Why Humans Evolved to Be Fooled by 'This Lie
채널: 심리학고양이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1vqLEGF68k | 길이: 6:57
요약
🎯 TL;DR
화자는 인간이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이유를 타인에게 자신의 이기적 동기를 더 효과적으로 감추기 위해서라고 설명한다.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꾸미면 인지적 부담이 크고 상대에게 들킬 수 있으므로, 자신의 행동이 선한 동기에서 나왔다고 스스로 믿는 방식이 유리했다는 주장이다. 이 관점에서 의식은 행동의 진짜 원인을 모두 아는 결정자라기보다, 이미 이루어진 행동을 그럴듯하게 설명하고 변호하는 대변인에 가깝다고 말한다.
📌 핵심 논지
- 화자는 사회 규범이 공동생활을 가능하게 하지만, 사람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규범을 어기면서도 그에 따른 대가는 피하려 한다고 설명한다.
- 구실과 암시는 행동의 실제 의도를 숨기고, 문제가 생겼을 때 부인할 여지를 남기는 수단이라고 말한다.
- 자기기만은 이기적 동기를 의식으로부터 감춰, 타인에게도 선한 의도로 행동한다는 인상을 주기 쉽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 사람이 자신의 선택에 붙이는 이유는 실제 원인의 정확한 보고가 아니라, 뇌가 사후에 만들어 낸 합리화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규범을 어기면서도 비난을 피하는 방법
화자는 새치기가 계속 번지는 상황을 예로 들어 사회 규범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규범을 갖고 있으면서도 거짓말, 아부, 비품 절도 등 규범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다고 말한다. 인간이 속이는 사람을 잘 알아보도록 진화했다는 설명에는, 그만큼 다른 사람을 속이려는 시도도 많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본다.
이때 구실은 규범 위반의 대가를 피하는 데 유용하다고 설명한다. 호텔이 수건 재사용을 요청하며 환경 보호를 내세우는 사례에서는, 화자가 주된 동기를 수익이라고 해석한다. 숙박객에게 비용 절감을 요구하면 접대에 관한 규범과 충돌하므로, 환경이라는 명분으로 요청을 정당화한다는 것이다.
암시 역시 비슷한 역할을 한다고 말한다. 은근한 위협이나 사적인 만남을 제안하는 돌려 말하기는 상대에게 뜻을 전달하면서도, 나중에 실제 의도를 추궁받으면 부인할 여지를 남긴다고 설명한다.
치킨 게임으로 설명하는 자기기만
화자는 서로를 향해 차를 몰다가 먼저 피하는 쪽이 지는 치킨 게임을 소개한다. 이어 토머스 셸링의 전략으로, 운전대를 뽑아 상대에게 보여 주는 방식을 제시한다. 자신이 방향을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전달하면, 충돌을 원하지 않는 상대가 피할 수밖에 없다는 설명이다.
운전대를 뽑은 척하면 위험을 줄이면서 같은 효과를 노릴 수 있어 보이지만, 상대도 속임수의 가능성을 살핀다고 말한다. 화자는 이를 인간의 동기에 연결한다. 이기적인 의도를 알면서 선한 척 연기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선한 마음뿐이라고 실제로 믿는 편이 더 설득력 있게 행동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 사례로 유능한 부하 직원 B에게 경쟁심을 느끼는 회사원 A를 든다. A는 B의 지위를 낮추려는 마음을 직접 드러내는 대신, B가 고객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고 설명한다. A 자신도 이를 경쟁심이 아니라 경험 많은 선배로서 후배를 바로잡으려는 행동이라고 믿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왜 남뿐 아니라 자신까지 속이는가
화자는 자기기만이 필요한 이유를 거짓말의 어려움에서 찾는다. 의식적으로 거짓말을 유지하는 데에는 큰 인지적 부담이 따르고, 듣는 사람도 상대에게 거짓말할 동기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진위를 살핀다고 설명한다.
이어 마음을 여러 모듈의 집합으로 보는 관점을 소개한다. 하나의 몸 안에 일관된 의사결정자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의견이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이 모인 위원회와 비슷하다는 설명이다. 한 모듈이 아는 사실이 다른 모듈에는 감춰질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 구조에서는 자신의 이기적 욕구나 규범을 어기려는 의도가 의식에 충분히 알려지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자신이 그 동기를 모르면 타인에게도 드러내기 어려워지므로, 정보의 은폐와 왜곡이 타인을 속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선택의 이유를 만들어 내는 뇌의 대변인
화자는 마이클 가자니가의 연구를 소개하며 뇌에 행동과 선택을 설명하는 ‘해설가 모듈’이 있다고 말한다. 사례로 내용물이 같은 세제를 서로 다른 색의 상자에 담아 평가하게 한 실험을 든다. 참가자들은 노란 상자의 세제는 너무 강해 옷을 손상시키고, 파란 상자의 세제는 세탁력이 약하다고 평가했으며, 파란 바탕에 노란 무늬가 있는 세제를 가장 선호했다고 설명한다.
화자는 참가자들이 상자의 색에 영향을 받아 선택한 뒤, 세탁력이라는 그럴듯한 이유를 붙였다고 해석한다. 같은 와인이나 스타킹을 평가할 때도 단맛이나 부드러움의 차이를 이유로 들었다는 사례를 덧붙인다.
이 해설가를 정부의 대변인에 비유한다. 대변인이 정책을 옹호할 설명을 찾듯, 뇌도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할 이유를 만든다는 것이다. 특히 불리한 내부 정보를 애초에 모르면 실수로 누설할 수도 없듯이, 의식이 실제 동기를 모르는 상태가 변호에 유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의식은 행동을 어떻게 포장하는가
화자는 사람들이 자신을 최종 의사결정자로 여기지만, 의식의 역할은 결정을 내리는 것보다 행동을 변호하는 데 가깝다고 주장한다. 행동을 설명할 때 친사회적 동기는 강조하고, 스스로 추하다고 느끼는 이기적 동기는 축소한다는 것이다.
경쟁심이나 이기심을 그대로 드러내면 비호감을 사고 경쟁에서 불리해지므로, 이를 이타심·충성심·협력·공동체를 위한 행동으로 포장한다고 말한다. 자기기만은 자신의 욕구를 충족하면서 타인에게도 좋게 보이려는 과정에서, 의식적 마음에까지 실제 동기를 숨기는 방식이라는 설명으로 마무리한다.
💬 결정적 발언
“우리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더 잘 속이기 위해서”
화자가 셸링의 말로 소개하며 영상의 중심 주장으로 제시한 문장이다.
🔑 핵심 용어
- 자기기만: 자신의 실제 동기를 스스로도 알지 못하거나 선한 동기로 믿는 현상.
- 구실·암시: 행동을 정당화하거나 실제 의도를 부인할 여지를 남기는 수단.
- 모듈: 서로 다른 작업을 수행하며, 같은 정보를 모두 공유하지 않을 수 있는 마음의 개별 시스템.
- 해설가·대변인: 자신의 행동과 선택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고 이를 옹호하는 역할.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진화 생물학에 따르면 인간은 자기가 지어낸 거짓말에 자기 자신도 속도록 진화했는데요. 한마디로 자신의 거짓말을 진짜라고 믿고 스스로를 완벽하게 속일수록 생존확률이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내가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거짓말은 무엇이며? 남들만 속이면 되지 왜 굳이 자기 자신까지 속여야 되는 걸까요? 노래를 타려고 줄을 서고 있는데 누군가가 세치기를 합니다. 화가 나지만 우선 참아 봐요. 하지만 그걸 보고 한두 명씩 더 세치기를 하기 시작하고 모든 사람들이 세치기를 합니다. 물론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인간의 규범을 만들죠. 하지만 인간은 동시에 무단 행단을 하고 상비실 비품을 몰래 가져오고 거짓말을 하고 상사에게 아부하고 불륜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인간의는 속이는 사람을 잘 파악하도록 지나했는데요. 이건 다른 말로 그만큼 속이려는 사람이 많았다는 뜻입니다. 구실이란 규범을 위반하고도 그에 대한 대가를 치리지 않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 호텔에서 숙박객게 사용한 타워를 교체할 때 숙박객에게 환경을 배려할 것을 촉구하는 건 칠은 환경 때문이 아니라 주로 수익 때문인데요. 하지만 숙박객에게 절약을 요구하는 건 접대에 관련된 상식적 규범에 어긋나죠. 그렇게 호텔은 그럴듯한 핑계를 대는 겁니다. 암시도 자주 쓰이는 방법인데요. 그 귀여운 얼굴에 무슨 일이 생기면 유감일 텐데 이런 은근한 위협의 메시지. 내 방에서 넷플릭스 보고 갈래? 같은 돌려 말하기는 의미는 잘 전달하면서도 나중에 누군가 그 메시지의 진짜 의도에 관해 물어본다면 충분히 부인할 만큼의 여지를 남겨 줍니다. 조직의 보스가 부하에게 그 친구 손 좀 봐줘. 이렇게 말한다면 혹시나 나중에 일이 잘못돼서 신문을 받을 때를 염두해두고 하는 말일 겁니다. 하지만 그럴듯한 핑계를 되건 엄묘하게 돌려말하건이 한 가지가 빠진다면 절대 완벽한 거짓말이 될 수 없습니다. 치킨 게임은 10대들이 자동차를 타고 서로를 마주보는 상황에서 출발했다가 충돌하려고 할 때쯤 먼저 핸들을 꺾는 쪽이 지낸 게임입니다.이 단순한 게임에 필승법이 있을까요?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이자 게임 이론 연구를 유명한 토마스 쉘링은이 치킨 게임의 필승법을 찾아냅니다. 그건 바로 자신의 차에서 운전대를 뽑아 상대를 향해 흔드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핸들을 조작할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충돌할 때까지 달릴 수밖에 없다는 걸 알리게 됩니다. 상대가 정말 죽고 싶은게 아니라면 상대는 먼저 핸들을 돌릴 수밖에 없고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내 생명도 지키고 게임도이기는 법이 있는 거 같습니다. 바로 운전대를 뽑은 척 연기하는 것이죠. 하지만 인간의 뇌는 사실 내 마음엔 이기적 요구가 있지만 없는 척 거짓말에서 사람들을 속여야지. 이렇게 운전대를 뽑은 척 연기하는 전략보려는 아 나에겐 선한 마음뿐인데 왜 사람들은 내 진심을 안 믿어 줄까? 이렇게 실제로 운전대를 뽑아 버리는 전략을 사용하도록 진화했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원 A는 뛰어난 업무 능력 가진 부하증원 B에게 경쟁이심을 느낍니다. 하지만 A는 사람들에게 B는 너무 건방져요. 자기가 제일 잘난 줄 알고요.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이렇게 말하죠. 아, B는 다 좋은데 고객들의 마음은 잘 모르는 거 같아요. A가 B를 뒷담아하고 평판을 깎아내리는 근본적 동기는 B의 사회적 지위를 낮추려는 것이지만 고객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이런 규범을 B가 어긴다고 핑계삼아서 자신의 이기적 동기를 숨깁니다. 실제로 A 본인도 자신의 행동이 이기적 동기 때문이 아니라 경험 많은 선배로서 B를 바로 잡아 줘야 한다는 선한 동기 때문이라고 믿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시 말해 인간은 자신의 이기적 동기를 심지어 자기 자신조차 모를 정도로 무의식이 깊은 곳에 파묻어 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그냥 남들에게만 거짓말 하면 되지. 왜 굳이 자기 자신까지 속여야 되는 걸까요?이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답변은 결국 거짓말은 하기 어렵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 거짓말을 하는 건 인지적으로 굉장한 부담이 됩니다. 나는 핸들 뽑아버렸어라고 소리쳐도 별 소용이 없습니다. 왜냐면 상대도 바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남들도 당연히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할 동기가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정말 내가 핸들을 뽑았는지 뽑지 않았는지를 철저히 지켜봅니다. 그래서 토머스 쉘링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이유는 다른 사람을 더 잘 속이기 위해서라고요. 현대 심리학에서는 뇌를 수십만 개의 작은 시스템들 즉 모듈의 집합체로 파악하며 각 모듈이 서로 다른 작업을 수행한다고 말합니다. 사회 심리학자 조선 하이트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몸에 하나의 인간이 존재할 거라 생각하지만 사실 우리는 의견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이 뭐 작업하는 미원회와 같습니다. 하이에 따르면이 모듈들의 의견은 항상 일치되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모듈에는 공공연이란 사실이 다른 모듈에는 완전히 감춰져 있을 수도 있고요. 인간의 마음은 정보를 왜곡하도록 진화했습니다. 나의 이기적 욕구를 위해 사회 규범을 어기려 한다는 사실을 우리 마음 중 대부분이 모르면 다른 사람이 알아채는 것도 어려워지니까요. 세계적인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는 수십년간 다양한 환자들을 연구한 끝에 이런 결론을 내립니다. 인간의 뇌에는 해설과 모듈이 존재한다고요. 한 연구에서는 사람들에게 서로 다른 세탕용 세제 상자를 주고 평가라는 과제를 줍니다. 첫 번째 세제는 노란색 상자에 담겼고 두 번째 세제는 파란색 상자에 담겼고 마지막 세 번째 세제는 파란색 바탕의 노란색 무늬가 칠해주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노란색 세제는 세탕력이 너무 강해 의료가 손상된다고 말했고 파란색 세제는 세탕력이 약해 때를 제대로 빼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실험 결과 참가자들은 세 번째 세제를 압도적으로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ABC 세제는 사실 모두 같은 세제였습니다.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가장 균형잡힌 세계 세제를 선택한 것뿐이었죠. 와인이나 스타킹 등 다른 상품으로 테스트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으이 와인은 너무 달아요. 어이 스타킹은 부드럽네요. 이렇게 사람들의 뇌속 해설과 모듈은 그럴듯한 선택의 이유를 만들어 냈습니다. 사실 모두 같은 와인과 스타킹이었는데 말이죠. 많은 연구자들은이 해설과 모듈에 더 어울리는 이름을 부여해요. 바로 대변인입니다. 마음에서 합리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고 싶다면 대통령이나 정부의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정책이 좋지 않아도 대변인은 그 정책을 칭찬하거나 옹호하는 방법을 반드시 찾아냅니다. 대통령이 사실은 자신의 재선을 위해 또는 정치자금을 지원해 주는 단체의 요구를 들어 주기 위해 정책을 펼친다고 절대 인정해서 안 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뇌속 대변인도 내행동이 사실은 나의 사리 사역을 채우기 위험임을 절대 인정하지 않아요. 하지만 대변인도 사람이기에 기자들의 지요한 질문에 기밀에 속하는 정보나 대통령에게 손해를 끼칠 수도 있는 정보를 흘리게 될 수도 있죠. 하지만 이런 실수 없이 완벽하게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이 정책의 기밀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 버리는 것입니다. 자기가 모르는 걸 폭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요. 그래서 미국의 정치 드라마 웨스트윙에 등장한 언론 담당관 베일리는 이렇게 말합니다.이를 잘하려면 저는 정보를 최대한 모르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을 최종 의사 결정자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해요. 하지만 자의 업무는 의사 결정이 아니라 단순히 그것을 변호하는 것입니다. 마치 왕옆에서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패야 이렇게 연신 말하는 신하처럼요. 결국 인간은 자신의 행동에 많은 이유를 가져라 붙이지만 남들 귀에 듣기 좋은 친사회적 동계는 강조와 과장하고 스스로 추악하다고 느껴지는 이기적 동계는 최대한 적게 말할 뿐입니다. 인간의는 자신의 이해 관계에 따라 행동하도록 설계됐지만 경쟁인심과 이기심, 속이 소화 정치질 등 자신의 추한 동기를 대놓고 드러내면 남들에게 비호감을 사게 되고 경쟁에서 빠르게 탈락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추악한 동기에 숨기고 이타심, 충성심, 협력, 공동체 등 아름다운 동기로 포장해요. 이렇게 남들을 속이면 내 욕코를 채우면서 동시에 남들에게 좋게 보이는 것까지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타인을 완벽하게 속이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 즉 의식적 마음에게 쫓아 진실을 숨깁니다. 자신의 추악한 동기를 자신조차 보르면 다른 사람에게 감추기 쉽기 때문입니다. 끝까지 들어셔서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