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Become a Lucky Person

심리학고양이 · 2026-08-20

채널: 심리학고양이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KOGYazJnWHU | 길이: 8:19

요약

🎯 TL;DR — 운은 타고나는 확률이 아니라, 불안 없이 낯선 기회에 다가가고 사건을 긍정적으로 해석하는 태도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의 10년간 실험이 보여준다.

📌 핵심 논지 — 스스로를 운이 좋다/나쁘다고 규정한 사람들은 실제 행운의 빈도가 아니라 같은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과 새로운 기회에 노출되는 방식에서 갈렸다. 와이즈먼은 이를 신문 실험, 카페 몰래카메라, 로또 번호 조사, 은행강도 사건 해석 등 여러 실험으로 검증했다.

🗺️ 영상 구성

  • 신문 사진 세기 실험 → 운 좋은/나쁜 그룹의 반응 차이
  • 마틴과 브랜다의 카페 몰래카메라 실험
  • 인맥 네트워크와 "300명×300명=9만명" 계산
  • 로또 번호 선택 실험 → 확률은 동일함을 증명
  • 불안도 차이와 "찾는 것에만 매몰되는" 현상
  • 은행강도 총상 사건 해석 차이 (A그룹 vs B그룹)
  • 10년 추적 관찰로 도출한 운 좋은 사람의 3법칙
  • 행운학교 커리큘럼과 그 효과

━━━ 본문 ━━━ 신문 실험 — 눈앞의 행운을 놓치는 이유 와이즈먼은 참가자 400명을 사전 설문으로 운 좋은 그룹과 운 나쁜 그룹으로 나누고, 사진이 몇 장 있는지 세라며 동일한 신문을 나눠줬다. 신문 안쪽에는 사진 개수를 알려주는 문구와 큰 상금(50만 원) 안내 문구가 숨어 있었다. 운이 없다고 답한 그룹은 사진 세기라는 과제에 집중한 나머지 이 정보를 지나쳤고, 운이 좋다고 답한 그룹은 몇 초 만에 이를 발견해 상금을 챙겼다. 화자는 이를 "오직 사진을 세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바로 눈앞에 있는 행운을 지나쳐 버린 것"이라고 설명한다.

카페 몰래카메라 — 마틴과 브랜다 결혼식 전 교회 화재, 소개팅 상대의 사고, 운전시험 사고 등 불운이 연속된 브랜다와, 스스로 운이 좋다고 믿는 마틴을 대상으로 진행된 실험이다. 카페 입구에 지폐를 놓고 옆자리에 사업가를 배치했을 때, 마틴은 지폐를 줍고 옆 사람에게 커피를 권하며 대화를 시작했지만, 브랜다는 지폐를 밟고 지나갔고 대화도 시도하지 않았다.

인맥의 그물 — "사과 과수원" 비유와 300명 계산 화자는 같은 곳에서만 사과를 따면 결국 사과가 떨어지듯, 아는 사람에게만 머무르면 기회도 고갈된다고 설명한다. 보통 사람은 300명을 알고, 그 300명이 각각 300명을 알면 두 다리 건너 9만 명에 닿을 수 있다는 계산을 제시하며, 인사 한 번이 9만 명을 향한 문을 여는 셈이라고 말한다. 참가자 캐시는 연락처를 끊지 않고 매년 생일에 50명을 초대하는 습관 덕분에 현재 직장도 지인 소개로 얻었다고 소개된다. 스타트업 운영자 제이슨은 뉴욕 길거리에서 워런 버핏에게 즉석으로 말을 걸어 1년 후 회사 인수로 이어진 사례도 제시된다.

로또 실험 — 운은 확률이 아니다 운이 좋다고 답한 사람들은 당첨 확신이 두 배 높았고 번호도 더 오래 골랐지만, 선택한 번호는 실제 당첨번호와 무관했고 당첨금도 두 그룹이 동일했다. 이는 "운이 좋다"는 것이 타고난 확률의 문제가 아님을 보여주는 근거로 제시된다.

불안도의 차이 와이즈먼의 데이터에서 가장 크게 벌어진 항목은 불안도였다. 운이 없다고 답한 사람은 훨씬 긴장하고 걱정이 많았으며, 불안하면 "찾는 것"이 생기고 그것에 몰두하는 순간 나머지는 보이지 않게 된다고 설명한다. 여러 차례 비상 상황을 겪은 승무원 비키는 늘 긴장 상태로 주변을 경계했고, 그런 상태에서는 새로운 만남으로 이어질 기회를 인지하기 어렵다고 화자는 지적한다.

같은 사건, 다른 해석 — 은행강도 사건 은행에서 강도의 총에 팔을 맞은 상황에 대해 A그룹은 "왜 하필 나한테"라며 불운으로, B그룹은 "머리에 맞았으면 죽었을 것"이라며 오히려 행운으로 해석했다. 화자는 "운이 좋은 사람들은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 사람이 아니라, 같은 일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라고 정리한다.

운 좋은 사람들의 3법칙 10년 추적 관찰 결과 도출된 법칙은 다음과 같다.

  1. 직감을 신뢰 — 운 좋은 사람의 90%는 인간관계·비즈니스 결정에서 직감을 믿었다. 화자는 직감이 "뇌가 과거 경험 데이터를 무의식적으로 처리해 보내는 초고속 신호"라고 설명한다.
  2. 근거 없는 행운감(근행감) — 실패해도 "이번엔 운이 안 좋았지만 결국 잘 될 것"이라 생각하며 시도를 멈추지 않는 자기충족 예언 태도.
  3. 그물을 최대한 넓게 펼침 —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

행운학교와 실천 커리큘럼 와이즈먼은 스스로 운이 없다고 믿는 사람들을 모아 한 달짜리 행운학교를 운영했다. 좋았던 일과 나빴던 일을 비교해 다시 적어보기, 평소 안 가던 길로 다니기, 새로운 취미·모임 시도하기 등을 실천한 결과 참가자의 80%가 운이 나아졌다고 답했으며, 특히 브랜다는 3년째 낙방하던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했다.

🔢 핵심 수치

  • 실험 참가자: 400명
  • 신문 사진 개수(정답): 19장
  • 인맥 확장 계산: 300명 × 300명 = 9만 명
  • 직감을 신뢰한 운 좋은 사람 비율: 90%
  • 행운학교 참가자 중 운이 나아졌다고 답한 비율: 80%

💬 결정적 발언

"운이 좋다는 건 타고난 확률이 좋다는 뜻은 아닌 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운이 좋은 사람들은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 사람이 아닙니다. 같은 일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죠." "운이 좋아진다는 건 창 속을 뚫어지게 바라보는 게 아니라 창밖에 있는 것들을 향해 다가가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로또 실험 결과를 통해 "운이 좋은 사람은 확률적으로 정말 더 운이 좋게 타고난 것 아니냐"는 의문을 스스로 제기하고, 당첨번호 무관·당첨금 동일이라는 데이터로 반박했다.
  • 은행강도 사례에서 "같은 사건도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통해 불운 자체보다 해석의 문제임을 강조했다.

🧩 핵심 용어

  • 자기충족 예언(self-fulfilling prophecy) = 기대나 믿음이 실제 행동을 바꿔 결과를 현실화시키는 심리 현상
  • 근행감 = 화자가 만든 표현으로, 근거는 없지만 "결국 잘 될 것"이라 믿는 낙관적 심리 상태

🔎 보완 & 확인

  • 배경·맥락 보완: 이 내용은 영국 심리학자 리처드 와이즈먼(Richard Wiseman)의 저서 『The Luck Factor』(2003)에 소개된 "행운 프로젝트(Luck Project)" 실험을 요약한 것으로 보인다(추정 — 원저서와의 세부 대조는 확인 필요). 와이즈먼은 하트퍼드셔 대학교 심리학 교수로 알려져 있다.
  • 사실 유의점: 영상 속 "300명 × 300명 = 9만 명" 계산과 실험 참가자 수(400명), 마틴·브랜다·캐시·비키·제이슨 등 개별 사례의 구체적 수치·일화는 원저서 표현을 각색·재구성했을 가능성이 있어 정확한 원문 대조는 확인이 필요하다. 워런 버핏 관련 일화 역시 출처가 명시되지 않아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
  • 화자의 워크북 안내(고정 댓글 참고 언급)는 채널 자체 제작 콘텐츠 홍보 성격이 있어 요약에서 핵심 골자만 남기고 세부 광고성 안내는 제외했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이 질문에 대답해 보세요. 당신은 운이 좋은 편이신가요? 세계적인 심리학자 리드 와이즈만은 소위 행운 프로젝트에 참가 400명을 모집합니다. 그리고 방금 전 질문을 이용해 사람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요. 매년 길에서 돈을 주고 경품에 당첨되며 인생이 솔 불린다고 믿는 운 좋은 그룹. 다른 한 그룹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만나는 사람마다 사기꾼이라고 한탄하는 운 나쁜 그룹이었죠. 그리고 두 그룹 모두에게 똑같은 신문을 한 부씩 나눠 줘요. 저희도 같이 해 볼까요? 이제 화면에 신문 [음악] 지면이 연속해서 뜰 겁니다. 사진이 총 몇 장인지 세워 보세요. [웃음] 사진은 총 [음악] 몇 장이었나요? 정답은 19장입니다. 마치셨나요? 하지만 혹시이 페이지도 [음악] 유심히 보셨나요? 실제 와이즈먼의 실험에서는 이렇게 생긴 지면을 사용했습니다. 저희는 시간 제한을 뒀지만 실제론 원하는만큼 자유롭게 볼 수 있었고요. [음악] 그리고 혹시 이것도 보셨나요? 실험 결과는 어땠을까요? 스스로 운이 없다고 생각한 그룹은 운이 좋다고 생각한 그룹보다 훨씬 더 [음악] 오래 신문을 읽었고 사진에 수자도 들렸으며 당연히 50만 원도 받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오직 사진을 세해야 [음악]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바로 눈앞에 있는 행운을 지나쳐 버린 겁니다. 반면 운이 좋다고 믿는 그룹은 달랐어요. 그들은 미션을 시작한지 불과 몇 초 만에 박사님 여기 19장이라고 써 있는데요. 이렇게 말하거나 여기 돈 준다는 문구 찾았어요. 이렇게 바로 상금을 챙겨 갔습니다. 여기 스스로 운이 좋다고 말하는 마틴과 스스로 운이 나쁘다고 말하는 브랜드다가 있습니다. 브랜더는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어요. 하지만 식을 이틀 남기고 예식을 올린 교회가 불타 버립니다. 결혼 전에 소개팅도 두 번 나갔는데요. 첫 번째 상대는 만나러 오는 길에 오토바이 사고로 [음악] 두 다리가 부러졌죠. 두 번째 상대는 유리문에 부딪혀 코가 부러졌습니다. 운전화 시험에서는 남의 집 담장을 뚫고 나갔고 보험 처리도 안 [음악] 돼서 수리비를 전부 본인이 냈고요. 와이즈마은 그런 두 사람에게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자고 말합니다. 시간은 따로따로 잡았고요. 물론 인터뷰는 진짜 목적이 아니었습니다. 와이즈먼은 카페 입구 바닥에 1,000원짜리 집회를 한 [음악] 장 도와둡니다. 가게 아는 가짜 손님들을 꽉 채워놨고 빈자리는 딱 하나만 남겨뒀습니다. 어느 사업가의 옆자리였죠. 먼저 마틴이 도착합니다. 그는 걸어오다가 바닥에 집회를 발견하고 주워서 주머니에 넣었습니다. [음악] 커피를 시키고 하나뿐인 빈자리에 한쪽. 그리고 옆 사람에게 말을 겁니다. 거피 한잔 사 드릴까요? 이번엔 브랜드 [음악] 차례입니다. 그녀는 집회를 밟고 지나가요. 사업과 옆재리 앉지만 와이즈먼이 도착할 때까지 옆 사람과 한 마디도 나누지 않습니다. [음악] 나중에 와인즈머니 두 사람에게 똑같이 물어봅니다. 오늘 아침 어떻어요? 마틴이 말합니다. 길에서 돈을 주었고 카페에서 우연히 사업가를 [음악] 만나 좋은 얘기들을 나눴다고요. 브랜는 이렇게 답합니다. 별 일 없었는데요. 당신은 매일 아침 바구니를 [음악] 들고 과수원에 입장합니다. 처음 며칠은 어디로 가든 상관이 없어요. 어디에나 사과가 달려 있으니까요. [음악] 하지만 같은 곳에서 사과를 계속 따다 보니 더 이상 사과가 남아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 달은 흉년이네. 와이즈먼은 이런 계산을 해 봐요. 보통 사람들 기준 이름과 얼굴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대략 [음악] 300명쯤 됩니다. 그런데 그 300명도 각자 300명씩을 알고 있죠. 그러면 두 다리만 건너도 9만 명이 됩니다. 인사할까 말까 고민되는 한 명에게 인사를 하면 9만 명을 향한 문이 열리는 셈입니다. [음악] 물론 대부분의 경우 아무 기회도 없을 확률이 크겠죠. 하지만 인사를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게 확정됩니다. 실험 참가자 중에 캐시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캐시는 학교 다닐 때 알던 사람, 예전 직장에서 만난 사람, 외국에서 잠깐 스쳤던 사람. 그 사람들이 연락처를 다 끊지 않고 갖고 있습니다. 연락을 전부는 못 하지만 최대한 해보고요. 그리고 매년 생일마다 가장 가까운 친구 50명을 불러 저녁을 먹습니다. 캐시가 6년째 다니고 있는 직장도 그중 한 명이 소개해 준 자리였고요. 와이즈만이 운좋은 사람들의 성격을 검사해 보니 두 가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새로운 걸 겁내지 않는 정도. 그리고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정도.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제이슨은 뉴욕에서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옆으로 사람들이 지나가는데 얼핏 이런 대화를 듣게 돼요. 알겠습니다 버핏 씨. 제이슨은 길 한복판에서 버핏에게 다가가 자기 소개를 합니다. 30초쯤 되는 대화했지만 1년 뒤 버핏은 그의 회사를 인수하게 되죠. 여기서 잠깐 운이 좋다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운이 좋게 타고 난 [음악] 걸까요? 실제로 운이 좋다고 답한 사람들은 로또에 당첨될 거라는 확신이 두 배나 높았습니다. 번호도 더 오래 골랐고요. 운이 좋다는 사람들이 유독 많이 고른 번호가 있었는데요. 확인 결과 당첨 번호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물론 당첨금도 두 그룹 모두 같았고요. 그러니까 운이 좋다는 건 타고난 확률이 좋다는 뜻은 아닌 거 같습니다. 다시 처음 실험으로 돌아가 볼까요? 왜 어떤 사람들은 눈앞에 19를 보고 어떤 사람들을 못 봤을까요? 와이즈먼의 데이터에서 가장 크게 벌어진 항목은 바로 불안도였습니다. [음악] 운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은 운이 좋다고 답한 사람들보다 훨씬 긴장하고 훨씬 걱정이 [음악] 많았습니다. 불안하면 어떻게 될까요? 찾는게 생깁니다. 놓치면 안 되는게 생기고요. 그리고 앞에서 보셨듯이 찾기 시작하는 [음악] 순간 나머지가 보이지 않습니다. 비키라는 승무원이 있었어요. 첫 비행에서 취객 때문에 비상 기착을 [음악] 했고 다른 비행에서는 벼락을 맞았고 몇 주 뒤엔 또 비상 착륙을 했습니다. 동료들이 농담처럼 말했어요. 야, 너 타는 비행기 안 타고 싶어. 이렇게렇게 비키는 기체가 조금만 흔들려도 창밖을 [음악] 확인하고 승객 표정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개깊한 소리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런 비키의 뇌에 그날 [음악] 처음 만난 동교 좋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 등이 들어올까요? 당신이 은행에 도착했습니다. 번표를 뽑고 앉아 있는데 은행 강도가 들어오 그들이 쏜 총에 팔이 맞습니다. 운이 좋은 걸까요? 나쁜 걸까요? 와이즈먼이 같은 질문을 [음악] 던졌을 때 A 그룹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당연히 나쁜 거죠. 왜 하필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기죠? 10분만 늦게 가서도 됐잖아요. B 그룹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음악] 엄청 운좋은 거죠. 머리에 맞았으면 그 자리에서 죽었잖아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이렇게도 덧붙였어요. [음악] 이거 방송국에 사연 팔면 돈도 좀 되겠는데요. 한마디로 운이 좋은 사람들은 좋은 일이 더 많이 일어나는 사람이 [음악] 아닙니다. 같은 일을 다르게 해석하는 사람들이죠. 왜 하필 나한테라고 해석하는 사람은 [음악] 집에 가서 문을 잠을 겁니다.이 정도면 다행이지에라고 해석한 사람은 다시 집밖을 나서고 거기서 누군가를 [음악] 만나겠죠. 와이즈만은 그렇게 참가자들을 10년 동안 추적 관찰해 봅니다. 그 결과 운좋은 사람들은 다음 세 가지 법칙을 철저히 지켰습니다. 첫 [음악] 번째 그들은 직감을 믿었습니다. 운좋은 사람들의 90%는 인간관계나 비즈니스 결정에서 자신의 직감을 신뢰했습니다. 뇌과학적으로 직감은 미신이 아닙니다. 뇌가 과거에 방대한 경험 데이터를 무의식적으로 처리해 보내는 초고속 신호죠. 불한 사람은이 신호를 비논리적이라며 무시했고 머리로만 분석하다가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두 번째 그들은 근행감, 근거 없는 행운감을 가졌습니다. 운 없는 사람들은 한 번 실패할 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역시나 나 안 돼. 딴치지르도 운이 없어. 그리곤 시도를 멈추죠. 하지만 운 좋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번엔 운이 좀 안 좋았네. 근데 결국 잘 될 거야. 침략에선 이걸 자기 충적 예언이라고 부르죠. [음악] 주사회를 한 번 던지는 사람과 열 번 던지는 사람. 누가 육을 뽑을 확률이 높을까요? 세 [음악] 번째 그들은 그물을 최대한 펼쳤습니다. 운이 없는 사람들은 파티나 모임에 가서도 이미 알고 있는 사람, 편한 [음악] 사람만 대화했습니다. 하지만 운 좋은 사람들은 낯선 사람에게 말걸은 것에 두려움이 없었고요. 한 달에 낯선 사람 한 명과 대화하는 사람과 열명과 대화하는 사람, 누가 더 좋은 정보를 얻고 새로운 사업 파트너를 만나고 인생의 반자를 만날 확률이 높을까요? 아이스맨의 여정은 여기서 [음악] 끝이 아닙니다. 그는 스스로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모아 행운 학교를 개교해요. 한 달간 이런 커리큘럼을 운영했습니다. [음악] 오늘 나에게 좋았던 일을 적고 안 좋았던 일은 더 나빴을 경우와 비교해서 다시 적습니다. 평소 안 가던 길로 다니게 하고 취미나 [음악] 모임 등 안 하던 걸 하나씩 가게 하고요. 한 달이 지나고 사람들에게 묻자 3가자들의 80%가 [음악] 운이 나아졌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브랜은 3년째 떨어지던 운전 면허 시험에 붙었고요. 아쉽게도 현재 행운학교는 운영되지 않아서 제가 한 달짜리 행운학 개론을 [음악] 준비해 봤습니다. 두 가지에 집중하는 워크북인데요. 먼저 일주일에 한번 새로운 도전을 계획해 봅니다. [음악] 사실 2단계에서 포기하는 경우가 많아서 쉽게 정하실 수 있게 분야별로 체크 박스를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10분 정도 들여서 한 달 계획을 [음악] 짜 봅니다. 언제 어디서 할 건지 신청은 앱으로 할지 전화로 할지 다녀와서는 어땠는지 다음 주에도 해 볼지는 머리 아프지 않게 진행하실 수 [음악] 있게 단계별로 구성해 봤습니다. 두 번째는 긍정적 재해석입니다. 하루의 재료들을 모아 맛있게 요리하는 [음악] 섹션이죠. 매주 나에게 스트레스를 줬던 일 그게 정말 운이 나빠서인지 아니면 긍정적으로 재해석할 여지가 있는지를 체크해 [음악] 봅니다. 자세한 건 고정 댓글 참고해 주세요. 어느 집에 창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집주인은 밭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에 창을 냈죠. 밤마다 산에서 짐승들이 내려와 작물 훔쳐 갔거든요. 창문 덕분에 그 해 밭은 무사했습니다. 이매에도 그는 창가에 앉았습니다. 그다음 해에도요. 어느새 밥도 창가에서 먹었고 손님이 [음악] 와도 창쪽을 보고 앉아 이야기했습니다. 상 밖으로는 장이 서고 사람들이 지나가고 아이들이 [음악] 뛰어다녔지만 그의 눈에 들어오는 건 밭 한대기뿐이었습니다. 우리도 마음속에 창을 하나씩 [음악] 내고 삽니다. 하지만 운이 좋아진다는 건 창속을 뚫어지게 바라보는게 아니라 >> [음악] >> 창 밖에 있는 것들을 향해 다가가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의 운이 좋아지길 바라면서 오늘도 끝까지 들으셔서 [음악] 감사합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