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깎아줘야 집값 잡힙니다 (싱가포르국립대 경영대학 부동산학과 이관옥 교수) (2부)
채널: Understanding : All the Knowledge in the World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sQG-R3l6_3o | 길이: 39:38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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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DR — 한국 서울 집값 문제의 근본 원인은 전세 제도이며, 이를 없애면 갭투자 수요가 줄어드는 대신 임대료가 오를 위험이 있어 신중한 전환이 필요하다는 논의.
📌 핵심 논지 — 이관옥 교수는 국제 비교를 통해 한국은 지방 집값·임대료 모두 저렴한 반면 서울만 유독 소득 대비 집값이 높다고 분석한다. 그 핵심 원인으로 전세 제도가 사금융 레버리지로 작동해 갭투자 수요를 부풀리고 집값을 끌어올린다는 점을 지목하며, 전세 폐지·보유세 개편 등 제도적 대안을 논의한다.
🗺️ 영상 구성
- Urban Land Institute 자료를 활용한 아시아 도시 간 소득 대비 집값(PIR)·임대료 부담률 비교
- 서울 vs 지방, 서울 vs 해외 대도시(상하이·오사카·싱가포르 등) 비교
- 전세 제도의 경제적 역할과 폐지 시 파급효과 논의
- 보유세 인상이 집값에 미치는 효과 시뮬레이션
- 전세 낀 1주택자(비거주) 과세 형평성, '똘똘한 한 채' 논쟁
━━━ 본문 ━━━
국제 비교 속 서울의 위치 어반랜드 인스티튜트 자료를 인용해 도시 중위가격/중위소득(x축, PIR 기준 5 초과 시 "감당 불가능")과 중위임대료/월소득(y축, 30% 기준)을 비교한 결과, 한국은 서울을 제외한 부산·대구·광주·울산·대전이 아시아에서 가장 저렴한 축에 속한다고 밝힌다. 반면 서울은 임대료는 30% 이하로 저렴하지만 PIR이 약 12로, 소득을 하나도 안 쓰고 모아야 12년, 실제로는 36년이 걸린다고 지적한다. 다만 서울-경기권 인구가 2~3천만 명에 달해 다른 나라의 "도시 하나"가 아니라 거대한 하나의 생활권으로 봐야 한다는 점도 언급됐다.
싱가포르 모델의 이중 구조 싱가포르는 공공주택(전체의 약 75%)의 PIR이 5 이하로 매우 저렴하지만, 민간주택(약 25%)은 사실상 정부가 가격 관리를 포기한 영역이라고 설명한다. 진행자는 이를 "서울 집값 잡기를 포기한 것과 같은 비율"이라고 비교하며, 결국 두 나라 모두 상위 25% 주택은 별도 트랙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짚었다.
전세, 집값을 밀어올리는 사금융 교수는 한국의 임대료가 집값 대비 비정상적으로 낮다고 지적하며, 이 때문에 집주인이 임대수익이 아닌 매매차익으로 수익을 기대할 수밖에 없어 "우상향해야만 하는" 시장 구조가 만들어졌다고 본다. 전세 갭투자는 사금융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방식이며, 전세가 없어지면 갭투자 수요가 줄고 주택 수요 자체가 저렴한 주택 쪽으로 분산될 것이라 전망한다. 다만 전세 폐지가 월세를 얼마나, 얼마나 급격하게 밀어올릴지는 확실치 않다며, 점진적 전환(반전세 확대 등)이 이미 진행 중이라고 언급했다.
보유세와 매수자 눈높이 조정 보유세 인상은 고령층의 다운사이징을 유도하는 효과가 일부 연구로 확인된다고 설명한다. 특히 고가주택에만 보유세를 강하게 부과하면 매수자의 "유지비용 계산"에 따라 눈높이가 한 단계씩 낮아지고, 이는 연쇄적 필터링 효과로 인근 지역·평형 가격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했다.
1주택 비거주(갭투자)에 대한 과세 논리 비거주 1주택자는 시장에서 "콜옵션을 선점"한 것과 같으므로, 옵션에 대한 대가로 세금을 더 부담하는 것이 합당하다는 견해를 제시한다. 싱가포르는 실제로 거주 1주택과 비거주 1주택의 세율을 다르게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똘똘한 한 채' 논쟁 진행자는 다주택자 우대가 임대주택 공급 측면에서 오히려 합리적일 수 있다는 개인 견해를 밝히며, "똘똘한 한 채"에 대한 반감은 부에 대한 질시이자 자본주의 성숙도가 낮은 문화적 결과라고 진단한다. 교수는 문제의 핵심은 1주택 양도세 혜택의 과도함이며, 종부세(보유세)는 이미 고가주택에 상대적으로 많이 부과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세와 주택 공급의 상관관계 전세가 없었다면 갭투자 수요가 사라져 개발업체들이 지금처럼 활발히 주택을 공급했을지 의문이라는 논의도 나온다. 전세 폐지가 공급 위축으로 이어져 오히려 집값을 더 올렸을 가능성과, 전세로 인한 왜곡된 수요 확대가 집값을 밀어올렸을 가능성 양쪽을 저울질했다.
🔢 핵심 수치
- PIR(소득 대비 집값) 기준선 = 5 (이 이상이면 "감당 불가능")
- 임대료 부담률 기준선 = 30%
- 서울 PIR ≈ 12 (전액 저축 가정 시 12년, 실제 저축률 반영 시 약 36년)
- 싱가포르 민간주택 비중 = 전체의 약 25%
- 서울 자가보유율 = 50% 미만
💬 결정적 발언
"한국은 시장이 그렇게 형성이 돼 있는 거예요. 멘탈 이드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이거를 뽑아내는 건 결국 매매 차익으로 뽑아내야 되는 거거든요."
"옵션에 대한 대가로 좀 더 내는 게 맞지 않냐."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진행자는 전세 폐지 시 월세가 "어느 날 갑자기" 급등한다는 것이 실제로 말이 되는지 의문을 제기했고, 교수도 점진적 변화 가능성을 인정했다.
- 전세가 사라지면 공급이 위축될 수 있다는 반론이 제기됐으며, 교수도 "재밌는 질문"이라며 명확한 결론을 유보했다.
- '똘똘한 한 채' 논쟁에서 교수 스스로 "근거 없는 주관적인 얘기"라고 단서를 달았다.
🧩 핵심 용어
- PIR (Price to Income Ratio): 중위 주택가격을 중위소득으로 나눈 값, 내 집 마련에 걸리는 시간의 지표
- 갭투자: 전세보증금을 지렛대 삼아 자기자본을 최소화해 주택을 매입하는 방식
- 똘똘한 한 채: 다주택 대신 고가 1주택에 자산을 집중하는 전략
- 어반랜드 인스티튜트(Urban Land Institute): 국제 부동산 전문가 그룹, 도시별 주거비 부담 지표 발표
🔎 보완 & 확인
- 배경·맥락 보완: 전세는 한국 고유의 사적 주택금융 제도로, 세입자가 목돈(보증금)을 집주인에게 맡기고 계약 종료 시 돌려받는 방식이며 월세 없이 거주하는 구조다. 이 자금이 집주인에게 사실상 무이자 대출처럼 작동해 추가 매입 자금으로 쓰이는 것이 영상에서 말한 "사금융 레버리지"의 의미다.
- 사실 유의점: 서울 PIR "12" 및 "36년" 수치는 영상 내 발표 자료 기준으로, 특정 시점·특정 아파트 표본(미디언 아파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절대적 통계로 일반화하기엔 주의가 필요하다(추정/확인필요). 또한 종부세가 "P90, P75에서 더 많이 낸다"는 언급은 대략적 서술로, 정확한 세율 구간·최신 개정 내용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전세가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 어느 날 그냥 그건 제도적으로 없애면 없앨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되면 전세 기준으로 형성되 있는 월세가 진짜 집값 기준으로 해서 올라갈까라고 봐야 돼요. >> 전세 끼고 갭투자. 어쨌든 사금을 레버리지로 쓰는 거잖아요. 전세가 없어진다라고 하면 >> 수요가 줄어드는 거죠. 제가 훨씬 더 적은 돈을 들고 주고 거기에 있는 주거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 옵션이 없어지고 만약에 월세로 해야 된다 그러면 제가 생각했을 때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뭐 좀 더 저렴한 아파트를 구매한다거나 이렇게 이동을 할 거 같거든요.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 제가 또 한 가지 이제 갖고 온 거 좀 따끈따끈한 건데 이게 너무 작아서 >> 좀 더 확대를 해서 이렇게 보면 이게 얼번랜드 인스티튜이라는 >> 그 >> 부동산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그룹 예 그게 아시아 아테 지부가 있어요. 네발표를 요게 가로축이 어 중이 가격 그 각 도시의 중위 가격을 중위 소득으로 나눈 거예 >> 그다음에 y축이 >> 어 중이 렌트를 중이 >> 음 >> 월소득으로 나눈 겁니다. >> 예. >> 예. 그래서 이제 이제 좀 제가 서울이랑 다른 도시들이 어디에 위치했는지 이제 보면은이 5라는게 저희가 보통 기준으로 삼거든요.이 5가 넘으면 어for블 부담 가능하지 않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예요. >> 그러니까 왜냐면 중위 가격이 도시의 중위 가격을 중위 소득으로 나눠 가지고 오라는 거는 보통 15년 정도 걸린다라는 거거든요.이 이 중위 정도 아파트를 살려면 >> 음 >> 그리고 보통이 Y축에 있는 렌트 같은 경우는 30%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그래서 이제 여기 점선이 이렇게 있는게 30%가 넘으면 거기에 월세가 굉장히 비싸다. 예. 그 소득에 30% 이상을 예. 렌트로 써야 되는 거니까. 예. >> 근데 이제 보면 >> 한국은 진짜 저렴 부담 가능해요. >> 서울 빼놓고는 >> 보시면 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 저희가 제일 저렴해요. >> 전 세계에서 저 집값 저렇게 싼 나라가 없었. 전 세계는 아니고이 지금 아시아만 본 거긴 한데 심지어 무슨 배발도상국 마닐라 이런데 여기 있잖아요. 마닐라 호치민 뭐 요런데 우리가 제일 여기 보면은 한국밖에 없어요. 여기 지금 렌트도 싸고 가격도 저렴한데는 >> 음 >> 서울 말고 >> 다 나머지 도시는 다 여기 있다. >> 인천만 조금 여기 걸쳐긴 한데 어쨌든 >> 거의 지금 그렇습니다. 그리고 근데 이제 서울은 우리가 여기 있다. 음, >> 렌트는 싼 편인데 아직도 월세는 30% 이하니까. 근데 어,이 Pir이라고 하는 중위 소득 대비 중위 가격은 12 정도 된다. >> 저말은 12년 걸린다는 말인 건가요? >> 하나도 안 쓰고 다 모았을 때 >> 다 모으면 >> 그럼 결국 >> 36년 정도 걸린다는 거니까 서울에서 집사기 어렵다는 말이 맞기는 거죠. 네. 하지만 임대는 저렴하다. 그래도 >> 그렇게 되는 겁니다. >> 서울 저기 도시 하나 같은데 사실 조기하고 경기도 이렇게 합치면 거의 2천만 명 3천만 명이 살기 때문에 너무 힘든 거 같아요, 우리나라는. >> 응. >> 아니, 그니까 서울이라고 도시 하나만 비싸고 나머지는 되게 저렴한 것처럼 보이지만. >> 음. >> 저기 서울에 천만 명 살고 서울 주변에 또 한 천만 명 살잖아요. >> 음. 그러니까 아 우리나라도 그 도시 하나가 아니고 되게 큰 덩어리의 도시가 이제 꽤 비싼 이제 주거 비용을 내고 >> 살아야 되는 그런 공간에 있는 거 같아요. >> 근데 뭐 다른 나라 대도시들 보면 제가 이번에 중국 갔다 왔는데 >> 상해가 >> 2,500만이고 >> 항저우가 1,300만이고 수저우가 1,200만인데 그 세 개 도시 합치니까 우리나라 인구 같더라고요. 그러더라. 어쨌든 그런데 각각 이제 여기 보면 뭐 중국도 대도시들 다 있는데 중국도 엄청 비싸요. 지금 좀 직값이 떨어졌다고 하지만 뭐 베이징, ష젠 이런 데는 막 20 이상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서울이 여기 있는데 글로벌들 사이에서 물론 싼 건 아니지만 그렇게 비싸냐 [목을 가다듬음] >> 하는 거는 사실 좀 이제 오사카도 여기 있거든요. 보면은 >> 오사카 >> 오른쪽에수록 집값이 비싼 거 >> 그렇죠. 두 그 소득 대비 집값이 비싼 거죠. 도시대 그래서 사실 서울보다 이렇게 더 이쪽에 있는 데는 >> 뭐 보면은 멜버른 정도 >> 멜론이나 뭐 후크호카 >> 예 뭐 >> 그런 데가 조금 서울보다 소득 대비 좀 싸다 집값이네 >> 시드니도 이제 요즘에 호주가 집값이 떨어졌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에 >> 그래서 이제 좀 그렇고요. >> 이제 보면 싱가폴 같은 경우가 이제 굉장히 아까 그 공공주택 >> 5 이하입니다. 그래서 이제 요게 이제 굉장히 저렴하다. 부담 가능하다. 하지만 싱가포은 민간 주택은 여기 있습니다. >> 아, >> 그러니까 공연 공공주택이랑 민간 주택의 차이가 굉장히 심하다. >> 그래서 만약에 저희가 >> 싱가포의 모델에 대해서 얘기를 할 거면 투 트랙으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 정말 상위의 그런 >> 집은 그냥냅두고 네. 네. 물론 이제 뭐 취득세같이 그런 걸로 조금 조정을 하긴 하지만 특별히 뭐 거기에 대해서 그런 정책을 많이 하는게 아니라 아래쪽을 탄탄하게 공급 주택으로 받쳐 가지고 5 이하를 유지한다라는 정책 목적이 >> 교수님 교수님이 갖고 계신 느낌상 싱가폴의 저 상위 주택 저거는 비싼 거 그냥 싱가폴 정부가 거의 포기한 거 같다라는 느낌의 저 주택이 싱가폴 주택에서 대충 비율이나 비중이 어느 정도 >> 25% 정도 됩니다. 25. >> 예. 그니까 전체 주택의 그 스으로 봤을 때 >> 스으로 봤을 때 >> 꽤 많네요. >> 그러면 우리나라 서울집과 포기한 거랑 똑같은 거네요. 전체 집 되게 25%가 서울집 아닙니까? 우리나라는. >> 그렇죠. >> 그죠. >> 예. >> 그 서울집값 잡기는 포기한 거네. 싱가폴도 그래놓고 지방 집값만 잡아놓고 주택 정책의 천국이라고 하고 있었던 거네. 그동안 지방집값은 우리가 더 잘 잡았잖아요. 지금 [웃음] >> 우리는 우리는 지역적으로 좀 떨어져 있고 싱가포로 하시니까 >> 날카로운데 [웃음] >> 예 그게 >> 맞아요. 교수님 그리고 궁금한 게요. >> 네 >> 재밌는게 많아서 재밌게 재밌어서 질문드린 건데 나라들마다 집값은 비싼데 임대료가 싼 나라도 있고요. >> 그렇죠. >> 집값은 싼 주제에 임대료는 비싼 나라도 있고요. >> 음. 근데 저게 너무 차이가 서로 나서 똑같은 집이면 똑같은 집이면 임대료가 비싸면 집값도 비싸고 얼추 그럴 거 같은데 >> 음 >> 저거 왜 저렇다고 이해를 해야 돼요? 사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는데 뭐 그 수요가 어 그니까 멘탈 수요가 임대 수요가 뭐 외국인이나 이런 것 그런 사람들로 인해서 꾸준히 있다. 아니면은 호주 같은 경우에는 유학생들도 멘트를 많이 하고 이제 이런 뭐 >> 임대 수요가 꾸준히 있는데는 그 가격 >> 부담 능력 대비 렌탈 부담 능력이 훨씬 더 높을 수 있는 거죠. 예. 그 예 그거에 해당하는 데가 이제 여기 이쪽에 있는 예를 들면 요런 데가 있는데 막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면 보통 말씀하신 대로 이제 가격이랑 임대 >> 임대료가 비싸면 집값도 당연히 올라가겠죠. 근데 우리는 좀 비상 비정상적으로 임대료가 가격에 비해서 싸요. 사실 저는 이거를 하나의 좀 문제라고 보는 이유가 그러면 누가 이제 집을 사요 그러면 바보가 아닌 이상 기대 수익이라는게 있을 거 아니에요. >> 그럼 내가 임대에서 이걸 못 뽑아 낸다라는 거는 결국은 >> 매매 차익으로 뽑아야 >> 그렇죠. 네. >> 그니까 한국은 시장이 그렇게 형성이 돼 있는 거예요. >> 그니까 멘탈 이드가 굉장히 낮기 때문에 >> 이거를 뽑아내는 건 결국 매매 차익으로 뽑아내야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항상 우상향하는 주택 시장을 상상할 수밖에 없고 그렇게 안 되면 이제 다 같이 이제 어 저희 이번에 주식 시장처럼 이제 그렇게 되는 상황인 거죠. 예. 그래서 저는 사실 임대로도 좀 정상화가 될 필요가 있다. >> 그리고 전세는 이제 아무래도 어쨌든 점점 사라지고 있는 제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만약에 임대가 정상이 된다면 보유세도 아까 그래서 싱가포 같은 경우에는 영광 가치 임대 가치로 하는 이유가 >> 임대료도 이제 굉장히 정상화가 돼 있고 싱가포은 높은 편이고 >> 그거에 맞춰 가지고 보유세를 내라. 물론 세율은 굉장히 낫지만 >> 이제 그런 것도 한 가지 우리가 좀 고려해 볼 수 있지 않느냐. >> 과세 표준에 대해서 >> 임대로가 정상화돼야 된다 될 필요가 있거나 된다는 건 올 월세가 올라간다는 뜻인데 >> 음 >> 강제를 올릴 수도 없고 수요는 수요와 공급이 지금 대충 이러니까 월세가 뭐 이만 이만큼일 거 아니겠습니까? 아, 강제를 올리자는 건 아닌데 저희는 전세가 문제라고 생각을 하는 거거든요. >> 음. 그럼 예를 들면 전세가 어느 날 그냥 그건 제도적으로 없애면 없앨 수도 있으니까 전세 금지를 하든가 아니면 임대차 보호법에서 전세금 보호를 국가에서 안 해 주든가 하면 슬금슬금 없어져서 금방 없어질 수는 있을 것 같은데. >> 음. 그렇게 되면 전세 기준으로 형성되 있는 월세가 진짜 집값 기준으로 해서 올라갈 거라고 봐야 돼요. 저는 그럴 거 같기도 하고. 반대로 지금이 형성된 월세라고 하는게 시장에서 형성된 월세 가격인데 >> 음 >> 전세 제도가 없어졌다는 이유로 그냥 오늘날 갑자기 월세 가격이 올라간다는게 이게 이게 말이 되나 싶기도 하고요. >> 아주 급격하게. 물론 이제 그 저희가 그런 상황을 카운터 팩추얼로 겪어보자. 네. 좋은 주제일 같은 만약에 일어나면 근데 이제 드는 생각은 뭐가 됐든 전세 지금 이미 좀 일어나고 있잖아요. 전세가 좀 많이 없어지고 반전세로 전환되고 이러면서 월세가 조금 더 조금씩 올라가고 있잖아요. 그런 비슷한 현상이 오지 >> 않을까라는 근데 이제 그게 뭐 어느 날 아침에 그렇게 되는 건 아니고 좀 그레주얼리 그렇게 점진적으로 될 거 같다라는 생각은 >> 들기는 듭니다. 그런데 그 제도의 사라짐 때문에 생기는 월세 상승 폭이라는게 분명히 있을 것이다. >> 네. 있을 거라고 >> 제도 때문에 바뀌는 >> 예. 그리고 사실은 지금 집값을 >> 올리는 역할을 하는 것 중에 저는 전세가 >> 있겠죠. 당연히 >> 있다고 당연히 생각을 하거든요. 전세 끼고 갭투자가 너무 사실 큰 역할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서 >> 예. 네. 그래서 이게 어쨌든 사금융을 레버리지로 [웃음] 쓰는 거잖아요. 네. 그래서 그런 면에 있어서 만약에 전세가 없어진다라고 하면 >> 음 >> 수요가 줄어드는 거죠. 어쨌든 전세를 갭투자했던 사람은 못 하게 되는 거잖아요. 집을. 어 >> 그러면은 어 어쨌든 주택 수요가 좀 더 줄어들고 아니면 사실 이제 제가 10억 10억 5천짜리 그 아파트 미디언 보여 드렸지만 훨씬 싼 아파트도 많다라는 거잖아요. 다. 빌라 같은 경우는 제가 뭐 아예 오늘 보여 드리지 않았지만 더 저렴한게 많고. >> 그러면 아 내가 전세를 살까? 좀 좋은 아파트에 전세를 살까? 음. >> 전세를 그 예를 들어 뭐 좀 신축 아파트에 아주 뭐 강남까지 아니어도 산다라는 거는 제가 훨씬 더 적은 돈을 들고 주고 거기에 있는 주거 서비스를 이용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 옵션이 없어지고 만약에 월세로 해야 된다 그러면 제가 생각했을 때 많은 사람들의 수요가 뭐 좀 더 저렴한 아파트를 구매한다거나 이렇게 이동을 할 거 같거든요. 음. >> 음. 전세가 없어지면 월세밖에 없는데 2월세 내느니 >> 대출 받아서이자내는게 낫지 않겠니? >> 그런데 이제 아주 비싼 아파트는 감 부담 능력이 안 되니까 좀 더 저렴한 뭐 빌라가 됐든 아니면은 그런 좀 구축 아파트로 수요가 좀 분산되지 않을까 생각은 있어요. 예. 그 >> 그리고 또 이제 갭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그걸 못 하게 되니까 음 >> 그 >> 그런 수요도 좀 분산이 되고 아주 재밌는 토론 거리네요. 두 주제에 대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빌라나 저렴한 아파트를 사람들이 안 바이하지 않는 이유는 전세라는 대체제의 존재도 오늘 설명 듣고 나니까 꽤 설득력 있는 가설인데 저는 그것을 한번 샀다가 별로 차익도 못 먹고 팔 수밖에 없는데 저렴 주택인 저렴이 주택이니 >> 네네 [콧방귀] >> 근데 그 히스토리가 우리나라에서는이 2%가 조금 좀 불편한 표현으로 전과가 남아서 >> 아 유주 유주택 >> 유주택 기록 유주택 기록이 그게 청약 가점에서는 돈으로 따지면 엄청난 그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어 그러니까 사람들은 또 사지도 않으니 팔기도 되게 힘들거든요. 한번 샀다가 >> 음 >> 그냥 좋아 보여서 샀다가 한번 그 못 파는 고생을 한번 더 하게 되면 결국 또 못 팔기도 하고 >> 그렇죠. 그 두려움 내지는 그 공포 때문에 못 사는 거라 이거는 그 제도가 바뀌고 시간이 꽤 흘러야만 그쪽으로 온 기가 매기가 갈 거고 아마 우리나라의 주택이 양극화되고 저렴이 주택이 잘 안 팔리는 그 주요한 이유 중에 하나는 다른 나라에는 없는 독특한 그것 [콧방귀] 때문일 것 같다는네 그 가설이 있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냥 가설이니까. 1, 있고 결국은 저는 사람들이 원하는 주택을 많이 공급해 줘야 되잖아요.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한다라고 했을 때 그러면 우리가 아파트를 더 많이 공급을 해 줘야 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래서 이제 빌라 재정비 사업은 좀 활발하게 이루어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예를 들어 싱가폴 같은 경우에는 그 공공주택이라고 하지만 전부 다 아파트거든요. 싱가포은 빌라라는게 아예 없습니다. >> 어, >> 예. 그래서 물론 [콧방귀] 뭐 당연히 아파트도 좋은 아파트, 좀 오래된 아파트, 구축, 뭐 좋은 지역 이런게 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쨌든 유형 자체가 >> 빌라라는 유형이 없다라는 거죠. 어떻게 생각하면. 그래서 그런 맥락에서는 뭐 특히 젊은 분들이 다 아파트를 좋아하잖아요. >> 그러면 우리가 아파트를 더 많이 공급을 할 수 있는 거겠죠. >> 예. 그런 제도를 좀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 궁금한 거 없어요. 난 궁금한 거 하나 있어서 질문 하나만 더 드릴게요. >> 저도 하나 있긴 한데 >> 먼저 해요. 그럼 >> 저는 궁금한게 지금 >> 교수님한테 저희가 질문을 자꾸 여러 개 드리는 이유가요. 장기자는 어떤지 몰라도 >> 음 >> 우리나라는 질문드릴 전문가가 없습니다. 제가 보기에. 왜냐면 >> 네. 이분은 왼쪽 전문가 아니면 오른쪽 전문가라서 >> 아 >> 그냥 나라 걱정을 하는 누군가가 질문을 하려고 하면 가운데 전문가가 잘 없어 가지고요. >> 네. >> 그냥 그분의 정치적 입장에 따라서 답을 자꾸 주시니까 내지는 >> 정답을 본인이 주셨는데도 저번에 스탠스에 따라서 자꾸 오해를 하니까 우리가 이게 논의가 진전이 안 되는데 >> 싱가포르에서 오신 교수님은 뭐 그냥 학자이실 거 아니겠어요, 지금은. >> 네. 그래서 지금 야 잘 만났다 싶어 가지고 평소에 궁금하던 거 지금 막 물어보는 거예요. 조금만 이해해 주세요. >> 아니요. 너무 저는 좀 궁금 궁금한게 [웃음] 보유세 지금 정부에서 이제 보유세를 좀 올리려고 하고 있잖아요. >> 네네. >> 뭐 다른 나라도 그런 사례가 없 말씀하신게 없었던 쓰지 않는 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보유세를 올리면 직값을 잡는데 뭐 어떤 수단으로 활용할 수가 있을까요? 그 이제 뭐 몇 가지 연구가 있더라고요. 그 보유세를 올렸을 때 뭐 가정을 해 가지고 시뮬레이션 예를 들면 텍사스가 지금 오늘은 안 보여 드렸지만 보유세가 높아요. 그러면은 캘리포니아의 텍사스 정도의 보유세를 도입을 한다면 집값이 떨어질 것인가 뭐 이런 연구으로 [목을 가다듬음] 이제 미국 연준이 그 패드에서 한게 있고 뭐 이렇더라고요. 그래서 보면은 사실 보유세를 올리면 특히 아까 고령층 같은 경우에 좀 집을 내놓기는 해요. 그런 에비던스는 있습니다. >> 예. 그래서 그 >> 아무래도 담세력이 이제 안 되시다 보니까 그런 분들이 조금 이제 다운 사이즈를 할 확률이 조금 있다. >> 예. 그래서 예. 아주 뭐 막 드라마틱하게 공급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일부의 고령층들이 집을 팔고 방사이즈를 할 아까 뭐 예를 특히 다주택인 경우에는 너무 심하니까 예 그리고 1가구 1주택인 경우도 이게 너무 보유세가 심 부담된다고 하면은 조금 이제 >> 할 수 있겠지만 이미 우리는 아까 뭐 고령층에 대한 그런 여러 가지 혜택들이 감면이 있고 >> 1주세의 경우에 >> 예 그거를 없애는 것도 사실 >> 그렇게도 좀 하죠. 예. 쉽지 않고 그러면 너무 [콧방귀] >> 고령층 분들한테 패널라이즈를 하는 거잖아요. >> 징벌을 하는 거잖아요. 그게 옳은 건지도 잘 모르겠고. 음. 그래서 일단 그게 있고 또 한 가지는 뭐 이게 이거는 좀 학자들마다 갈리기는 하는데 그러면은 만약에 조세 제도를 주택 시장 안정에 쓴다면 어떤 아까 제가 매도자를 겨냥해야 되나 매수자를 겨냥해야 되는 것도 말씀을 드렸는데 >> 보유세가 좀 더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기는 해요. >> 경제학자 중에. 그 단기적인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어쨌든 >> 이게 생각을 해보면 아까 고령층 분들도 집을 좀 내놓을 수도 있지만 내가 새로 집을 살 사람이면 보통 사람들은 자기의 유적 코스트를 생각하거든요. 내가이 집을 샀을 때 앞으로 매년 들어갈 돈. >> 음. >> 그리고 앞으로 이제 당연히 주택 가격, 취득세 뭐 이런 거에다가 앞으로 내가 매년 내야 될 보유세. 음. >> 근데 그게 이제 보유세가 높아졌다. 그러면 그게 >> 제 머릿속에 있으니까 아, 그 보유세가 높아졌으니까 가격은 이만큼은 못네. >> 그렇죠. 이렇게 되는 거죠. >> 그니까 자기가 살려고 하는 집의 눈높이가 한 뼘씩 낮아질 것 같아요. 표현을 하자면. 만약에 보유세가 그렇게까지 많이 올라가면 >> 보유색가 올라가면 즉 특히 보유세를 비싼 집에다가 강하게 먹이면 비싼 집 눈높이 살려는 눈높이가 한 뼘씩낮 두 뼘씩 낮아지고 >> 그렇죠 >> 뭐 전반적으로 다 비슷하게 보이스를 올린다. 만약 앞으로 우리나라 그러면 다들 한 뼘씩은 낮아질 텐데 >> 음 >> 이제 요즘은요 최근 흐름은 비싼 집 보유세를 좀 올린다고 하니 제 걱정은 그래 그러면 아주 비싼 집에는 매물이 좀 나오겠지 그런데 한뼘 낮아진다면 눈높이가 그럼 저는 예를 들면 강남에 45평짜리 아파트를 살려고 하다가 보유세에 계산하고 강남에 30평대를 가거나 마포에 40평대로 가지 않겠습니까? 제가 >> 음 >> 그러면 저 때문에 강남의 40평대 가격은 한뼘 낮아지겠으나 마포의 40평대나 강남의 30평대 가격은 저 때문에 올라가지 않겠습니까? >> 원래 거기 들러가려고 했던 사람들 밑으로겠죠. >> 그렇죠? 계속 필터링이 되는 거잖아요. >> 아 그 부분들은 또 내려고 또 내려고 또 내려가니까 아 한 땀씩은 다 내려가겠네. >> 그렇죠. 그렇죠. 아, 그리고 나서 >> 아니 완전히 거기만 올리지 않은 이상 딱 그 스페시픽한 구간만 딱 올리지 않은 이상. >> 근데 우리는 지금은 비싼 쪽 쪽에서만 이제 올리자. >> 심지어는 >> 그 싼집이나 뭐 1주택이나 그거는 훨씬 전 낮춰 준다고 하니까 그래서 저는 서울의 고가 아파트들 사이에서는 가격 차이가 약간 찌부는 좀 될 거 같은데 그것도 한번 손바기 되고 나면 그다음부터야 그런 거 없을 거고. >> 그렇죠. 그리고 솔직히 별로 그렇게 중요하지 않죠. 그 최상위층에 있는 가격이 좀 집값 잡으려고 하는 건가? 그래서 지금 강남 집값 잡고 마포 집밥 좀 올리면 그건 괜찮은 건가? 그게 타겟인가? 하여튼 >> 그런 고민은 조금 >> 아 맨 위에만 높혔을 때는 >> 어 그러니까 잡히긴 잡히겠죠. 단기로는 단기로는 잡힐 거고 안 사고 그럼 월세 들어가겠습니다라고 하고 뭐 그럴 테니까 >> 뭐 임태 임대료에 반영되기도 하고 그런 변화는 있을 것 같은데 >> 그렇죠. 나 그거 잘 모르겠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 음. >> 그리고 전세와 관련해서는 그 전세가 사금융 역할을 해서 집을 사기 쉽게 만들었다. >> 네. >> 어, 그래서 집값을 올린다. 충분히 이해되고 맞는 설명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서 집을 살려는 수요가 많으니까 마음 놓고 집도 막 짓고 그랬던 거 아니겠습니까? 빌라도 짓고 막 서울에 막 다양한 아파트들도 짓고 경기도의 아파트를 마음껏 지어서 미분양 걱정을 안 했던 이유가 일주택자만 사는게 아니라 집에 한두 있는 사람도 그냥 전세고 사지 뭐라고 해서 충분한 수요가 있다 보니 >> 개발자들은 그 수요까지 감안해서 거기에 아파트를 지었지음 >> 전세라고 하는게 없었으면 그리고 현재 대출 규제처럼 이런게 있었으면 >> 다들 1주택자 아니면 수요자가 없을 텐데 그러면 과연 면 건설이 이만큼 잘 됐을까? 주택 공급이. >> 그 가정을 하면 주택 공급이 지금보다 안 됐다고 가정할 때 집값이 전세 없어서 덜 올랐을까? 아니면 전세 때문에 공급이 되는게 덜해서 더 올라 있을까? 그것도 잘 어떻게 봐야 되겠습니까? 부분 >> 재밌는 질문인 거 같아요. 그 주택 보급률이라는게 있잖아요. 그 각 도시나 이런데 보면 주택 보급률이라 그래 가지고 총 주택의 재고수를 >> 그 가구수로 나눠 가지고 이제 하는 건데 사실 주택 보급률로 보면은 저희가 이제 싱가포이랑 비슷하더라고요. 보니까. 근데 싱가포은 자가 보일이 훨씬 높으니까 그만큼 다 주택자가 적다라는 거고. 예. 우리는 어 서울로 봤을 때는 자가보율이 50%도 안 되잖아요. 우리는 그러니까 그만큼 다주택자가 굉장히 많다라는 얘기인 거죠. 근데 결국은 두 도시에서 봤을 때 어물론 이제 싱가포는 굉장히 특이한 공공주택의 [목을 가다듬음] 시스템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했을 때는 결국은이 전세가 있다고 전세가 없어서 있는 싱가폴이 오히려 더포더블하다. 지금 제가 이렇게 비교를 했을 때는 >> 음론 >> 없을뿐만 아니라 이제 다른 나라도 전세는 없는데 >> 예 그렇죠 보급률 더 우리보다 더 비싼 거는 아니니까 >> 그렇죠 그리고 이제 전세라는 경우 전세라는 제도가 시장을 많이 왜곡시킨다고 저는 좀 생각을 해서 아까도 이제 그 뭐 >> 월세 등 >> 예 월세도 그렇고 저희가 뭐이 지금도 약간 이슈가 되는 것도 1가 1주택인데 비실 거주하는 경우는 어떻게 하냐 그거잖아요. 내가 갭투자해가지고 샀는데 저도 어디 전세 사는 거예요. >> 맞아요. 전세 주고 전세 사 >> 예 그렇게 많이 하잖아요. 근데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당연히 집을 지금 당장 살 여력이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 근데 어떻게 생각하면은 옵션을 선점한 거잖아요. >> 예.이 >> 시장에서 자기가 >> 좀 더 쌀 때 들어가서 >> 코션 사는 거죠. >> 예. 쌀 때 들어가서 산 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면 세금은 더 내야 되는 게 >> 맞지 않냐. 저는 그 논리로 보는 거거든요. >> 그 사람이 뭐 잘못했다라는 건 아니지만. 거주하는 일주택과 비거주하는 일주택을 생각할 때 콜옵션 사둔 거니까 >> 예. 옵션에 대한 대가로 좀 더내는게 맞지 않냐라는 생각을 >> 하고 있는 거죠. 네. 왜 그 옵션 옵션을 사두 사두는 이유는 >> 사금융을 해서 옵션을 산 거잖아요. 어떻게 생각하면. 근데 그런 식으로 모든 사람이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 그러면 >> 대출 규제나 뭐 정부 정책이 좀 덜 먹힐 가능성이 있죠. 그거 걱정하시는 거죠? >> 예. 예. 그것도 그렇고. 아, >> 그니까 어쨌든 만약에 이게 너무 프레트해져서 모든 사람이 그렇게 >> 어, 나도 해야지 이렇게 되면은 >> 이게 정상적으로 안 들어갈 거니까. 어, >> 그에 따른 페널티를 좀 내라. 그런 >> 페널티인지 아니면 좀 옵션에 대한 피인지 어쨌든 예, 그런 피를 조금 >> 부과를 하는게 맞지 않느냐라는 생각을 해 본 거죠. >> 음. 거주를 안 할지도 모르는 건데. 그죠? >> 그렇죠. 근데 물론 당연히 >> 구만 나오면 >> 샀을 때는 뭐 당연히 거주를 할 플랜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 거주 안 하더라도 일단은 집값을 팔로우해야 내가 나는 성북구에서 살 건데 일단은 중부분 아파트라도 잡아놔야 >> 그렇죠. >> 나중에 이거 팔아서 돈 더 못 해서 성부를 사든 뭐 어떻게 사든 살 테니 >> 이걸 뭘로 팔로우하겠냐 내가 한국면 가장 유사한 자산으로 팔로우할 수밖에 없잖아요. >> 그렇죠. >> 그래서 그래서 취득세 한번 내고 사는 거니 >> 응. 그냥 취득세가 콜옵션 가격이라고 생각해 주면 안 됩니까? [웃음] >> 근데 취득세는 모두 다 내잖아요. >> 그러네. >> 예. 그래서 이제 싱가폴 같은 경우에는 1주 1주택하고 1주택이라고 하더라도 비거주용인 경우에는 아까 이제 세율를 높게 하는 이유가 그런 차원에서 이제 >> 예.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 음. >> 그래. 1주택자인데 거주자 그니까 기본적으로 예를 들면 뭐 한 3% 1% 정도의 보이스를 먹기고 직접 본인이 사 들어가서 살면 좀 깎아 주고 해서 좀 부담을 낮춰 주고 그냥 그 갭 투자한 사람한테 그대로 1%를 받고 요런 식으로 설계를 하는 건가요? >> 싱가포이요? >> 아니 아니 그 말 그 >> 요즘 우리 우리가 논의되고 있는 거 그건 우리가 표해져 싱가포르에서 오신 교수님 어떻게 합니까? [웃음] 뉴스 다 보실 텐데 그 그런 거 같아요. 예. 많이 더 알고 계시겠죠. 네. 저는 또 한 가지 약간 이제 두 분한테 여쭤보고 싶은게 똘똘한 한체에 대해서이 굉장히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잖아요. 한국에서. 근데 저는 >> 생각을 해봤는데 왜 그게 나쁜 거지?라는 >> 생각이 드는 거예요. >> 음. >> 그니까 안 나빠요. 교수님. 교수님 안 나쁘고요. >> 음. 똘똘한 한체가 나쁘면 질문을 이렇게 던질 수 있습니다. 똘똘한게 나빠. 한가 나빠. 둘중에 아니면 둘 다 나빠. >> 그 답을 좀 주세요. 일단 >> 근데 한가 나쁜 건 아니겠지 않겠습니까? 한채는 두 채나 세 채의 반대 개념이니 >> 네. 네. >> 저는 아주 개인적으로는 두 채가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그거는 임대용 주택을 시장에 공급하니까 내가 재산이 100억이 있는데 100억짜리 집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는 내가지 재산이 100억이 있지만 나는 10억짜리 집을 살면서 10억짜리 집 두채를 더 사서 임대를 놓고 나머지를 뭘 하는 사람을 더 우리나라는 국가에서 우대를 해 줘야지. 그걸 전세 끼고 사든 뭘 하든 >> 음 >> 아니 물론 7억 100억인데 100억짜리 집에 사는 사람을 비난할 것도 없고 열심히 산 결과니까 뭐 >> 박수도 쳐주고 해야 아무지만 굳이 그중에서 >> 떡 하나를 더 준다면 다주택한테 더 줘야 된다고는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는 >> 음 >> 한국의 정서 일주택이 더 착해라고 생각한다면 똘똘한 한체에서 한체가 나빠는 아닐 거라고요. 그러면 똘똘한게 나쁘다는 얘기 아닙니까 지금? 그죠? >> 네. 네. >> 똘똘하다는게 뭐예요? 비싸고 좋고 좋은 집이죠. 그죠? 그니까 비싸고 좋은게 나빠잖아요. >> 아니, 비싸고 좋은 집을 내가 사 달라고 했어? 아니면 내가 그냥 내 돈 주고 샀는데. 그러니까 그냥 저는 이거는 아닙니다. 그냥 부에 대한 그냥 질시. 음. >> 그러나 그건 누구나 다 갖고 있죠. 저도 갖고 있고 >> 어 다른 사람들도 갖고 있고 저도 이번에 뭐 주식으로 돈 많이 번 사람 되게 질투하고 그렇더라고요. 어 그러니까 그거는 뭐 이제 이해되는 감정인데 이제 저의 생각은 그 감정을 그냥 아유 내가이 감정은 들지만 이거는 밖으로 드러내면 안 되는 거야. 마치 인종 차별이란 말을 밖으로 드러내면 안 되듯이 그건 사람에 대한 예의고 시스템에 대한 예의니까 그러면 안 돼라고 생각해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걸 그냥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게 >> 음 >> 좀 >> 충분히 용인되고 심지어 용기 있다고 생각되는 그 문화가 좀 이상하다. 아직은 자본주의와 시장 경제가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결과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질문을 하셨길래 >> 근거 없는 주관적인 얘기를 해 드린 거예요. 아, 저는 그렇게 생각 안 하고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그러니까 똘똘한 한체라는게 지금 어떻게 보면은 그 조세 설계가 조금 잘못돼서 그쪽에 세제 혜택 그 혜택이라고 보면 혜택인 건데 그걸 많이 가져가니 >> 그 세 제도 설계를 좀 다시 좀 조정해서 그분들이 뭐 똘똘한 한 채 가지는게 죄입니까? 죄는 아닌데 합당한 세금을 >> 부과하자. 그 방향에 대해서 저는 동의하는 편이에요. >> 그러면 이제 한체에 대해서도 부과하자. 네라고 해야지 똘똘한 한체가 문제라고 표현하면 안 되죠. >> 아니까 똘똘한 한체라는 건 좀 고가에 한 집안체를 갖고 계신 분들이 세금을 생 상대적으로 좀 덜 내게끔 제도 설계가 돼 있다는 취지로 저는 받아들이고 있어요. >> 일각주택에 대한이 양도세 혜택 >> 네. >> 음. 그게 이제 과도하죠. 사실은 과도하죠. 양도세에서는 그런데 보유세에서는 아까 보여 드린 것처럼 많이 >> 사실 종부세가 이미 작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 P90, P75 같은 경우에는 훨씬 더 이제 더 많이 내고 있는 상황이잖아요. >> 그래서 이제 저는 >> 그 >> 근데 똘똘은 한체라는게 그 다주택자가 아니고 한체 가지신 분들이잖아요. >> 네. 맞아요. >> 근데 아까 말씀해 주셨지만 한채 가진 분들은 보유세가 낮았잖아요. >> 보이세도 낮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유세가 낮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P 50 저렴한 가격 사람보다 훨씬 많 >> 똘똘한 한체는 보이스 안 났다니까요. 안 똘똘한 한체가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보다 보이스를 안 돼서 >> 예. 그니까 물론 이것도 다른 나라보다 좀 낫지만 대비로 봤을 때는 P 50이 훨씬 많이 났고 이거는 장기자 얘기는 엊그제도 우리 국세청장도 심지어 얘기했는데요. 50억에 산 집이 200억 되기도 해요. 요즘에 그렇잖아요. 근데 주 일각 유주택이면 150억에 대해서 10년 넘게 보유하셨으면 세금 거의 안 내잖아요, 지금. 그 이거는 이렇게 먹고도 세금을 안 내라고 하는 생각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냥 그냥 조세에 대한 막연한 생각으로써. 물론 삼성전자도 50억에 사서 200억 되면 세금 하나도 안 내니까이 그것도 문제게 문젠데 >> 음 >> 이거를 세금을 하나도 안 내게 하는게 맞나?라는 라는 이야기를 이제 하시는 거고 그거는 마치 이제 5억에 사서 20억 된 분도 똑같이 세금 내야지 50억에 사서 200억 된 분도 그고 세금 내야 된다고 생각하면 그런데 궁금한 건 그 양도 차익에 대해서 일가고 일주택이면 대체로 다 이렇게 많이 가져가세요 하는게 전 세계의 다른 조세들도 그래요. 아니면 >> 우리만 좀 많아요. 그건 혹시 >> 양도세 >> 양도세와 관련해서 >> 양도세 같은 경우도 우리나라가 좀 높은 편이긴 하죠. 굉장히 아까 뭐 말씀드린 대로 뭐 싱가포은 양도세가 아예 없고 없는 나라가 굉장히 많고 있는 데가 이제 우리랑 일본 >> 뭐 그 정도고 그다음에 미국도 있지만 미국은 양도세에서 이제 뭐 거의 50만 불까진가는 네. >> 어. 어. 그러니까 이제 미국은 오히려 일가고 일주택이라도 50만 불까지만 양도차액에서 빼주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과세를 하니 >> 아 하긴 하죠. 근데 50만 불이면은 7억 5천 >> 7억 5천인데 우리는 [목을 가다듬음] >> 12억까지 봐주잖아요. >> 그 근데 우리는 12억까지 봐주는 것도 있고 우리는 그러니까 50억에 사서 200억 됐어도 150억을 거의 뭐 >> 100억 넘게 봐 주니까 >> 음 >> 이건 좀 그렇다. 이걸 만약에 미국에서 일했으면이 사람들 세금 많이 낼 거다. 음. 라는 논리니까 충분히 무슨 말인지 이해는 되는데 >> 음 >> 그게 미국이 독특한 건지 >> 아니면 그니까 저는 그건 미국과 비교하면 우리가 많이 제너러스데 또 양도세 뭐 보유세 취득세 다 합치면 우리나라가 세금을 많이 낸다 하니 근데 이거는 [콧방귀] 아마 1가구 1주택 말고 다주택자들이 세금 많이 내서 세금 많이 낸 거로 잡히는 것 같긴 합니다. >> 솔직히 일가 예 그렇죠. 음히 많이 >> 그죠. 그러니 그 컨 그거는 그렇게 가는게 약간 세계 트렌드에 따르는게 맞는 건지 그걸 잘 모르겠어요. >> 음. 저는 이제 오히려 어떻게 생각하냐면 거래세를 좀 낮춰 가지고 거래가 좀 빈반하게 일어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취득세랑 양도세 마찬가지. 거래세라는 거는 취득 양도를 둘 다 포함한 거죠. 그러니까 좀네. >> 음. 음많이 사고 좀 그래야지 아까 뭐 빌라를 사고도 빨리 팔고 또 트랜잭션 포스트가 너무 큰 거예요. 우리는 >> 뭐 한번 사고 팔기가 그러니까이 매물이 안 나올 수밖에 없어요. 그니까 락인이 되는 거예요. 그게 사람들이 계속 팔지 못하고 이걸 팔고 다시 사자니 어 세금이 너무 무서우니까 장특 공제 받아도 세금이 크죠. >> 네. 근데 이게 만약에 거래세가 좀 낮춰지고 거래가 활발하게 되면은 훨씬 공급도 더 많이 나오고 >> 이게 시장이 좀 잘 돌아가면서 >> 훨씬 이제 수요하고 공급이 매칭이 될 거 같거든요. 지금은 특히 서울가치 >> 공급이 굉장히 비탄성적으로 타이한 그런 도시에서는 >> 당연히이 매물이 제 그 판매 시장에서 매물이 나와줘야 되는데 >> 안 파는 거예요. 아무도 안 사고 >> 너무 세금이 비싸서 거래 자체가 너무 >> 빈도가 너무 떨어지는 거예요. >> 그러니까 그거는 집값의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 국가 경제의 효율 문제라는 말씀이죠. >> 근데 그게 집값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거죠. 제 얘기는 왜냐면 그 이제 경제학의 필터링이라는 리가 있잖아요. 그래서 보면은 결국은 저희가 뭐 예를 들어 서울에 있는 모든 사람의 >> 음 >> 모든 가구를 인컴과 뭐 웨어스 기준으로 해 가지고 1등부터 쭉 세우면이 사람이 가장 제일 좋은 1등 집에 살고 이제 이렇게 되는 거잖아요. 예 그러면 >> 다시 또 이제 새로운 아파트가 생기면 1등인 사람은 그 세 집에 가고 >> 2등인 사람이 1등으로 올라오고 요렇게 이제 올라가면서 밑에 이제 또 어포더블한 하우징이 생겨서 이렇게 계속 순환이 되는 거잖아요. 근데 이렇게 되려면 거래가 계속 있어야 >> 거래가 있어야죠. 그렇죠. 그렇지 그렇지. >> 예. 근데이 1등이 안 나가고 계속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은 1등 집이 2등으로 못 내려가고 2등 계속 정체되는 거예요. 이게 >> 음. 1등분이 집 팔고 나가서 또 새로운 좋은 집에 들어가셔야 전반적으로 국민들의 주거 수준이 한 단계씩 다 올라간다는 거. >> 그렇죠. 근데 그렇게 하려면은이 사람이 집을 팔 수 있도록 좀 인센티바이즈를 해 줘야 되는데 지금의 한국의 제도는 거래세가 너무 높다 보니까 이거 >> 예. 이거를 팔고에 대한 양도세도 그렇지만 또 새로 사기에도 너무 부담스러운 예. 음. >> 그래서 그게 쉽지 않다고 보여져서 >> 다주택자 입장에서선 양도세도 많고 거래 비용도 높은데 1주택자는 양도세도 많이 깎아주고 취득세도 국제 비교로는 별로 안 비싼 것 같기는 하던데 국제 비교로도 그건 대충 다른 나라 취득세를 제가 찾아본 적이 있는데 취득세가 나라마다 표준은 없는데도 >> 1주택 예 1주택은 비슷하긴 해요. 그 정도니까 >> 비슷하긴 [콧방귀] 합니다. 음. >> 근데 이제 양도세 같은 경우가 우리는 장 공제 그런 걸 받으려면 10년이 >> 10년 있어야 되니까 맞아요. 5년 만에 집하는게 죄가 아닌데 >> 그럼요. 싱가포은 아까 단기 매도세는 3년까지만 먹기고 그 뒤부터는 그래서 엄청 손바김이 많아요. 싱가포은 음 >> 되게 많이 사고 팔고 하거든요. 근데 이제 우리는 최소 10년을 기다려야 된다. 싱가포에 없어 오신 분한테 할 말은 아닌데 싱가폴보다 뭔가가 더 과격하거나 뭔가가 더 하쉬하면 [웃음] 이상한 거다라고 그냥 생각하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내가 싱가포르한테 뭐라고 할 건 아니지만 싱가포르라는 나라는 정말 >> 음 >> 어 그런 나라 그런 거의 장점도 이제 발휘되는 나라이긴 하지만 진짜 싱가폴보다 심하면 우리 반성할 거가 많다. >> 음 >> 그렇죠. 아니랍니다. [웃음] 이%가 실현한 거라고 빨리 사고라고 >> 뭐가 심하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웃음] 예. 네 싱가포이라는 나라가 이제 >> 대체로 시장 경제도 참 잘하는 나라이긴 한데 특정 분야에 대해서는 >> 야 이게 전체주의야 막 사회주의야 뭐 이제 이런 것들도 꽤 영 요소가 들어가 있 버무려져 있는 나라다 보니 >> 맞아요.음 >> 그러니까 특히 이제 부동산과 관련해서는 특히 그 부분은 특히 그렇잖아요. 금융이나 이런 건 매우 자유롭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