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You Shouldn't 'Visualize' Success
채널: 심리학고양이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8-Mqmhh6f7E | 길이: 10:39
요약
🎯 TL;DR — 회사원 A의 하루를 따라가며, 멀티태스킹·비전보드 등 통념과 달리 뇌과학 연구가 실제로 검증한 집중력·동기·창의성·인간관계 개선법을 소개하는 영상이다.
📌 핵심 논지 — 화자는 "결과를 상상하면 성공한다"는 통념이 오히려 동기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하며, 대신 과정을 상상하고, 도파민·환경·관계를 과학적으로 설계하라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한다. 시애틀대 테리사 휴스턴 박사의 저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다.
🗺️ 영상 구성 — 동료 A와의 하루를 따라가는 서사 형식으로, 아래 순서로 전개된다.
- 알트탭(멀티태스킹) 금지 → 도파민과 동기부여
- 비전보드의 함정 → 결과가 아닌 과정 상상하기
- 홍차의 엘테아닌 → 고정 집중 훈련
- 꽃과 산책 → 창의성
- 쇼츠(짧은 재미 영상) → 창의성 자극
- 아내의 구직 실패에 대한 위로법 → 통제감과 보이지 않는 도움
━━━ 본문 ━━━
멀티태스킹의 함정과 도파민 화자는 동료 A가 절대 알트탭을 쓰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야기를 시작한다. 뇌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멀티태스킹을 하면 중요 작업에 관여하는 뇌 활동이 37% 감소하고 실수는 47% 증가한다. 스탠포드 연구에서도 멀티태스킹을 자주 하는 사람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할 때조차 쉽게 주의력을 잃었다고 화자는 전한다. 이어 무기력증의 원인으로 도파민을 지목하는데, 이는 흔히 알려진 "행복 호르몬"이 아니라 의욕 호르몬에 가깝다고 설명한다. 브라운대 연구팀 실험에서 도파민 수치가 높은 참가자일수록 어려운(보상이 큰) 과제를 선택했고, 시선 추적 결과 이들은 과제의 장점(보상)을 더 오래 응시한 반면 도파민 수치가 낮은 참가자는 과제의 단점(난이도)을 더 오래 응시했다.
도파민을 높이는 구체적 방법 화자는 엘티로신(고단백 식품에 풍부한 아미노산)이 도파민 생성에 관여한다고 설명하지만, 더 간단한 방법으로 자기가 직접 고른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것을 꼽는다. 연구에 따르면 인기곡이 아니라 본인이 선택한 음악을 들을 때만 도파민이 증가했다. 이 외에 찬물 샤워(의도적 저온 노출)와 산책도 언급된다.
비전보드를 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영상의 핵심 반전은 여기서 나온다. 동료가 극찬하는 비전보드에 대해 A는 회의적이다. 근거로 제시된 연구에서, 최고의 결과를 상상한 그룹은 혈압이 즉시 떨어졌는데, 이는 건강에는 좋지만 노력을 쏟아야 할 때는 오히려 단기적 혈압 상승이 바람직하다고 화자는 지적한다. 몸이 어려운 일에 대비하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장밋빛 미래를 상상한 그룹은 열정이 시들었고, 일주일 후 실제 성취도도 더 낮았다. 게다가 긍정적 환상은 단기적으로 기분과 우울감을 개선하지만 6개월 후에는 오히려 우울 증상이 늘었으며, 환상이 이상적일수록 더 우울해졌다. 뇌과학적으로는 성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보상 관련 뇌부위가 활성화되어, 실제로 목표를 이룰 이유(동기)가 줄어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대안: 결과가 아닌 과정을 상상하라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버드대·코넬대 연구는 다이어트의 결과(날씬해진 모습)를 상상한 그룹과 과정(운동하며 땀 흘리는 모습)을 상상한 그룹의 뇌를 비교했다. 결과를 상상한 그룹은 보상 관련 부위만 활성화된 반면, 과정을 상상한 그룹은 5배 더 많은 부위, 특히 유혹 앞에서 어려운 선택을 할 때 활성화되는 배외측 전두피질이 활성화되었다.
집중력: 엘테아닌과 시야 좁히기 A는 커피 대신 홍차·녹차를 마시는데, 이는 카페인과 함께 든 엘테아닌이 집중력을 높이고 잡생각을 줄여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단, 우유를 넣으면 엘테아닌 효과가 감소한다). 오후 집중력이 떨어질 때는 고정 집중 훈련(작은 대상 하나에 2~3분간 시선을 고정)을 소개하는데, 뉴욕대 연구에 따르면 시야를 좁히면 나머지 상황을 무시하게 되어 집중력이 강화된다.
창의성: 꽃, 산책, 짧은 재미 영상 창의적 아이디어가 막힐 때 A는 책상에 꽃을 두고 산책을 권한다. 창의성 향상에는 최소 100보, 브레인스토밍에는 1200보의 걷기가 필요하며 익숙하지 않은 새 길을 걷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화자는 전한다. 카페에서는 쇼츠 시청도 등장하는데, 재밌는 영상(약 7~8분)은 기분뿐 아니라 창의성도 자극한다. 압박감 속에서 첫 아이디어를 무리하게 밀어붙이기보다, 한 발 물러나 숙려하는 것이 더 넓은 시각을 준다고 강조한다.
타인을 돕는 올바른 방식 마지막 에피소드는 구직에 실패한 아내를 위로하는 장면이다. A는 두 가지 실수를 지적한다. 첫째, 위로의 말이 아내의 통제감(상황을 스스로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빼앗을 수 있다는 점 — 암 환자 연구에서도 통제감을 지각한 환자가 우울·고통을 덜 느꼈다. 둘째, "내가 저녁을 해줄게"처럼 도움을 자청하는 말은 상대를 무능하다고 느끼게 만들 수 있다. 10년간의 부부 연구에 따르면 원치 않은 도움을 받은 쪽의 사망률이 더 높았다. 대안으로 화자는 ①티 나지 않게 돕는 "보이지 않는 손" 전략과 ②말 없는 신체 접촉을 제안한다. 스위스 연구에서, 소외 게임으로 감정적 고통을 겪은 참가자에게 친구가 말없이 손을 만졌을 때가 "네 탓이 아니다"라고 말로 위로했을 때보다 기분이 더 좋아졌다.
🔢 핵심 수치
- 멀티태스킹 시 관련 뇌 활동 감소율 = 37%
- 멀티태스킹 시 실수 증가율 = 47%
- 창의성 향상에 필요한 걸음 수 = 최소 100보
- 브레인스토밍에 필요한 걸음 수 = 1200보
- 과정 상상 시 뇌 활성화 부위 = 결과 상상 대비 5배
- 재밌는 영상의 적정 길이 = 7~8분
- 부부 연구 기간 = 10년
💬 결정적 발언
"도파민을 행복 호르몬이라고 하는 걸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실제로는 의욕 호르몬에 가깝죠." "노력을 쏟아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끝마쳤다고 상상하지 마세요."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상상하라." "아내분에게서 스스로 어려움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빼앗지 마세요."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혈압이 떨어지면 좋은 일 아니냐"는 반문에 대해, 건강에는 좋지만 노력을 쏟아야 할 때는 오히려 나쁘다고 반박한다.
- 안심시키는 말(구두 위로)이 도움이 될 것 같지만, 실험 결과 오히려 친구 없이 온 사람보다 기분이 나빠졌다는 반례를 제시한다.
🧩 핵심 용어
- 도파민 = 의욕·동기와 관련된 신경전달물질
- 엘티로신 = 도파민 생성에 필요한 아미노산(고단백 식품에 풍부)
- 엘테아닌 = 녹차·홍차에 든, 집중력을 높이는 아미노산
- 배외측 전두피질 = 유혹 앞에서 어려운 선택을 할 때 활성화되는 뇌 부위
- 고정 집중 훈련 = 작은 대상에 시선을 고정해 집중력을 회복하는 훈련
- 보이지 않는 손 = 생색내지 않고 조용히 돕는 배려 전략
🔎 보완 & 확인
- 배경 보완: 영상은 시애틀대 테리사 휴스턴 박사의 저서(제목: "심플하지만 강력한 14가지 두뇌 활용법" 류)를 참고했다고 밝힌다. 다만 원서의 정확한 영문 제목·출판연도는 자막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아 확인 필요.
- 사실 유의점: "멀티태스킹 시 뇌 활동 37% 감소, 실수 47% 증가"라는 수치와 브라운대 도파민 알약 실험, 스위스 사이버볼(소외 게임) 연구, 하버드·코넬대 다이어트 상상 실험 등은 실제 심리학·신경과학 문헌에 유사한 연구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확한 수치·기관명·표본 크기는 2차 가공(유튜브 요약) 과정에서 단순화되었을 가능성이 있어 원 논문 대조가 필요하다(추정).
- 사실 유의점: "비전보드/긍정적 시각화가 동기를 떨어뜨린다"는 주장은 심리학자 가브리엘 외팅겐(Gabriele Oettingen)의 "긍정적 환상(positive fantasy)" 연구 계열과 유사한 것으로 보이나, 영상에서 언급된 "휴스턴 박사"가 직접 수행한 1차 연구인지 타 연구자의 결과를 인용한 것인지는 자막상 불분명하다(확인 필요).
- 부부 사망률 연구: "원치 않는 도움을 받은 배우자의 사망률이 더 높다"는 결과는 극적으로 들리지만, 상관관계 연구의 특성상 인과관계 단정에는 주의가 필요하다(일반적 방법론적 유의점).
#도파민 #동기부여 #비전보드 #긍정적환상 #과정시각화 #멀티태스킹 #엘테아닌 #집중력 #창의성 #통제감 #보이지않는손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여기 회사원 [음악] A가 있습니다. A는 극한의 효율성과 생산성으로 유명하죠. 내가 입증된 방식들로만 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A가 절대 건드리지 않는 단축키가 [음악] 있어요. 바로 알트탭이죠. 다른 사원들은 이메일과 작업 사이를 수시로 왔다 갔다 하며 세네 가지 일을 동시에 한다고 뿌듯해 하지만 뇌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멀티테스킹을 하게 되면 중요한 작업에 관여하는 뇌 활동은 37% [음악] 떨어지고 실수는 47%나 늘어난다고 합니다. 대여섯 번 할 실수를 여덟 아홉 번 하게 되는 셈이죠. 스탠포드 대형 구전에 따르면 얼티테스킹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한 가지 일에 집중하고 [음악] 있을 때조차 수시로 주의력을 잃었습니다. 3시간은 지난 거 같은데 시계를 보니 [음악] 출근한지 30분밖에 되지 않았네요. 오늘 아침도 도무지 의욕이 나지 않습니다. 팀장님도 당신의 상태를 아는지 [음악] 요즘 따라 작고 사소한 업무만 맡기고요. 하지만 옆자리 A는 가장 큰 프로젝트를 맡았는데도 의욕이 [음악] 넘쳐 보입니다. 그런 A에게 무기력증에서 벗어나는 법을 묻자 A는 도파민이라고 대답합니다. 브라운드학교의 국제 연구팀은 참가자들에게 알약 하나할씩을 제공합니다. 알약의 정치는 두 가지 중 하나였죠. 뇌의 도파민 수준을 높이는 약이거나 미약이었습니다. 그리곤 참가자들에게 말해요. 여기에 여러 가지 기억력 테스트가 있습니다. 응시하고 싶은 테스트를 선택하세요. 쉬운 것도 어려운 것도 있었지만 어려울수록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었습니다. 흥미롭게도 선천적으로든 약대문이든 도파민 수치가 더 높은 참가자들이 어려운 테스트를 선택했어요. 연구지는 참가자들이 테스트를 선택할 때 그들의 눈도 추적해 봤는데요. 도파밍 수치가 높았던 참가자들은 어려운 테스트의 장점, 즉 벌어들릴 수 있는 돈을 더 오래 쳐다봤고 도펌의 수치가 낮은 참가자들은 어려운 테스트의 단점 얼마나 어려운지를 더 오래 쳐다봤습니다. 다시 말해 도파민 수치가 낮으면 장애물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꼼돌리후의 우울한 이후루처럼 정말 노력갈 가치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하게 만들죠. A가 말합니다. 도파민을 행복 코르몬이라고 하는 걸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런데 실제로는 의욕 코르몬에 가깝죠. 도파민 수제를 높이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엘티로신이라는 아미노산을 섭취하는 것인데요. 엘티로신은 도파민 생성에 필요한 단백질로 보통 소고기, 닭고기, [음악] 해사물 등 고단백 식품이 많습니다. 하지만 고기를 챙겨 먹는 거보다 더 간단한 전략이 있어요. 연구에 따르면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그 음악을들을 것으로 예상했을 때 도파민 수치가 상당히 증가했습니다. 재밌는 건 연구자들이 인기 히트공만 엄하진 않았다는 점인데요. 실험 참가자들은 각자 듣고 싶은 음악, 즉 자기 [음악] 생각에 소름이 돋는 음악을 직접 골랐습니다. 도파민 생성을 이끌어내는 건 남이 좋아하는 음악이 아니라 사기가 선택한 음악뿐이었죠. 잠시 저랑 나갔다 오실래요? 당신은 적히 당황합니다. 왜냐면 지금 바깥은 혹한에 가까운 날씨이기 때문이죠. 찬물 샤워 들어보셨죠? 도파민 수치 높여 준다고 요새 유행이에요. 정확히는 의도적 저 노출이라는 전략인데요. 근데 회사에서 의욕이 나지 않는다고 갑자기 참물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빌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종종은 산책을 해요. 요새 회사에서 비주얼 보드가 유행입니다. 내가 이루고 싶은 일, 가지고 싶은 것, 되고 싶은 사람 등 원하는 목표가 이루어진 삶의 모습을 보드에 시각화해 놓는 방식이죠. 비전보드에 한창 빠져 있는 동료비는 비전 보드가 목표를 구체화해 주고 자기를 강하게 동기 부여 준다고 말해요. 보드를 보며 완벽한 인생을 상상하기만 해도 잠재 여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서 실제 성공 확률도 높아진다고요. 하지만 A는 어쩐지 시큰 동안 표정입니다. 비전보드에 대한 그의 생각을 묻자 그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줘요. 한 연구에서는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어요. 첫 번째 그룹은 최고의 결과를 상상하게 했고 두 번째 그룹은 최고도 최악도 아닌 중립적인 결과를 상상하게 했죠. 장미빛 미래를 상상한 사람들의 혈압은 즉시 떨어졌어요. 혈압이 떨어지면 좋은 일 아니냐고요? 건강에는 그렇겠지만 우리가 노력을 소대할 때는 단기적인 혈압 상승이 더 바람직해요. 우리 몸이 어려운 일을 대비하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한마디로 최고의 결과를 상상한 사람들은 목표를 향한 활력과 열정이 시들해졌어요. 추진력이 떨어지면 당연히 결과도 좋지 않겠죠. 일주일후 조사 결과 긍정적인 환상을 품었던 사람들은 중립적 상상을 했던 사람들보다 실제 성취도가 더 낮았습니다. 이외에도 비전보드에는 의외의 부작용이 있는데요. 바로 우울증에 걸릴 위험입니다. 연구 결과 긍정적인 환상을 품은 사람들은 단기간 기분이 좋아지고 [음악] 우울 정도가 낮아졌지만 6개월 정도만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우울 증상을 보였습니다. 환상이 이상적일수록 장기적으로는 더 우울해졌고요. 휴스턴 박사는 말합니다. 환상적인 미래를 상승하는 사람들은 미래를 중립적으로 보거나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에 비해 복표해 드리는 시간이 적습니다. 핵심은 이겁니다. 노력을 쏟아야 하는 일이 있다면 그 일을 끝맞쳤다고 상상하지 마세요. 실제로 뇌과학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비례를 상상할 때 높은 수준의 보상과 연관된 내부분이 활성화됩니다. 한마디로 뇌가 이미 월하는 기분을 느꼈는데 목표에 실제로 도달하기 위해 열심히 할 이유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어떻게 [음악] 해야 할까요? 미래를 최대한 부정적으로 상상해야 할까요? 뇌과학자들은 말합니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상상하라고요. 만약 목표가 책을 쓰는 것이라면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는 모습을 상상하라고요. 하버드데와 코넬대의 연구지는 [음악] 한 그룹에게는 다이어트를 위한 과정을 상상하라고 말하고 다른 그룹에게는 다이어트로 생길 결과를 상상하라고 제시합니다. 그리고 두 그룹의 뇌를 찍어 봐요. 좋아하는 바지가 딱 맞고 셀카를 찍어 SNS 수시로 업로드하는 그런 결과를 [음악] 상상한 사람들은 호상과 관련된 뇌부임은 활성화되었지만 남들이 케이크를 먹을 때 꼭 참고 힘들어도 땀흘리며 운동하는 그런 과정을 상상한 사람들은 훨씬 더 많은 외부위가 활성화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다섯 배나 [음악] 더 많았어요. 활성화가 가장 많이 증가한 부위는 폐외측 전두질이었는데요.이 부위는 [음악] 하고 싶은 일이 아니라 해야 하는 일을 하기로 결정할 때 활발합니다. 유혹적인 선택지 앞에서 갈등을 겪다가 어려운 길을 택할 때 바로하죠. 점심 시간 모두가 카페에서 커피를 주문하는데 A는 홍차를 시키네요. 당신은 A에게 왜 홍차를 먹냐고 묻습니다. 아, 홍차나 녹차는요. 각성도를 높여주는 카페인뿐 아니라 엘테아닌이라는 아미노산도 들어 있는데요. 카페인이랑 [음악] 엘테안닌이 좋아되면 집중력이 높아져요. 정확히는 딴 생각을 덜하게 되죠. 당신은 A의 말을 듣고 따뜻한 밀크뒤를 주문합니다. 그러자 A가 말려요. 근데 우유는 안 넣는 거 추천드려요. 엘테아니는 차를 5오에 우릴수록 늘어나지만 우유를 넣을수록 줄어들거든요. 오후 3시권증과 필요로 집중력이 바닥을 칩니다. 고개를 돌려 A를 보는데 뭔가 이상해요. A가 인터넷 빈창을 열어 놓고는 꼼짝도 않고 화면을 뚫어주라 바라보고 있거든요. [음악] 당시 인기 척을 내자 A가 설명합니다. 아 이거요 고정 집중 훈련이라는 거예요. 타이머를 2, 3분 정도 설정하고 집중할 만한 작은 대상을 골라요. 저는 주로 인터넷에 세창을 열고 십자가 표시에만 집중해요. [음악] 이렇게 하면 집중력이 살아나고 쉽게 한 눈 팔리지 않더라고요. 실제로 뉴욕 발세티스 교수 연구에 따르면 시야를 좁히는 건 집중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초점을 좁히면 그 밖의 상황은 무시하게 되기 때문이죠. 일주일 내내 생각한 아이디어인데 팀장님은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해오라며 야단을 칩니다. A 아이디어들은 항상 통과됐는데 말이죠. 당신이 땅이 꺼져라 한 숨을 쉽니다. 그러자 A가 다가와요. 여기요. 받으세요. 꽃병이에요. 여러 연구에 따르면 식물이나 꽃을 곁에 두는 것만으로도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럼 이제 산책하러 나가실까요? 티브 잡스부터 버지니아 울프까지. 창의적이라고 이름난 역사적 인물들은 영감이 흘러 넘치도록 단책에 나섰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창의성 향상을 경험하려면 최소 100보는 걸어야 한다고 합니다. 브레인스토밍을 원활하리 하려면 1200보를 걸려야 하고요. 익숙한 길 대신 새로운 길을 택해 작은 탐험에 나섰는 것도 추천됩니다. A에게 산내 카페에 있다는 메시지가 옵니다. 카페에 도착하니 A가 쇼츠를 보고 있네요. 쇼츠 보는 것도 뇌가 학적으로 증명된 거냐고 묻자 A가 답합니다. 맞아요. 가끔은 기분 전환도 하고 머리를 시켜 줘야 돼요. 연구결과 재밌는 영상은 기분도 좋게 해주지만 창의성도 자극하거든요. 내 과학자들은 [음악] 7, 8분 정도가 적당하다고 하더라고요. 사람들은 압박감과 불안감을 느낄 때 형편없든 말든 처음 떠른 아이들을 밀고 나갑니다. 아, 뭔가를 하긴 해야 되는데 우선 이런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니까 이걸로 그냥 밀어붙이자. 이렇게 고집하는 거죠. 하지만 한 발 물러서 첫 아이디어를 숙류할 기회를 가지면 보다 넓고 새로운 시각으로 문제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아내가 몇 달째 구직 활동 중입니다. 수십고 지나이나 제원했지만 모두 탈락이에요. 당신은 아내에게 힘이 되어 주고 싶어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이 뭘 잘못해서가 아니야. 요새 경기가 진짜 안 좋잖아. 아내의 기분이 풀어지지 않자 당신이 제안해요. 힘드니까 오늘 저녁은 내가 만들어 줄까? 하지만 아내는 고마지만 혼자 있고 싶다며 방으로 들어갑니다. 당신의 도움은 분명 도움이 되지 [음악] 않았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A에게 전화를 겁니다. 차초 지종을들은 A가 말해요. 주제 넘지만 방금 하신 대화에 두 가지 문제가 있어요. 아내분은 절망적 상황에서도 통제력을 가질 방법을 찾으려 [음악] 하시는 거 같아요. 아마 이런 고민을 하시겠죠. 이력서에이 문장을 고쳐 봐야 하나 업게 중요을 찾아서 채용 중인지 메시지를 보내 봐야 하나. 사람들은요 통제력이 없는 상황을 힘들어해요. 똑같이 암 환자여도 본인이 암에 대해 더 공부하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믿는 한마디로 통제력이 있다고 지각하는 환자들은 반대의 경우보다 우울감과 고통을 훨씬 덜 느끼거든요. 그러니까 아내분에게서 스스로 어려움을 바꿀 수 있다는 인식을 빼앗지 마세요. 두 번째 문제는요. 저녁 준비를 혼자 하겠다고 말씀하신 거예요. 아내분이 당신에게 너무 의존한다고 느끼게 되고 본인의 능력이 부족하다거나 가족들에게 필요 없다는 신호를 받을 수도 [음악] 있거든요. 부부를 대상으로 10년간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배우자가 원하지 않는 도움을 많이 제공하면 사망률이 높아졌습니다. 10년은 누가 사망할 가능성이 더 높았을까요? 원치 않은 도움을 [음악] 제공한 쪽이 아니라 그 도움을 받은 쪽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도와줘야 할까요? 첫 번째 전략은 좀 엉큼합니다. 보이지 않는 손을 사용하는 거죠. 조용히 쓰레기나 재화용품을 들고 나가고 당신이 [음악] 좋아하는 초밥 사왔어. 이렇게 말하지 않고 아 오늘은 왠지 초밥이 당겨서 사 왔어. 이렇게 말하는 [음악] 거죠. 두 번째 전략은 접촉입니다. 소중한 사람의 애정원인 신체 접촉은 불안감과 압박감을 줄여요. [음악] 스위스 연구지는 참가자들을 뇌캔 기계 안에 넣고 그 안에서 간단한 게임을 하게 합니다. 버튼을 눌러 세 명이 서로 공을 주고받는 게임이었죠. 하지만 참가자를 제외한 두 명만 서로 공을 추구받았고 참가자들은 소외되고 배제됩니다. 그들은 거절당한 기분을 느꼈고 감정적 고통을 느낄 때 활성화되는 전측 뇌선 활동이 [음악] 증가했어요. 사실 연구지는 참가자들에게 실험실로 친한 친구를 데려오게 했는데요. 첫 번째 그룹의 친구들에게는 이렇게 지시합니다. 뇌스케인 기계한 친구에게 커절히 친구 탓이 아니라고 안심시키세요. [음악] 두 번째 그룹의 친구들에게는 이렇게 지시합니다. 친구의 손을 부드럽게 만지되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결과로는 어땠을까요? 신체 접촉을 경험한 사람들은 안심하라는 말을들은 사람들보다 기분이 더 좋다고 보고합니다. 하지만 친구에게 안심하라는 말을들은 사람들은 친구 없이 실험실에 온 사람들보다 기분이 더 나빠졌고요. A가 마지막으로 덧붙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내용들 하나씩 천천히 시도해 보시고 [음악] 맞는 걸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내일 회사에서 뵙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시에틀대 내각자 터리스 휴스턴 박사의신장 샤프 단순하지만 강력한 14가지 두뇌 활용법을 참고했습니다. [음악] 집중력, 창의력, 기업, 동급부역,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뻔한 정신을 샤프하게 다듬어 주는 책이었습니다. [음악] 시간 관계상 담아내지 못한 좋은 내용도 많았기에 치용적이고 과학적인 실천 가이드를 원하는 분들에게 [음악]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