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 집에서 시작되는 이유

심리학고양이 · 2026-06-05

채널: 심리학고양이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2fjISKQGJ3s | 길이: 13:22

요약


1. Metadata

  • Video Title: 치매가 집에서 시작되는 이유
  • Channel Name: 심리학고양이
  • Key Topics: 알츠하이머 다인성 원인, 가정 내 환경 독소, 글림프 시스템과 수면, 이중과제 신경가소성 훈련, 치매 환자 대화법
  • Date Processed: 2026-06-05

2. Core Summary

헤더 샌디슨 박사의 주장을 중심으로, 화자는 현대 의학이 알츠하이머를 '단일 원인(아밀로이드 플라크)'의 병으로 보고 수십 조 원을 쏟아부었지만 실패했다고 지적한다. 치매는 몸 전체 시스템이 무너지는 복잡계 붕괴이며, 지붕에 뚫린 구멍 수십 개를 하나씩 막아야 하는 문제라는 비유가 영상 전체를 관통한다.

화자가 지목하는 '구멍들'은 집 안 곳곳에 있다. 세탁기 패킹·에어컨 내부의 곰팡이가 분비하는 마이코톡신은 혈뇌장벽을 통과해 해마를 손상시킨다. 테플론 코팅팬의 PFAS, 플라스틱 용기의 BPA·프탈레이트는 에스트로겐을 모방해 호르몬 신호계를 교란하고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새 가구와 벽지에서 수년간 방출되는 포름알데히드는 해마의 포름알데히드 농도를 알츠하이머 환자에서 유의미하게 높이는 신경독이다. 이 독소들의 누적 효과를 박사는 '총독성 부하'라 부르며, 임계점을 넘는 순간 인지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고 설명한다.

뇌에는 수면 중 작동하는 자가청소 시스템인 글림프 시스템이 있다. 수면 중 뇌세포가 60% 수축해 세포 간 공간이 넓어지면 뇌척수액이 밀려들어 낮 동안 쌓인 독소와 아밀로이드 베타를 씻어낸다. 단 하룻밤 수면 부족만으로도 해마의 아밀로이드 베타가 5% 증가한다는 연구는, 낮의 독소 유입과 밤의 청소 불균형이 수십 년에 걸쳐 치매로 이어진다는 논리적 연결고리를 제공한다.

인지 보호 전략으로는 이중과제 훈련이 강조된다. 운동 중 분비되는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는 신경세포의 비료지만, 신체 활동만으로는 뇌 전체에 흩어진다. 동시에 낯선 인지 과제를 수행하면 BDNF가 활성화된 영역에 집중 투여되어 새로운 신경망, 즉 신경가소성이 실질적으로 형성된다. 클라이밍, 드럼, 고강도 인터벌 중 외국어 쉐도잉이 대표 사례로 제시된다.

마지막으로 화자는 치매 환자에게 팩트를 교정하려는 '정정 화법'이 오히려 코르티솔을 급증시켜 남은 해마 세포를 죽인다고 경고한다. 대신 환자의 현실에 동참한 뒤 감정을 먼저 안아주는 예스 앤드 기법을 제안한다.


3. Detailed Body

알츠하이머 치료의 패러다임 실패

화자는 영상을 지붕 누수 비유로 시작한다. 가장 큰 구멍 하나(아밀로이드 플라크)만 막는다고 비가 새지 않을 수 없듯, 글로벌 제약사들이 수십 조 원을 투자한 단일 타깃 치료는 반복적으로 실패했다고 비판한다. 샌디슨 박사는 이에 대해 "치매는 단 하나의 원인으로만 생기지 않으며, 몸 전체 시스템이 무너지는 복잡계 붕괴"라고 말한다는 점을 화자는 강조한다.

이 맥락에서 환자 PB의 사례가 등장한다. PB는 집에서만 언어능력이 떨어지고 건망증이 심해지다가, 휴가를 떠나면 이상하게 머리가 맑아지는 경험을 반복했다. 담당 의사들은 "스트레스 해소" "기분 탓"으로 설명했지만, 아무도 집 자체를 의심하지 않았다. 화자는 이 사례로 환경 요인이 진단에서 얼마나 배제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집 안 독소 1: 곰팡이와 마이코톡신

화자는 세탁기 고무 패킹, 욕실 창틀 모서리, 에어컨 내부를 예로 들며 곰팡이가 분비하는 마이코톡신의 위험성을 설명한다. 마이코톡신은 눈에 보이지 않고 냄새로 확인하기도 어렵지만 공기 중에 부유하며 코·입·피부로 흡수되고, 결정적으로 혈뇌장벽을 통과한다.

이 주장의 근거로 화자는 2013년 연구를 제시한다. 만성피로증후군 환자 112명 중 93%에서 마이코톡신이 소변으로 검출됐으며, 그 중 90% 이상은 누수 문제가 있는 건물에 거주하거나 근무한 경험이 있었다. 전문가들은 마이코톡신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한다.

집 안 독소 2: 화학물질과 호르몬 교란

화자는 PFAS(테플론 코팅), BPA·프탈레이트(플라스틱) 문제를 연속적으로 제기한다. PFAS는 미국 환경보호청이 분류한 잔류성 물질로 지방 조직에 축적되는데, 뇌의 60%가 지방이라는 점이 문제다. BPA는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매우 유사해 체내에서 가짜 호르몬으로 작동하며, 호르몬 신호 전달 체계를 교란해 뇌 발달과 신경계에 직접 악영향을 미친다.

특히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표시 플라스틱도 예외가 아니라고 지적한다. 가열 시 수십만 개의 미세 플라스틱과 화학물질이 용출되며, 지방이 많은 고기나 국물류를 담아 가열하면 용출량이 두 배 이상 급증한다. 샌디슨 박사는 알츠하이머 환자 상당수가 이 호르몬 교란 유형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고 화자는 전한다.

집 안 독소 3: 포름알데히드와 향기 제품

2010년 워싱턴대 앤스타인만 교수는 시중 향기 제품 25개 중 44%에서 발암 가능 화학물질이 검출됐으나 제품 라벨에는 일절 표기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향기로운 냄새는 화학물질이 코를 통해 직접 뇌와 연결된 후각신경으로 유입된다는 의미임을 화자는 강조한다.

새 가구·새집 특유의 냄새, 즉 포름알데히드는 합판·파티클보드·벽지 접착제·페인트에 광범위하게 포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으로도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 데만 2~4년이 걸린다. 연구에 따르면 포름알데히드는 신경독으로, 알츠하이머 환자의 해마에서 정상인보다 유의미하게 높은 농도가 검출됐다. 화자는 이 세 가지 독소가 동시에 작용할 때의 누적 효과를 '총독성 부하'라 명명하며, 임계점을 넘으면 인지 기능이 급격히 저하된다고 설명한다.

뇌의 자가청소 시스템: 글림프 시스템과 수면

2012년 로체스터대 마이켄 네데르가드 교수가 발견한 글림프 시스템은 뇌의 자가 청소 메커니즘이다. 수면 중 뇌세포가 약 60% 수축하면 세포 간 공간이 넓어지고, 그 공간으로 뇌척수액이 파도처럼 밀려들어 낮 동안 쌓인 독소와 아밀로이드 베타를 씻어낸다.

2018년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에서는 단 하룻밤의 수면 부족(31시간 각성)만으로 해마의 아밀로이드 베타가 5% 증가했다. 화자는 매일 밤의 소량 수면 부족이 수십 년 반복되면 어떤 결과를 낳을지 묻고, 낮의 독소 유입이 과다하면 밤새 청소해도 따라잡을 수 없다는 양방향 논리를 제시한다. 이를 근거로 샌디슨 박사는 취침 최소 3시간 전 금식을 가장 기본적인 치매 예방 처방으로 제안한다.

신경가소성과 이중과제 훈련

화자는 고스톱이 치매 예방에 역부족인 이유를 뇌의 효율 추구로 설명한다. 익숙해진 활동은 자동화되어 새로운 에너지와 신경망을 만들어내지 않는다. 진정한 목표는 기존 길을 다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도로, 즉 우회로를 뚫는 것이며, 알츠하이머가 기존 경로를 끊더라도 수십 개의 우회로가 있으면 길을 잃지 않는다는 원리다.

이 우회로를 만드는 방법이 이중과제 훈련이다. 운동 중 분비되는 BDNF는 '뇌의 비료'지만 신체 활동만으로는 뇌 전체에 흩어진다. 동시에 낯선 인지 과제를 부여하면 뇌가 "활성화된 영역으로 비료를 집중시키자"고 명령하게 된다. 클라이밍(전두엽·두정엽·소뇌 동시 가동), 드럼(사지 독립 리듬 + 청각·시각 동시 처리), 고강도 인터벌 + 외국어 쉐도잉이 대표적 예시로 제시된다. 특히 젊은 층에게는 뇌가 당혹감을 느낄 정도의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과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치매 환자와의 대화: 예스 앤드 기법

화자는 가족이 환자의 어긋난 기억을 정정하려는 행동이 사랑에서 비롯되지만, 오히려 뇌세포를 죽이는 가장 끔찍한 대화법이라는 샌디슨 박사의 경고를 전한다. 이미 불안하고 취약한 상태의 치매 환자가 가장 믿는 가족에게 "틀렸다"는 말을 들으면, 극심한 공포와 생존 위협을 느끼며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급증한다. 코르티솔 과다 분비는 해마에 치명적으로 작용해, 기억을 되살리려던 말이 오히려 남은 기억 세포마저 죽이는 비극으로 이어진다.

대안으로 박사가 제안하는 예스 앤드 기법은 환자의 현실에 먼저 동참한 후 감정을 안아주고 자연스럽게 다른 자극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여기 낯설게 느껴지지, 무섭겠다. 그런데 엄마가 좋아하는 컵이 있네, 따뜻한 코코아 마실까?"처럼 오류 교정을 포기하고 감정 안정을 우선하면, 뇌가 안정감을 느끼며 코르티솔 분비가 멈춘다.


4. Key Insights & Quotations

Key Insights

  1. 치매는 단일 원인이 아닌 '총독성 부하'의 결과다. 마이코톡신·PFAS·BPA·포름알데히드 같은 독소들은 각각 임계치 이하로 보이지만, 복합적으로 누적되면 뇌의 방어 임계점을 넘어 인지 기능을 급격히 저하시킨다. 이 관점은 단일 약물 치료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흔든다.

  2. 집 자체가 진단 대상이 되어야 한다. PB 환자의 사례처럼 증상이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패턴은 현대 의학의 진단 체계에서 체계적으로 무시되어 왔다. '어디에서' 증상이 나타나는지가 '왜'를 푸는 핵심 단서일 수 있다.

  3. 글림프 시스템은 수면 부채의 신경과학적 설명이다. 하룻밤 수면 부족으로 아밀로이드 베타가 5% 증가한다는 데이터는, 수면을 '회복'이 아닌 '뇌 청소'라는 필수 기능으로 재정의하게 만든다.

  4. 신경가소성은 익숙함의 반대에 있다. 반복적으로 잘 아는 활동은 자동화되어 새 신경망을 만들지 않는다. 뇌 보호를 위해서는 당혹감을 느낄 정도의 낯선 복합 과제가 필요하다는 점은, 오락이 아닌 의도적 불편의 가치를 시사한다.

  5. BDNF는 물리적 운동과 인지 과제의 결합으로만 정밀 전달된다. 운동은 비료(BDNF)를 생산하고, 인지 과제는 그 비료를 필요한 영역에 정확히 꽂아넣는 역할을 한다는 분리 설명이 이중과제 훈련의 기전을 명확히 한다.

  6. 사랑에서 나온 팩트 체크가 신경 손상을 유발한다. 코르티솔이 해마를 손상시킨다는 기전은, 치매 돌봄의 목표가 현실 교정이 아닌 정서 안정이어야 함을 신경과학적으로 뒷받침한다.

  7. 생활습관 복합 개입의 74% 개선 결과는 단일 신약보다 강력한 증거다. 34명 소규모지만, 식단·수면·운동·환경·감정까지 다인성 접근이 실제로 인지 기능을 개선시켰다는 결과는 패러다임 전환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Notable Quotations

"치매는 단 하나의 원인으로만 생기지 않습니다. 몸 전체의 시스템이 무너진 복잡계 붕괴." — 샌디슨 박사의 핵심 명제. 영상 전체의 논거 구조를 압축한다.

"사랑에서 비롯된 이 팩트 체크 화법이 환자의 뇌세포를 죽이는 가장 끔찍한 대화법이다." — 통념과 실제 신경과학 사이의 충격적 괴리를 드러내는 대목.

"신체 활동이 비료를 만들고, 인지 활동이 그 비료를 정확한 곳에 꽂아넣는 셈이다." — 이중과제 훈련의 기전을 직관적으로 설명한 비유.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수십 년에 걸쳐 쌓인 것들의 결과죠. 반대로 말하면 지금 이 순간부터 조금씩 덜어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영상의 결론이자 행동 촉구의 핵심 문장.

"런닝 머신을 뛰면서 유튜브를 보는 건 뇌 입장에서 그냥 산책이다." — 이중과제의 기준이 무엇인지를 역설적으로 보여주는 표현.


5. Expanding Thought — 후속 질문 & 탐구 방향

Open Questions

  1. 총독성 부하의 개인 임계점은 어떻게 측정되며, 유전적·후성유전학적 요인은 얼마나 차이를 만드는가? [[epigenetics-dementia]]
  2. 글림프 시스템 활성화에 수면 자세(옆으로 눕기가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나 수면 단계별 분포는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glymphatic-system]]
  3. 마이코톡신 노출 후 회복이 가능한 상한 기간 또는 누적량은 존재하는가? 기존 손상은 얼마나 되돌릴 수 있는가?
  4. 예스 앤드 기법의 효과가 코르티솔 억제 외에 신경 재생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임상 근거는 어느 수준인가? [[therapeutic-fibbing]]
  5. 저소득·주거 취약 계층(노후 건물·환기 불량 환경)에서의 인지 저하율 격차는 이 독소 가설로 얼마나 설명되는가? [[environmental-justice]]

Connected Concepts/Fields

  • [[allostatic-load]] — 총독성 부하와 구조적으로 동일한 신경내분비 누적 스트레스 개념
  • [[exposome]] — 환경 독소 전체를 생애에 걸쳐 측정하는 역학 패러다임
  • [[neuroplasticity]] — 이중과제 훈련이 의존하는 뇌 가소성 기전
  • [[polyvagal-theory]] — 예스 앤드 기법이 활성화하는 사회적 안전 신경계
  • [[ketogenic-diet-brain]] — 영상에서 언급된 케토제닉 식단과 뇌 에너지 대사
  • [[third-type-diabetes]] — 알츠하이머를 인슐린 저항성 뇌 질환으로 보는 가설 (이전 영상 참조)

Practical Application

  1. 환경 점검 우선순위 지도 작성: 세탁기 패킹 → 욕실 모서리 → 에어컨 내부 → 새 가구 순으로 곰팡이 및 화학물질 점검 체크리스트를 만들고 주기적으로 실행한다.
  2. 이중과제 운동 루틴 설계: 현재 운동 루틴에 '낯선' 인지 요소를 의도적으로 추가한다. 예: 달리기 중 외국어 팟캐스트 쉐도잉, 스쿼트 중 암산 또는 역방향 낱말 말하기.
  3. 치매 가족 돌봄 대화법 전환: 정정 반사를 알아채고, 환자가 표현하는 감정에 먼저 동참한 뒤 물리적 전환(음료, 감각 자극)으로 연결하는 예스 앤드 응답 패턴을 연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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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당신의 집에 비가 세고 있습니다. 천장에서 물이 뚝뚝 떨어져 바닥이 물바다가 되고 있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지붕을 확인해 보니 구멍이 수십 개씩 뚫려 있고요. 어떻게 하실 건가요? 가장 큰 구멍 하나만 완벽하게 틀어봤고 이제 비가 안 세겠지? 이렇게 안심하실 건가요? 이게 지난 수십년간 현대 의학계가 알차이머를 치료하겠다며 버린 일과 같습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치매를 한 방에 고쳐줄 마법의 알약을 만드는데 수십 조원을 쏟아부었습니다. 지붕에 난 구멍들 중 아밀로이드 플라크라는 구멍을 막는 약에만 집착한 거죠. 알타이머 치료의 최전선에 있는 헤더 샌디슨 박사는 말합니다. 치매는 단 하나의 원인으로만 생기지 않습니다. 몸 전체의 시스템이 무너진 복잡게 붕괴. 샌디슨 박사의 환자 P비는 이상한 경험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집에만 있으면 말이 잘 안 나옵니다. 방금 전에 뭘 하려고 했는지 자꾸 잊어버리고요. 그런데 남편과 함께 휴가를 떠나면 이상하게 머릿속이 맑아졌습니다. 하지만 집에만 돌아오면 다시 머릿속에 안개가 꼈고요. 담당 의사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휴가를 다녀와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신 거 같네요. 아마 기분 타실 겁니다. 아무도 PB의 집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뇌에는 혈뇌 장벽이라는 관문이 있습니다. 독소와 이물질이 뇌 안으로 들어오는 걸 막는 딱동강 방어선이죠. 하지만 독소가 계속 들어오면이 방어선을 유지하는데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됩니다. 새로운 기억을 만드는 일, 뉴런 사이에 연결을 강화하는 일, 집중력을 유지하는 일. 방어선을 유지하는 동안 뇌는 이런 중요한 일들을 멈춰야 하고요. 다음 세 가지의 공통점이 뭘까요? 세탁기 고무 패킹 안쪽, 욕실 전장 모서리, 에어컨 내부, 네, 곰팡이입니다. 사람들은 곰팡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일부 곰팡이는 성장하며 마이코톡신이라는 독소를 분비해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냄새로 확인하기도 어렵죠. 그렇게 공기 중에 떠다 눈코 입막으로 피부로 돕니다. 결정적으로이 마이코시는 혈례 장벽을 통과합니다. 2013년 연구에서는 만성피 증후군을 앓고 있는 환자 112명의 소변을 검사해 봅니다. 그 결과 환자의 무려 93%에서 최소 한 종류 이상의 마이크톡신 즉 곰팡이 독이 검출됐죠. 그리고 이들 중 90% 이상은 누수 문제가 있던 건물에 살거나 일한 적이 있었고요.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마이코톡신는 뇌 조직에 직접 침투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 세포를 손상시키고 신경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요. 혹시 뇌 건강을 위해 오메가 3를 챙겨 드시나요? 그런데 그 영양제를 먹은 뒤 코팅이 살짝 벗겨진 프라이팬으로 계란을 굽고 있지 않으신가요? 태플론 코팅팬에는 PFAS라는 화학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 환경 보원청은 PFAS를 바람 물질로 분류했는데요. 몸에 들어오면 배출되지 않고 지방 조직에 축적됩니다. 문제는 우리의 60%가 지방이라는 겁니다. PPA와 프탈레이트도 대표적인 환경 호르몬이죠.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전자 레인지 사용 가능 표시가 있는 플라스틱도 열흘하면 수십만 개 미색 플라스틱, DPA나 뿌탈라이트 같은 화학 물질이 용출됩니다. 플라스틱에 들어 있는 이런 화학 물질들은 물보다 기름에 더 잘 높기 때문에 고기나 국물 등 지방이 많은 음식을 담아 가열할 경우 화학 물질 용출량이 두 배 이상 급증하고요. 게다가 BPA는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가 매우 유사합니다. 그래서 체내에서 가짜 호르몬 행세를 하게 되죠. 결국 인체 정상적인 호르몬 신호 전달 체계가 교환되고 뇌 발달과 신경계 기능에 직접적인 악영 영향을 미칩니다. 샌디슨 박사는 말합니다. 알차이머 환자 중 상당수가 바로이 호르몬 교란으로 시작되는 유형이라고요. 2010년 워싱턴대 앤스타인만 교수는 방향제 세제 로션 등 시중에 판매되는 향기 제품 25개를 분석해 봅니다. 결과는 충격적이었어요. 분석한 제품 중 44%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화학 물질이 검출되었습니다. 더 끔찍한 사실은이 성분들이 제품 라벨에는 전혀 표기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향기로운 냄새가 난다는 건 뭘 의미할까요? 네, 화학 물질이 코를 통해 직접 들어오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후각 신경은 뇌와 바로 연결되어 있고요. 이사하거나 새 각오를 들이면 특유에 냄새가 나죠. 저도 어렸을 땐 이런 새집 냄새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이 냄새의 정식 명칭은 포름 알데이드입니다. 핫판, 파티클 보드, 벽지 접착제, 가구 마감제, 페인트에 광범위하게 들어 있죠. 인테리어를 새로하거나 이사할 때마다 대량으로 노출됩니다. 저도 옛날엔 며칠 환기하면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식품 의약품 안전처에 따르면 포름 알데이드 방출량이 절반으로 줄어드는데에만 2에서 4년이 걸립니다. 연구에 따르면 포름 알데이드는 뇌세포 대사를 교환하고 학습 기억 행동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신경 독수입니다. 그리고 알타이머 환자의 해마에서 포르데이드 농도가 정상인보다 유의미하게 높았고요. 정리해 볼까요? 마이코신이 혈의 장벽을 조금씩 손상시키는 동안 PFAS와 BPA가 호르몬 시스템을 교환하고 포름 알데이드가 직접 해마를 공격하면 뇌에 가해지는 부담 기아 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샌디슨 박사는 이걸 총독성 부하라고 불러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인지 기능이 급격히 저화된다고요. 좋습니다. 곰팡이를 제거하고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고 무향 제품을 사용해야겠네요. 하지만 최근 신경 과학에서는 가장 피하기 어려운 독소가 있는 것으로 바로 식탁을 꼽습니다. 탕, 빵, 과자, 라면 등 정재 탄수화물이 뇌의 인슐린 시스템을 망가뜨려 뇌세포를 굶어죽게 만드는 이른바 제3형 당뇨병 이야기죠.이 이야기는 이전 영상에서 단독으로 다루웠으니 아직 안 보신 분들은 꼭 챙겨 보세요. 그렇다면이 독소들을 뇌가 스스로 제거할 수는 없는 걸까요? 2012년 로체스터대 마이켄 데리가드 교수는 뇌과학계의 역사를 바꿀 발견을 합니다. 우리 몸에 림프계가 로페물을 처리하듯 뇌도 스스로를 청소하는 시스템이 있습니다. 글리아 세포에 의존한다고 해서 글림프 시스템이라 부르죠. 우리가 자는 동안 뇌세포는 약 60% 수축합니다. 결과적으로 세포와 세포 사이 공간은 60% 넓어지는 거죠. 그 공간으로 뇌척 수액이 파도를 밀려들어 낮동안 뇌의 쌓인 독소들을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치매의 주요 원인 물질인 아밀로디 베타도 함께요. 그런데이 청소부들은 우리가 깨어 있을 때는 일하지 않습니다. 2018년 미국 국립보건어는 건강한 성인 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눴습니다. 한 그룹은 정상적으로 자기했고 다른 그룹은 31시간 동안 깨어 있게 했죠. 결과는 충격적이었습니다. 단 하룻밤을 꼬박 세운 것만으로도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아밀로이드 베타가 5%나 쌓여 버렸던 거죠. 하루 이틀의 수면 부족이 치매를 만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매일 밤 조금씩 덜 자고 낮에 독수가 조금씩 쌓이는 일이 수십년 동안 반복된다면 어떨까요?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낮에 들어오는 독수가 너무 많으면 청소를 밤새에도 따라잡을 수 없겠죠. 그래서 샌디슨 박사는 치매 예방의 가장 기본 처방으로 잠들기 최소 3세시간 전 금식을 제시합니다. 위장이 야식을 소호하느라 밤새 일하지 않아야 내가 청소하는데 온전히 에너지를 쓸 수 있으니까요. 치매 예방이라고 하면 뭐부터 떨어지나요? 대한민국에선 10중팔국 고스톱이죠. 하지만 최신 뇌과학은 고스톱으로는 역부족이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인간의 뇌가 지독히도 효율을 주구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고스톱 규칙을 배울 때는 뇌가 격렬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몇 달 몇 년을지다 완전히 익숙해지면 어떻게 될까요? 뇌는 고스트톱을 자동 조종 모드로 넘겨 버립니다. 더 이상 새로운 에너지를 쓰지 않고 최소한의 에너지만으로도 게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거죠.이 상태에서는 새로운 신경망이 만들어지기는 커녕 그냥 맨날 다니던 익숙한 길만 계속 다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목표는 뇌 새로운 도로를 뚫는 겁니다. 이걸 신경 가소성이라고 부르죠. 알차이머라는 질병이 뇌의 길들을 끊어 놓더라도 미리 수십개의 우회로를 들어 놓으면 길을 잃지 않는 원리입니다. 근데 고스톱비 무용지물이라면이 우회로를 어떻게 두려야 할까요? 전문가들은 이중 과제의 훈련을 추천합니다. 쉽게 말해 몸을 쓰는 육체 활동과 머리를 쓰는 인지적 과제를 동시에 하는 거죠. 산책을 나갔다고 상상해 보세요. 평소처럼 그냥 걷지 말고 빠른 걸음으로 걸으면서 동시에 속으로 계산을 하는 겁니다. 100 - 7은 93, 거기서 7을 빼면 86. 부모님 세대에게는 이런 방법이 꽤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젊은이의 뇌는 다르죠. 젊은이의 뇌가 진짜 효과를 보려면 뇌가 당혹감을 느낄 정도로 한 개치까지 밀어붙여야 합니다.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집고가 얇게 있습니다. 도대체 왜 몸과 머리를 동시에 쓰라는 걸까요? 우리가 땀을 흘리며 몸을 움직일 때 뇌에서는 bdnf 뇌의 신경 영향인자라는 물질이 뿜어져 나옵니다.이 bdnf는 뇌세포를 자하게 하는 기적의 비료고요. 하지만 몸만 냅다 움직이면이 소중한 비료가 뇌 전체 그냥 흩어려지고 맙니다. 이때 낯선 인지적 과제를 동시에 던져주면 뇌는 이렇게 명령하죠. 지금 활성화된 영역으로 비료를 집중시키자. 신체 활동이 비료를 만들고인지 활동이 그 비료를 정확한 곳에 꽂아넣는 셈입니다. 그렇다면 젊은 이들을 위한 이중과진 뭐가 있을까요? 뇌가계에서는 클라이밍을 가리켜 움직이는 3D 체스라고 부릅니다. 온몸의 근육이 비명을 지내는 동안 전두엽은 다음에 잡을 홀드를 계획하고 두정협은 공간 좌표를 실시간으로 계산하고 소회는 균형을 0.01초 단위로 미세조정합니다. 동시에 세 개 이상의 뇌 영역이 한 개치로 가동되는 거죠. 드럼도 뇌 과학자들이 입을 모아 극찬하는 최고의 과제입니다. 오른손 왼손 오른발 왼발이 완전히 독립적인 박자로 움직이죠. 기로는 다른 악기들의 소리를 들리며 눈으로는 악보를 읽어야 합니다. 런닝 머신을 뛰면서 유튜브를 보는 건 뇌 입장에선 그냥 산 책입니다. 그러니 이렇게 해보세요. 침박수가 최대치 80% 이상 올라가는 5강도 인터벌로 합니다. Ти니다. 동시에 이어폰으로 영어나 다른 외국어 팟캐스트를 들어요. 그리고 들리는 문장을 0.5초 5초 간격으로 입밖으로 따라 말해 보세요. 숨이 턱 막히는 상황에서 얘는 낯선 언어를 실시간으로 해독하고 다시 입밖으로 내보내야 합니다. 언어 처리 청각 정보통합 호흡 조절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폭발적으로 나오는 BDNF가 언어 영역과인지 영역에 정확하게 배달되는 것이죠. 혹시 게임 좋아하시나요? 혼자 하는 게임 말고 낄 시간으로 전략을 짜고 팀과 소통하며 동시에 손은 정교하게 컨트롤해야 하는 복잡한 협동 게임을 해 보세요. 연구에 따르면 복잡한 비디오 게임은 저글링 악기 연주 댄스와 함께 인간에 대해 회부학적 구조를 실제로 변화시키는 복잡 기술 훈련으로 분리됩니다. 이제 오늘의 마지막 구멍입니다. 가장 통제하기 어렵고 가장 치명적이며 가장 뜻밖의 범인이죠. 엄마 여기 우리 집 아니야? 무슨 소리 하는 거야? 잘 봐 봐. 여보, 그 사람은 10년 전에 죽었잖아. 왜 자꾸 찾는 거야? 가족들은 환자의 어긋난 기억을 어떻게든 바로 잡아주려 합니다. 팩트를 체크해 주고 억지로라도 현실로 끌어오려고 했었죠. 왜? 상대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샌디슨 박사는 경고합니다. 사랑에서 비롯된이 팩트 체크 화법이 환자의 뇌세포를 죽이는 가장 끔찍한 대화법이라고요. 치매 환자의 뇌는 이미 극도로 불안하고 취약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굳게 믿고 있는 현실을 가장 믿고 의지하는 가족이 틀렸다고 부정해 버리면 환자의 극심한 공포와 생존의 위협을 느낍니다. 그때 몸에서 코르티솔 소리란 스트레스 호르몬이 뿜어져 나오죠. 문제는 콜리티소리 뇌에 과도하게 분비되면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치명적인 도구로 작용한다는 겁니다. 기억을 되살려 주려고 던진 말인데 오히려 남아 있던 기억 세포마저 죽여버리는 비극이 생기는 거죠.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샌디슨 박사는 예스 앤드 기법을 제안합니다. 치매에 걸린 엄마가 여기 너무 낯설다. 난 집으로 가련다. 이렇게 불안해할 때 엄마 여기 엄마가 30년산 집이잖아. 이렇게 정정하는 대신 일단 엄마의 현실이 완벽하게 동참하는 겁니다. 맞아. 여기 좀 낯설게 느껴지지. 무섭겠다. 그리고 이거 엄마가 좋아하는 컵이네. 이거로 따뜻한 코코화 마실까? 환자의 오류를 교정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불안한 감정을 먼저 안전하게 안아 주는 겁니다. 그렇게 환자의 뇌는 안정감을 느끼고 코르티솔 분비를 멈춥니다. 그럼 오늘부터 해 볼 수 있는 것들을 예산에 따라 정리해 볼까요? 먼저 무료로 가능한 일곱 가지입니다. 새 가구를 샀다면 7회에 하루 이틀 꺼내 두고 들리세요. 포름 알데이드 초기 방출량을 미리 상당 부분 날려 버릴 수 있습니다. 이사 후 베이크아웃을 하세요. 창문을 닫고 보일을 30도 이상으로 8시간 틀어서 집을 달은 뒤 창문을 활짝 열어 환기하세요. 3에서 5회 반복하면 포르말데이드 방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요리 후 청소 후 아침 일어났을 때 10분씩이라도 창문을 여세요. 세탁키 고무 패킹도 열어 보세요. 검은 점이 보인다면 곰팡입니다. 베이킹 소다와 구현산으로 닦아내고 세탁구 꼭 문을 열어 건조시키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플러그인 방향제나 합성향 섬유 유연제도 버리세요. 밤마다 취침 3시간 전 금식을 시작하세요. 100에서 7을 빼는 방법도 좋고 산책할 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영어로 말해 보려고도 해 보세요. 좋습니다. 이제 돈이 조금 드는 여섯 가지 활동입니다. 무독성 세제와 청소 용품으로 교체하세요. 태플론 코팅펜을 스테인리스나 무세로 바꿔 보세요. 음식 복과는 유리 용기로 전환하시고 특히 뜨거운 음식 기름끼 음식은 플라스틱 절대 금지입니다. 침실에 공기 청정기를 두세요. 공기질이 좋을수록 뇌를 청소하는 글린피 시스템이 더 잘 작동합니다. 에어컨 청소는 전문 업체에 맡기세요. 덕트 안에 곰팡이는 눈에 보이지 않아서 1년에 한 번은 내부 덕트까지 세척하는 정소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앞서 소개드린 이중과제 훈련 중 하나를 취미로 만들어 보세요. 2023년 샌디슨 박사 연구지는 치매 전 단계 환자 34명을 모아 그들의 식단부터 바꿉니다. 뇌가 포도당 대신 지방을 에너지로 쓰도록 케토제닉 식단으로 바꾸고 알코올 가공식품 공물을 완전히 끊었죠. 매일 밤 최소 12시간 공복을 유지했고 잠들기 3세시간 전에는 아무것도 먹지 못하게 합니다. 잘 땐 스마트 워치를 차게 해서 수면 시간, 수면의질 산소 포화들을 매일밤 측정했습니다. 멜라톤인, 마그네슘, 태아닌 같은 수면 보조재도 필요에 따라 처방됐고요. 내 새로운 작을 주기 위해 지금껏 해보지 않은 종류의 운동들을 추가했습니다. 운동을 전혀 안 하던 사람은 매일 걷기부터 시작했고 이미 근력 운동을 하던 사람은 유산소를 더했죠. 매일 12분씩 명상도 병행했습니다. 집안 곰팡이를 제거하고 매일 쓰는 세제와 스킨케어 제품을 무독성으로 교체했습니다. 수운 함량이 높은 참치 같은 큰 생선 대신 연어, 고등어, 멸치 정어리를 먹겠고요. 땀내는 사우나와 림프 마사지로 체네 독수가 순환하도록 만들고 클로렐라 제일라이트 성분의 보충대로 그 독소를 배출시켰고요. 잇몸 세액 수치가 높은 현자는 치과에서 스킬레임을 받고 프로바이오틱스로 장 전망을 회복시키고 커큐민, 글로타치, 비타민 C로 전신 염증 수치를 낮췄습니다. 그렇게 6개월 동안 개입한 결과 약 74%의 환자들이 기억력, 집중력, 출능력, 언어 능력 등의 영에서 이전보다 높은 점수를 받게 됩니다. 비싼 신약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한 가지 습관 때문도 아니었고요. 지붕에 뚫린 구멍들을 하나씩 하나씩 막아나간 결과였죠.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오지 않습니다. 수십년에 걸쳐 쌓인 것들의 결과죠. 반대로 말하면 지금이 순간부터 조금씩 덜어낼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오늘 창문을 10분 겨는 것. 세탁기 문을 열어 두는 것. 뜨거운 국물을 유리 그릇에 옮겨담는 것.이 이 작은 행동들이 훗날 사랑하는 사람이 내 이름을 불러주는 순간과 이어져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 뇌를 지키는 건 나를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을 위한 일이기도 하니까요. 오늘 영상은 헤더 샌디슨 박사의 회복하는 뇌를 참고했습니다.이 책은 알차이머가 단일 원인이 아닌 다인성 질환이라는 것. 독속, 영향, 수면 운동, 정서적 환경을 함께 다루면 실제로인지 기능이 개선될 수 있다는 것을 수많은 환자 사례와 과학적 근거들로 보여줍니다. 시간 관계상 다루지 못한 구체적 케톤 식단 가이드와 독소 제거 체크리스트 등 더 깊고 실용적인 내용들도 방대해서 치매가 막연하게 두려운 분들, 소중한 사람의인지 기능 저화를 맡고 싶은 분들, 지금 나의 뇌 건강을 지키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