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께 붙어 열매 맺는 삶
본문
에스겔 15:2-4
2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숲속의 여러 나무 가운데에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3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무슨 그릇을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4 불에 던질 땔감이 될 뿐이라 불이 그 두 끝을 사르고 그 가운데도 태웠으면 제조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요한복음 15:5-8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핵심 메시지
포도나무 가지는 열매를 맺도록 존재해요. 우리도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열매를 맺어야 해요. 설교는 열매 없는 삶을 엄중히 경고하면서도, 돌이킬 시간을 주시는 하나님의 인내를 전해요.
상세 메시지
에스겔의 포도나무 비유에서 열매 없는 가지는 다른 목재처럼 쓸모 있게 쓰이지도 못해요. 화자는 이 모습을 통해 하나님께 받은 삶을 자신만을 위해 쓰는 것이 얼마나 심각한 일인지 묻게 해요.
포도나무는 스스로 서지 못하고 의지할 곳이 필요해요. 우리도 스스로의 힘만으로 열매를 맺을 수 없어요. 예수님은 자신이 포도나무이고 우리는 가지라고 하시며, 자신 안에 거하는 사람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세요.
화자는 예배와 기도와 섬김의 동기도 돌아보라고 권해요. 습관이나 평판, 두려움 때문에 하는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하는지 살펴야 해요. 겉으로 드러나는 신앙생활만큼 마음의 진실함도 중요해요.
열매 없음에 대한 경고는 무거워요. 그러나 화자는 하나님이 인내하시며 돌이켜 열매 맺을 시간을 주신다는 말씀도 함께 전해요. 그러므로 경고를 흘려보내거나 절망하기보다, 지금 그리스도께 돌아가야 해요.
마지막으로 화자는 매일 말씀을 읽고 자주 기도하며, 모든 일에서 주님을 찾으라고 권해요. 예수님보다 앞서 달려가지 않고 그분 곁에서 걸으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구해요.
인용
“I am the vine. You're the branches.”
“나는 포도나무이고, 여러분은 가지예요.”
“For apart from me, you can do nothing.”
“나를 떠나서는 여러분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By this my father is glorified that you bear much fruit.”
“여러분이 많은 열매를 맺을 때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세요.”
적용
- 오늘의 예배와 기도, 섬김이 어떤 마음에서 나오는지 살펴봐요.
-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시간을 가져요.
- 자신만의 안락함을 좇았던 모습을 돌이키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해요.
묵상 질문
- 나는 무엇에 의지해 열매를 맺으려 하고 있나요?
- 내 신앙생활에서 습관이나 사람의 평가가 동기가 된 부분은 없나요?
- 오늘 내 삶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기도제목
- 열매 없이 자신만을 위해 살았던 시간을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해요.
- 성령의 도우심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며 진실한 사랑으로 섬기게 해 주시기를 기도해요.
- 매일 말씀과 은혜에 뿌리내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게 해 주시기를 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