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 참된 제자가 품어야 할 갈망: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림
본문
데살로니가전서 1:10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고린도전서 1:7
7 너희가 모든 은사에 부족함이 없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심을 기다림이라
베드로전서 1:13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레위기 11:44
44 나는 여호와 너희의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 길짐승으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요한1서 5:1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요한복음 1:12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잠언 30:5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베드로전서 2:24
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고린도후서 4:16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요한복음 15:8
8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마가복음 5:36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
마가복음 11:22
22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신명기 1:21
21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이사야 42:3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실로 정의를 시행할 것이며
이사야 35:4
4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요한1서 2:6
6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로마서 6:7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로마서 7:22
22 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시편 119:8-10
8 내가 주의 율례들을 지키오리니 나를 아주 버리지 마옵소서
9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요한복음 14:1-2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시편 27:14
14 너는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
핵심 메시지
참된 제자를 구별짓는 표지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향한 살아있는 갈망이라는 것이 이 설교의 골자예요. 이 기다림은 막연한 소망이나 형식적 신앙고백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사랑하기에 그분의 얼굴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심장의 갈증에서 나온다고 설교자는 말해요. 믿음으로 누리는 매일의 교제는 달콤하지만, 오직 그분의 눈에 보이는 임재만이 채울 수 있는 빈자리가 우리 삶에 남아 있다는 것이죠. 이 재림에 대한 기다림은 자연스럽게 거룩함을 향한 성장, 곧 성령의 점진적 사역으로 이어지고, 그 성장을 가로막는 불신앙·이기심·교만·안일함 같은 장애물들을 직면하게 만들어요. 결국 설교자는 사랑과 순종, 즉 duty(의무)와 love(사랑)가 함께 어우러진 삶이 재림을 기다리는 자의 참된 모습이라고 결론짓고 있어요.
상세 메시지
설교자는 자신의 평범한 하루—성경공부, 장보기, 쓰레기 버리기—를 언급하며 소박하게 문을 열어요. 이 시리즈의 마지막 편임을 알리며, 시대와 문화를 초월하는 절대적 진리 하나를 던지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신다는 것이에요. "마라나타,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라는 외침을 반복하며, 그리스도의 백성은 기다리고, 지켜보고, 기뻐하며, 그분의 오심을 소망 중에 기대하도록 부름받았다고 강조해요. 이것은 방관자의 자세가 아니라, 삶 전체가 그리스도를 향한 longing(갈망)으로 형성된 자의 자세라는 것이죠.
이어서 설교자는 참된 제자의 표지가 무엇인지 파고들어요.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사람은 그분을 보기를 원한다는 것이에요. 믿음은 구주와의 귀한 만남을 주지만, 마음은 그 이상을 원해요. 마치 사랑하는 이가 부재중인 연인, 아내, 남편, 자녀, 어머니를 찾듯이, 구속받은 우리도 우리를 위해 죽으시고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찾는다는 비유를 들어요. 매일의 믿음의 교제는 달콤하지만, 오직 그분의 visible presence(눈에 보이는 임재)만이 채울 수 있는 공백이 남아 있으며, 데살로니가전서 1:10과 고린도전서 1:7, 베드로전서 1:13을 인용하며 이 기다림이 나태한 자세가 아니라 사랑과 갈망, 재림에 대한 기대로 특징지어지는 참된 제자의 표지임을 확증해요.
다음으로 설교자는 이 갈망의 뿌리가 되는 양자됨(adoption)의 신분을 설명해요. 레위기 11:44의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는 이스라엘을 향한 인사가 이제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신자에게 주어진 은혜의 인사라는 것이죠. 그분의 아들에 대한 증거를 받는 순간 우리는 새로운 관계에 들어가며, 하나님은 우리를 자기 것이라 부르시고 우리는 그분을 우리 아버지, "아바"라 부른다고 해요. 이것은 행위나 감정, 심지어 우리의 사랑으로도 이루어지지 않고 오직 그분이 주시는 단순한 믿음으로 이루어진다고 요한1서 5:1과 요한복음 1:12를 인용하며 강조해요. 평강과 기쁨은 이 관계에서 흘러나오는 열매이지 근거가 아니다라는 구분이 중요한데, 우리의 평안과 확신은 우리 자신의 믿음이나 감정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보혈, 곧 십자가에서 이루신 그분의 완성된 사역을 바라볼 때 온다는 것이에요. 스펄전의 말을 빌려 "그리스도의 피가 천국의 열쇠"라며, 우리 자신의 믿음이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완성된 사역을 바라보라고 권해요.
설교는 이어서 거룩함으로의 부르심을 다뤄요. 레위기 11:44의 "너희는 자신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라"는 명령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닮아가도록 성장해야 하는데, 이 성장은 성령의 사역이며 대개 점진적이고 평생에 걸쳐 이루어진다고 해요. 고린도후서 4:16과 토머스 왓슨의 "은혜 안에서의 성장이 영적 생명의 가장 좋은 증거"라는 말, 요한복음 15:8의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는 말씀을 연결해요. 그리고 이 성장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하나씩 짚어가는데, 불신앙(믿음의 뿌리를 썩게 함), 사랑의 식어짐(열매의 소멸), 이기심과 자기부인의 결여, 탐욕(세상에 대한 사랑), 교만과 자기만족, 그리고 영적 정체에 안주하는 나태함까지 다루며, 라오디게아 교회처럼 미지근하여 하나님이 토해내시는 상태가 되지 말고 열심을 품으라고 권면해요.
지치고 두려운 이들을 향해서는 위로의 말씀을 이어가요. 신명기 1:21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이사야 42:3의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35:4의 "강하라 두려워하지 말라"는 말씀들을 인용하며, 새뮤얼 러더퍼드의 "그리스도를 얻는 자는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는 말을 자신의 경험—불필요했던 많은 것을 잃었지만 오히려 행복하다는 간증—과 연결해요. 마지막으로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의무(duty)와 사랑(love)이 함께 가는 것이라고 정리해요. 요한1서 2:6을 인용하며 사랑 없는 의무는 강요이고, 의무 없는 사랑은 감상주의일 뿐이며, 둘이 합쳐질 때 기쁨의 순종이 된다고 말해요. 로마서 6:7의 "죽은 자는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다"는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사역이 이루어낸 자유를 선포하고, 존 오웬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 참된 자유"라는 말, 시편 119편의 "주의 법도가 나의 마음을 기쁘게 한다"는 다윗의 노래로 이어가요. 마지막으로 요한복음 14:1-2의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라는 약속과 시편 27:14의 "여호와를 기다리라 강하고 담대하며 여호와를 기다릴지어다"라는 말씀으로 재림을 향한 기다림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설교를 마쳐요.
인용
"Faith gives us precious interviews with our savior. But the heart, it wants more than that. It wants to see him face to face." (믿음은 우리에게 구주와의 귀한 만남을 주지만, 마음은 그 이상을 원해요.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그분을 보고 싶어해요.)
"Love without duty is sentimentalism. Duty without love is compulsion. Together they create joyful obedience." (사랑 없는 의무는 감상주의이고, 사랑이 없는 의무는 강요일 뿐이에요. 둘이 함께할 때 기쁨의 순종이 만들어져요.)
"They lose nothing who gain Christ." (그리스도를 얻는 자는 아무것도 잃지 않는다.)
적용
- 매일의 신앙생활을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삶"이라는 틀로 다시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그분을 향한 소망 가운데 살아가기
- 불신앙·이기심·교만·안일함처럼 영적 성장을 가로막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하나씩 점검하고 회개하기
- 사랑과 의무를 분리하지 않고, 순종을 억지가 아닌 기쁨으로 실천하기 — 말씀 읽기와 기도를 습관이 아닌 사랑의 표현으로 지속하기
묵상 질문
- 나는 그리스도를 "보고 싶다"는 갈망을 실제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가, 아니면 그분에 대한 믿음이 그저 지식이나 습관에 머물러 있는가?
- 불신앙, 이기심, 교만, 안일함 중 지금 내 영적 성장을 가장 크게 가로막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내 신앙의 순종은 사랑에서 우러나오는 기쁨인가, 아니면 의무감에서 나오는 억지인가?
기도제목
- 그리스도의 재림을 향한 산 소망과 갈망이 회복되도록
- 불신앙·이기심·교만·안일함에서 벗어나 성령 안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하도록
- 지치고 두려운 마음이 있다면 하나님의 위로와 담대함으로 새로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