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간] 매일 밤 듣는 기도, 깊은 평안에 이르는 기도, 스르륵 숙면...😴🌙 | 김기석 목사 | 잘잘법 289회

잘잘법 · 2026-10-16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44xxa7XY7_8 | 길이: 485:54

요약

매일 밤 듣는 기도 — 김기석 목사 | 잘잘법 289회

🎯 TL;DR

이 영상은 지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 평안과 새로움을 구하는 기도들을 반복해 들려준다. 기도자는 근심과 불안, 분산된 마음, 믿음 없음과 옹색함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이미 받은 사랑을 헤아리고, 주님의 뜻을 따라 걷고, 가까운 이들을 돌보며 불의에 맞설 수 있게 해 달라고 청한다.

📌 핵심 논지

기도자는 기도를 들어 주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에서 삶의 든든함을 찾는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 스산하고 두려운 마음에 고요와 평안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내면의 아픔과 어둠이 위로와 빛으로 바뀌기를 구한다. 이 평안은 자기 마음에만 머물지 않는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이 넓어져 다른 이를 용납하고, 사랑을 받는 데서 나아가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번잡한 일상에서 시선을 들어 올리다

기도자는 바쁜 일상에 짓눌려 하늘을 잊고 살다가 보름달을 바라본 경험을 말한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지내는 동안 근심과 걱정에 붙들려 있었다고 돌아본다. 이어 하나님의 약속을 믿기 어려워하던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보라고 하신 장면을 떠올린다. 고단한 일상에만 머물던 시선을 거두고 주님의 눈으로 삶과 역사를 바라보며, 서두르지 않고 쉼 없이 진리의 길을 걷게 해 달라는 기도다.

부족함을 헤아리던 마음에서 감사로

기도자는 행복을 바라지만 삶은 무겁고, 애써 일해도 결실이 적게 느껴진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부족한 것만 헤아릴 때의 고통에서 잠시 돌아서자 이미 주어진 것들이 보인다. 하나님의 사랑과 부모, 형제자매, 벗들의 사랑 덕분에 살아왔음을 감사한다. 이제 받을 사랑만 세지 않고 가까운 사람의 시린 마음을 보듬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청한다.

흩어진 마음과 믿음 없음을 고백하다

일상의 번잡함과 세상의 유혹 속에서 기도자는 자신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조차 분간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어 주시고,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며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께 자신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구한다. 인공의 불빛처럼 자신을 끌어당기는 유혹 대신 하나님의 은은한 참빛을 따르고 싶어 한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묵은 병이 나으리라 믿었던 여인도 떠올린다. 온기를 잃은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녹이고, 본디 마음을 잃게 한 것들에서 돌이켜 주님의 뜻을 붙잡는 새 사람이 되게 해 달라는 기도다.

마음의 풍랑을 잠재우고 길을 분별하다

몸과 마음이 지친 기도자는 주님 안에서 안식하기를 바라지만 염려와 근심, 의심과 두려움, 분열과 적대감의 파도가 그치지 않는다고 말한다. 바람과 물결을 잠잠하게 하신 주님께 자기 안의 풍랑도 꾸짖어 달라고 청한다. 서로 다른 길을 걷더라도 사랑으로 결속되고, 시끄러운 세상에서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려 들으며, 주님 현전의 징표로 살기를 바란다.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사이를 오가는 불안 속에서는 앞으로만 달리던 걸음을 멈추고 마땅히 가야 할 길을 분별할 지혜를 구한다. 욕망을 부추기는 소리를 따르지 않고 성결하게 살며, 삶 자체가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가 되기를 기도한다.

새 마음이 이웃을 향하도록

기도자는 세상의 불의에는 침묵하면서 가까운 이의 작은 실수는 용납하지 못하는 자신의 옹색함을 고백한다. 황폐해진 마음에 은혜의 단비를 내려 새롭게 빚어 달라고 청한다. 그 변화는 곁에서 우는 이를 외면하지 않고, 불의에 저항하며, 곳곳에서 평화의 씨를 심는 이들과 이어진다.

마지막으로 기도자는 주님이 말씀하신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 나의 양식”이라는 말을 떠올린다. 그 양식을 먹지 못해 메마른 영혼으로 다시 시작하되, 가까운 이들에게 생기를 전하고 주님의 길을 떠나지 않을 굳건함을 구한다.

핵심 수치

  • 제목은 8시간 동안 듣는 기도 영상이라고 소개한다. 제공된 자막에서는 여러 기도문이 반복된다.

결정적 발언

“지금 부족한 것만 헤아릴 때 삶은 고통이지만 이미 주어진 것을 헤아려 보니 삶은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천천히, 그러나 쉼 없이 진리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핵심 용어

기도, 안식, 감사, 참빛, 성결,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 주님 현전, 은총이 반복되는 기도의 중심 표현이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하나님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는 것은 언제나 행복한 일입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는 분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의 삶을 든든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릴 때마다 스산했던 우리의 마음속에 고요함이 찾아옵니다. 두렵든 우리의 마음이 평안함이 찾아옵니다. 어지럽혔던 우리의 마음이 가지러내집니다. 주님 앞에 함께 기도드리는 우리 모두가 기도의 맛과 행복을 경험하게 도와 주시고 주님이 우리의 삶 속에 무한히 따뜻함으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경험할 수 있게 도와 주옵소서. 우리 내면에 아픔을 아시는 주님. 그 아픔을 우로하시고 우리 속에 있는 어둠을 빛으로 바꿔 주시고 누군가를 용납하지 못해 옹색해진 마음을 넓혀 주셔서 용서하고 용납하는 기쁨 한껏 누리며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분조한 일상에 짓눌린채 살다가 문득 하늘을 외롭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형청 떠오른 보름달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하늘을 보지 않는 이들을 소리쳐 불러내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달을 바라보면 저를 사로잡고 있는 근심과 걱정이 쓰러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상석자를 주시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믿어하지 않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쳐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총청한 밤하늘의 별만 본 것이 아니라 그 광막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꼈을 것입니다. 주님 고단한 일상에만 몰두하고 있는 제 시선을 안으로 거두어 드리고 주님의 눈으로 삶과 역사를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서두르시지 않는 주님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그러나 쉼없이 진리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는 행복하게 살기 원하지만 제 삶은 늘 무겁습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생애 결실은 적습니다. 자손감이 무너질 때도 있고 비해가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행복은 추구할수록 점점 멀리 달아나고 납니다. 폭랑에 있는 바다위를 항해하듯 제 삶은 위태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 삶에 멀미를 하다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만 헤아릴 때 삶은 고통이지만 이미 주어진 것을 해하려 보니 삶은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형제 자매의 사랑,들의 사랑. 그 사랑 덕분에 저는 비틀거릴 망정 산자의 땅에서 살아갑니다. 주님, 이제는 받을 사랑만 헤어리며 사는 사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는 이들의 실린 마음을 덥썩 보두마 않을 줄 아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순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제 마음을 빼앗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상에 번잡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제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분간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분산된 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바람에 일렁이다가도 귀엽고 몸을 고추 세우는 촛불을 담고 싶습니다. 상한 갈 때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집어등 불빛을 보고 몰려드는 오징어 때처럼 저는 세상의 유혹에 속절없이 끌려갑니다. 이제는 그 인공의 불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숨겨 두신 그 은은한 참빛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또한 세상 모든 것 속에 깃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인해 제 삶이 든든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미쁘신 주님 믿음 없는 죄가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세상길 재우쳐 달리느라 지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멋지게 살고 싶었지만 여전히 옛살의 인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더러워진 마음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12두의 묵은 병이 나오리라 믿었던 그 여인의 믿음을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온기를 잃은 제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녹여 주십시오. 그러면 낫을 벼려 두렁을 깎고 원밭에 덮힌 모래를 걷어내는 농부들처럼 저도 싹싹한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겠나이다. 달콤한 말 우협적인 말에 속고 들큰한 맛에 취해 하나님이 주신 본디 마음을 잃어버렸던 저입니다. 이제는 돌이켜 주님의 뜻만 든든히 붙잡는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오늘도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염려의 물결에 떠밀며 살던 저입니다. 먼길을 걸어온 듯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지만 제 마음의 풍랑은 그칠 줄 모릅니다.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주님. 제 속에 일고 있는 염려와 근심의 파도, 의심과 두려움의 파도, 분열과 적대감의 파도를 꾸짖어 주십시오.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사랑으로 결속되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십시오. 시끄러운 세상사 속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려듣는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십시오. 날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제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해 주십시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로 하여금 주님 현전의 징표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저는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감사와 분노, 충만함과 빈곤 사이를 분주하게 오갑니다. 불라는 어느새 제 삶의 배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어둠으로 이끌어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비핵이 말라버린 털팽이처럼 저는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앞으로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땅에 가야 할 길을 가음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숨결를 불어넣으시오. 오직 주님을 섬기려는 간절한 마음이 죄 속에서 꽃처럼 희원하게 해 주십시오. 날마다 성결한 삶을 살게 하시고 욕망을 부추이는 세상의 나팔 소리에 따라 걷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제 삶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제 마음이 너무나 옹색하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불리에는 침묵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의 작은 실수 하나는 너그러 용납하지 못합니다. 저에게 고요함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 사리에 지쳐 제 마음은 목정밭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직면했던 가시던 물과 엉건퀴를내는 땅은 다름 아닌 저의 황폐해진 마음이었습니다. 주님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어 제 마음을 적셔 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얼루만져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지금 제 곁에서 울고 있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게 하시고 불의 저항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게 해 주십시오. 세상 터처에서 평화의 씨를 심느라 따물리는 이들을 보살펴 주시고 그들의 헌신을 통해 사막의 생명의 강이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는 기적이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살아온 날들의 힘겨운 일상을 뒤로하고 주님을 우울르는 복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죄가 걸어온 길 어지럽기 그지없습니다. 마음에 남는 허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 나의 양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양식을 먹지 못해 제 영혼은 파이해졌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에 생기를 풀어 놓으며 살고 싶습니다. 중심을 향한 저의 발걸음을 지체시켰던 거짓 주인들을 물리치고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지켜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올바른 통찰력과 능력을 주십시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길을 떠나지 않는 굳건함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분조한 일상에 짓눌린 채 살다가 문득 하늘을 외롭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휘청 떠오른 보름달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하늘을 보지 않는 이들을 소리쳐 불러내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달을 바라보면 저를 사로잡고 있는 근심과 걱정이 쓰러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상석자를 주시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믿어하지 않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쳐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청한 밤하늘의 별만 본 것이 아니라 그 광막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님의 순결을 느꼈을 것입니다. 주님 고단한 일상에만 몰두하고 있는 제 시선을 안으로 거두어 드리고 주님의 눈으로 삶과 역사를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서두르시지 않는 주님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그러나 쉼없이 진리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는 행복하게 살기 원하지만 제 삶은 늘 무겁습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생의 결실은 적습니다. 자손감이 무너질 때도 있고 비해가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행복은 추구할수록 점점 멀리 달아나고 납니다. 폭랑에 있는 바다위를 항해하듯 제 삶은 위태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 삶에 멀미를 하다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만 헤아릴 때 삶은 고통이지만 이미 주어진 것을 해하려 보니 삶은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형제 자매의 사랑, 법들의 사랑. 그 사랑 덕분에 저는 비틀거릴 망정 산자의 땅에서 살아갑니다. 주님, 이제는 받을 사랑만 헤아리며 사는 사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는 이들의 실린 마음을 덥썩 보듬어 않을 줄 아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순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제 마음을 빼앗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상에 번잡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제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분간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분산된 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바람의 일렁이다가도 귀엽고 몸을 고추 세우는 촛불을 담고 싶습니다. 상한 갈 때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집어등 불빛을 보고 몰려드는 오징어 때처럼 저는 세상의 유혹에 속절 없이 끌려갑니다. 이제는 그 인공의 불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숨겨 두신 그 은은한 참빛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또한 세상 모든 것 속에 깃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인해 제 삶이 든든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미쁘신 주님. 믿음 없는 죄가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세상길 재우쳐 달리느라 지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멋지게 살고 싶었지만 여전히 옛살렘의 인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더러워진 마음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12두의 묵은 병이 나오리라 믿었던 그 여인의 믿음을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온기를 잃은 제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녹여 주십시오. 그러면 낫을 벼려 두렁을 깎고 먼밭에 덮힌 모래를 걷어내는 농부들처럼 저도 싹싹한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겠나이다. 달콤한 말, 우협적인 말에 속고 들큰한 맛에 취해 하나님이 주신 본디 마음을 잃어버렸던 저입니다. 이제는 돌이켜 주님의 뜻만 든든히 붙잡는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오늘도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염려의 물결에 떠밀며 살던 저입니다. 먼길을 걸어온 듯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지만 제 마음의 풍랑은 그칠 줄 모릅니다.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주님. 제 속에 일고 있는 염려와 근심의 파도, 의심과 두려움의 파도, 분열과 적대감의 파도를 꾸짖어 주십시오.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사랑으로 결속되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십시오. 시끄러운 세상사 속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려듣는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십시오. 날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제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해 주십시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로 하여금 주님 현전의 징표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저는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감사와 분노, 충만함과 빈곤 사이를 분조하게 오갑니다. 불라는 어느새 제 삶의 배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어둠으로 이끌어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액이 말라버린 털팽이처럼 저는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앞으로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음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숨결를 불어넣으시오. 오직 주님을 섬기려는 간절한 마음이 죄 속에서 꽃처럼 희원하게 해 주십시오. 날마다 성결한 삶을 살게 하시고 욕망을 부추이는 세상의 나팔 소리에 따라 걷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제 삶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제 마음이 너무나 옹색하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불리에는 침묵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의 작은 실수 하나는 너그러 용납하지 못합니다. 저에게 고요함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 사리에 지쳐 제 마음은 목정밭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직면했던 가시던 물과 엉건퀴를내는 땅은 다름 아닌 저의 황폐해진 마음이었습니다. 주님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어 제 마음을 적셔 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얼루만져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지금 제 곁에서 울고 있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게 하시고 불 위해 정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게 해 주십시오. 세상 터처에서 평화의 씨를 심느라 땀을리는 이들을 보살펴 주시고 그들의 헌신을 통해 사막의 생명의 강이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는 기적이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살아온 날들의 힘겨운 일상을 뒤로하고 주님을 우르르는 복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죄가 걸어온 길 어지럽기 그지없습니다. 마음에 남는 허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 나의 양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양식을 먹지 못해 제 영혼은 파이해졌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에 생기를 풀어 놓으며 살고 싶습니다. 중심을 향한 저의 발걸음을 지체시켰던 거짓들을 물리치고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지켜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올바른 통찰력과 능력을 주십시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길을 떠나지 않는 굳건함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분조한 일상에 짓눌린 채 살다가 문득 하늘을 외롭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형청 떠오른 보름달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하늘을 보지 않는 이들을 소리쳐 불러내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달을 바라보면 저를 사로잡고 있는 근심과 걱정이 쓰러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상석자를 주시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믿어하지 않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쳐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총청한 밤하늘의 별만 본 것이 아니라 그 광막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님의 순결을 느꼈을 것입니다. 주님 고단한 일상에만 몰두하고 있는 제 시선을 안으로 거두어 드리고 주님의 눈으로 삶과 역사를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서두르시지 않는 주님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그러나 쉼없이 진리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는 행복하게 살기 원하지만 제 삶은 늘 무겁습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생애 결실은 적습니다. 자손감이 무너질 때도 있고 비해가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행복은 추구할수록 점점 멀리 달아나고 납니다. 풍랑이 있는 바다위를 항해하듯 제 삶은 위태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 삶에 멀미를 하다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만 헤아릴 때 삶은 고통이지만 이미 주어진 것을 해하려 보니 삶은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형제 자매의 사랑,들의 사랑. 그 사랑 덕분에 저는 비틀거릴 망정 산자의 땅에서 살아갑니다. 주님, 이제는 받을 사랑만 헤어리며 사는 사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는 이들의 실린 마음을 덥썩 보두마을 줄 아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순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제 마음을 빼앗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상에 번잡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제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분간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분산된 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바람에 일렁이다가도 귀엽고 몸을 고추 세우는 촛불을 담고 싶습니다. 상한 갈 때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집어등 불빛을 보고 몰려드는 어 때처럼 저는 세상의 유혹에 속절없이 끌려갑니다. 이제는 그 인공의 불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숨겨 두신 그 은은한 참빛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또한 세상 모든 것 속에 깃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인해 제 삶이 든든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미쁘신 주님 믿음 없는 죄가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세상길 재우쳐 달리느라 지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멋지게 살고 싶었지만 여전히 옛살렘의 인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더러워진 마음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12의 묵은 병이 나오리라 믿었던 그 여인의 믿음을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온기를 잃은 제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녹여 주십시오. 그러면 낫을 벼려 두렁을 깎고 원밭에 덮힌 모래를 걷어내는 농부들처럼 저도 싹싹한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겠나이다. 달콤한 말, 우협적인 말에 속고 들큰한 맛에 취해 하나님이 주신 본디 마음을 잃어버렸던 저입니다. 이제는 돌이켜 주님의 뜻만 든든히 붙잡는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오늘도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염려의 물결에 떠밀며 살던 저입니다. 먼길을 걸어온 듯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지만 제 마음의 풍랑은 그칠 줄 모릅니다.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주님. 제 속에 일고 있는 염려와 근심의 파도, 의심과 두려움의 파도, 분열과 적대감의 파도를 꾸짖어 주십시오.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사랑으로 결속되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십시오. 시끄러운 세상사 속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려듣는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십시오. 날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제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해 주십시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로 하여금 주님 현전의 징표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저는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감사와 분노, 충만함과 빈곤 사이를 분주하게 오갑니다. 불라는 어느새 제 삶의 배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어둠으로 이끌어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비핵이 말라버린 털팽이처럼 저는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앞으로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땅에 가야 할 길을 가음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숨결를 불어넣으시오. 오직 주님을 섬기려는 간절한 마음이 죄 속에서 꽃처럼 희원하게 해 주십시오. 날마다 성결한 삶을 살게 하시고 욕망을 부추이는 세상의 나팔 소리에 따라 걷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제 삶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제 마음이 너무나 옹색하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불리에는 침묵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의 작은 실수 하나는 너그러 용납하지 못합니다. 저에게 고요함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 사리에 지쳐 제 마음은 목정밭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직면했던 가시던 물과 엉건 피를내는 땅은 다름 아닌 저의 황폐해진 마음이었습니다. 주님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어 제 마음을 적셔 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얼루만져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지금 제 곁에서 울고 있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게 하시고 불에 저항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게 해 주십시오. 세상 터처에서 평화의 씨를 심느라 땀흘리는 이들을 보살펴 주시고 그들의 헌신을 통해 사막의 생명의 강이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는 기적이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살아온 날들의 힘겨운 일상을 뒤로하고 주님을 우울르는 복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죄가 걸어온 길 어지럽기 그지없습니다. 마음에 남는 허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 나의 양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양식을 먹지 못해 제 영혼은 파이해졌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에 생기를 풀어 놓으며 살고 싶습니다. 중심을 향한 저의 발걸음을 지체시켰던 거짓들을 물리치고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지켜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올바른 통찰력과 능력을 주십시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길을 떠나지 않는 굳건함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분조한 일상에 짓눌린 채 살다가 문득 하늘을 외롭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휘청 떠오른 보름달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하늘을 보지 않는 이들을 소리쳐 불러내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달을 바라보면 저를 사로잡고 있는 근심과 걱정이 쓰러질 것 같아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상석자를 주시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믿어하지 않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쳐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청한 밤하늘의 별만 본 것이 아니라 그 광막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님의 순결을 느꼈을 것입니다. 주님 고단한 일상에만 몰두하고 있는 제 시선을 안으로 거두어 드리고 주님의 눈으로 삶과 역사를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서두르시지 않는 주님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그러나 쉼없이 진리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는 행복하게 살기 원하지만 제 삶은 늘 무겁습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생애 결실은 적습니다. 자손감이 무너질 때도 있고 비해가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행복은 추구할수록 점점 멀리 달아나고 납니다. 폭랑에 있는 바다위를 항해하듯 제 삶은 위태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 삶에 멀미를 하다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만 헤아릴 때 삶은 고통이지만 이미 주어진 것을 헤아려 보니 삶은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형제 자매의 사랑, 벗들의 사랑. 그 사랑 덕분에 저는 비틀거릴 망정 산자의 땅에서 살아갑니다. 주님, 이제는 받을 사랑만 헤아리며 사는 사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는 이들의 실린 마음을 덥썩 보두마 않을 줄 아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순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제 마음을 빼앗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상에 번잡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제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분간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분산된 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바람에 일렁이다가도 귀엽고 몸을 고추세우는 촛불을 담고 싶습니다. 상한 갈 때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집어등 불빛을 보고 몰려드는 오징어 때처럼 저는 세상의 유혹에 속절 없이 끌려갑니다. 이제는 그 인공의 불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숨겨 두신 그 은은한 참빛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또한 세상 모든 것 속에 깃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인해 제 삶이 든든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미쁘신 주님. 믿음 없는 죄가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세상길 재우쳐 달리느라 지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멋지게 살고 싶었지만 여전히 옛살렘의 인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더러워진 마음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12두의 묵은 병이 나오리라 믿었던 그 여인의 믿음을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온기를 잃은 제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녹여 주십시오. 그러면 낫을 벼려 두렁을 깎고 먼밭에 덮힌 모래를 걷어내는 농부들처럼 저도 싹싹한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겠나이다. 달콤한 말, 우협적인 말에 속고 들큰한 맛에 취해 하나님이 주신 본디 마음을 잃어버렸던 저입니다. 이제는 돌이켜 주님의 뜻만 든든히 붙잡는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오늘도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염려의 물결에 떠밀며 살던 저입니다. 먼길을 걸어온 듯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지만 제 마음의 풍랑은 그칠 줄 모릅니다.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주님. 제 속에 일고 있는 염려와 근심의 파도, 의심과 두려움의 파도, 분열과 적대감의 파도를 꾸짖어 주십시오.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사랑으로 결속되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십시오. 시끄러운 세상사 속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려듣는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십시오. 날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제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해 주십시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로 하여금 주님 현전의 징표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저는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감사와 분노, 충만함과 빈곤 사이를 분조하게 오갑니다. 불안은 어느새 제 삶의 배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어둠으로 이끌어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넥이 말라버린 털팽이처럼 저는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앞으로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음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숨결를 불어 놓으시오. 오직 주님을 섬기려는 간절한 마음이 죄 속에서 꽃처럼 희원하게 해 주십시오. 날마다 성결한 삶을 살게 하시고 욕망을 부추이는 세상의 나팔 소리에 따라 걷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제 삶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제 마음이 너무나 옹색하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불리에는 침묵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의 작은 실수 하나는 너그러 용납하지 못합니다. 저에게 고요함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 사리에 지쳐 제 마음은 목정밭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직면했던 가시던 물과 엉건퀴를내는 땅은 다름 아닌 저의 황폐해진 마음이었습니다. 주님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어 제 마음을 적셔 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얼루만져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지금 제 곁에서 울고 있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게 하시고 불 위해 정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게 해 주십시오. 세상 터처에서 평화의 씨를 심느라 땀을 이들을 보살펴 주시고 그들의 헌신을 통해 사막의 생명의 강이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는 기적이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살아온 날들의 힘겨운 일상을 뒤로하고 주님을 우르르는 복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죄가 걸어온 길 어지럽기 그지없습니다. 마음에 남는 허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 나의 양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양식을 먹지 못해 제 영혼은 파이해졌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에 생기를 풀어 놓으며 살고 싶습니다. 중심을 향한 저의 발걸음을 지체시켰던 거짓들을 물리치고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지켜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올바른 통찰력과 능력을 주십시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길을 떠나지 않는 굳건함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분조한 일상에 짓눌린 채 살다가 문득 하늘을 외롭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형청 떠오른 보름달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하늘을 보지 않는 이들을 소리쳐 불러내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달을 바라보면 저를 사로잡고 있는 근심과 걱정이 쓰러질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상석자를 주시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믿어하지 않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쳐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총청한 밤하늘의 별만 본 것이 아니라 그 광막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님의 순결을 느꼈을 것입니다. 주님 고단한 일상에만 몰두하고 있는 제 시선을 안으로 거두어 드리고 주님의 눈으로 삶과 역사를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서두르시지 않는 주님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그러나 쉼없이 진리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는 행복하게 살기 원하지만 제 삶은 늘 무겁습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생의 결실은 적습니다. 자손감이 무너질 때도 있고 비해가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행복은 추구할수록 점점 멀리 달아나고 납니다. 폭랑에 있는 바다위를 항해하듯 제 삶은 위태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 삶에 멀미를 하다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만 헤아릴 때 삶은 고통이지만 이미 주어진 것을 해하려 보니 삶은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형제 자매의 사랑,들의 사랑. 그 사랑 덕분에 저는 비틀거릴 망정 산자의 땅에서 살아갑니다. 주님 이제는 받을 사랑만 헤어리며 사는 사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는 이들의 실린 마음을 덥썩 보두마을 줄 아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순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제 마음을 빼앗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상에 번잡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제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분간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분산된 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바람에 일렁이다가도 귀엽고 몸을 고추 세우는 촛불을 담고 싶습니다. 상한 갈 때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집어등 불빛을 보고 몰려드는 어어 때처럼 저는 세상의 유혹에 속절없이 끌려갑니다. 이제는 그 인공의 불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숨겨 두신 그 은은한 참빛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또한 세상 모든 것 속에 깃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인해 제 삶이 든든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미쁘신 주님. 믿음 없는 죄가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세상길 재우쳐 달리느라 지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멋지게 살고 싶었지만 여전히 옛살렘의 인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더러워진 마음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12의 묵은 병이 나오리라 믿었던 그 여인의 믿음을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온기를 잃은 제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녹여 주십시오. 그러면 낫을 벼려 두렁을 깎고밭에 덮힌 모래를 걷어내는 농부들처럼 저도 싹싹한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겠나이다. 달콤한 말, 우협적인 말에 속고 들큰한 맛에 취해 하나님이 주신 본디 마음을 잃어버렸던 저입니다. 이제는 돌이켜 주님의 뜻만 든든히 붙잡는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오늘도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염려의 물결에 떠밀며 살던 저입니다. 먼길을 걸어온 듯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지만 제 마음의 풍랑은 그칠 줄 모릅니다.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주님. 제 속에 일고 있는 염려와 근심의 파도, 의심과 두려움의 파도, 분열과 적대감의 파도를 꾸짖어 주십시오.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사랑으로 결속되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십시오. 시끄러운 세상사 속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려듣는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십시오. 날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제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해 주십시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로 하여금 주님 현전의 징표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저는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감사와 분노, 충만함과 빈곤 사이를 분주하게 오갑니다. 불라는 어느새 제 삶의 배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어둠으로 이끌어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비액이 말라버린 털팽이처럼 저는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앞으로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땅에 가야 할 길을 가음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숨결를 불어넣으시오. 오직 주님을 섬기려는 간절한 마음이 죄 속에서 꽃처럼 희원하게 해 주십시오. 날마다 성결한 삶을 살게 하시고 욕망을 부추이는 세상의 나팔 소리에 따라 걷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제 삶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제 마음이 너무나 옹색하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불리에는 침묵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의 작은 실수 하나는 너그러 용납하지 못합니다. 저에게 고요함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 사리에 지쳐 제 마음은 목정밭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직면했던 가시던 물과 엉건 피를내는 땅은 다름 아닌 저의 황폐해진 마음이었습니다. 주님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어 제 마음을 적셔 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얼루만져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지금 제 곁에서 울고 있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게 하시고 불에 저항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게 해 주십시오. 세상 터처에서 평화의 씨를 심느라 땀흘리는 이들을 보살펴 주시고 그들의 헌신을 통해 사막의 생명의 강이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는 기적이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살아온 날들의 힘겨운 일상을 뒤로하고 주님을 우울르는 복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죄가 걸어온 길 어지럽기 그지없습니다. 마음에 남는 허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 나의 양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양식을 먹지 못해 제 영혼은 파이해졌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에 생기를 풀어 놓으며 살고 싶습니다. 중심을 향한 저의 발걸음을 지체시켰던 거짓들을 물리치고 태산보다 더 든든하게 은총으로 지켜 주시는 주님만 바라보겠습니다. 어지러운 세상사를 꿰뚫어 볼 수 있는 올바른 통찰력과 능력을 주십시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주님의 길을 떠나지 않는 굳건함을 허락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분조한 일상에 짓눌린 채 살다가 문득 하늘을 외롭게 했다는 생각이 들어 고개를 들어 보았습니다. 휘청 떠오른 보름달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하늘을 보지 않는 이들을 소리쳐 불러내고 싶었습니다. 오랫동안 그 달을 바라보면 저를 사로잡고 있는 근심과 걱정이 쓰러질 것 같아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상석자를 주시겠다는 당신의 약속을 믿어하지 않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을 쳐다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청한 밤하늘의 별만 본 것이 아니라 그 광막한 우주를 가득 채우고 있는 하나님의 숨결을 느꼈을 것입니다. 주님 고단한 일상에만 몰두하고 있는 제 시선을 안으로 거두어 드리고 주님의 눈으로 삶과 역사를 바라보게 해 주십시오. 서두르시지 않는 주님의 발걸음에 맞추어 천천히 그러나 쉼없이 진리의 길을 걷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는 행복하게 살기 원하지만 제 삶은 늘 무겁습니다. 열심히 일하지만 생애 결실은 적습니다. 자손감이 무너질 때도 있고 비해가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행복은 추구할수록 점점 멀리 달아나고 납니다. 폭랑에 있는 바다위를 항해하듯 제 삶은 위태롭기만 합니다. 하지만 주님 삶에 멀미를 하다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감사할 일이 많습니다. 지금 부족한 것만 헤아릴 때 삶은 고통이지만 이미 주어진 것을 헤아려 보니 삶은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부모님의 사랑, 형제 자매의 사랑,들의 사랑. 그 사랑 덕분에 저는 비틀거릴 망정 산자의 땅에서 살아갑니다. 주님, 이제는 받을 사랑만 헤아리며 사는 사람 아니라 가까운 곳에 있는 이들의 실린 마음을 덥썩 보두 않을 줄 아는 사랑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순례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제 마음을 빼앗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일상에 번잡한 일들을 처리하느라 제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도 분간하지 못한 채 방황하고 있습니다. 분산된 제 마음은 갈피를 잡지 못한 채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바람에 일렁이다가도 귀엽고 몸을 고추세우는 촛불을 담고 싶습니다. 상한 갈 때도 꺾지 않으시고 꺼져가는 등불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 저의 연약함과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집어등 불빛을 보고 몰려드는 오징어 때처럼 저는 세상의 유혹에 속절없이 끌려갑니다. 이제는 그 인공의 불빛이 아니라 하나님이 숨겨 두신 그 은은한 참빛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또한 세상 모든 것 속에 깃든 하나님의 숨결을 느끼게 해 주십시오. 오늘 하루도 주님으로 인해 제 삶이 든든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미쁘신 주님. 믿음 없는 죄가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세상길 재우쳐 달리느라 지친 마음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멋지게 살고 싶었지만 여전히 옛살렘의 인력에서 벗어나지 못해 더러워진 마음 가지고 나왔습니다. 주님의 옷자락을 만지기만 해도 12두의 묵은 병이 나오리라 믿었던 그 여인의 믿음을 저에게 허락해 주십시오. 온기를 잃은 제 마음을 주님의 사랑으로 녹여 주십시오. 그러면 낫을 벼려 두렁을 깎고 먼밭에 덮힌 모래를 걷어내는 농부들처럼 저도 싹싹한 주님의 일꾼이 될 수 있겠나이다. 달콤한 말 우협적인 말에 속고 들큰한 맛에 취해 하나님이 주신 본디 마음을 잃어버렸던 저입니다. 이제는 돌이켜 주님의 뜻만 든든히 붙잡는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저를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아멘. 하나님 오늘도 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저런 염려의 물결에 떠밀며 살던 저입니다. 먼길을 걸어온 듯 몸도 마음도 지쳤습니다. 주님 안에서 안식을 누리고 싶지만 제 마음의 풍락은 그칠 줄 모릅니다. 바람과 물결을 꾸짖어 잠잠케 하신 주님. 제 속에 일고 있는 염려와 근심의 파도, 의심과 두려움의 파도, 분열과 적대감의 파도를 꾸짖어 주십시오. 서로 다른 길을 걸어도 사랑으로 결속되는 기쁨을 맛보게 해 주십시오. 시끄러운 세상사 속에서도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가려듣는 영적인 귀를 열어 주십시오. 날이 갈수록 주님을 향한 제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해 주십시오.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 저로 하여금 주님 현전의 징표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오늘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시는 분은 오직 주님뿐이십니다. 저는 희망과 절망, 기쁨과 슬픔, 감사와 분노, 충만함과 빈곤 사이를 분주하게 오갑니다. 불안은 어느새 제 삶의 배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어둠으로 이끌어가는 일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넥이 말라버린 털팽이처럼 저는 점점 생기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영문도 모른 채 앞으로만 달려가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마땅히 가야 할 길을 가음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리고 주님의 숨결를 불어넣으시오. 오직 주님을 섬기려는 간절한 마음이 죄 속에서 꽃처럼 희원하게 해 주십시오. 날마다 성결한 삶을 살게 하시고 욕망을 부추이는 세상의 나팔 소리에 따라 걷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제 삶이 하나님 나라를 향한 순례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 제 마음이 너무나 옹색하다는 사실을 절감할 때가 많습니다. 세상에 만연한 불리에는 침묵하면서도 가까운 이들의 작은 실수 하나는 너그러 용납하지 못합니다. 저에게 고요함을 허락하지 않는 세상 사리에 지쳐 제 마음은 목정밭으로 변하고 말았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직면했던 가시던 물과 엉건퀴를내는 땅은 다름 아닌 저의 황폐해진 마음이었습니다. 주님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은혜의 단비를 내리시어 제 마음을 적셔 주시고 주님의 손길로 얼루만져 새롭게 빚어 주십시오. 지금 제 곁에서 울고 있는 이들을 외면하지 말게 하시고 불 위해 저항하는 일에 주저하지 말게 해 주십시오. 세상 터처에서 평화의 씨를 심느라 따물리는 이들을 보살펴 주시고 그들의 헌신을 통해 사막의 생명의 강이 흐르고 광야에 꽃이 피는 기적이 나타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자비로우신 하나님 살아온 날들의 힘겨운 일상을 뒤로하고 주님을 우르르는 복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돌아보니 죄가 걸어온 길 어지럽기 그지없습니다. 마음에 남는 허함을 지울 수 없습니다. 주님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 나의 양식이라 말씀하셨습니다. 그 양식을 먹지 못해 제 영혼은 파이해졌습니다. 이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의 가슴에 생기를 풀어놓으며 살고 싶습니다. 중심을 향한 저의 발걸음을 지체시켰던 거짓들을 물리치고 태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