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어둠을 뚫어줄 가장 신학적인 찬송ㅣ김기석 목사ㅣ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ㅣ김기석 목사가 사랑하는 찬송가 3탄ㅣ잘잘법 235회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eM3VwLIEIqE | 길이: 7:37
요약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 — 김기석 목사
🎯 TL;DR
김기석 목사는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의 네 절에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가 담겨 있다고 설명한다. 인류는 하나님에게서 삶의 뿌리를 받은 한 가족으로 지음받았지만, 죄는 편을 가르고 차별을 낳아 대화를 막는다.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로 화해의 본을 보이셨고, 그를 믿는 사람들은 영광과 부끄러움을 함께 감당하며 믿음과 소망으로 어둠의 세월을 뚫고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 핵심 논지
이 찬송은 인간이 어떤 존재로 지음받았는지에서 시작해, 죄가 관계를 어떻게 깨뜨리는지, 그리스도가 어떻게 화해를 이루시는지,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로 이어진다. 김 목사는 이 흐름에 “우리 신학의 거의 모든 내용”이 담겨 있다고 말한다. 그래서 찬송을 반복해 부르면 자신이 어떤 존재로 살아야 하는지 깨닫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본다.
1절 — 인류는 한 가족으로 지음받았다
첫 절의 출발점은 “인류는 하나 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이라는 고백이다. 김 목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일이 모든 인간의 삶의 뿌리가 하나님께 있으며, 우리가 하나님의 가족으로 부름받았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한다.
그에 따르면 인간이 해야 할 일은 서로 협조하며 일하고, 형제와 자매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는 이를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기대를 보여 주는 첫 절의 내용으로 읽는다.
2절 — 죄는 분열과 차별을 낳는다
둘째 절은 죄악이 사람의 마음에 깊이 자리한다고 말한다. 김 목사는 이를 원죄라고도 부를 수 있다며, 죄에 이끌리는 인간의 속성을 가리킨다고 설명한다. 그 죄가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방식이 편당심, 곧 당파성이다. 사람들을 ‘내 편’과 그렇지 않은 편으로 갈라놓는 마음이 분열을 만든다는 것이다.
분열된 마음에서는 차별 의식이 나타난다. 자신과 남을 구분하고, 다른 사람을 배제하거나 혐오하며, 때로는 제거하려는 마음까지 이어진다고 그는 말한다. 그 결과 사람을 함께 인생을 나눌 대화의 상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대화를 막게 된다. 김 목사는 이것이 죄가 사람들의 삶과 관계에 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
3절 — 십자가가 보여 준 화해
셋째 절에서 김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화해 사역을 읽는다. 주님은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을 보여 주셨다. 땅 위에 불신이 가득하지만, 주님은 믿음과 사랑을 통해 하나가 되는 세상을 보여 주셨다는 설명이다.
그는 에베소서의 이야기를 들어, 그리스도께서 이방인과 유대인을 가르던 담을 자신의 몸으로 허무시고 화해할 수 없던 사람들이 화해하게 하셨다고 말한다. 김 목사에게 셋째 절은 바로 이 화해의 일을 노래하는 대목이다.
4절 — 함께 어둠을 뚫고 나아간다
마지막 절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보여 준다. 김 목사는 “영광도 부끄러움도 함께 받는 우리”라는 가사에서 ‘나’가 아닌 ‘우리’를 강조한다. 기쁨뿐 아니라 부끄러움도 함께 감당하는 사람들로 살아간다는 뜻이다.
그렇게 함께하는 사람들은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 자신들을 사로잡는 어둠의 세월을 뚫고 나아간다. 김 목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을 어둠이 전혀 없는 곳에서 사는 삶이 아니라, 어둠이 있어도 함께 그것을 뚫고 나아가는 삶으로 설명한다.
핵심 수치
-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 되게」
- 1절부터 4절까지: 한 가족으로 지음받은 인류, 죄로 인한 분열, 그리스도의 화해, 믿는 사람들의 공동의 삶을 차례로 노래한다.
결정적 발언
“인류는 하나 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
“주님은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을 보여 주셨다.”
“어둠이 있지만은 어둠을 뚫고 나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다.
핵심 용어
원죄는 김 목사가 설명한 죄에 이끌리는 인간의 속성이다. 편당심·당파성은 사람을 편으로 갈라 분열시키는 마음이며, 차별 의식은 다른 사람을 배제하고 대화를 막는 데까지 이어진다. 화해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로 본을 보이시고, 갈라져 있던 사람들 사이에 이루신 일이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1, 2, 3, 4절로 돼 있는이 가사 속에 신학의 거의 모든 내용들이 청막라되어 들어 있기 때문에 이곡을 우리들이 반복하여 부르면 내가 어떤 존재로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찬송가 475장 인류는 하나되게라고 하는 찬송가입니다. 우리 찬송과 안에 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즐겨 부르거나 알지 못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안타까운 찬송가이기도 한데요. 감미교 신학대학 학장이셨던 홍현살 박사님이 가사를 쓰신 곡입니다.이 속에는이 가사 속에는 하나님의 구원 이야기가 성두리째 다 담겨 있습니다. 1절부터 4절에 이르는 가사가 정말 심오하고 아주 아름답다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끝 근본부터 설명하고 있는데요. 인류는 하나되게 지음받은 한 가족이다. 이것이 이제 기본적인 고백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가닥도 모든 인간들의 삶의 뿌리가 하나님임을 나타내는 거고 하나님의 가족으로 우리들이이 부름을 받았음을 나타내는 것이지요. 그러니깐 우리의 인간적인 본부는 다른 것 없습니다. 저마다 협조하며 일함으로 형제와 자매로서의 외로운 세상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라고 하는게 1절의 가사입니다. 근데 이절은 인간이 어떻게 죄에 빠졌는지를 보여 주고 있는데 죄악은 뿌리깊게 우리의 마음에 도사린다. 이게 원죄라고도 얘기할 수 있겠는데 인간의 죄에 이끌리는 속성을 얘기합니다. 근데 그 죄가 만들어내고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는 뭐냐? 편당심을 우리 속에 만들어 낸다. 당파성이라고도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내 편 내 편 갈라 놓으면서 분열시키는 그 마음이 바로 죄가 하는 일이고 그 분열된 마음에서 나타나는 것이 차별 의식. 나와 남을 갈라내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배제하고 혐오하고 때때로 제거하려고 하는 그 마음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죠. 그런 차별의 의식이 하는 일이 뭐냐? 우리로 하여금 서로 함께 인생을 나누어야 할 대화의 파트너로 삼지 못하게 만든다. 대화를 막는다. 이것이 죄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2절까지 보면 1절은 하나님의 인류 인류에 대한 기대가 뭔지를 보여주고 있고 2절은 죄가 어떻게 우리의 삶을 좋아해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3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떻게 화해 권을 보였는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주님은 십자가로 화해하는 본을 보여 주셨다 하고 말합니다.이 땅 위에 불신이 가득차 있긴 하지만은 그러나 믿음과 사랑을 통해서 일치된 세상을 주님은 우리에게 보여주셨다. 에베소서가 얘기하고 있는 것처럼 이방인과 유대인을 가르는 담을 당신의 몸으로 허무시고 그래서 화해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 화해하게 하셨다는 거죠.이 이 3절 가사는 바로 그리스도의 놀라운 화해 사역이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4절에는 그런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어떻게 사는 것인지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는데 영광도 부끄러움도 함께 받는 우리니 우리 성입니다. 나만이 아니죠. 그래서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 우리를 사로잡고 있는이 어둠의 세월들을 뚫고 나가자고 말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없는 세상이 아니라 어둠이 있지만은 어둠을 뚫고 나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임을 보여주고 있죠. 그래서이 1, 2, 3, 4절로 돼 있는이 가사 속에 아, 우리 신학의 거의 모든 내용들이 청막나라 되어 들어 있기 때문에이 곡을 우리들이 반복하여 부르면 내가 어떤 존재로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을 것 습니다. [음악] 하나되게 지음받은 한가족 우리는 그 속에서 협조하며 일하는 [음악] 형제와 자매로다. [음악] 자매로다. 죄악은 불이 깊게 우리 마음에도 살려 변단시 일으키며 자별을 식넣어서 대화를 막으렸다. [음악] 주님의 십자가로 화해하는 곳보여 불시이 땅 위에 믿음 사랑 되찾는 새세계 명하신다. 내 세계 명하신다. [음악] 영광도 부끄럼도 함께 받는 우리니 믿음과 소망으로 튼튼하게 뭉쳐서이 어둠 뚫고 가자.이 어둠 뚫고 가자. 이 어둠 뚫고 가자.이 어둠 뚫고 가자. [음악] [박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