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치킨 이벤트🎉] 학원 때문에 수련회 못 가는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수련회ㅣ강은도 목사ㅣ잘잘법 242회

잘잘법 · 2026-09-24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SDDRonuP_A | 길이: 37:31

요약

🎯 TL;DR

강은도 목사는 성적, 대학, 외모, 직함 같은 결과로 자신과 믿음을 판단하지 말라고 청소년에게 말한다. 믿음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소망으로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 내딛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입시 실패와 목회자가 되기까지의 갈등을 들려주며, 하나님은 사람을 있는 모습 그대로 원하시고 끝까지 붙드신다고 전한다.

📌 핵심 논지

  • 결과를 절대시하지 말라. 성적은 오르거나 내릴 수 있고 대학이 인생의 끝도 아니다. 목사는 자신이 간 학교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거기서 시작하라고 권한다. “스펙으로 사는 게 아니야. 그리스도인들은 스토리로 사는 거지.”
  • 믿음은 오늘의 행동으로 드러난다. 문제 하나를 더 맞히는 결과보다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그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믿기에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을 ‘성실’이라고 설명한다.
  • 실패가 하나님의 사랑을 끝내지 않는다. 수련회에서 결심한 뒤 다시 실패한 자신을 가장 가혹하게 대하기 쉽지만, 하나님은 그 실패를 알고도 끝까지 사랑하셨다고 말한다.

성적과 비교 앞에서

목사는 공부하지 않은 책임을 하나님께 돌려서는 안 된다고 말하면서도, 성적을 자신의 가치로 삼는 태도 역시 경계한다. 남을 이기는 것을 목표로 삼기보다, 하지 못할 이유가 많은 자리에서 해야 할 이유를 찾고 스스로의 생각을 이겨 내라고 권한다. 부모의 반대나 어려운 환경이 있어도 그 때문에 삶을 멈추지 않고 자신이 해야 할 행동을 하는 것이 믿음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인생에 각자가 맺을 열매가 있으며 “하나님 나라에 주연과 조연이 없어”라고 말한다. 자신을 창피하게 여기지 말고, 지금 있는 자리를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로 삼아 시작하라는 뜻이다.

다윗과 요셉의 이야기

목사는 사무엘이 처음에는 이새의 맏아들 엘리압을 보고 하나님의 선택을 짐작했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양을 치던 다윗이었다고 이야기한다. 다윗이 양을 지키며 익힌 물매돌이 훗날 쓰인 것처럼, 지금 맡은 작은 일도 소중히 하라고 권한다.

또 요셉의 노예 생활과 창세기 39장을 언급하며, 삶의 의미는 환경만으로 정해지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믿음이 어려운 자리에서도 출발할 용기를 준다는 것이다. 그는 오늘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공부를 시작하고 반복하면 실력이 쌓이며, 자신을 보는 시각, 다른 사람을 향한 시선, 앞을 보는 시야가 달라진다고 설명한다.

자신의 입시 실패와 목회의 길

목사는 고등학생 때 열심히 공부해 성적을 올렸지만 원하던 대학에는 떨어졌다고 회고한다. 늦게까지 학교에 남고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한 데에는, 그렇게 해야 하나님이 합격시켜 주실 것 같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아버지의 “둘러가지 말고 질러가”라는 말을 듣고 고신대학교 신학과에 갔다.

신학생답지 않다는 말을 들으며 자신을 지우려 했던 그는, 군 복무 말년 휴가에 간 금식기도에서 마음에 찾아온 응답을 “은도야, 난 너를 원하는 거야”라고 전한다. 그 뒤 자신의 모습과 지나온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으며, 신앙은 모든 것에 동의하거나 좋은 느낌을 얻는 데서가 아니라 용기를 내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수련회로 내딛는 한 걸음

그는 수련회에 가서 은혜를 받은 뒤 세운 결심이 오래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래도 실패한 자신을 끝이라고 단정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믿음을 파도가 이는 바다에 비유하며, 흔들리는 자신을 하나님이 붙드셨기에 다시 오늘을 살 수 있었다고 회고한다.

청소년에게는 어색해도 수련회나 예배에 가 보고, 먼저 말을 걸고, 선생님이나 사역자와 관계를 맺어 보라고 권한다. 설교를 새기려고 적거나 졸음을 이기려고 일어서서 듣는 작은 행동처럼, 한 번의 시도에서 신앙이 시작되고 한 걸음씩 이어진다는 말이다.

핵심 수치

  • 목사는 당시 15등급 체계에서 2등급까지 성적을 올렸지만, 지원한 대학에는 떨어졌다고 말한다.
  • 영어를 거의 모르던 때부터 8개월 만에 영어 만점을 받았다고 회고한다.
  • 군 복무 말년 휴가에 3일 금식기도를 했다고 말한다.

결정적 발언

“오늘 내가 포기하지 않는 것을 배워 가는 게 그게 진짜 믿음이야.”

“은도야, 난 너를 원하는 거야.”

반론과 답변

“그러면 제 인생 보장할 수 있어요?”라는 물음에 목사는 **“몰라”**라고 답한다. 대신 사람마다 맺을 열매가 있으며, 결과만으로 인생을 판단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핵심 용어

우상은 결과나 경쟁에서의 승리를 절대시하는 태도, 성실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믿으며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태도, 믿음은 어려움과 실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을 내딛는 태도를 가리키는 말로 사용된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지금 얘기드는 애들 정교 1등이들을리는 일는 없을 거 아니야. 지금 엄마가 억지로 틀어줬으니까 스펙이 빨리 통해. 그건 있어. 내가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스펙으로 사는게 아니야. 그리스도인들은 스토리로 사는 거지. 내가 생각할 때 제일 좋은 학교는 어딘지 아니? 네가 간 학교. 왜냐면 하나님 거기서 역사하시니까. 고등학교 형한테 공부 딱 시작하면서 고3 때까지 밤 10시 반 11시까지 야간 자율습을 했거든. 근데 야간 자역습 시간은 원래 10시야. 근데 내가 11시까지 왜 있었냐? 왠지 그래야 하나님이 나를 붙여 주실 것 같은 거야. 조금 살짝 신앙에서 떠났지. 그지? 근데 결론은 뭐냐? 떨어진 거야. 그때가 내가 하나님 앞에 너무 많이 실망을 했던 거 같아. 너무 속상하고 그때 3일 금식을 하러 갔어. 그래서 제가 내가 쿨하는 사람이니까 하나님 어 한 마디만 해 주시면 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하다. 그럼 저는 얼마든지 받아줄 준비가 되겠습니다. 3일 마지막 밤 기도했 때 내 마음속에 찾아왔던 응답은 이런 거야. 인도야. [음악] 얘들아 놀라지 마. 나도 중학교 때가 있었고 고등학교 때도 있었어. 근데 나는 아마 평생들을 욕을 그때 한 80% 들었던 거 같아. 왜냐면 공부를 못 했걸랑. 엄마 아빠가 어 늘 말씀하시는게 있었어. 야, 너 왜 공부를 못 하냐? 근데 지나보니까 너네들이 공부를 못 한게 참 신실한 결과물이었잖아. 하루 이틀 못 한게 아니니까. 근데 이제 그러다 보면네 생각이 들어. 신앙생활할 때 내가 믿음이 좋으면 어 성적이 좋아야 되고 좋은 대학을 가야 되고 내신이 좋아야 될 거라고 생각하잖아.데 물론 그럴 수 있어. 근데 가만히 생각해 봐. 어 그건 하나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네가 안 한 거잖아. 근데 그걸 자꾸 하나님 핑계를 대면 이거 서로 정말 이건 쌍방 과실이 아니라 일반 과실이 이걸랑 내가 해야 될 걸 충분히 하면서 그 하나 알아야 될게 있어. 성적이라는게 참 묘하다. 공부를 했잖아. 너네들 아마 알 걸. 지금 얘기드는 애들 종교 1등이들을리는 일는 없을 거 아니야. 지금 엄마가 억지로 틀어줬으니까. 왜? 안 들으니까 저 아저씨가 얘기하는 거 좀 들어봐라 이러고 들었을 테니까. 근데 생각해 봐. 어. 어떨 때 묘하게 공부를 하면 안 하고 공 시험 쳤을 때보다 성적이 떨어져. 왠지 설명해 줄게. 옛날엔 찍었어. 1이지. 네가 푸니까 확률이 훨씬 떨어져. 10%야. 성적이 떨어져. 근데 또 어떨 때 있냐면 아 나 모르겠다. 나 진짜 배째라. 그러고는 공부를 안 할 때가 있어. 그럼 어때? 성적이 올라갈 때가 있어. 그걸 믿으면 큰일 난다는 거지. 성적은 올라갈 수도 내려갈 수도 있어. 만약에 그 기준으로 한다면 우리 인생은 끝난 거야. 근데 대학이 끝이 아니란 말이지. 그러면 지금 중요한게 있어. 내가 어떤 마음을 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 문제 하나 맞춘다고 달라질 것 없는 인생이지만 오늘 내가 포기하지 않는 것을 배워 가는게 그게 진짜 믿음이야. 우상이 먼저 아니 결과를 절대시하는 것. 어, 정교 1등 한다는 분들 계셔. 그런 말 꼭 하는 분들 있잖아. 소위 말하는 명문대를 들어갔다고 얘기를 해. 그 네가 설 명문대 못 들어가면 어때? 서울에 있는 유명한 대학교 있잖아. 네가 못 들어가면 3밑에 있는 학교지. 또 연땡땡 이런 학교들 있잖아. 그거 차막혀서 못 가요. 네가 지금 성적이 안 돼서 못 가는게 아니라 차가 막혀서. 물론이 말 들으면 엄마가 기가 막히겠지만 내가 생각할 때 제일 좋은 학교는 어딘지 아니? 네가 간 학교. 왜냐면 하나님 거기서 역사하시니까. 지금부터 출발이야. 결과가 아니야. 그런데 우리는 늘 그게 결과라고 얘긴단 말이지. 평생 울어 먹고 내가이 학교를 나왔다. 스펙으로 사는게 아니야. 그리스도인들은 스토리로 사는 거지. 자꾸 착각한하지. 왜냐면 스펙이 빨리 통해. 그건 있어. 할 수만 있으면 공부를 잘하는게 좋아. 왠지 설명해 줄게. 공부를 잘하잖아. 잠을 자도 칭찬을 들어요. 실줄 안다. 네가 자면 어떻게 된지 아니니? 잔다는 말 앞에 첫자를 썼어. 엄마가 처 잔다. 밥을 먹잖아. 공부를 잘하고 밥을 먹으면 아 이렇게 영양문도 섬하는 아이 같아 돼. 네가 먹으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 처 먹는게 돼. 어 살아가다 보면 공부를 겁나 잘하는 애들은 병에 걸려. 부천성 싸가지 결핍증이라는 병에 걸려. 문제가 언제냐? 30대 후반부터 부작용이 생겨. 왜냐면 한 번도 자존심에 긁힌 적이 한 번도 없단 말이지. 스크래치 난 적이 없어. 근데 사회생활이 만만치 않거든. 스크래치가 나. 그 지금 너네 어때? 너네들은 스크래치가 무늬처럼 나타나 있잖아. 걔들은 그 스크래치 때문에 쓰러진다고. 근데 우리는 어때? 이렇게 욕을 듣고도 잠을 너무 잘 자. 엄마가 그렇게 구박을 해도 밥을 먹어. 이걸 전문용으로 탄력 회복성이 탁월하다 이렇게 얘기한단 말이야. 너네들은 모든 준비가 돼 있어. 이걸 생각하고 중요한게 있어. 이걸로 끝내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난 꼭 해 주고 싶어. 성실이라고 하는 건 다른 것이 아니야.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걸 믿기 때문에 오늘의 무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무언가를 행하는 걸 성실이라고 얘기해. 굳이 라이벌이 필요 없어. 누구한테 이겨야 된다? 내가 볼 때는 그거 되게 위험하다. 그것도 또 하나의 우상이거든. 이기고지는게 어디어? 결국 내가 해야 될 건 나 스스로의 생각과 이겨내는 거지. 하지 못할 이유가 너무 많아. 근데 거기서 해야 될 이유를 발견하는게 믿음이야. 그걸 극하는게 우상을 이겨내는 거고. 세월이 지나봐. 지금 대학교 때는 고개 숙일 수 있어. 근데 솔직히 난 그렇게 생각한다. 네가네 인생 스스로를 창피하게 생각하면 누구도네 인생을 존개하게 생각지 않아. 내가 가는 학교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전 꿈이 있습니다. 여기서 시작하겠습니다. 걸림돌이 아닙니다. 디딤돌입니다.라고 생각하는 위대한 생각을 가지란 말이지. 때로는 엄마 아빠가 되게 걸림돌이 되기도 해. 원래 그래. 우리 믿음에 큰 돈이 되진 않아 엄마 아빠가. 근데 꼭 기억해야 돼. 성경에 보면 골리앗도 있고 사자굴도 있고 풀무불도 있잖아. 엄마를 그렇게 생각하면 돼. 음. 오늘도 골리앗이구나. 엄마가 오늘도 사자굴이구나. 오늘도 풀무뿌이구나. 그런데 거기서 중요한게 있어. 거기서 그것 때문에 못한 것이 믿음이 아니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가야 될 삶을 사는 거고 내가 살아가야 될 행동을 하는 거고 그게 진짜 믿음이라는 거지. 그럼 목사님한테 이렇게 물을 수 있지. 목사님 그러면 제 인생 보장할 수 있어요? 몰라. 내가 인생을 보장할 수 있을 만한 그런 위치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나 분명한게 있어. 분명히 열매가 있어. 인생에 좋은 꽃 안 좋은 꽃 없다. 좋은 열매 안 좋은 열매 없고 각자가 맺을 수 있는 열매가 있는 거야. 사람들은 중요한 사람 있고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 있잖아. 하나님 나라는 주연과 조연이 없어. 우린 너무나도이 세상의 가치에 맞춰져 살 뿐이야. 늘 잘했다고 성공했다고 날 자랑하는게 그게 믿음이 아니야. 근데 우린 그렇게 생각하잖아. 성적 조금만 오르면 어떻게 생각해? 성공한 것처럼 생각하는 거야. 그거 하루 있다는 거야. 솔직하게 얘기해 봐. 지금 내가 묻는 말에 네가 스스로 생각할 때 오늘 거울 보다가 괜찮다고 생각한 날이 있었지. 그게 병이야. 또 어떤 날은 네가 봐도 알겠지만 참 얼굴에 큰 난이 일어났다는 생각 날도 있잖아. 잘생겼다 못생겼다 그거 의미 없는 거 같아. 왜냐면 얼굴이 영원하지 않거든. 엄마 얼굴을 봐. 이쁘니? 엄마 이쁘다고 얘기하지. 병이라고 생각해. 사실은 이뻤던 적이 있었던 거야. 근데 목사님 볼 땐 그런 거 같아. 가면 갈수록 멋져는 사람. 물론 아저씨 50대 중반인 아저씨가 우리 친구들한테 말하면 안 들리겠지. 들들을 수 있으면 그건 기적이야. 들리면 정말 로또 맞은 거고. 왠지 한번 들어봐. 지금 너 너 성적이라고 하는 것. 네가 가지고 있는 지금 외모라고 하는 것으로 살 거 같지? 하나님이 판을 바꿔 주셔. 너무 고맙지? 40대 중반이야. 40대 중반에 나 이쁘지 얘들아. 감금시켜야 돼. 어, 나 옛날에 공부 잘했다. 여러분, 정말 성경으로 말하면 아주 위험한 병이라고 볼 수가 있어. 그때는 인격이 나와야 돼. 사람이 경험하는 거거든. 잘났다라고 하는 경험이 아니라 그 어려움 속에서 견디게 하신 힘. 그게 믿음이야. 나 옛날에 똑똑했어. 그거는 세상이 같이야. 그걸 내려놓고 그 수많은 우상들이 아닌 진짜 하나님 나와 함께 하셔서 그 어려움 속에서도 나와 함께 하시고 내가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지만 내 환경이 엉망이었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셨다는 그 소망 때문에 울면서 속상하지만 그 한걸음을 내디드릴 수 있는 거 그게 진짜 멋진 거거든. 때로는 얘들아 내가 한 행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박수치지 않는다고 너무 서로하지 마. 원래 늘 힘든 법이야. 우리 다윗 형아도 그랬거든. 사무엘이라고 우리 업게 엄청 유명하신 분이 계셔. 이분이 하나님이 얘기를 하셔. 야, 일어나. 너 병에다 기름 채워서 새로운 왕을 세우자. 그러고서 베들레헴으로 찾아가 그 이미 이세라고 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아들 중에서 하나님께서 택할 자가 있다라는 힌트를 줘. 그러면 아빠는 계산을 할 거 아니야. 하나님이 쓰실 사람. 적어도 고등학교 내신 등급 1등급 내지 2등급을 쭉 뽑은 거예요. 첫째 아들이 엘리압이라고 기독교에 없는 캐릭터야. 공부도 잘하고 얼굴이 잘생겼어. 까빠가 생각할 때 이놈인 거야. 사무엘이 얼마나 기도를 많이 했냐면 목사인 내가 부담스러운 얘기를 했어. 기도 쉬는 죄를 범치 않겠다. 이분이 가끔은 쉬겠습니다. 이러면 우리가 훨씬 편할 텐데 기도시는 죄를 범치 않을만큼 영적으로 탁월했던 사무엘조차도 엘리압을 보자 말자 아 하나님이 사람이구나. 근데 하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다. 내가 이미 그를 버렸다. 너네들 말로 하면 쓰레기다라고 얘기를 했단 말이야. 얼마나 창피했을까? 사무엘 입장에서는. 아니 기도를 그렇게 많이 하고 하나님의 관점을 가진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몰라봤단 말이야. 첫째, 둘째, 셋째, 일곱째까지 묘한 얘기를 남긴다. 이세에게 아들이 더 없어. 그랬더니 이세가 떨뜨하게 답변을 해. 있긴 있는데 누구란 얘기지? 너네와 똑같은 동족이란 얘기야. 다윗은 어쩌면 그 시대랑 맞지 않는 사람이었어. 너무나도 로맨틱하고 노래나 부를 줄 알고 그냥 천한 일을 했던 거야. 주어진 일이 목동이었단 말이야. 그 당시에 목자라고 하는 건 아주 사람들에게 칭송받는 직업이 아니었어. 어쩔 수 없이 그 생활을 시작했던 거지.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 하나 있다. 요셉도 그랬고 요셉이 제일 싫했던 알바를 시작했단 말이야. 요셉이 알바했다는 얘기를 처음 들었다고.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 나밖에 없을 거야. 어 노예라고 하는 알바를 했단 말이야. 비정규직 중에서도 가장 밑바닥에 있었던 것. 창세기 39장에서도 마찬가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나타난 특징이 하나 있다.네 삶이 의미가 없다는 건 환경 때문이 아니야.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라고 하는 그 조그만한 빛이 너의 삶을 가치게 만들고 형편없는 성적이 거기에서 출발할 수 있는 위대한 용기를 만드는 거야. 무리 변에서 포도주가 되는 것처럼. 성경의 이야기는 판타지가 아니야. 너의 인생으로 찾아오시는 거야. 나 이것밖에 안 되는데 성경에 봐봐. 너보다 못한 사람 너무 많아. 하나님은 최고의 아티스트야. 뭐든지 아시거든. 다윗에게 찾아왔고 다윗도 그의 삶 속에 아버지가 나를 버렸다라고 생각했던 상처보다는 나에게 주어진 일이 너무 소중했던 거야. 양이 열마리밖에 안 됐지만 한 마리를 잃는 것이 너무 싫어서 지키려고 했던 몸부림이 물매돌이었걸랑. 근데 그 물대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데 쓰실 줄 누가 알았겠냐고. 네가 생각한 오늘 생각의 하나. 생각의 변곡점 하나. 내가 네가 바라보는 표현 하나. 생각의 전환점 하나. 지금 앉아 가지고 나 아무것도 안 돼. 좌절하지 말고 자리를 들고 일어나 가지고 자기 루틴을 가지고 운동을 하든 공부를 하든 뭘 하잖아. 거기서 또 위대한 일은 시작되는 거야. 그게 믿음이야. 자꾸 믿음을 자꾸 불받으려고 하지 마. 그런 얘기들을 때마다 내가 속에 청불이 나요. 오히려 그거보다 내가 잠잠히 오늘 할 수 있는 그 일을 하고 나를 소중길 줄 아는 그 생각을 갖는 거야. 그러면 하나 나타난게 있어. 내가 스스로 내가 멋있다고 느끼는 기적을 경험해야 돼. 살짝 병적이긴 해. 근데 괜찮아. 나 참 멋진 사람이다. 나 오늘 멋있게 살았다. 24시간 살면서 우리 365일 중에 단 하루라도 나 참 오늘 멋있게 살았다. 거울에 비친게 아니라 내 기억 속에 비친 내 모습이 멋져 보이기 시작할 때 진짜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거예요. 아, 나 이렇게 한번 행동할 수 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자주 반복될수록 실력이라는게 되는 거예요. 실력을 갖춘 사람은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진다. 하나님은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주는 세 가지의 관점에 축복을 주셔. 첫 번째 시각이 달라져. 나를 바라보는 관점에. 두 번째 어떻게 했는지 아니? 시선이 달라져. 그러면 결정적인 변화가 있다. 시야가 열리는 거야. 지금 아무리 얘기해 줘도 안 들린 친구들이 있을 거야. 왜냐면 시각이 안 열렸거든. 어, 목사님 저 시력 2.0인데요. 그거 말하는게 아니야. 네가 스스로를 바라보지 못한다면 보고 있지만 못 보는 거랑 똑같거든. 네가 너를 소중하게 여기고 내가 오늘 살아가는 일에 대해서 가장 멋있게 생각하는 그것. 때로는 부족하지만 때로는 번잡하지만 여러 가지 저의 요소들 속에서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일하실 수 있걸라. 다윗이 잘라서 선택한 것이 아니야. 하나님의 선택은 놀라워. 너를 선택한지 어떻게 하냐고?이 방송 보고 있다는게 하나님 널 선택하신 거야. 선택한 사람의 증거가 먼저니 그 이야기가 들린다는 거고 나도 한번 그렇게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이 열리는 사람이 하나님이 선택하신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되는 거지. 목사님이 어떻게 하다 보니까 30년 넘게 정말 만나기 쉽지 않은 만나고 싶지 않은 너네들을 계속해서 만났어. 근데 참 놀랍게도 걔들이 그 친구들이 20대가 되고 30대가 되고 40대가 됐어. 소위 말하는 부모님들이 말하는 성공한 아이들이 지금 나를 만나는게 아니야. 자절과 상실감과 상황은 부모님이 때로는 이혼하기도 하시고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고 대기업 근처도 못가 보고 어쩌면 너무나도 힘든 알바 생활과 고통과 어려움 속에 있었지만 오늘을 너무 멋있게 살아가는 너무 많은 증인들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목사님 볼 때 그렇다.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그 뒷감당이 안 돼. 근데 가면 갈수록 작은 성공이 쌓여서 내가 누구인지 내가 어떠한 인생길을 걸어가야 되는지를 아는 사람들이 그게 성공한 사람들이야. 어느 날 과거를 말한 사람들이 있다. 나 옛날에 일했다. 그건 오늘이 없는 사람이야. 반면에 지난날에 슬픔을 딛고 오늘을 살아본 사람만이 오늘의 가치를 얘기할 수 있고 그런 사람이 뭘 갖는지 아니? 상대방을 향한 따뜻한 시선을 갖는 거야. 그 온기가 그 사람의 마음을 열어놓고 생각을 열어 놓은단 말이지. 기적은 그렇게 시작되는 거야. 그러니까 좀 힘을내는게 정말 필요할 것 같아. 공부를 할 때도 마찬가지. 어, 수학 문제 하나 푼다고 인생이 뭐가 달라질까? 네가 영어 단어 하나하나 말한다고 갑자기 세계 정세가 바뀌진 않거든. 근데 하나 분명한 건 있어. 그 작은 걸 하나님이 들어시면 어떤 일이 날지 아무도 몰라. 그다음에 사람들이 되게 모르는게 있다. 이미 너네들 속에 기가 막힌걸 하나님이 숨겨 두셔서 잘 들어야 돼. 있는데 숨겨 두셨어. 잘 못 발견해. 왠지 아니하니? 너무 흔하게 만나는 거라 그게 귀한 줄 모르는 거야. 목사님 어릴 때 제일 많이 들었던 말이 말만 잘한다는 거야. 목사는 말을 잘해야 돼. 재밌게 잘해야 돼. 난 나중에 깨달았어. 말하는 능력을 하나님이 어릴 때부터 주셨다는 거예요. 그런데 타고는 실력만이 아니야. 책을 읽고 공부를 하고 애를 쓰잖아. 그러면 그 깊이와 넓이가 완전 달라지는 거야. 말이 많은 사람이 중요한게 아니야. 말을 제대로 하는 사람이 필요한 거지. 난 어릴 때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어. 근데 어느 날 제대로 하는 것을 경험하기 시작한 거야. 어디에서 말을 해야 될지,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그리고 어느 순간 그 말이 힘 있는지를 깨닫기 시작한 거야. 난 몰랐다니까. 어릴 때. 나 되게 부끄러운 고백인데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달 동안 아무 말도 안 한 적 있어. 왜 그러냐면 내가 싫었. 주변에서 자꾸 얘기하는 거야. 어, 은도는 말이 많아요. 이거 방송 나올지 모르겠다. 조이만 살았다 얘기를 무지하게 들었어. 우리 엄마는 나 물에 빠지면 조이만 뜰 거라고 얘기를 했어. 그래서 한 달 동안 한 마디도 안 했거든. 이상한 현상이 나타났어. 우리 엄마가 돈을 줬어. 불안했나 봐. 근데 내가 아빠랑 아버지랑 되게 좀 친하진 않았거든. 아버지가 너무 무서우셨어. 해병대 16일기 나오시고 하루에 가정 예배 두 번씩 드리시고. 가끔씩 지금도 좀 안 맞긴 해. 근데 놀랍게도 내가 내가 왜 그러는지를 알았던 건 엄마가 아니라 아버지였어. 그게 당황스럽다. 갑자기 그러는 거야. 나보고 야, 생긴 대로 사는 거야. 하나님은 너 생긴 대로 쓰시는 거야. 아버지가 그 말을 기억할지 못할지 모르겠어. 근데 마치 그건 내 삶에 얼음 그랬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햇볕이라고 얘기하고 땡이라고 해 주는 것처럼 내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했어. 그래 맞아 나대로 사는 거야. 근데 그거 한 번만에 안 되더라. 어 고등학교 양연 때부터 공부를 시작했던 거 같아. 어 재수 없는 얘기했지만 하루에 세시간 자고 정말 열심히 공부했어. 어 내가 좀 집착 같은게 있었거든. 한 가지 볼펜만 썼다. 그걸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내가 다 모았거든. 980개를 썼어. 얼마나 열심히 했겠니? 근데 시간은 너네들 그러잖아. 시간이 없다 그러잖아. 아니야. 마음이 없는 거야. 목사님이 영어 얼마나 좀 바보 같았냐면 비동사 과거형을 몰랐거든. 근데 그때 내가 이런 말하다가 맞아 죽을 뻔했어. 저는 과거가 중요하지 않아요.이 말했다가 영어 선생님한테 정말 주님을 만날 뻔했. 근데 그 정도였는데 거기에서 영어 만점 가는데 딱 8개월. 그게 되게 중요하더라. 생각의 전환. 내가 나를 신뢰해 주는 것.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 한 번 해왔다고 기억하겠냐? 그때 우리 사촌 누나가 얘기해 줬어. 정확하게 내 정체성을. 너는 돌대가리다라고 얘기를 해 줬어. 근데 그다음에 소망을 얘기하더라고. 근데 돌에다가 새기면 평생 간다. 되게 웃기지. 그 말의 전환이 나한테 너무 뜨겁게 와닿거든. 그래.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난 돌머리다. 한번 새겨보지 뭐. 열 번 수원 해보지. 그게 결국 그렇게 만들어냈어. 근데 내 눈빛을 봤던 선생님들이 계셨다. 어 역사 선생님이 날 불렀어. 나 혼날 줄 알고 할거든. 근데 선생님 딱 한 마디 하셨어. 고등학교 학년 때. 다른 애는 안대로 넌 될 거 같다. 도야 너 힘내라. 예수 안 믿는 분이었어. 그 선생님의 격려가. 그리고 선생님이 딱 한 마디를 해 주시는 거야. 그때 내가 어른들의 말이 한 마디도 안 들렸거든. 기가 다친 거지. 근데 역사 선생님이 해줬던 한 마디. 선생님 제가 어떻게 하면 좀 더 어 공부에 대한 집중력을 가질까요? 딱 한 마디셨어. 수업 시간마다 질문을 해. 너네들은 어떨지 모르겠어. 우리 때는 수업 시간에 질문하면 수많은 적들이 사방에 깔리게 돼 있었어. 내 오른쪽에 블레셋 살고 있었고 왼쪽에 안몬 조속들. 한 마디 할 때마다 선생님 질문할 때마다 얼마나 쌍욕을 하는지. 근데 그걸 개치 않았어. 수업 시간에 질문하려고 하니까 중요한게 하나 있었다. 집중을 해. 뭘 알아야 실문할 거 아니야. 근데 어쨌든 했어. 왜 그렇게 그런 마음이 생겼는지 모르겠어. 그랬더니 내 삶에 진짜 큰 변화가 있었어. 고등학교 학년 마치고 3학년 때 고대 다임 선생님이 고3 때 담임이 됐어. 선생님이 나보고 딱 그러더라. 서울사람 같으면 어머 너 성적이 왜 이렇게 올랐니? 이렇게 묻잖아. 부산 출신이었던 선생님이 어찌한 일이고라고 물으셨어. 그래서 제가 어 하나님이 크신 일을 행했다고 얘기를 했어. 전혀 교회 안 다니신 분인데. 어. 어 너무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 처음으로 공부하면서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다는 생각을 고등학교 2학년 3학년 때 했거든. 그리고 나가 내가 꿈이 있었다. 고등학교 때 목사가 되기로 한 거야. 아버지가 목사라서 목사 되고 싶은 마음은 없었는데 그날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근데 신학과를 바로 갈 생각은 없었고 신문 방송학과를 가려 그랬어. 그때 1989년도인데 신문 방송학가가 있는 학교가 서울 쪽에 한 두 학교밖에 없었어. 그 유명한 학교 있잖아. 관학사 밑에 있는 학교. 가려고 했지. 근데 학교가 날 받아들일 준비가 안 돼 있더라. 좀 문을 넓혀야 되는데 안 된다고 얘기를 해서 알겠다. 그러고 있다가 다른 대학교에 들어가려고 했어. 그리고 이제 성적을 보니까 되는 거야. 내가 진짜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던지 우리 때는 15등급이었거든. 내신 15등급. 그러니까 이제 1등급 있고 그 그니까 어 15등급이라고 했었어. 그쪽도 쉽진 않아 얘들아. 15등급 무시하는 거 아니다. 하나님의 영역이야. 아무리 떨어지려고 해 봐. 너 15등급이 되게 쉽지 않다. 정교 1등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정교 꼴등 매번 하는 애들은 거의 하나님의 자녀라고 생각하면 돼. 너무대 정답을 피해갈 수 있는 능력과 실력 흔들리지 않은 의지가 있는 애들이야. 근데 그 15등급 중에서 내가 기적같이 2등급이 된 거야. 대단했었지. 근데 그 학교를 딱 떨어졌다. 내가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 고등학교 형한테 공부 딱 시작하면서 고3 때까지 밤 10시 반 11시까지 야간 자율습을 했거든. 근데 야간 자역습 시간 원래는 10시야. 근데 내가 11시까지 왜 썼냐? 왠지 그래야 하나님이 나를 붙여 주실 것 같은 거야. 조금 살짝 시장에서 떠났지. 그지? 그리고 그 재미가 있더라고. 수위 아저씨가 와 가지고이 너무 쉽게 아직까지 왜 안 나갔냐고 욕을 계속 들으면 자부심이 돼. 왠지 나만 남았으니까. 걸어서 아버지 개척 교회까지 가는 거야. 한 4, 50분 걸렸던 거 같아. 그거 CCTV 찍어 놨으면 볼 만했을 거야. 울었다가 찬양 불렀다가 또 옆에 점집 보면 중보기도 했다가 참 벼라별짓을 다 했던 거 같아. 그리고 기도를 한 번도 안 빠졌어. 내가 생각해도 독한 놈이었어. 하루도 안 빠진 이유가 뭔지 아니? 그래야 붙여 줄 것 같더라고. 근데 결론은 뭐냐? 떨어진 거야. 그때가 내가 하나님 앞에 너무 많이 실망을 했던 거 같아. 너무 속상하고. 근데 그때는 전기, 후기, 전문대를 시험치고 이렇게 따로따로 있었단 말이지. 그때 아버지가 스쳐 지나가면서 딱 한 마디 하더라고. 야, 둘러가지 말고 찔러가. 인생의 때로는 길이 변화될 때는 스쳐가는 말 한마디가 인생을 바꿀 때가 있다. 둘러가지 말고 질러가. 그게 내가 고신대학교 신학가를 가게 된 이유였어. 가서 좋았냐고. 2년 동안 욕을 돼지게 들었어. 너는 신학생 같지 않다. 너 하는 거 보니까 학과를 잘못한 거 같다. 진짜 미운 오리 새끼 같은 욕을 엄청 들었거든. 선배한테 불려가기도 하고. 그럼 너 옷을 왜 입냐? 솔직히 내가 이상하게 입은게 아니야. 청바지 인티를 입었는데 튄다는 거야. 그렇게 말한 형은 옷으로 말할 그런 상태는 아니었는데 말이야. 정말 전체적으로 안타까운 형이었거든. 근데 내가 어떤 노력을 했지 아니? 나를 지우려고 한 거야. 아, 신학생이 되면 목회자가 되려고 하면 나를 지워야 된다. 그 또 한번 말을 한 달 동안 했던 것처럼 똑같이 거기에서 그렇게 하려고 애를 썼단 말이지. 그리고 군대를 갔다 왔어. 군대를 갔는데 계속 이게 갈등이 되는 거야. 아닌가? 난 목회자가 아닌가? 사람들이 다 아무리 봐도 목회자 같지 않다는 거야. 그 너무 억울하더라고. 그 말을 해도 재밌게 한다고. 지금은 재밌게 한다고 얘기하잖아. 애들 그때는 욕을 그렇게 들었어요. 생긴게 왜 그렇게 은혜스럽지 않지 않은 거야? 은혜스럽게 생긴게 뭔지 잘 모르겠다만은. 근데 어쨌든 그러고 있다가 말년 휴가를 얘들아 군대에서 말련 휴가 남자애들 잘 들어. 말년 휴가는 정말 너무 소중한 시간이거든. 내 그때 3일 금식을 하러 갔어. 저기 경상도 쪽에 가면 무척산 기도원이라고 있어. 무척 높은 산이야. 정말 겨서 올라가야 돼. 근데 그때 엄마가 우리 엄마가 살짝 우울증이 좀 심하셨거든. 그래서 엄마랑 같이 올라갔어. 어, 같이 올라와 가지고 혼자 갔으면 금식을 함께만 하고 끝냈을 건데 어, 엄마가 금식을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3일을 통일통으로 금식을 하게 됐어. 금식기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니? 막 이상한 일이 생기지 않아. 배가 고파. 엄청 고파. 그리고 꿈을 밥 먹는 꿈을. 그다음에 회개를 해. 라면 국물 남긴 거, 짜장면 소스 남긴 거, 단무지 남긴 거. 그런 짤이 없는 생각을 계속하게 돼. 기도가 안 되고 잠만 와. 근데 기도는 그런 거잖아. 하나님 저 어이 길이 아닌 거 같습니다. 그걸 전문영어로 쌍방과실이라고 얘기할 수 있어. 하나님은 지시를 정확하게 못 한 거고 나는 하나님의 손짓을 제대로 못 본 거고. 그래서 제가 내가 쿨하는 사람이니까 하나님 어 한 마디만 해주시면 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하다. 그럼 저는 얼마든지 받아줄 준비가 됐습니다. 3일 마지막 밤 기도했 때 내 마음속에 찾아왔던 응답은 이런 거야. 운도야 난 너를 원하는 거야. 거기서 내가 모든 생각에 전환이 일어났던 거 같아. 나는 그때 몰랐거든. 내가 너무 원망스러웠어. 왜냐면 다른 사람 같지 않은게 내 모습도 내가 말하는 것도 내가 행동하는 것도 그리고 그 세월을 지나고 난 다음에 깨달은게 뭔지 아니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거야. 지금은 몰라. 지금은 아무리 많은 걸 얘기해 줘도 동의하지 않을걸. 신앙은 동의로 시작되지 않아 용기로 시작되는 거지. 네가 얼마나 동의를 잘하느냐를 따라서 그리고네 느낌 따라 사는게 아니야. 하나님 신실하게 여기까지 오게 해주셨어. 내 지나온 삶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결과물이야. 그러니 어쩌면 한 명의 분명한 증인을 세우라고 한다면 나라고 말할 수 있어. 이렇게 한번 생각해 봐. 20대라고 하는 시간을 지나고 30, 40이라고 하는 참 험란한 시간을 지나고 난 다음에 마주할 너의 모습 말이야. 지금 상상할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그 모습을 하나님은 기가 막히게 이끌어 가시고 나중에는 손가락질했던 사람들 그것도 기억 못 할걸. 그리고 수많은 분들의 지지와 경려 그리고 또 수많은 사람들을 그렇게 바라보기 시작하는 거야. 나는 요즘도 그런 생각 든다. 너네들을 바라보고 20대들을 바라보잖아. 솔직하게 얘기할게. 화가 나. 이게 막 짜증이 나. 왜냐면 그렇지 않은 너를 너 스스로를 그렇게 대하는 모습이 너무 화가 나. 너무 괜찮은데 왜 그렇게 좌절하고 있는지 왜 그 성적 때문에 살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지 난 이해가 안 돼. 근데 얘들아 조금만 생각을 한번 가져봐 봐. 내 마음속에 너네들을 바라보면서 마음에 열정이 생기는 건 청소년들을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야. 우리 집에 있는 놈도 지금 갈대 상자에 처집어 놓고 진짜 반품하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많은데 한 번도 안 번 너네들 어떻게 사랑하냐. 근데 딱 하나 있어. 50대인 내가 10대인 나를 만나는 순간이에. 그러면 솔직히 나는 너에게 말하는게 아니라 또 다른 나에게 얘기하는 거야. 다윗도 그러지 않았을까? 사무엘도 그러지 않았을까? 수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아마 당신의 성공한 사람을 성공했다라고 하는 그 결과물로 찾아올지 모르겠지만 그 사람들은 똑같은 얘기를 해 줄 거야. 나 사실 그렇지 않았다. 나 사실 실패한 사람이다. 세상의 가치로 보면. 그런데 하나님이 길러내시고 하나님이 빚어내셨다. 그게 믿음인 거야. 우상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가는 멋진 삶. 하나님 이야기를 만들어 가셔 대하 드라마를 만들어 가시는 거지. 너라고 하는 인생 속에 하나님은 하나님이 어떤 물이신지 설명하실까요? 그리고 증명하실 거야. 너는 끊임없이 그렇게 얘기할 것 아니라고. 난 안 된다고 얘기할 거야. 얘들아, 너 하나님 잘못 생각했어. 그분이 생각보다 즐겨. 하나님은 포기를 몰라. 그러고 일한다. 그럴 때 있을 걸. 막 수련에 가서 은혜 받고 난 다음에 은혜라는 말이 뭔지 알긴 해. 그런게 있어. 이렇게 이렇게 눈물쌤에 문제 생겨 가지고 눈물 흘리기도 하고 하여튼 뭐 은혜를 받아 그러면 나 이거 안 해야지. 나 게임 안 해야지. 막 애들 장난 아니다. 막 시키도 안 하는데 막 손들고 게임을 끊겠습니다. 얘들아 나는 속으로어. 요거 유통기한 세시간이라고 봐. 또 실패. 실패한 너 자신을 바라볼 때 가장 네가 공격적이거든. 가장 스스로를 아유 난 끝났어라고 이해하잖아. 하나님은 네가 실패할 걸 알고도 끝까지 사랑하셨어. [음악] 목사님 살아보니까 재림든게 뭔지 아니? 알고 사랑하는 거야. 모르면 사랑할 수 있어. 모르면 참을 수 있어. 알면 못 해. 그래서 남자가 군대 한 번만 가는 거야. 알고 또가내는 사이밖에 없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알고 못 가. 근데 놀라운게 하나 있다. 하나님이 나를 아셨어. 실패하고 넘어지고 자절할 것을 근데 하나님은 작정하신 거예요. 끝까지 살려 놓으시려고 끝까지 세워 놓으셔서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내 인생을 통해서 증명하는 거야. 어떤 친구들은 그런 친구도 있을 거야. 아무도 안 믿는 가정에서 여기이 방송을 보는 친구들도 있을 거고 부담스럽게 할아버지 장로님 뭐 그다음에 아버지가 뭐 안수 집사님 나처럼 안타깝게 아버지가 목사님 정말 그런 많은 일들이 있을 거야. 나는 신앙이 없는데 말이야. 그 배경으로서의 너가 아닌 너는 아닐 것 같지만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결국 세워 놓으시고 이끌어 가시거든. 지나보면 어 내가 스스로 생각할 때도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 끝까지 나를 붙잡아 주신.이 나이 되면 안 흔들릴 것 같지. 얘들아 파도 같은 거야. 믿음은 바다 같아. 멀리서 보면 가만히 있는 거 같잖아. 파도를 멈춘 바다는 없어. 매일 흔들리지. 근데 그런 나를 끝까지 붙잡아 주신 하나님 때문에 그 흔들림이 넘어질 이유가 아니라 오늘 살아갈 이유가 되는 생각의 전화를 주시더라고. 난 요즘도 믿어. 힘든 일길 원진 않아. 얘들아,네 원하는 대로 되면 얼마나 좋겠니? 방학이 360일 되고 학교를 5일만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네 생각과 그렇게 될 일은 전혀 없어. 그런데 그 어려움의 시간이 나를 넘어지게 하는게 아니라 나를 세워 놓고 그 깊이와 내용을 채워 가시거든. 아, 이번에도 또 뭐 싸우겠지. 너네들은 수련에 간다 안 간다. 5만 원 달라 7만 원 달라. 끊임없이 흥정하겠지. 네가 용기를 내서 은혜를 받는 자리에 함께 나갔으면 너무 좋겠어. 어색해도 괜찮아. 그 한 걸음을 한번 내드려 보면 어떨까 싶어. 보통 그 그러더라. 너네들은 친구가 없대.네 문제지. 하나님 문제는 아니야. 근데 친구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게 아니다. 먼저 말 한번 걸어 봐. 자꾸 친구들이 그러잖아. 너네들이. 어 그러다가 뭐 이렇게 뭐 무시하면 어떡해요 얘들아? 어 한 번만의 모든게 다 될 거 같으면 왜 사랑을 실패하겠니? 모든 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거야. 같이가 보고 선생님 한 분을 만나고 좋은 사역자 목사님, 정사님을 만나고 그런 장성을 끊임없이 높여 놓아야 돼. 그 관계를 하나님은 기가 막히게 당신의 새로운 도구로 쓰셔서 우리를 빚하시거든. 할 수만 있다면 좋은 관계를 끊임없이 만들어. 어떤 친구들은 설교 시간에 뭘 써? 왜냐면 그 말을 새기려고 한번 그런 애를 써 봤니? 나 예전에 그 캐나다 갔다가 되게 나았다. 설교를 하는데 낮시간이었어. 얘들아 솔직히 설교하면 나도 잠이 와. 어쩔 수 없이 목사니까 하는 거잖아. 중학교 3학년짜리인가 갑자기 자리 벌떡 일어나. 그러더니 뒤에 가서 벽에 서서 듣는 거야. 나는 그때 감동했어. 한 번씩 있잖아 얘들아.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싶은 그런 마음이 없니? 한번 한번 한 번만 얘들아 한 번만 하나님도 준비가 돼 있어. 지금 보좌에서 쓰러질 준비가 돼 있어. 이렇게 막 너 한번 보고 너네들은 그 기회를 잘 안 주는데 한 번만 이번 그런 기회가 이번 여름 수련회가 이번 주일 예배가 그런 위대한 순간 하나님은 그 모습을 당신의 가슴 속에 평생 담아 놓으시거든. 나는 그냥 한 건데 말이야. 그게 기적이야. 그게 신앙의 시작이고. 그리고 한 걸음씩 한 걸음씩 가는 거야. 목사님 볼 때 있잖아. 직함이 중요한게 아니야. 얼굴에 행복 있는 사람. 무하든지. 목사님이 깨달았어. 어느 날 명함을 자꾸 준단 말이야. 어른이 되며 명함 주는 사람들 중에 나는 목사님은 명함을 보는게 아니라 주는 사람의 얼굴을 봐. 잘생겼냐 못생겼냐가 아니야. 행복이 있는지 알 수가 있어. 기쁨이 있는지. 목사님이 소망하는게 있어.이 이 방송 보는 친구들 중에 너네들 얼굴에 잠시라도 웃었으면 좋겠어. 그 미소가 조금씩 퍼져서 얼굴에 어둠이 아니라 빛이 절망이 아니라 소망이 그렇게 만들어진 우리 친구들 되기를 간절히 바래. 너무 잘 들어서 고마워.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