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탄력성이 뛰어난 사람들의 특징 ㅣ김영봉 목사ㅣ잘잘법 248회

잘잘법 · 2026-09-10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Twd51o1i-iw | 길이: 20:36

요약

🎯 TL;DR — 김영봉 목사는 심리학자 루시 호 박사가 테드 강연에서 밝힌 '회복탄력성이 강한 사람들의 세 가지 비결'을 소개하고, 이를 성경 인물들과 베드로후서 본문에 연결해 회복탄력성이 결국 믿음에 뿌리내린 성품이라고 설명한다.

📌 핵심 논지 — 화자는 리질리언스(resilience)를 역경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정신적 힘으로 정의하며, 루시 호 박사의 개인적 비극과 연구에서 발견된 세 가지 비결이 사실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태도와 맞닿아 있음을 논증한다. 믿음의 실력은 고난을 당할 때 드러나며, 얼마나 강하게 버티느냐가 아니라 상실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거기서 회복하는가에 있다는 것이 결론이다.

🗺️ 영상 구성

  • 세계적·개인적 위기 속 회복탄력성의 필요성 제기
  • 영어 단어 'resilience'의 사전적 정의와 '회복탄력성'이라는 번역어 소개
  • 심리학자 루시 호 박사의 테드(TED) 강연과 개인 비극 소개
  • 혼 박사가 발견한 회복탄력성의 세 가지 비결
  • 창세기 인물들, 시편 131편, 니버의 '평온을 비는 기도'와의 연결
  • 베드로후서 본문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믿음의 성품으로 결론

━━━ 본문 ━━━

위기의 시대와 회복탄력성의 필요성 화자는 서두에서 팬데믹, 기후 위기, 식량 위기 등 미래를 비관하는 다양한 전망들을 언급하며, 글로벌한 위기든 개인적·사회적 실패와 사고든 인간이 완전히 피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렇기에 위기를 줄이려는 노력과 함께, 위기가 닥쳤을 때 자신을 준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며, 그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 '어려움을 당해내는 삶의 태도'라고 지적한다.

리질리언스란 무엇인가 화자는 영어 사전을 인용해 리질리언스를 "실패나 장애나 제한된 조건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아는 것"이라 정의하며, 이는 단순한 강인함이 아니라 유연함, 상황에 따라 물러서고 깨어지고 비켜설 줄 아는 지혜까지 포함한다고 설명한다. '회복 탄력성'이라는 번역어가 학계에서 자리 잡아가고 있지만, 이 단어가 리질리언스의 본래 의미를 온전히 담아내지는 못한다고 덧붙인다.

루시 호 박사의 비극과 연구 화자가 감명받았다고 소개하는 사례는 호주 출신 심리학자 루시 호 박사의 이야기다. 그는 미국 명문대(유펜)에서 100명이 넘는 미군 병사를 인터뷰하며 리질리언스를 연구했고, 호주로 돌아와 박사 과정 중 해당 분야의 권위자로 성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2014년, 친구 가족과 함께 떠난 피크닉에서 12살 딸이 탄 차가 정지신호를 무시한 차와 충돌해 딸과 친구 가족 셋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는 사고를 당한다. 화자는 이 순간 혼 박사가 "그동안 배워 익힌 이론들이 자신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한다. 그때부터 혼 박사는 학교의 인정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해 역경에서 회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다시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회복탄력성의 세 가지 비결 화자는 혼 박사가 찾아낸 세 가지 특징을 순서대로 소개한다. 첫째, 바운스백한 사람들은 고난이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인정했으며, "왜 나입니까(why me)"라는 희생자 의식에 빠지지 않고 "내가 아닌 이유가 뭐냐(why not me)"는 인식으로 전환했다는 것이다. 화자는 오늘날 사람들이 "몸은 언제나 건강해야 하고 내가 시도하는 일은 언제나 잘 풀려야 한다"는 착각, 즉 완벽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는 낭만적 세계관에 빠져 있다고 지적한다. 둘째, 그들은 자신이 바꿀 수 있는 일과 받아들여야 하는 일을 분별할 줄 알았다. 국가의 경제 상황은 바꿀 수 없지만, 집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선택할 수 있다는 예를 든다. 셋째, 그들은 지금 하는 일이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를 끊임없이 질문하며 해로운 일을 하지 않았다. 그 사례로 혼 박사가 사고를 낸 운전자를 상대로 소송을 할지 오랜 고민 끝에, 물질적 이득보다 소요될 시간과 에너지를 계산해 소송을 포기했으며, 이것이 "자기가 행한 가장 좋은 결정 중 하나였다"고 고백했다는 내용을 전한다.

성경 인물들과 믿음의 뿌리 화자는 이 세 가지 비결이 성경의 인물들, 특히 아브라함·이삭·야곱·요셉의 삶에서도 발견된다고 말한다. 이들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일은 하나님께 맡기고 변화시킬 수 있는 일에 집중했으며, 이는 곧 자신의 한계와 분수를 인정하는 태도라고 설명한다. 이를 "let God, let go"라는 표현으로 요약하며, 시편 131편("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과 라인홀드 니버의 '평온을 비는 기도'를 함께 인용한다.

성품으로서의 리질리언스 화자는 베드로후서 본문("믿음의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신도간의 우애를,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을 인용하며, 리질리언스는 하나의 단일 성품이 아니라 여러 성품이 갖추어지고 넉넉해질 때 생겨나는 것이라 결론짓는다. 군인의 가장 중요한 무기가 무기 자체가 아니라 훈련된 군인 정신이듯, 믿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무기는 하나님 안에서 형성된 성품이라고 말한다.

🔢 핵심 수치

  • 인터뷰 대상 = 미군 병사 100명 이상 (혼 박사 초기 연구)
  • 사고 발생 시점 = 2014년
  • 딸의 나이 = 12세
  • 사고 후 경과 = 5년(혼 박사가 강연에서 언급)

💬 결정적 발언

"상실을 슬퍼하면서도 살아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why not me — 나도 언제든지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 "믿음의 실력은 고난을 당할 때 드러나는 법입니다. 얼마나 강하게 버티느냐가 아니라 상실과 아픔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거기로부터 다시 회복하는가에 있습니다."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화자는 혼 박사의 강연 마무리 발언을 그대로 전하며,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쉽다거나 그것이 모든 고통을 제거해 준다고 말할 뜻은 없다"는 점, 그리고 리질리언스가 있다고 해서 슬퍼하지 않는 것은 아니며 슬퍼하는 것은 "꼭 거쳐가야 하는 과정"임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 핵심 용어

  • 리질리언스(resilience) = 역경과 제한된 조건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대응해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정신적 힘 (화자는 '회복탄력성'이라는 번역이 원어 의미를 완전히 담지 못한다고 언급)
  • 희생자 의식(victim mentality) = 자신만 불운해서 불행에 빠졌다고 여기는 태도
  • let God, let go =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의 길을 간다는 뜻

🔎 보완 & 확인 (요약가 註)

  • 배경·맥락 보완: 화자가 언급한 '테드(TED)' 강연은 회복탄력성 연구자 루시 호(Lucy Hone) 박사의 강연으로 추정되며, 국내에서는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와 유사한 포맷의 강연 콘텐츠라고 화자가 직접 설명하고 있다.
  • 사실 유의점: 영상에서 "100명이 넘는 미군 병사 인터뷰" 연구가 혼 박사 본인의 연구인지, 혹은 그가 참여한 연구팀(펜실베니아대 등)의 프로젝트인지는 자막만으로 명확히 구분되지 않아 확인 필요하다. 또한 베드로후서 인용 구절(덕·지식·절제·인내·경건·형제우애·사랑을 더하라,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은 일반적으로 베드로후서 1장 5~10절 부근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절 번호는 자막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추정이다. 라인홀드 니버의 '평온을 비는 기도(Serenity Prayer)'는 실존하는 유명 기도문으로, 화자의 인용은 원문의 취지와 부합하는 것으로 보인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어, 미래를 예견하는 사람들이 어, 때로 아주 아울한 그런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 뭐 또 다른 팬데믹이 어, 오이라고 하는 그 이번에는 더 무서운 치명률, 치사율이 더 높은 그런 팬데믹의 출연을 예고하는 사람도 있고요. 기후 위기로 인해서 인류의 멸종이 멀지 않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또 식량 위기를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어 이렇게 글로벌한 세계적인 위기도 있지만 또 개인적인 또 국가적인 사회적인 그런 차원에서 실패와 사고와 환난을 겪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입니다. 어 우리의 노력에 따라서 얼마간 줄일 수 있지요. 어 그러나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 이런 것들을 줄이는 노력과 함께 이런 것들이 왔을 때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는 그런 노력이 필요한데 그래서이 준비할 것이 참 많이 있는데 그중에 가장 근본적인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어려움을 당해내는 삶의 태도입니다. 그 지금 일어난 일에 짓눌리지 않고 다시 일어나는 그런 정신적인 힘을 길러야 합니다. 용수철처럼 혹은 탄력 좋은 고무줄처럼 혹은 요즘엔 거의 보지 못합니다만은 옷두기 인형처럼 쓰러지면 다시 원래의 상태로 바운스백하는 그런 정신적인 힘이 있어야 하지요. 그것을 영어로 리언스라 그렇게 부르는데요. 리질리언스가 영어권 학계에서 이미 학문적인 용어가 되어 있습니다.이 이 리언스를 회복 탄력성이라는 말로 어 사용하자 하면서 어 지금 전전반적으로이 회복 탄력성이라는 그런 번역어가 아 자리를 잡는 것 같습니다. 어이 탄력성이라는 단어는 리언스가 가진 그 의미를 제대로 어 담아내지 못합니다. 영어 사전은 res리언스를 이렇게 정의해 놓았습니다. means how to spite ofbs or barriers limited resources resiliance 실패나 장애나 제한된 조건에서 어떻게 대응할지를 아는 것이다. 이렇게 번역할 수 있겠지요. 리질리언스는 역경을 만나서 포기하지 않고 그것을 대면해서 뚫고 나가는 그런 정신 자세를 의미합니다. 얼른 보면 강인함으로 번역하면 좋을 것 같은데요. 그러나 그 안에는 유연함도 포함되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달리 대응할 줄 아는 그런 지혜도 필요하지요. 물러설 줄 알아야 하고요. 깨어질 줄도 알아야 하고요. 비켜서 있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서 결국 원래 상태로 회복하는 힘. 그것이 resil리언스 회복 탄력성 이렇게 얘기를 하죠. 제가 자주 듣는 영상 중에 하나가 talk크, 테드이라 그렇게 얘기도 하지요. 우리나라 말로도 요즘이 강연이 번역이 돼 있어서 유익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15분 내외에 강연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하는 어 세바이 세상을 바꾸는 시간이라고 하는 같은 그런 컨셉을 가진 교육 컨텐츠입니다. 얼마 전에이 터크를 들으면서 제 마음속에 아주 크게 감명받은 스토리가 있습니다. 어,이 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루시호이라고 하는 심리학자의 이야기입니다. 그는이 강의에서 자신이 겪은 자신의 이야기를 한토막을 나누는데요. 그는 호주 출신의 여성학자로서 미국에 가서 어 그 미국 명문대학인 아 유팬에서 리질리언스에 대해서 연구합니다. 어 그는 연구팀의 원으로 100명이 넘는 미국 병사들을 대상으로 해서 인터뷰를 해 가면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강인한 사람들이 어떤 특징이 있는지를 연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석사의를 마치고 다시 호주로 돌아 돌아와서 박사 과정을 하면서 루시는 어 갑작스럽게 닥친 어려움을 이겨내는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어 일가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아 이제 그 커리어를 확장해 가고 있었습니다. 그 자신이 연구하는 분야에서 권위자로 성장하고 있던 2014년 그에게 큰 일이 일어납니다. 혼 박사는 친군의 가정 두 가정과 함께 피크닉을 떠납니다. 당시 12살이었던 딸아이는 단짝 친구의 엄마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타지요. 세 가족은 각각 차를 운전하여 목적지로 향했는데 그중 한 자동차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돌진하는 차와 충돌합니다. 그 차에 혼박사의 딸아이가 타고 있었고요. 딸과 그 친구 가족 셋은 그 자리에서 생명을 잃습니다. 한 순간에 홈 박사는 인생의 가장 깊고 어두운 골짜기로 내던져집니다. 사고를 당한 후에 그는 한동안 연구한 바를 통해서 자신이 어떻게가 어떤 길을 가게 될지를 알 수 있었지요. 그는 남편과의 프라 끝에 헤어질 것이고 두 사람은 정신 질환을 앓게 될 것이고 다시는 정상적인 생활인으로 회복되지 못할 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그동안 연구하면서 그런 케이스를 너무나 많이 받기 받기 때문이지요. 그가 연구 대상으로 삼은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경로를 겪었습니다. 그때 혼 박사는 그동안 자신이 배워 익힌 이론들이 자신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을 합니다. 연구하는 동안에 모아 놓은 자료들도 눈에 들어오질 않았습니다. 그 깊은 혼란과 고통과 상실의 아픔을 헤쳐나가 다시 필요, 다시 평온한 일상을 되찾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 그 깊은 나락에서 헤매던이 혼박사는 그렇다면이 역경을 당해서 깨어진 것이 깨어지지 않고 오히려 그 상황에서 다시 회복된 사람들에게는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를 다시 연구하기 시작합니다. 이제야 비로소 제대로 연구한 거지. 왜냐하면 이것은이 연구는 자신이 무슨 학교에서 인정받기 위한 어 그런 어 연구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을 위한 연구였기 때문입니다.이 연구를 통해서 혼 박사는 그 사람들이 공유하고 있던 세 가지의 중요한 특징을 찾아냅니다. 그러면서이 강연의 제목이 회복 탄력성이 강한 사람들의 세 가지 비결이라고 하는 것인데요.이 강의를 통해서 혼 박사는이 세 가지의 비결을 발견하고 그것을 자기 자신에게 적응, 적용함으로써 그 깊은 터널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첫째는 그 사람들 바운스백한 사람들 고난 속에서 완전히 삶이 무너졌다가 다시 회복한 사람들은 고난이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일이 닥쳐올 때 자신만 불행해서 불른해서 그런 상황에 빠진 것처럼 그런 희생자 의식 빅 멘탈리티에 빠지지 않았다는 거지요.이 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깨어진 세상에서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이런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고 나도 예외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했기 때문이죠. 이걸 인정하고 나면 어려움 중에 빠진 사람들이 자주 제기하는 질문 why me 왜 나입니까? 왜 저 사람들 다 저렇게 잘 살고 있는데 왜 나만 이렇게 어려움 당합니까라고 하는 질문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이 현실을 제대로 인정한다면 why not me 내가 아닌 이유가 뭐냐면 나보다 더 큰 불행을 당한 사람들 그 사람들은 나보다 더 나빠서 그런게 아니란 말이죠. 나도 언제든지 이런 일을 당할 수 있다. 이건 내가 뭔 크게 부른거나 재수에 온붙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나한테도 일어났다고 하는 그런 엄연한 현실 인식을 했다는 겁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빠 빠져 있는 거대한 착각이 있습니다. 몸은 언제나 건강해야 하고 정신은 언제나 맑아야 하고 내가 시도하는 일은 언제나 잘 풀려야 하고 국가 경제는 계속 호황이어야 한다는 그런 착각이죠. 우리에게는 완벽한 삶을 누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어려움이 닥쳤을 때 당황하고 분노합니다. 견디질 못합니다. 너무나 낭만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살았던 것이죠. 둘째로이 고난 속에 내던져졌다가 회복한 사람들은 자신이 바꿀 수 있는 일과 받아들여야 하는 일들을 분별할 줄 알았던 것을 보게 됩니다. 이상하게도 우리의 마음은 바꿀 수 없는 일들에 집착하여 스스로를 들고 시간과 에너지를 허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일들에 대해서는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는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일은 없는지를 찾아보아야 합니다. 한 개인으로서 국가의 경제 상황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집안에서 무엇을 어떻게 할지는 우리가 선택할 수 있고 또한 바꿀 수 있습니다. 온 가족이 집안에 머물러 사는 기간에 가족은 지옥을 경험할 수도 있고 천국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셋째로 그들은 아이 고난 중에서 바운스백 한 사람들은 내가 지금 하는 일이 나에게 도움이 되는가 아니면 해가 되는가를 끊임없이 질문하고 해로운 일은 하지 않고 도움이 되는 일을 선택했다고 하는 거지요. 우리는 참 이성적으로 보이는 것 보입니다. 어, 내가 무엇을 판단할 때 항상 이성으로만 생각하는 거 같지만 사실은 감정이 휘둘리는 존재입니다. 이성적인 판단보다 감성에 따라갈 때가 더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 자신에게 해가 되는 일을 행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 거지요. 혼 박사는이 사고를 낸 운전자를 고소할지 말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했다고 하지요. 그런데 오랜 고민 끝에 소송을 하지 않기로 정했다는 겁니다. 이거 아마 이런 비슷한 일 당해 본 분들 다 기억하겠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뭐 그 소송을 통해서 이기고 돈을 벌고 이거보다는 나의이 억울함을 소송을 통해서 어떻게든 해서해 보고자 하는 그런 마음 때문이지요. 그런데 혼 박사는 냉정하게이 소송을 통해서 내가 얻을 것이 무엇이고이를 것이 무엇인가를 계산해 본 결과 물질적으로는 혹시 얻을 수 있을지 몰라도 그 소송 과정에서 내가 들여야 하는 시간과 에너지를 생각할 때 너 잃는 것이 너무 많다 해서 포기했다는 거지요. 주변 사람들은 너 바보같이 왜 그걸 포기하느냐? 아, 수백만 벌 보상받을 수 있는 일을 왜 그렇게 하느냐? 그랬지만 결국 포기했다는 겁니다. 혼박사는 이것이 자기가 행한 가장 좋은 결정 중에 하나였다고 얘기를 합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딸을 졸지간에 비극적인 사고로 이른 후에 그 깊은 늪에서 벗어나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여기에 있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강연의 마지막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쉽다거나 그것이 모든 고통을 제거해 준다고 말할 뜻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5년 동안 제가 경험한 것을 통해 무엇인가 배운 것이 있다면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실제로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렇게 생각하니 상실을 슬퍼하면서도 살아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이 이 점에 대해 나는 두고 두고 감사할 것입니다. 여기 우리 주목할 말은 상실을 슬퍼하면서도 살아가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얘기입니다. 이런 리언스의 능력을 가졌다고 해서 슬 상실을 당해서 슬퍼하지 않는다는 건 아닙니다. 슬퍼하는 것은 필요한 일입니다. 꼭 거쳐가야 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닌 것을 그것에 짓눌리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저는이 강연을 듣고 난 후에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 중에이 리언스 회복 탄력 탄력성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 것을 생각을 했습니다. 창세기에 나오는 주요 인물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 그리고 요셉은 모두가 다 리언스이 회복 탄력성의 어떤 모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닥쳤을 때 자신이 변화시킬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 그것도 역시 성경의 인물들이 터득하고 살았던 삶의 지혜였습니다. 그것은 곧 자신의 한계와 분수를 인정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사람들이라면 누구보다 자신의 한계와 분수를 분명히 알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let God, let go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영어의 let God, let go는 무슨 뜻입니까? 하나님께 맡기고 자신의 길을 간다는 뜻입니다. 다윗의 시편 중에 자신의 분수를 알고 그 분수 안에서 겸손하게 살아가는 마음을 표현한 시편이 있지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편 131편인데요. 주님 이제 내가 교만한 마음을 버렸습니다. 오만한 길에서 돌아섰습니다. 너무 큰 것을 가지려고 나서지 않으며 분에 넘치는 놀라운 일을 이루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원합니다. 젖된 나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첫대 나이와 같습니다. 이스라엘아 이제부터 영원히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여라. 하나님 안에서 자신의 분수를 알고 그 분수에 따라 하나님께 맡길 것은 맡기고 내려올 내려놓을 것은 내려놓고 자신이 할 일은 신실하게 행하는 그의 삶의 태도가 여기에 어 있습니다. 20세기 미국을 대표했던 신학자라홀드미버의 평안을 비는 기도ity티 pr어를이 대목에서 소개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님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것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정심을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제게 허락하소서. 그래서 성경의 인물들은 중요한 선택 앞에서 기도로서 하나님의 뜻을 여쭈었지요. 가장 좋은 것은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것임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면 루시호 박사가 말한 세 가지 비밀들은 모두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단순한 교리를 암송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예배를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위로나 받고 죽고 나서 천당하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면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살아 계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아가고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 인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사는 방법이 달라진다면 그렇다면 상황이 달라질 때마다 살아 있는 믿음 안에서 형성된 그 삶의 방식을 따라 대응하게 될 입니다. 군인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무엇입니까? 최첨단의 고성능 무기 아닙니다. 군인으로서 훈련받으면서 형성된 군인 정신과 자세이지요. 요리사에게 가장 중요한 도구는 좋은 주방 주방기고 혹은 요리 재료가 아닙니다. 요리 사로서 갈고 닦은 그래서 몸의 배인 태도이지요. 마찬가지입니다. 믿는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무기는 하나님 안에서 형성된 성품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해 주신 이유는 그 약속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라고 말하지요. 그러므로 여러분은 열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믿음의 덕을 덕의 지식을 더하고 지식의 절제를 더하고 절제의 인내를 더하고 인내의 경건을 더하고 경건의 신도간의 우회를 더하고 신도간의 우회의 사랑을 더하도록 하십시오. 믿음 안에 머물러 살아가면 이런 성품이 갖추어지고 넉넉해지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것이 믿음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다면 베드로 사도는 여기서 리언스에 대해 말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리언스 회복 탄력성은 언제나 강해지려는 태도가 아닙니다. 약해져야 할 때 약해지고요. 물러서야 할 때 물러서고요. 깨어져야 할 때 깨어져 무너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리질리언스는 어느 하나의 성품이 아니라 여러 가지 성품이 갖추어지고 넉넉해질 때 생겨날 수 있습니다. 그 성품이 우리 안에 형성되면 평안하면 평안한 대로 어려우면 어려운 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자는 계속해서 말합니다. 그러므로 형제 자매 여러분 더욱더 힘써서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은 것과 택하심을 받은 것을 굳게 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넘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분은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갈 자격을 충분히 갖출 것입니다. 여러 가지 시험과 환난에 대해서 우리가 우리 자신을 준비시키는 최선의 길은 믿음에 있다는 뜻입니다. 믿음의 실력은 고난을 당할 때 드러나는 법입니다. 얼마나 강하게 버티느냐가 아니라 상실과 알픔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고 거기로부터 다시 회복하는가에 있습니다. 잘잘법은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됐습니다. 잘잘법에 전기 후원자가 되어 주세요. 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