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l-Explained Gospel Binge-Watch] Does a sermon have to be heavy? 9 BEST segments of Well-Expla...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J-LFfjgGHrY | 길이: 98:26
요약
🎯 TL;DR — 잘잘법 채널이 여러 설교자의 실제 간증·예화 9편을 묶어, "기도", "한 영혼의 소중함",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님", "고통 속 하나님께 솔직히 항의하기", "그리스도의 선구자 되심" 등의 주제를 이야기 형식으로 전달하는 편집 영상이다.
📌 핵심 논지 — 영상은 무거운 신학 강해 대신 실제 삶의 사건과 간증을 통해 신앙의 핵심 진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여러 목회자·성도의 개인적 경험담을 이어 붙여 기도·구원·하나님의 주권·고통의 문제 등을 다룬다.
🗺️ 영상 구성 (예화 단위로 전개)
- 그린웨이 선교사와 입양한 소녀의 "신발끈" 이야기 — 기도의 본질
- 아프리카 신학교 경비원 이야기 — 한 영혼의 가치
- 화자 자신의 입양한 딸에게 "최고의 딸" 스피치
- 부엌에 붙여놓은 성경 구절과 빚진 자의 삶
- 구직 실패와 극적인 재취업 간증 — 삶의 주인 됨의 문제
- 막내 아들(다리 골절) 이야기 — 세상의 불공평함과 하나님께 항의하기
- 화생방 훈련소 일화 — 그리스도의 선구자 되심
- 화자 자신의 역기능 가정 배경 이야기(영상 말미, 중단됨)
━━━ 본문 ━━━
[그린웨이 선교사와 입양한 소녀 — 기도의 본질] 멕시코 선교사였던 신학교 교수 닥터 그린웨이는 아버지에게 총살당할 뻔해 도망친 열 살 여자아이를 입양한다. 아이는 "이제부터 너는 내 딸"이라는 말을 듣고도 오랫동안 아무것도 요구하지 못했는데, 어느 날 처음으로 "아빠, 신발끈이 하나 필요해요"라고 말했을 때 그린웨이는 돌아앉아 울었다고 한다. 화자는 이를 두고 "구하는 것을 얻느냐 아니냐가 문제가 아니라, 드디어 그 아이가 나를 아버지로 여기고 자기 필요를 말할 수 있게 된 것"이 기도의 본질이라고 설명한다.
[아프리카 경비원 — 한 영혼의 가치] 신학교 경비원에게 전도해 회심시킨 화자는 그에게서 "왜 하나님이 당신을 미국에서 아프리카로 보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경비원은 스스로 "because of me(나 때문)"라고 답했고, 화자는 처음엔 "많은 사람"을 위해서지 겨우 경비원 한 명 때문이겠냐고 생각했지만, 기도 중 주님으로부터 "그 한 사람 때문에 네가 온 거야. 그만큼 나는 한 영혼을 귀중히 여긴다"는 응답을 들었다고 고백한다.
[화자의 입양 딸 — "최고의 딸" 스피치] 자신도 딸을 입양한 화자는 딸을 처음 데려오며 "하나님이 너를 나에게 딸로 주셨다. 너는 나에게 최고의 딸이야"라고 말했고, 32살이 된 지금도 딸이 "엄마는 최고야"라고 답한다는 일화를 전한다. 이를 통해 한 영혼을 귀히 여기는 것을 배웠고, 그 결과 자신의 묵상 후렴이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가 되었다고 말한다.
[빚진 자의 삶 — "지극히 작은 자"] 부엌에 붙여놓은 성경 구절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라"를 소개하며, 선교지에서 끊임없이 도움을 요청받는 상황에서 "나에게 영향력 없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 대하듯이 대하는 것"이 자신의 삶의 적용이라고 밝힌다. "유니스를 만난 것이 아니다.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유니스를 만난 것이다"라는 자작 어록도 소개한다.
[구직 실패와 재취업 — 삶의 주인] 구직자 시절, 서류에 필요한 사진을 준비 못해 지원 마감을 놓치고 문전박대당한 뒤 지하철에서 하나님께 화를 낸 경험을 이야기한다. 그 순간 성령의 음성처럼 "네가 계획한 대로 다 되면 네 인생의 주인이 너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인생의 주인은 네가 아니잖아"라는 생각이 들었고, 자신의 위선(찬양 인도 때는 주인이심을 고백하면서 실제론 화냄)을 깨닫는다. 이후 그 회사에서 몇 달 만에 뜻밖의 연락을 받아 합격하는데, 당시 문전박대했던 담당 직원이 자신을 기억해 이력서를 특정 부서로 전달해준 덕분이었다고 밝힌다. 결론적으로 배운 것은 직장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이며, "최선을 다하고 주께 맡기자"에서 지금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고 주님께 맡긴다"로 태도가 바뀌었다고 말한다.
[막내 아들의 골절 — 세상의 불공평함] 어릴 때부터 눈치를 보며 필요·불만을 말하지 않던 입양 막내아들이 다리 운동 부상을 입었으나, 화자는 교회 일이 바쁘다는 이유로 침 치료로 대신하다 결국 뼈 두 개가 부러진 것을 뒤늦게 발견한다. 아들은 화내는 대신 "I am so sorry and 땡큐(아빠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라고만 말했고, 화자는 오히려 "이 아들이 아직도 나를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나"라며 마음 아파했다고 고백한다. 이를 통해 "하나님 앞에 화도 좀 내보고, 따져보라"고 권한다. 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는 것이 믿음 없음의 표시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만지심과 위로를 경험하는 통로일 수 있다는 것이다.
[화생방 훈련소 일화 — 그리스도의 선구자 되심] 훈련소 화생방 훈련 중 견디지 못하고 조교들을 밀치고 도망친 훈련병을, 중대장이 따로 불러 대화한 뒤 직접 그의 손을 잡고 방독면 없이 함께 가스실로 들어가 함께 견뎌내고 나온 일화를 전한다. 화자는 이를 "친구의 연약함을 자기 연약함으로 떠안은" 행동으로 해석하며, 이것이 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선구자"의 모습이라고 설명한다. 하나님이 사람이 되어 우리보다 앞서 그 길을 걸으신 것이 구원 교리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화자의 역기능 가정 배경] 마지막 발화자는 자신이 알코올·도박 중독에 폭력 성향을 지닌 아버지와, 시장에서 홀로 가정 경제를 책임진 어머니 밑에서 자란 이야기를 시작한다. 거의 매일 밤 자신의 단칸방에서 도박판이 벌어졌다는 내용까지 나오고 영상 자막은 여기서 끊긴다.
🧩 핵심 용어
- 선구자(先驅者) = 그리스도가 우리보다 앞서 고난의 길을 겪으심으로써 우리도 따라갈 수 있게 하는 존재라는 신학적 은유
- 빚진 자의 삶 = 은혜를 입은 그리스도인이 영향력 없는 이들에게도 그리스도를 대하듯 섬겨야 한다는 관점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마지막 화자는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시는지 잘 모르겠다"고 스스로 불확실성을 인정하며, 아들의 사례를 통한 자신의 해석이 하나의 헤아림일 뿐임을 밝힌다.
- 구직 간증을 전한 화자는 "똑같은 기적이 제 삶에는 없었다", "누군가 보면 별로 기적도 아니라고 말할 만한" 이야기라고 스스로 사건의 크기를 낮춰 평가한다.
🔎 보완 & 확인 (요약가 註)
- 배경 보완: "잘잘법"은 여러 목회자·강사의 설교/간증 클립을 편집해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로 보이며(추정), 이 영상은 그중 인상적인 9개 구간을 모은 총집편(binge-watch) 형식이다.
- 사실 유의점: 등장 화자들의 실명·소속 교회·정확한 시점(예: "8, 9년 10년 됐다") 등은 자막상 불명확하거나 화자 개인 기억에 근거한 진술이므로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다(확인필요). 특히 그린웨이 선교사 일화, 아프리카 경비원 일화는 모두 화자의 구술 전언으로, 원출처(설교집·저서 등) 대조는 하지 않았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제가 신학교에 [음악] 있을 때 저희 신학교 교수님 중에 어 이제 닥터 그린웨이라는 선교사를 하셨던 교수님이 한번 계셨습니다. 멕시코에서 선교를 하셨는데 하루는 누가 와서 문을 두들리더래요. 그래서 밖에 나가 보았더니 한 열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 아이데 아주 꾀제하고 두려움에 가득 차서 겁먹은 얼굴을 하고 그 문 앞에서 있는 겁니다. 너무 불쌍해 보여서이 아이를 들어오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고서는 무슨 일인가 물어보았더니이 여자 아이가 아주 조심스럽게 입을 열어서 말하기를 [콧방귀] 자기 엄마는 자기가 세대 죽었고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자인데 4개월 전에 수리취에서 자기를 총으로 쏴서 죽이려고 해서 도망나왔다라고 했습니다. 그 사정을 다 듣고 난이 그린에 부부가이 아이에게 밥한길를 주어서 그냥 내보낼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 집에 있으라고 하고 그리고 가족들이 의논을 했어요. 그린웨이에게는 이미 벌써 딸이 네이 있었는데이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괜찮다고만 하면 그 절차를 거쳐서이 아이를 입양하기로 결정을 하고 입양을 했습니다. 그 아이를 입양하고 난 다음에 그리네이가 그 여자 아이에게 말했다 그래요. 이제부터 너는 내 딸이다. 내가네 아버지야. 네가 필요한게 있다면 뭐든지 나한테 말해라. 여자아이가 고맙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이 여자 아이는 한 번도 그린에 자기가 필요한 것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한 번도 자기의 원함을 말하지 않았습니다.이 아이의 심정을 여러분은 이해하십니까? 이해가 되세요? [콧방귀] 어쩌면 두려웠는지도 모르죠. 사랑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는 그 아이로서는 혹시 잘못 구했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느 날 서제에 앉아 있는데 여자아이가 들어왔어요. 돌아앉으면서 왜 그래 뭐 해 줄까? 아, 무슨 일이야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아이가 아주 부끄러운 듯이 아주 조심스럽게 한마디를 했습니다. 아빠, 신발끈이 하나 [목을 가다듬음] 필요해요. 그런데 그 말을 듣는 순간에 그리인은 돌아앉아서 울었다고 고백을 해요. [음악] 이게 너무 감격스러워서 뭘 구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음악] 얘가 드디어 나를 아버지라고 불렀다. 얘가 드디어 나한테 자기가 필요한 것을 구했다. 이거는 그 구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않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드디어이 아이가 나를 아버지로 생각하고 있어서 자기의 필요한 것을 말할 수 있고 [음악] 자기가 답답하고 힘든 것을 말할 수 있다면 그렇다면이 관계가 새로 이루어진 것이니까 이게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인가 결국은 기도는 그거 아닐까 하는 거죠. 기도라는 것을 결국은 영원하시고 선하시고 자비로우신 [음악] 하나님 그리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인하여서 그의 자녀가 [음악] 된 죄가 어떻게 그 하나님과 교재하고 또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음악]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그리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어 기도를 통한 훈련이 더 [음악]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프리카 갔어요. 갔는데 이제 그 도둑들이 많으니까 제가 있는 학교 신학교에 경비원이 있었어요. 근데 그 경비원이 책을 붙잡고 있게 나는 이제 지나가는 말로 나 새로운 선교사다. 아, 너 예수님 믿느냐? 지나가는 말로 했더니 와 반반이라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그럼 너 책을 붙잡고 있는데 책 좋아하느냐? 좋아하는데 자기 책이 별로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나한테 책이 많이 있지만 예수님에 대한 책밖에 없다. 내 사무실에는 빌려가겠느냐? 빌려가겠다 그러더라고요. 나서 한 개씩 이제 한 곳씩 빌려가는데 어느 날 사람의 원제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서 설명을 해 주고 이분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 내 사무실 나가면서 한마디 선교사님 왜 하나님은 선교사님을 먼 미국 땅에서 아프리카로 보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내가 어 나는이 아프리카의 영성 막 멋있는 말 한 거예요. 신학교에서이 영 영 영 영 영 영 영성 있는 이분들을 내가 영적 지도자들을 가르쳐서이 나라의 영성의 뭐 길이를 멋실 말 했는데 그분이 I don't think so.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다가 what do you think 뭐 어떻게 생각해? 그러니까는 하나님이 당신을 뭐하면 제가 재미가 보니까 미국 땅에서 아프리카로 보내신 이유는 나 때문이라. because of me. 그분이 나가고 난 다음에요. [한숨] 아, 생각을 깊이 했어요. 내가 왜 자기 때문에 와? 나는 매니메니 매니 피 많은 사람들 한 사람이 아니고 많은 사람. 그리고 한 사람이라 하더라도 대통령 대통령은 내가 딱 전도해서 나라 정권이 바뀌어. 그래 갖고 다 예수님 믿게 만들어. 아, 이럴려면 모르지만 우리 학교 경비원이잖아. 어떻게 경비원 내가 한 사람 때문에 내가 미국에 그 좋은 아주 좋지 않 하더라도 하튼간에 아프리카보다 낫겠지. 그래도이 편한 응 그거 다 냅두고 왔으면 어마어마한 일을 하나님이나 시킨다고 생각해서 왔는데 겨우 한 사람 그래서 그분 나가고 난 다음에 기도했어요. 주님 저분이 자기 때문에 왔다고 그러는데 저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요. 어 주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님이 하시는 말씀 is right. 그 사람이 맞아. 그 한 사람 때문에 네가 온 거야. [음악] 그만만큼 나는 한 영혼을 귀중히 여겨. 너는 그걸 배워야 돼. 내가 얼마만큼 한 영혼을 귀중히 여기는가. 제가 그때 그 사랑을 깨닫고 접목된게 뭐냐면 막바로 내 인생에 만난 모든 만남이 우연히 있을까? 세상에 반이 남자라는데 [음악] 내 남편이 내 남편이 이유가 있을까? 우리 부모님 왜 하고 많는 부모님 가운데? [음악] 우리 부모님이 내 부모님이지. 그리고 내가 가는 야채가게 하고는 야채가게 가는데 내가 가는 단골이 있는데 거 내가 왜 가는 거지? 내가 만난 모든 만남에 우연히 있는가? [음악] 그리고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데 나쁜 만남을 주셨겠는가? 누구를 만나더라도 좋은 만남이겠다. 그렇게 생각해야 되겠다. 그 내가 나 애를 낳중에 낳고 난 다음에 우리 [음악] 친딸게 병원에 데고 나오면서 예 엄마다. [웃음] 첫 번째 스피치. [음악] 내가 엄마데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셔. 나를 사랑하는 하나님이 너를 나를 딸 딸을 주셨어. [음악] 너를 딸로. 너는 나에게 최고의 딸이야. 하나님은 너를 사랑하셔. [음악] 너에게 나를 엄마로 주셨어. 나는 너에게 최고의 엄마야. 최고의 엄마와 최고의 딸이 오늘 만난 거야. 우리 앞으로도 최고의 딸과 최고의 엄마로 살지 알았지. 첫 번째 엄마의 스피치. [음악] 그런 다음에 지금 세월이 흘러서 걔가 이제 32살 이제 시집도 가고 나한테 하는놈면 엄마. 엄마는 [음악] 최고야. 수진, 너는 나의 최고의 딸이야. 그니까 우리 말한 대로 하잖아요. 하나님의 사랑을 배웠다는 것은 한 영혼을 귀여기는 것, 먼저 배운 것이고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이 최고다.라고 [음악] 여기는 것을 내가 배워야 되겠구나. 그래서 제 묵상에 항상 후렴. 어, 그리고 뭐냐면요. 주님,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똑같아요. 매일 같이 나오는 항상 후려은 하나 주님, [음악] 오늘도 최고의 날입니다. 근데 최고라서가 아니고요. 모든 일이 일어난 건 최고가 아니라 하나님이 최고의 하나님이세요. 근데 그 하나님이이 날을 만드셨어요. 그러니이 날은 최고의 날인 거죠. 이렇게 생각하는 건데. 그러니까 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배우는데 내가 선교지 안 갔더라면 영혼의 기준함을 [음악] 일단 못 배웠을 것이고 배우고 났더니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것이 대인 관계에 [음악] 가장 중요하더라고요.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음악] 저희 부엌에다가 제가 붙여 놓은 이렇게 코팅에서 붙여 놓은 성경 귀절이 있어요. 구절이 뭐냐면 어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하는 것이 곧 나에게 하는 것이라 이걸 붙여 놨거든요. 왜 내가 그걸 부엌에 붙여 놨냐면 많은 분들이 저희 부엌에 와서 뭘 달라 그래요. 뭐 토마토 달라, 감자 달라, 그다음에 뭐 돈 달라 아니면 뭐 등록기 달라 이럴 때 하거든요. 항상 새벽기도 끝나고 오면은 아주 마음이 좀 어려워요. 새벽기도 금방 끝나고 왔는데 뭐 등록금 달라 어느 꼬마가 와 갖고 성사님 제가 학비가 없는데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이 성도사님한테 가라 그런데는 거예요. 새벽 기도 끝났는데 그 끝나고 내려왔어 내가 예 선교사가 한 둘이 아니거든 어 다른 선교사 수 있어 어 이렇게 말하고 싶었지만 꼭 참고 그래 얼마가 필요하니 [웃음] 이럴 정도로 어 이렇게이 선교사들은 이게 다 도와달은 사람이 정말 많아요. 어, 그러니까는 아, 처음에는 막 성경 충만할 때는 그래, 내가 도와줘야지. 그러다가 나중에는 아, 내가 뭐 뱅크야. 맨날 나한테만 뭐서 달라 그래 이럴 때 있어요. 하여튼 그런데 그래서 그 그걸 이제 그때 붙여 놨는데 그러니까 좋은게 뭐냐면 여기이 좋은 그 성경 구절에 여기 있는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난 제가 성경 말씀 그대로 접목을 하면 그 대입을 하면 지극히 작은 자가 누구냐면 나에게 영향력이 없는 사람이거든요. 어 나에게 큰 뭐 도움이 안 되는 사람.음 영 뭐 적은 사람인 거죠. 근데 그 사람한테 하는 것이 주님한테 하는 거라잖아요. 그니까 나 나에게 있어서 빚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 삶의 적용은 뭐냐면 영향력이 없는 그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을 예수님 [음악] 대하듯이 어 예수님 얘기 하는 거니까 이거를 그렇게 하다 보니까는 정말로 마음속에 어렸던 마음들이 많이 내려가고 그러면 나로서는 [음악] 내가 빚된 자의 삶 삶을 살았는가 안 살았는가 열매 확인하려면 나를 만난 사람들이 하나님을 [음악] 좋아해야 되죠. 하나님이 고마워야 되고 하나님을 사랑하게 돼야 되고 또 내가 좋아하는 성경 말씀을 좋아해야 되고 그래서 내가 만든 어록이 하나 있습니다. 네. 이제 미국 이름 유니스. 유니스를 만났는데 아직도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음악] 유니스를 만난 것이 아니다. 이렇게 멋있는 어록도 만들어 놓고 저는 혼자 감동해요. [웃음] 제가 이제 구직자 시절이었을 때입니다. 옛날에 직장 생활을 좀 한 적이 있었거든요. 열심히 회사 이제 지원을 했죠. 어, 지원을 했고 그때는 이메일 지원도 있었고요. 그리고 서류를 그 다 써 가지고 이제 회사로 제출하는 그런 회사도 있고 그랬던 때였어요. 저는 이제 분당에 살았거든요. 분당에 살았는데 그 강남 쪽에 있는 회사에 원서를 제출을 하려고 이제 나왔어요. 그때 [웃음] 그 원서 제출 하는데도 이렇게 정장을 입고 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이제 그때 당시 아침에 제가 생각했던 동선이 있었어요. 뭐냐면은 이제 점심까지 뭐 이런저런 일을 하고 그리고 점심 먹고 출발을 해서 거기에다 원서를 내고 그리고 합정으로 가는 겁니다. 합정으로가 가지고 거기서 또 제가 이제 지원서를 낼 회사가 있었어요. 그 거기 원서를 내고 그리고 나서 친구 만나서 저녁 먹고 집으로 오는 완벽한 계획을 짰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이 계획이 잘 될 줄 알았죠. 근데 문제가 생겼어요. 가서 원서를 냈는데 원서에서 필요한 뭐 하나가 빠진 거예요. 사진이었어요, 사실은. 예. 근데 제가 알기로는 그 공고에는 사진이 한 장 더 필요하다 이게 없었거든요. 제 기억에 따르면 없어서 그냥 어 공고 없었는데요. 그러니까 그 이제 담당 직원분이 아니에요. 그러면서 사진 갖고 오세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어 이거 어떻게 해야 되지? 사진이 없는데 이걸 어떻게 찍을 수도 없고 그러니까 사진 파일이 있으니까 그걸 프린트를 해 볼까라는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프린트 쓸 수 있냐? 안 된대요. 뭐 보안 때문에 안 된다. 하여튼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완전히 멘탈이 무너졌죠. 그러고 나서 이제 그 근처에 아 그래 PC방을 가자. PC방가 가지고 프린트를 해 가지고 붙이거나 뭐 이렇게 하자. 그래서 PC방을 막 헤맸습니다. 헤맸는데 아니 PC방에 프린터가 없어요. 어디를 가도. 그래서 몇 군데를 돌아다니면서 그때 당시 그 합정 있는 회사 그 이제 원서 제출 시간이 오후 5시까지였거든요. 그 맞출 수 있을까 너무 고민이 됐는데 어쨌든 해가지고 이제 찾아냈습니다. 찾아내 가지고 사진을 내고 헐레벌떡 내고 막 되게 거의 울 것 같은 표정으로 막 미친 듯이 합정으로 갔죠. 근데 5시 넘겼죠. 당연히 예 넘겨서 지금 내 돼요. 그런데 되게 투명스럽게 안 돼요. 그러면서 이제 저리 꺼져라라는 [웃음] 반응을 한 거예요. 그래서 어이씨 이거 뭐냐 망했네라고 하면서 친구하고 이제 저녁을 먹어도 기분이 안 좋았죠. 예. 그러고 나서 이제 그날 이제 지하철을 타고 저희 집 분당으로 가고 있었어요. 근데 기독교인 분들은 아마이 공감하실 것 같은데 사실 그렇게 뭐 큰 나쁜 일이 생긴 건 아니잖아요. 근데 제가 그날 아침에 기도도 열심히 했고 성경도 읽었거든요. 그리고 저는 나름대로 계획 잘 짜 가지고 갔단 말이에요. 근데 이렇게 모든게 틀어지면 하나님한테 화가 나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하나님한테 이제 화가 난 거죠. 그래가지고 도대체 하나님 내가 뭘 잘못했습니까? 예. 왜 이런 상황이 벌어진 겁니까? 어, 하나님이 정말 뭐 하여튼 그러면서 약간 이제 분노를 표를 표출을 하면서 지하철에서 이제 왔던 거 같아요. 근데 갑자기 제 마음속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제가 평상시에 이렇게 기특한 생각을 할 사람이 아닌데 지금만 생각하면 아, 하나님께서 주신 생각이 아닌가? 성령님께서 성교야, 네가 계획한 대로 모든 것이 다 돌아가면네 인생의 주인이 너라고 생각하겠지. 근데 인생의 주인은 네가 아니잖아. 그런 마음이 딱 드는 겁니다. 근데 그 마음이 들자마자 갑자기 제가 되게 위선적으로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음악] 왜냐면은 주일날 제가 그때면 찬양인도도 하고 그럴 텐데 찬양인도 할 때는 막 주님이 우리 주인이심을 고백합시다. 막 이러면서 [웃음] 막 내 삶은 주의 것 막 기타 치면서 막 인도하고 막 그랬거든요. 그래 놓고 막상 이런 상황이 되니까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니까 이제 하나님한테 화를내는 거죠. 그러니까 제가 되게 위선적이라는 생각이든 거예요. 그래서 오 이거 좋은 배움이다. 그러면서 이제 제가 마음속으로 그렇게 기도를 했던 거 같아요. 하나님 [음악] 어 오늘의 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일이 없었으면 제가 여전히 제 삶의 주인을 제 거라고 내가 내 거고 내 삶의 주인이 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음악] 하나님이 내 삶의 주인님을 배우게 해 주셔서 그러나 기분은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왔던 거 같습니다. 그다음에 그 회사는 어떻게 됐느냐? 제가 결국 이제 우여곡절 지원한 회사는 어떻게 됐느냐? 떨어졌습니다. 기적은 없더라고요. 떨어져 가지고 기분이 되게 안 좋았어요. 근데 이제 그래도 뭐 하나 배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열심히 이제 원서 쓰고 떨어지고 면적가스 떨어지고 하여튼 그런 과정들을 반복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나서 어 조금 시간이 더 지났습니다. 몇 달이 지났던 거 같아요. 갑자기 그 회사에서 전화가 온 거예요. 제 떨어진 그 회사요. 처음에는 이제 번호가 몰라 가지고 이거 받아야 되나? 그런데 이제 받았는데 그 회사라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내일 시간이 있냐는 거죠. 그래가지고 여기서 내일 시간이 있다 그러면 내가 싸보이어나라는 생각을 잠깐 하긴 했는데 어쨌든 그래도 아 됩니다. 내일 하루 종일 시간을 다 빼는 거예요. 그래서 왜 왜요? 그러니까 이제 면접번 되는 거예요. 그래서 떨어졌잖아요. 아 일단 내일 오래요. 그래서 가서 미친 듯이 면접을 봤습니다. 예. 이런 점을 보고 그리고 나서 그날 어 다음 주 월요일까지 출근하세요라는 말을 듣고 나왔어요. 그 이게 난 누군가 여기는 어딘가 이런 생각이 들면서 어 취직해서 감사하긴 한데 어 그렇다. 그래서 이게 어떻게 된 거지? 하나님의 섭리 은혜 이거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제 다음 주부터 이제 취직을 해서 일을 열심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지났어요. 시간이 한 2주 정도 지나고 나서 정신 없던 때였는데 갑자기 그 이제 어떤 한 인사 팀 쪽에서의 직원 한 분이 저한테 정식 커피 한 잔 할래요? 그러시더라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아 예 좋습니다. 그래가지고 이제 커피를 마시면서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합격했는지 궁금하지 않아요? 물어보시는 거예요. 아무도 얘기 안 해줬거든요. 가자마자 야, 일해라 그러면서 미친 듯이 일말했어요. 그래가지고 궁금하다고 그러니까 이제 그분이 얘기를 해 주시는 거예요. 사실은 아 그때 그 투명스럽게 얘기했던 직원이 자기였다는 거죠. 예. 그 사진 안 돼요. 근데 그날 어 제가 맞았던 거예요. 그러니까 공고를 잘못 올린 거였어요. 이분이 하루 종일 시달렸겠죠. 예. 지원자들이 와가지고 막 막 화도 내고 막 그러는데 어떤 어리버리한 애가 와 가지고 저요. 와가지고 어 안 돼요. 막 그래서 이제 약간 울면서 그러면서 막 돌아다니면서 이제 그 사진을 박아 가지고 온 걸 보고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는 거예요. 와 네가 붙든 떨어진 난 널 기억한다. 그러면서 기억을 해 놨대요. 따로. 예. 그래서 따로 이제 메모를 해 놓은 거죠. 해놓고 나서 시간이 지나고 그게 이제 다 채용 절차 끝나고 나서 결혼이 생기게 된 겁니다. 예. 한 명이 결혼이 생기게 됐는데 그게 되게 좀 그 부해당 부사들이 좀 심각한 결혼이었나 봐요. 그래 가지고 공채시 처를 처음부터 다시 하자니 이것도 되게 힘든 일이고 내부 프로세스가 뭐 그때 당시 있긴 있었는데 되게 중요한 문제였기 때문에 이제 또 뭐 경력이든 뭐든 찾아라라고 하는 상황에서 제 이력서를 그쪽으로 보내 준 거죠. 이분이 제가 저를 메모를 해 놨으니까. 근데 딱 그때 그 부서에서 필요했던 기술을 제가 가지고 있었어요. 그래서이 사람 내일면 [목을 가다듬음] 접볼 수 있냐? 그래지 된 거죠. 예. 그 이야기를 듣는데 그날은 집에 못 가겠더라고요. 그냥 그래서 교회로 갔습니다. 기도실을가 가지고 기도를 했습니다. 음. 아, 그때 일이 없었으면 오늘 같은 일도 없었겠군요. [음악] 하나님. 아, 너무 신기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있었고요. 그런 기도를 했고요. 또 하나는 제가이 모든 과정들을 통해서 얻은 가장 좋은 어 배움은 좋은 것은 어 직장이 [음악] 아니고 내 삶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는 것. 내 삶을 진짜로 돌보는 존재는 내가 아니고 하나님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이제 나는 내 삶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렇지만 내 삶을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한다고 되는 거 아니라고 [음악] 받아들이겠습니다. 예. 그래서 그때 제가 가지고 있던 생각했던 마음이이 [음악] 라이프스타일이었습니다. 그때는 이제 최선을 다하고 주께 맡기자 했고요. 지금 좀 바뀌어요. 할 수 있는만큼만 하고 주님께 맡긴다. 예. 똑같은 기적이 제 삶에는 없었습니다. 이게 제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약간 기적 그니까 누군가 보면 별로 기적도 아니라고 말할 만한 유일한 기적적인 간증이에요. 근데 어 그때 배움은 저한테는 너무나 소중한 걸로 남았고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지금은 그 배움 때문에 지금도 여전히 저는 일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할 수 있는만큼만 하고 주님께 맡긴다. 될 때로 되라지. 아, 근데 주께서 나를 돌보실 거야. 우리 막내 아들은 저희가 한 살 조금 넘어서 한국에서 입양을 했습니다. 이제 한 살 좀 넘어서 저희 집에 왔는데요. 아,이 아이가 아주 어릴 적부터 눈치를 봐요. 아, 저는 그래서 아,이 한 살이 넘어도 눈치를 보는구나 하는 걸 제가 좀 어, 알 수 있었어요. 그니까 자꾸 이제 눈치를 보는 편이라서 자기가 원하는 것들, 또 자기가 갖고 싶은 걸 한 번도 달라고 이야기를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음. 그리고 저에게 뭘 요구한 적이 없어서 그 아이의 대답은 늘 그냥 다 괜찮다요. 억울할 텐데 그런데 다 괜찮다요. 저희 큰아들이 장난이 심해서 막내 아들이 장난감을 갖고 놀고 있는데 뺏어간단 말이에요. 그러면 [콧방귀] 그런 날은 난리가 나야 되는 거예요. 울고 불고 저를 찾아와서 아빠 형이 내 거 뺏어 갔어. 저거 좀 뺏어 줘. 일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우리 막내 아들은 그냥 쳐다보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고 혼자 울어요. 아 그런데 한 번도 저한테 형을 야단쳐 달라든지 형 좀 뺏어 달라든지 그런 이야기를 별로 하는 적이 없었습니다. 한 8, 9년 10년 됐는 거 같아요. 딸이 결혼식을 동부에서 했어요. 미국 동부에서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서 제 아내는 먼저 동부로 갔고 저는 제 아들을 데리고 결혼식 이틀 전에 가기로 그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근데 떠나기 이틀 전인데 저희 아들이 전화가 왔어요. 학교에서 운동을 하다가 다리를 낮췄다는 거예요. 근데 갑자기 제가 짜증이 나더라고요. 이제 비행기도 타야 되고 큰 일이 남았는데 다리 지금 다치면 어떻해? 그래서 어 많이 다쳤어? 이제 그랬더니 운동을 하다가 다쳤는데 좀 아프대요. 그래서 집에 일찍 왔다고 그래요. 제가 이제 교회일이 바쁘니까 어 그러면 나는 못 가고 내가 우리 교회 집사님께 부탁을 드릴테니까 한의원 하시는 집사님이 침을 좀 놔 주시면 괜찮을 거야. 그까 침 맞고 그리고 괜찮아지면 다음날 비행기 타자 그랬어요. 그 제 아들이 그러겠다 그래요. 제가 집사님께 부탁을 드리고 전녁에 들어가서 봤더니 집사님 말씀이 다리가 좀 부었는데 아 침을 하루 더 맞아봐야 될 거 같다 그래요. 제 애들에게 물었습니다. 아 침내일 하루만 더 맞고 가면 되겠지? 괜찮지? 저 아들이 괜찮대요. 늘 하는 데다. 음. 아 오케이. 난 괜찮으니까 괜찮다 그래요. 그까 저는 그냥 그렇게 하고 들어갔다가 이제 아침에 새벽 기도를 갈기 위해서 제가 나왔는데 저희 아들 방에 불이 켜져 있는 거예요. 그 제가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이 아들이 밤새도록 울었어요. 너무 아파서 눈이 퉁퉁 부었어요. 제가 많이 아프냐 그랬더니 조금 아프대요. 그날이 수요일이었는데 난 교회일이 바쁘니까 집사님 와서 침 한 번 더 놓으실 거야. 그러면 괜찮아지겠지. 아 그러면 우리 빙기 타면 된다 그랬더니 그러겠다 그래요. 그리고 제가 교회로 나왔는데 마음이 편하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그날 낮에 그냥 이야기를 하고 아이를 데리고 응급실로 갔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그 엑스레이를 찍어 보더니 의사 선생님이 많이 아팠을 텐데 이거 어떻게 참았는지 대단하다 그래요. 그 뼈가 두 개가 부러졌어요. 그래서 겹질려 있더라고요. 아, 근데 너무 마음이 좀 안 됐잖아요. 그래서 그 이제 수술을 파고 그다음에 이제 다 기수를 하고 나오면서 우리 아들이 차에 타자마자 뒷자리에 앉더니 딱 두 마디 해요. I am so sorry and 땡큐. 아빠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음악] 그 말을 듣는데 그냥 제가 속에 뭐가 이렇게 확 올라오는 것처럼 화가 침미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제 아들한테 소리를 질렀어요. 이놈아. >> [음악] >> 그럴 때는 미안하다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럴 때는 그럴 때는 잘못했다 그러는 거 아니야. 고맙다 그러는 거 아니야. 그럴 땐 화를내는 거야. 아빠 들었지. 아빠는 목회가 더 중요해. 내가 더 중요해. [음악] 아빠는 내가 지금 다리가 지금 부러졌다는데. 그런데 아빠 관심 있어. 어떻게 나보고 그냥 참으라 그럴 수 있는 거야? 그렇게 말해야 되는 거야. 고맙다가 [음악] 뭐야? 그리고 미안하다는 말이 무슨 말이야? 그때 문득 저에게 들었던 생각은 뭐냐면이 아들이 아직도 나를 아버지라고 [음악] 생각하지 않나? 그 생각이었던 거 같아요. 그게 저한테는 너무 마음에 좀 아팠어요. 아직도 나를 아버지라고 생각하지 않나? 왜 나한테 투정을 못 부리지? 왜 나한테 화를 못 내지? 그 생각이 좀 아 들더라고요. 세상은 참 부공평합니다. 그리고 그 불공평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많이 아파요. 믿는 사람들 중에도 그리고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도 내가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하면 믿음이 없는 것처럼 여겨지거나 내가 아파서 아프다고 말하면 마치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인 것처럼 여겨질까 봐 그냥 그것을 참아내려고 하고 삭히려고 [목을 가다듬음] 하고 그래서 그것을 견뎌 보려고 애를 쓰고 있는 그 모습들이 우리가 어떨 때 볼 때는 그러면서 마음속에는 자꾸만 상처가 쌓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하나님이 왜 그렇게 하시는지 그건 잘 모르겠지만 제가 만일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제 아들의 그 경우를 생각하면서 조금이라도 헤아린다면 오히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좀 알아야 될 것 같아요. 좀 화도 좀 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하나님을 경험하는 거죠. 그러면서 우리를 만지시고 우리와 그럼에도 동행하시고 기고 우리를 공평하게 다루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가 경험할 수 있을 텐데 우리는이 부당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음악] 믿음으로 살자고 말하면 그 말의 의미는 그냥 다 닫아버리고 살자는 말인 [음악] 것처럼 아예 어 나의 연약함에 대해서도 나의 부족함에 대해서도 말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생각으로 어 살아가는 것 같기는 [음악] 해요. 저는 그래서 낭망하지 않고 우리가 좀 살아내 줬으면 좋겠는데 그러기 위해서 제가 좀 아주 간곡하게 부탁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음악] 하나님 앞에 알으세요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하나님께 좀 따지세요라고 말해도 괜찮을 [음악] 것 같아요. 왜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셨는지 그리고 그렇게 하나님께 힘들게 하셨느냐고 그렇게 구하는 중에 저는 혹 하나님의 임재와 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할 수 있다면 [음악] 오히려 그게 어 더 낫겠다. 전체 아들이 저에게 그냥 아빠 왜 도대체 나한테 이러는 거야?라고 말하고 아빠 나 사랑하기나 해.라고 라고 그렇게 물어주어서 제가 오히려 그 아이들에게 그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그런데 내가 너를 정말로 사랑하고 내가 정말로 너와 함께 할 거고 [음악] 그리고 내가 정말로 너를 버리지 않을 거고 어떤 경우에도 너는 세상에 어떤 것보다 나에게 소중한 [음악] 아들이야라는이 말을 해 줄 수 있는 기회를 좀 주었더라면 하는 그러한 마음도 저에게는 있는 것처럼 우리는 왜 세상이 이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음악] 하나님의 마음은 오히려 하나님 너무 힘들어서 힘들다고 말하고 너무 아파서 아프다고 말하고 [음악] 그러면서 하나님의 그 만지심과 위로하심을 그 추구하고 있는 그 모습이 중요할 것 같아요. 훈련소에 있을 때 제가 겪었던 일을 이렇게 일화로 이렇게 뭐 이렇게 소개를 하곤 하는데요. 제가 훈련소에 있을 때 제일 마지막에 했던 훈련 중에 하나가 화생방 훈련이었습니다. 이게 가스 마시는 훈련이거든요. 어떻게 하냐면 가스실에 이제 들어가는 건데 들 들어가기 전에 엄청 굴려요. 그다음에 이제 방동면 쓰라 그럽니다. 그 방동면을 쓰면 숨이 잘 안 쉬워지거든요. 안 그래도 숨 차 죽겠는데 방동면 쓰라 그러니까 이제 숨을 못 거의 못 시 이렇게 막 하면서 이제 숨을 힘들게 힘들게 쉬워요. 그런 상황에서 가스실로 들어가라 그래요. 근데 들어가서 뭐 하냐면 또 뛰어요. 한 5분을 또 뛰게 합니다. 그럼 이제 막 숨이 차 미치는 거니까 그 순간에 방동면을 벗게 합니다. 그러면 밖에 있는 가스가 그 방에 차 있는 가스가 바로 들어오는 거죠. 그럼 그때부터 제 미치는 거죠. 연탄 가스하고도 좀 달랐던 거 같고요. 하여튼 이렇게 매도움과 하여튼 고통스러움이 좀 이렇게 굉장히 심했던 근데 실제로 바닥에 보면 토해 가지고 막 그랬던 그때 바닥에 막 있고 그러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방동면 벗어 놓으니까 막 어쩔 줄을 모르는 거 어떤 굴고 낮짜 빠지고 난리가 나요. 근데 그러다 보니까 이제 밖에 튀어나가고 싶잖아요. 근데 박해는이 밀면 나갈 수 있는 문이긴 한데 이게 조교네 명이 문을 딱 맡고 있습니다. 튀어나가면 안 되니까.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그중에 한 놈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네 네 명이 막고 있는 그분을 밀치고 밖으로 도망갔습니다. 가스 훈련난 그 주변 다 논뚜렁이었는데 그 논뚜렁 막 도망가고 조기들이 가서 이렇게 5분인가 지났으니까 잡아왔더라고요. 보통 그럴 때 이제 박살이 나거든요. 엄청 얻어맞고 난리가 나야 되는데 무슨 생각인지 중대장이 일어서 그 친구를 따로 오라고 해서 불러요. 그리고 우리가 이렇게 소리를들을 수 없는 것으로 데리고 가요. 가서 둘이 한참을 얘기를 하는 거지니까 우리 이제 궁금해서 미치고 그 나중에 무슨 일이 벌어졌냐면 중대장이 그 충구에 손을 잡고요. 방동면 안 쓰고 가스실로 들어갔습니다. 우리가 깜짝 놀랬죠. 그니까 그리고는 한참 있다가 둘이 손 잡고 나오더라고. 근데 그 장면이 그때 둘이 손잡고 나올 때 우리 모두가 우리도 모르게 이어서서 박수 쳤어요. 그 장면이 지금도 생한데 그걸 가지고 제가이 얘기를 생각을 해 보는 겁니다. 그 중대장이 그 친구에게 무슨 얘기 했을까? 한 가지 시나리오. 너 못 하냐? 못하겠습니다. 해. 주어도 못 하겠습니다. 그래 그럼 내가 대신 해 줄게.라고 라고 얘기하고 중대장이 대신 [음악] 가스실로 들어가 준 거예요. 만약에 그랬다면 그게이 친구에게 구원이었을까? 아니면 확인 사설이었을까? 확인 사살이 가까웠겠죠. 근데 중대장은 그러지 않고 아니 너 해야 돼. 네가 안 가고는 안 돼. 네가 해야 되고 할 수 있고 못 하겠냐? 죽어도 못 하겠습니다. 그랬을 때 중대장이 [음악] 어때? 내가 같이 할게.라고 라고 그 친구가 손을 잡고 한걸음 앞서서 그 친구를 이끌고 들어간 거예요. 근데 결국은 견디고 같이 나왔죠. 계속 손을 잡고 있었겠죠. 나올 때도 손 잡았으니까. 결국 손 잡고 나왔습니다.이 중대장은이 친구의 연약함을 자기 연약함으로 탐은 거죠. 바로 그것을 통해서이 친구는 중대장의 승리를 자기 승리로 만들 수 있었던 거죠. 대신해 주는게 없었던 건 아니지만 그 대신이라는 것은 결국이 친구 역시 그 가스를 견딜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그런 대신이었던 거죠. 그러면서 우리 선구자 예수님의 그림이 바로 그겁니다. 우리가 못하는 부분을 대신해 주는 면이 있긴 하지만 결국 그것은 우리가 해야 할 것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그리고 그걸 우리가 못 하니까 한걸음 앞서서 우리와 똑같이 그것을 겪어 가시면서 우리가 따라할 수 있도록 하시는 분. 그게 바로 성구자 그리스도의 그림이고 바로 이런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셨다라고 [음악]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 성령 시의 교리는 단순히 우리 대신 돌아가시기 위해서 오셨다는 말로는 우리가 다 담을 수 없는 훨씬 깊은 진리가 사실 담겨 있는 것이고 우리를 정말 참된 하나님의 자녀로 만들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었고 그 계획의 가장 중요한이 일부가 바로 하나님이 직접 사람이 되어서 우리 가운데 오신 거였고 그래서 우리의 길을 앞서 가신 거였고 그래서 우리가 사실이 선구자 되신 그리스도의 그림을 우리 마음속에 좀 [음악] 더 선명하게 새기고 있다면 오늘 우리가 걸어가는이 걸음 하나하나가이 선자 예수의 뒤를 따라가는 구원의 예정이라는 걸 기억하는게 되는 거니까 [음악] 훨씬 더 생생하고 의미 있고 훨씬 더 건강한 삶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우리 자매님께서 주시는 어떤 질문들이 제 마음을 오히려 좀 대변하는 [음악] 질문 같아요. 왜냐하면 제 인생이 좀 그랬습니다. 그리고 예수 믿고 [음악] 사는 한 사람의 신자로서 제가 가졌던 평생의 신앙적인 [음악] 고민이 그거였거든요. 저 같은 경우에는 전형적인 엮기능 가정에서 [음악] 이렇게 태어나서 자랐어요. 아버지가 한평생 알콜 중독, 노름 중독, 그리고 폭력 성향도 강하셨고 저는 결혼해서 우리 집사람하고 같이 살면서 방 두 칸에 처음 살아봤어요. 또 아버지가 돈을 안 버셨기 때문에 어머니께서 가정 경제를 책임지셨거든요. 그래서 시장에 새벽부터 가셔서 나무 팔고 고래고기 장사하고 그러면서 가정 경제를 어머니께서 책임지셨는데 그렇게 일 마치고 저녁이 돼서 집으로 돌아오면 우리 아버지는 하루 종일 바깥에서 술 드시고 이제 노름하시고 그리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이렇게 집으로 오셔야 되는데 같이 술 마시고 노름하던 아저씨들을 우리 집으로 으로 데리고 오셨어요. 그러다 보니까 우리 집은 뭐 1년 365일 중에 국정 공유일 빼고 한 300일 이상은 항상 우리 집 그 단칸방에서 새벽 1시 2시까지는 항상 노름판이 벌어졌어요. 아저씨들이 단간방에서 노름하실 때 그냥 노름하시는 거 아니잖아요. 술 마시고 담배 피고 학교 끝나고 저는 집으로 돌아오고 어머니는이 시장에서 일하시다가 집에 돌아오면 방에 들어가서 밥 먹을 공간 누워서 편이 쉴 공간도 없었어요. 그래서 어머니하고 저는 부엌에서 밥을 먹는 둥 많은 마는 둥 하고 우리 집이 단칸박 왼쪽 구석에 보면 책상이 하나 있었어요. [목을 가다듬음] 그 책상에 어머니가 그래도 저를 이렇게 안고 그 책상 밑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저를 이렇게 안고 잤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방 안에 그 가닥했던 담배 연기 그 담배 연기에서 저의 패를 보호하시려고 어머니께서 저를이 그곳에 머리를 넣고 이렇게 안고 주무셨던 거 같아요. 다리도 뻗을 만한 공간도 없었고 그렇게 이제 어머니하고 저하고 잠을 청해서 자면 아버지는 노름마시다가 돈을 따시면 그냥 주무시는데 돈을 잃으면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거예요. 보통 아저씨들이 새벽 1시 2시 이렇게 되면 돌아가셨는데 돈을 잃은 날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셔서 곤이 자고 있는 어머니 깨우죠. 살림을 잘 사느니 못 사느니 잔소리부터 시작돼서 경상도 사람의 그 특유에 거친 욕들을 막 쏟아 놓으면서 하다 보면 감정이 고향되어지잖아요. 그때 이제 뭐 손과 발로 어머니 두들겨 패고 부엌 같은데 가서 무슨 도구 같은 거 이렇게 들고 와요. 뭐 숟가락이나 포크 같은 거. 특히 포크 같은 것으로 어머니 머리를 찍어가서 어머니 머리에서 피가 철철 흘러내리는 날들도 굉장히 많았어요. 그런 상황 속에서 저는 성장을 했으니 저의 영혼 가운데 상처가 내제화 되었던 그 깊이와 넓이라고 하는 것은 이루 상상할 수도 없죠. 정상적인 아이로 성장하고 잘할 수가 없었어요. 너무 그런 사람들이 고통스럽고 힘들다 보니까 누님들하고 형님하고 제가 나이 차이가 좀 많이 나요. 어머니께서 저를 늦게 이렇게 낳으셨기 때문에 시집간 누나 찾아가서 누나 아버지 밑에서 도저히 살 수가 없어. 이러니까 우리 누나는 웃더라고요. 아버지 젊었을 때 누나와 형한테 한 거에 비하면 너는 천당에서 살고 있는 거라. 그 아무것도 아니다. 누나가 그래요. 관성아 저한테 누님 세 분이 계시거든요. 우리 학교 어디까지 다녔는지 너 알아 그러더라고요. 누님들하고 저하고 거의 20살이 차이 나요. 아니까 제가 누님들 삶이 어떤지 전혀 모르죠. 하니까 난 모르지 하니깐 우리 다 초등학교밖에 못 나왔잖아. 그 이야기를 해요. 그러면서 그 이유가 아버지가 그 어린 나이에 술 마시고 노름하는 그 미천을 마련하기 위해서 누님들 다 이곳 저곳으로 식모사리를 다 보낸 거야. 누님이 지금도 절대 잊을 수가 없는 것이 일요일 날 주인집 식모사리로 갔으니까 청소하고 밥해 주고 탁 아이들 돌보고 마무리한 다음에 초등학교 이제 갓 졸업한 소녀잖아요. 아직은 엄마가 보고 싶어 가지고 아파트 베란다에 나와서 고향 울산을 이렇게 탁 쳐다보면 저 멀리에서 [음악] 달이 탁 떠오르는데 관성아 너 그 달에서 엄마 얼굴도 같이 떠오르는 거 모르지 그 달 쳐다보면서 [음악] 서럽게 울었던 날들 누나는 죽으면 죽어도 잊을 수가 없어 네가 [음악] 견디기 어렵다는 는 거 누나가 누구보다 더 잘 알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가라. [음악] 우리 누나가 저를 그렇게 설득을 하더라고. 그래서 또 집으로 돌아와서 아버지하고 엄마하고 그런 삶이 끊임없이 반복되어지는 상황 속에서 살았어요. 근데 보통은 이런 상황 속에서 자한 아이의 마음에는 불안이 가장 기본적인 정서가 돼요. 왜냐면 어머니께서 저를 매일 이렇게 안고 자시면서 어머니 딴 저를 향한 애뜻한 마음을 표현하시는 건데 이런 말들이 너만 아니면 엄마가 지금이라도 천리 말리 떠나서 도망가고 싶은데 마지막 나은 너 때문에 엄마가 그런 삶을 선택할 수 없다. 이런 이야기들 참 많이 하셨어요. 그러면 학교 가면 저 같은 아이는 어떤 정서에 사로잡히는가면 내가 학교에 와 있는 동안 엄마가 혹시 멀리 도망가 버리는 것은 아닐까 하는 그 두려움에 선생님의 어떤 설명이라든지 학교에서 진행되어지는 어떤 교과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가 없는 거예요. 눈은 떠서 앞을 쳐다보고 있지만은 저를 다 지배하고 있는 그 불안 또이 의식은 덜 긴장 공포 오늘 하루는 또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까 이런 것들 때문에 뭐 학업에 집중할 수도 없었고 그리고 통상적으로 이런 엮기는 과정 속에서 자한 아이가 겪어야 되었던 평 그 뭐 일반적인 사람들 있잖아요. 뭐 학교 끝나고 친구들 하고 백화정 같은데 가서 메이커 운동화 옷 같은 거 훔치고 돈도 훔치고 그냥 이런 사람들이 그냥 저 삶에는 계속해서 반복되어졌어요. 이런 삶이 멈추어지지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한번은 제가 울산에 있었던 그 큰 슈퍼마켓에 테니스 가방 같은 거 가지고 들어가서 초콜릿을 몇 백개 이렇게 한쪽 라인에 있었던 걸 다 이렇게 틀어서 훔쳐 나오다가 현장으로 붙잡혔어요. 그래서 경찰서 넘어갔는데 나이가 어리고 초범이고 또 뭐 주인 아저씨도 좋게 이렇게 봐 주셔서 훈방 조치되어 줬어요. 그때 이제 저 우리 형님이 거칠게 인생을 사셨던 분인데 저를 데리고 제가 성장하고 자랐던 동네 우물가로 저를 이렇게 데리고 가서 옷을 다 벗으라 하더라고. 옷을 다 벗으니까 온갖 욕들을 하면서 막 훈계를 하시는 그 형님의 마음은 그런 거였어요. 이러다가는 하나밖에 남지 않은 내 동생도 나하고 똑같은 삶을 살 수밖에 없 자기가 자기 인생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형이지만 동생은 자기처럼 사는 걸 형님은 원치 않았던 거죠. 그러다 보니까 옷을 다 벗기고 동네 우물가에서 물을 한 바가지 길로 올리더만 그 물을 저희 몸에 이렇게 뿌리더라고. 안 그래도 추운데 맨 몸에 몸에 물이 다이니까 더 춥잖아요. 전기줄 같은 거 그걸 손에 감더니 그거 가지고 엄청 두들게 패는 거예요. 욕도 하고 훈계도 하고 하면서 몇 시간을 두들겨 패더니 형님 입에서 한 말이 제 인생을 바꿨어요. 결과적으로는 돌아오는 이번 주부터 교회 안 가면 때려 죽이겠다는 거. 우리 집에는 아무도 예수 믿는 사람이 없었는데 갑자기 나보고 교회를 가라고 하니깐 굉장히 그게 저한테는 뜬금없는 일처럼 다가왔어요. 형님은 이제 뭐 깡패였죠. 중학교 2학년 때 가출해서 이곳 저곳에서 험하게 인생을 살았고 그 형님이 제가 형님처럼 사는 거는 형님이 원치 않았던 거예요. 그렇게 그렇게 저를 두들겨 패고 혼내시더니 교회를 가라는 거예요. 그 나보고 왜 교회를 가라고 하냐?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훗날 이렇게 알아보니까 우리 형님이 같이 이렇게 어울려서 있던 사람들한테 아 내 동생 저거 좀 있으면 몸에 거림거리고 나하고 똑같은 전체를 밟아서 나하고 똑같이 이렇게 살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내 동생 저거 어떻하면 좋냐? 그 동료 건달들한테 그렇게 이야기를 했던 거 같아요. 하니깐 우리 형님 친구들이 그럼네 동생 교회 한번 보내 봐라.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서 형님이 저보 교회를 가라고 해서 안 갈 수가 없잖아요. 안 가면 형님한테 또 두들겨 맞고 혼나야 되니까. 그래서 교회를 가기 시작을 해서 저는 저의 평생에 단 한 번도 교회를 빠진 주일이 없어요. 그렇게 이제 교회를 갔는데 교회를 가니깐 목사님이란 분이 강단에서 이제 설교를 하시는데 예수님을 열심히 믿고 바르게 믿으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거예요. 개인에게도 복을 주시고 가정에도 복을 주시고 가문도 하나님께서 다 바꾸신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뭐 그때 당시에 그 앞에 앉아 있었던 아주머니들 있잖아요. 지금 생각하면 권사님들, 집사님들이죠. 아멘 아멘 아멘 막 이러시는데 저는 신앙이 없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마음에 설마 목사님이 저 강단에서 거짓말을 하시겠나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때부터 저도 제가 처했던 이런 지긋지긋한이 환경 매일 아버지가 어머니 두들겨 패고 밥 먹다가 상 엎어 버리고 가정에 대한 어떤 책임도지지 않고 그런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사는 것이 저도 늘 마음에 들지 않았고 그 삶 자체가 저에게는 공포 그 자체였기 때문에 진짜 예수님만 열심히 믿으면 하나님 님께서이 현실을 다 바꾸시나 하는 그 마음에 저는 우리 고향 교회 역사상 신앙생활 제일 열심히 하는 애로 완전 돌변해 버렸어요. 저는 중고등학교 시절 지나는 동안 새벽기도 한번 빠져본 날이 없습니다. 그리고 뭐 교회에서 하는 모든 예배 모든 프로그램에 다 적극적으로 열심을 다해서 참여했죠. 그런데 이걸 한 5년 6년 정도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 신앙이 우리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