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잘법 몰아보기] 크리스천 부모의 자녀교육은 이렇게 달라야합니다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sEIhpk5GsI | 길이: 64:09
요약
🎯 TL;DR — 자녀는 부모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생명이라는 전제 위에서, 감정 인정·인내·실수할 자유·명확한 경계라는 네 가지 원칙으로 자녀를 길러야 하며, 신앙조차 강요가 아닌 관계로 지켜가야 한다는 것이 이 영상의 핵심 주장이다.
📌 핵심 논지 — 화자들은 자녀가 타고난 기질(밑그림)을 지니고 태어나며, 부모는 그 위에 그림을 함께 그려가는 조력자일 뿐 대신 그려주는 존재가 아니라고 말한다. 이 전제 위에서 교육의 핵심을 감정 인정, 인내, 실수할 용기 허용, 경계 설정 네 가지로 정리하고, 이를 신앙 교육·수능 실패 상담 등 구체적 사례에 적용한다.
🗺️ 영상 구성
- 도입: 자녀의 타고난 성향과 타블라 라사(백지) 부정 — 얀 오베르베게 인용
- 칼릴 지브란의 자녀관: "내 자녀는 나를 거쳐 왔지만 내게 속한 게 아니다"
-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 — 목사 본인의 초등부 성경공부 경험담
- 교육의 네 원칙: 감정 인정 / 인내(발묘조장 비유) / 실수할 용기 / 경계 설정(엘리 제사장 사례)
- 청취자 상담: 예배를 거부하는 중학생 딸을 둔 부모의 질문
- 별도 코너: 수능을 앞둔/치른/망친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 마무리: 불안한 부모에게 — 검사가 아닌 변호사가 되라는 조언
━━━ 본문 ━━━
타고난 기질과 부모의 역할 화자는 같은 배에서 나온 형제라도 외향·내향, 스트레스 흡수력이 다 다르다며, 인간은 타블라 라사(백지)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아이들 속에는 이미 "밑그림"이 그려져 있으며, 이것이 DNA로 볼 수 있는 타고난 성향이라는 것이다. 부모는 아이가 자기 인생의 그림을 그려가는 것을 도울 수는 있지만 대신 그려줄 수는 없는 존재라고 강조한다.
자녀는 하나님께 속한 생명 — 칼릴 지브란의 인용 화자는 칼릴 지브란의 말을 인용하며 "내 자녀라고 해서 나의 소유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고 말한다.
"내 자녀는 나를 통해서 왔지만 내게 속한 게 아니라 큰 정신, 하나님으로부터 왔다. 나를 거쳐서 온 하나님께 속한 생명이다."
이 인식이 먼저 자리 잡아야 부모가 아이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지 않고, 아이가 스스로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돕는 역할에 머물 수 있다고 설명한다.
경청과 공감 — 초등부 성경공부 경험 화자는 30여 년 전 초등학생들과 복음서를 함께 읽으며 성경공부를 했던 경험을 들려준다. 처음엔 아이들이 말을 잘 하지 않았지만, 엉뚱한 이야기도 웃어주고 공감해주자 아이들이 점차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기 시작했고, 그 뒤에야 자신이 들려주는 이야기에도 귀를 기울였다고 말한다. 이 경험에서 얻은 결론은 경청이야말로 신뢰 관계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다만 부모-자식 관계에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바라는 게 많기 때문에 경청이 특히 어렵다고 지적한다.
"잘 키운다"는 기준에 대한 비판 화자는 많은 부모가 "잘 키운다"는 것을 공부 잘하고 말 잘 듣는 것으로 단순화한다고 지적하며, 이를 "교육이 종교처럼 되어버린 우리 사회의 슬픈 현실"이라고 표현한다. 교육이란 부모의 생각이나 정보를 아이 속에 집어넣는 게 아니라 아이 속에 있는 가능성을 이끌어내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없는 것을 자꾸 지적하기보다 있는 것을 기뻐해줄 때 아이는 자기 존재가 긍정되고 있음을 직감적으로 알게 된다고 말한다.
얀 오베르베게의 교육 네 원칙 아동·청소년 교육 전문가 얀 오베르베게를 인용하며 네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 감정 인정 — 아이가 슬프거나 화나거나 절망감을 느낄 때 "어린 게 뭘 안다고" 식으로 부정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해줄 것.
- 인내로 기다리기 — 화자는 발묘조장 고사를 인용한다. 속(宋)나라 사람이 보리가 더디 자란다고 줄기를 잡아당겨 키를 늘였다가 다음 날 다 말라 죽었다는 이야기로, 아이의 성장 속도를 있는 그대로 기다려줘야 함을 설명한다.
- 불완전해질 용기 — 실수를 책망하면 아이가 시도할 용기를 잃는다고 말하며, 화자 본인은 자녀가 실수했을 때 야단치지 않고 웃어넘겼다고 밝힌다. 다만 행동이 비겁해지거나 상황을 모면하려 거짓말을 할 때는 준엄하게 꾸짖었다고 덧붙인다. 탕자 비유를 들어 하나님도 인간에게 방황할 자유를 주셨고, 그 방황이 있었기에 탕자가 아버지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설명한다.
- 분명한 경계 — 무엇이든 허용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려줘야 한다며, 사무엘상의 엘리 제사장 이야기를 예로 든다. 엘리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제물을 가로채고 회막문의 여인들과 부적절한 일을 저질렀는데, 이는 엘리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청취자 상담: 예배를 거부하는 딸 중2가 되는 딸이 여름방학 이후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예배 참석을 거부하는 사례에 대해, 목사는 자신의 경우 자녀에게 신앙 자체를 요구하지 않고 "교회 가는 것은 신앙과 무관하며 가족의 역사이니 끊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태도로 대했다고 답한다. 함께 참여한 화자는 매일 가정예배를 드린 목사 가정의 자녀들이 오히려 교회를 떠난 사례와, 그렇지 않은 가정의 자녀가 신앙을 유지한 사례를 대비시키며 신앙은 인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한다. 대안으로 크리스마스·가족 생일 등 특별한 날에만 예배 참석을 요구하는 절충안을 제시하며, 강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낸다고 강조한다.
수능 관련 청소년들에게 하는 말 화자는 수능과 관련해 가장 소외된 존재로 "수능을 망칠 것도 없는" 아이들(학교 부적응, 적성 불일치 등으로 애초 기대가 없던 아이들)을 먼저 언급하며, 학교 부적응이 사회 부적응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어 실력대로 시험을 본 이들에게는 감사를, 운 좋게 잘 본 이들에게는 겸손과 타인 앞에서 주눅들지 않을 것을, 실력보다 못 본 이들에게는 즉각적인 말보다 곁에 있어주는 것과 "이게 끝이 아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부모의 불안에 대한 조언 화자는 부모가 자녀에게 텔레파시를 쏘듯 압박하는 것이 실은 자녀에 대한 불신이 아니라 부모 자신의 불안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부모의 역할은 검사나 판사가 아니라 변호사여야 한다고 말하며, 시험 기간에 공부하지 않는 아이를 다그치기보다 과일을 깎아주며 "시험 기간엔 원래 공부가 잘 안 되는 거야, 이거 먹고 좀 쉬어"라고 말해주는 태도를 예로 든다.
🧩 핵심 용어
- 타블라 라사 = 백지 상태로 태어난다는 관념(화자는 이를 부정함)
- 발묘조장 = 빨리 자라라고 억지로 잡아당겨 오히려 죽이는 어리석음을 뜻하는 고사
- 엘리 제사장 = 사무엘상에 등장, 훌륭했으나 두 아들 교육에 실패한 인물
💬 결정적 발언
"내 자녀는 나를 거쳐서 온 하나님께 속한 생명이에요."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창의적인 아이가 나옵니다." "부모 역할은 검사 역할이 아니라 변호사 역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부모가 아무리 신앙 교육에 힘써도(매일 가정예배) 자녀가 신앙을 떠나는 사례가 있고, 반대로 자유롭게 둔 가정에서 자녀가 신앙을 지킨 사례도 있다며, 화자 스스로 "인간의 설계로 신앙이 생기는 게 아닌 것 같다"고 한계를 인정한다.
- 실수를 허용하되 "비겁해지거나 거짓말하는 경우"는 예외적으로 준엄히 다뤘다고 밝혀, 원칙에 조건을 둔다.
🔎 보완 & 확인
- 배경 보완: 발묘조장(拔苗助長)은 『맹자』 「공손추 상」에 나오는 고사로, 자막에서는 유래를 명시하지 않았다.
- 배경 보완: 엘리 제사장과 두 아들 홉니·비느하스 이야기는 구약 사무엘상 2~4장에 등장하며, 자막에서 언급된 "제물을 가로채고 회막문의 여인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일"은 해당 본문의 내용과 일치한다(추정 — 원문 대조는 하지 않음).
- 사실 유의점: 영상 중 "비료 효율이 5~30%, 많아야 60%를 넘지 못한다"는 수치는 화자가 "농사에 관심이 있어 조사해봤다"며 개인적으로 언급한 것으로, 출처가 특정되지 않은 발언이라 정확한 학술적 검증은 필요하다(확인 필요).
- 사실 유의점: "얀 오베르베게"라는 인명은 한국어 발음 표기로만 등장하며, 정확한 원어 표기나 소속은 자막에서 확인되지 않는다(확인 필요).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한 배에서 나온 아이인데 어떤 아이는 성격이 외향적이고 어떤 아이는 내향적이고 스트레스나 충격을 잘 흡수하는 아이도 있는가 하면은 [음악] 사소한일래도 상처받는 아이들도 있고 다 달라요. 그러니까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타블랄라고 [음악] 하나요? 백지로이 세상에 오지는 않는다. 그 아이들 속에 어떤 밑림이 그려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타고는 성향 같은 것들이 [음악]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경험을 통해서 그 위에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 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얀오베로게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요. 일상에서 수행되어야 할 교육의 핵심을 몇 가지를 짚어줬는데 모든 부모님들이 이걸 명심하면 좋겠다 싶은 것 있어요. 첫 번째가 뭐냐면 아 자녀들을 기르다 보면 정말 다르잖아요. 한배에서 나온 아이인데 어떤 아이는 성격이 [음악] 외향적이고 또 어떤 아이는 내향적이고 다 달라요. 그러니까 인간은 어떤 의미에서 타블랄라고 하나요? 백지로이 세상에 오지 않는다. 그 아이들 속에 어떤 밑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게 [음악] 뭐 DNA라면 DNA일 텐데 타고는 성향 같은 것들이 [음악]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인생을 살아가는 경험을 통해서 그 위에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 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얘기할 수 [음악] 있겠죠. 어, 부모라고 하는 전제는 아이들이 자기 인생에 그림을 그려가는 일에 도와줄 [음악] 수 있지만은 그 아이들의 그림을 대신 그려 주진 못하는 존재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잘 자랄 수 있을까 늘 깊은 관심을 갖는 것은 부모의 당연한 책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음악] 칼릴 지브란이 했던 이야기를 명심해야 [음악] 된다고 보는데 지브라는 얘기했어요. 내 자녀라고 해서 나의 소유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내 자녀는 나를 통해서 [음악] 왔지만 내게 속한게 아니라 큰 정신 우리로 얘기가 뭐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왔어요. 나를 거쳐서 온 하나님께 속한 생명이에요. 이게 가장 먼저 내 속에 명심해야 [음악] 하는 사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이 아이가 내 아이이긴 하지만 그러나 근원적으로는 하나님께 속해 [음악] 있는 생명이라는 생각을 우선 품어야 할 거고 그렇다고 한다면 그 여겨야 하지요. 어 때때로 그에게 바른 길을 일러 주기 위해 우리들은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줘야 하지만은 나의 생각을 강요해서도 안 된다라고 하는 얘기입니다. 그 아이가 자기의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부모에게 주어져 있는 역할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러니깐 자녀를 키울 때 가장 중요한게 공감과 지지인 것 같아요. 저는 잘 모릅니다만은 아이들에게도 조마다의 세계가 있잖아요. 어린아이들을 바라봅니다. 속급 장난을 낳는데 어른들이 보면 속급 장난이지만 아이들은 제법 진지해요. 자기들의 역할이 있고 감정이 있고 거기에 따른 판단이 있고 또 어 관계가 만들어내는 갈등도 있고 굉장히 그래요. 어른이 보기엔 많이 보이죠. 그러나 아이들에겐 보이지 않은 부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에게 어린게 뭘 한다고 뭐 이런 말 하면 안 돼요. 내 말이나 들어 이래도 안 되고. 그러니까 그 아이들이 느끼고 있는 그 감정을 화가 났으면 화난 감정 얘가 화가 났겠구나 하는 걸 좀 받아들면 좋겠고 행복해 하는 일이 있다고 한다면 함께 행복해 주는 일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게 이제 먼저 시작해야 한다는 생각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건 뭐냐? 아이들이 창의적이 되는 때는 언제냐면 어른이 하나의 길을 만들어 놓고 거기로 아이들을 몰아갈 때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자기의 생각을 풀어 놓을 수 있도록 할 때 창의적이 되더라고요. 한 30년도 더 된 거 같은데요. 제가 우리 교회에 지금은 이제 40대 중반이 된 제가 볼 땐 아이들이죠. [음악] 초등학생들하고 성경 공부를 한 적이 있습니다. 4학년, 5학년, 6학년 학생들하고 성경 공부를 하는데 목사와 [음악] 성경 공부를 하면 아이들이 생각하긴 뭐냐면 목사는 언제나 가르치는 사람이고 아이들은 배워야 하는 거죠. 근데 난 그렇게 안 [음악] 했어요. 복음서를 같이 읽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그 복음서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막 얘기를 나누도록 했어요. 처음에는 쭈뼈 잘 얘기를 안 합니다. 근데 한 아이가 얘기를 하기 시작하는데 엉뚱한 얘기를 해도 내가 웃어 주고 공감해 주고 재밌다고 하고 그러니까 다른 아이들도 이야기에 동참하기 시작했어요. 그니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들이 막 나와요. 같이 깔깔거리고 웃기도 하고. 그러니깐 정말 놀라운게 뭐냐면 자기들이 그렇게 견해를 내 가지고 얘기하다 보니까 내가 공감해 주고 듣고 나서 그다음에 내가 들려 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해요. 아 전 그때 배웠어요. 먼저 아이들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경청하고 공감해 준 다음에 그때 나의 이야기를 하면 아이들도 경청해 주는구나라고 하는 걸 그때 느꼈어요. 초등학생들과 성경 공부하면서 제가 배운 것 가운데 하나가 그런 거입니다. 경청이야말로 신뢰 관계의 시작이라고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근데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에 의해서 쉽지 않아요. 왜냐면 부모는 바라는게 많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 자식은 적어도이 정도는 좀 되졌으면 좋겠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화가 나기 시작하지요. 어떤 부모나 다 비슷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될 것은이 아이는 나의 아이이기도 하지만은 나를 통해서이 [음악] 세상에 왔을뿐 그가 하나님께 속한 아이구나라는 생각을 한 번쯤은 더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에요. [음악] 그다음에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고 얘기했잖아요. 그 잘라고 하는게 문제입니다. 어떻게 키우는게 잘 키우는 걸까요? 잘 키운다 하면 떠오르는게 뭐예요? 공부 잘하고 말 잘 [음악] 듣고 착하고 인정 많고 싹싹하고 그죠? 예의바르고 [음악] 이러면 좋은 자녀인 것 잘 키웠다고 얘기할 수 있겠죠. [음악] 그러나 그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은 [음악] 그중에 너무나 많은 부모님들에게는 다른 것보다도 성격은 좀 몰라도 괜찮은데 공부를 일단 잘했으면 좋겠다는 [음악] 생각이 우선 든단 말이에요. 이게 교육이 종교처럼 되어 버린 우리 사회의 슬픈 현실 가운데 [음악]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기준 하나를 가지고 아이들을 보기 [음악] 시작하니깐 다 그치게 되고 다른 좋은 장점들을 보완내지 못할 때가 [음악] 많이 있는데 어떻게 보면 교육이라고 하는게 그렇죠. 교육이라고 하는게 내 생각을 아이들 속에 집어넣는게 아니라 [음악] 정보를 그들 속에 집어넣는게 아니라 그들 속에 있는 가능성을 이끌어내는게 교육이잖아요. 그러니까 아이들은 [음악] 내가 허명하는 그것으로 우리 앞에 나타납니다. 아이들 속에 있는 아름다움을 [음악] 자꾸 허명할 때 그 아이는 아름다워지는데 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보완내지 못하고 못하는 것만 자꾸만 [음악] 보면서 그게 눈에 띄기 때문에 속상해 하는 경우가 제법 많이 있습니다. [음악] 그래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 속에 있는 아름다운 가능성들을 보아내고 허명하여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이 무엇보다 필요하겠다 [음악] 하는 생각이 우선 들고요. 기준을 너무 높이 잡으면 거기에 미치지 못하는 자녀 때문에 굉장히 속상해지는 경우가 많이 있고 아이들을 자꾸 강합하게 되기도 하는 거죠. 없는 것만 자꾸 보면 속상해 하지 말고 있는 것을 기뻐해 줄 때 아이도 자기의 존재가 긍정되고 있다는 사실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리게 될거다 하는 생각입니다. 얀오베로게라고 하는 분이 있는데요. 아동과 청소년 교육의 전문가입니다. 그분이 일상에서 수행되어야 할 교육의 핵심을 몇 가지를 짚어 줬는데 모든 부모님들이 이걸 명심하면 좋겠다 싶은 것 있어요. 첫 번째가 뭐냐면 교육에 관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 감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린게 뭘 한다고 이런 소리 하지 말고 어린게 뭐가 슬프다고 이렇게 말하지 말고 아이들도 기뻐하고 슬퍼한다는 거 아이들도 절망감을 느낀다는 거 아이들도 인생을 권태롭게 느끼기도 한다는 거 그러니까 그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셔들이 어떤 일 때문에 분노하게 될 때 버릇없다고 박지 말고 그 분노의 감정도 받아들여 주자. 아, 네가 분노했구나. 그렇죠? 그대로 인정해 줘야 돼. 이게 이제 첫 번째 인정해 준다는 거죠. 두 번째는 아이들이 성장하는 속도를 인내심을 가지고 참물성 있게 기다려 줘야 한다라고 하는 이야기. 그렇죠. 아이들은 자기의 법으로 성장해 가야 하는데 우리는 너무 아이들을 우자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단 말이죠. 발묘 조상이라고 하는 말 들어 보셨을 겁니다. 줄여 가지고 조상이란 말로 쓰기도 하는데요. 어리석은 속나라 사람의 이야기이지요. 속나라 사람이 밭에다가 보리를 심었는데 늘들에 나가 보면 별로 자라지 않은 것처럼 보여요. 빨리 자랐으면 좋겠는데. 근데 어느 날 이렇게 줄기를 조금 잡아당겨 놓으니까 키가 자란 것처럼 보니까 흐뭇했어요. 그래서 보리밭에 있는 보리를 전부 이렇게 조금씩 뽑아 올린 겁니다. 그리고 흐뭇해였습니다. 근데 다음날가 보니깐 다 말라 죽어 버리고 말았잖아요. 뿌리가 뽑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바로 이것이 발묘 조장이잖아요. 우리는 아이들의 성장 속도를 인내 있게 받아들여 줄 줄 알아야 합니다. 남보다 좀 더 디어도 [음악] 괜찮아요. 말 좀 덜 자려도 괜찮아요. 아이가 사용하는 어우수가 좀 적어도 어떻습니까? 운동 능력 조금 떨어져도 괜찮아. 어 때가 되면 잘할 거야. 이렇게 믿어주는 그런 [음악] 아이의 성장 속도를 좀 따라가 주는 인내력이 [음악] 교육 주체에겐 꼭 필요하겠다 하는 생각을 하고요. 세 번째 중요한게 뭐냐면 [음악] 아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불완전해질 수 있는 용기를 줘야 한다라는 얘기입니다. [음악] 실수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합니다. 실수하는 것을 번히 [음악] 책망하면 안 됩니다. 왜냐면 실수하는 것을 책망하기 시작하면 뭔가를 시도할 용기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저는 어 우리 [음악] 아들딸 키우면서 잘 키웠다고 얘기할 수 없지만은 아이들이 실수한 거에 대해서는 야단을 치지 않았습니다. [음악] 웃었어요. 늘 껄어. 왜 실수할 수 있어요? 누구나 뭐 아이들이 [음악] 집안에서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공차고 그러다 유리창 깨뜨리고 이런 일 답안사로 있죠. [음악] 그럼 아이는 큰 일을 저지른 거예요. 그러니까 무서워합니다. 한 번도 야단치지 않았습니다. 그럴 수 있죠. 아이들은 [음악] 언제나 그러나 제가 아이들을 야단쳤던 것은 행동이 비겁화되든지 어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을 안 되든지 그럼 그건 상당히 준엄하게 [음악] 좀 꾸짖은 적이 있습니다. 실패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창의적인 아이가 나옵니다. [음악] 자꾸만 시행 착오를 겪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음악] 그렇게 두시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어요. 그 자유는 >> [음악] >> 뭐냐면 하나님을 배신할 수 있는 자유이기도 하고 하나님 사랑하지 않을 자유이기도 해요. 탕자가 [음악] 아버지의 유산을 받아 가지고 먼길로 떠나갔습니다. 아버지가 몰랐을까요? 탕자가 어떻게 살 것인지 아버지의 [음악] 눈엔 보이지요.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에게 방황할 수 있는 여지를 주었어요. 그 방황을 했기 때문에 그는 [음악] 아버지 집으로 돌아올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들도 그렇죠. [음악] 누군가가 실수할 수 있도록 여유를 줄 수 있어야 [음악] 그 사람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장의적인 사람이 된다는 거죠. 마지막으로 얘기할 수 있는게 뭐냐면 그러나 경계는 분명히 정해 줘야 한다라고 하는 것. 무슨 일을 해도 괜찮은 건 아니에요. 해야 할 일도 있지만 하지 말아야 할 일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기 시작해야 합니다. 우린 성경에 비극적인 한 가족의 이야기를 합니다. 사무엘이 등장하기 전에 실로에서 주석했던 엘리 제사장입니다. 그는 훌륭한 분이에요. 그러나 자녀 교육에는 실패했습니다. 엘리의 두 아들 옵니와 비누아스라고 하는 아들이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제사장 집안에서 버릇없이 자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재물을 바치러 오면은 제사장 목을 내놓으라고 하면서 하나님께 바치기 전부터 제일 좋은 걸 갖다 먹는 거예요. 나쁜 행실이지요. 또 회왕문에서 수정는 여인들과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 왜 그랬을까요? 엘리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을 가르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계를 정해 주는 것. 해야 하는 일도 있지만은 해서는 안 되는 일도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해 줘야 아이는 진짜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는 것이죠. 자녀를 잘 키운다고 하는 건 모든 부모의 보편적인 꿈이지만 사실은 모든 자녀들이 부모의 꿈대로 커주진 않습니다. 불완전한 그 자녀조차도 사랑으로 돌보는게 부모의 몫이란 [음악] 몫시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 [음악] [음악] >> 인천에서 온 두 아이를 키우 는 김혜진이라고 하는데요. 어 이제 내년이면 중 2가 될 >> 중 1 이제 그분이 살짝 오고 계시는 어 딸아이가 있어요. 근데 어 올해 상반기까지는 저를 따라서 예배를 잘 나갔는데 저희 교회는 중등부 예배가 오전 9시에 있거든요. 그래서 어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아이를 열심히 깨워서 잘 데리고 다녔는데 여름방학 이후로는 예배를 거부하면서 어 가지 않겠다.음 선언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왜 안 가려고 하니? 엄마는 갔으면 좋겠는데 그랬더니 엄마는 믿는지 몰라도 나는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아. 어, 내가 믿지 않는데 왜 강제로 가서 예배를 드려야 돼? 믿는 사람들이 드리는 거지. 어, 나는 예배 가고 싶지 않다. 재미도 없다. >> 말씀도 하나도 이해되지 않는다. >> 어, 이러면서 거부를 하고 >> 음, 뭐 용돈으로 꼬셔도 안 되고 뭐 공부를 안 해도 괜찮아. 아, 뭐 이런 말 해도 안 되고 그냥 가기 싫다고 해서 이걸 그냥 내버려 둬야 하는지 먼저 이제 그 딸아이를 키운 다른 분들에게 어쩌 보면 내버려둬도 다 돌아온다. >> 어, 이런 분들도 있고 아니다. >> 어, 예배 자리는 떠나지 않아야 된다. 강제로라도 데리고 나와야 된다. 이런 말씀들을 하시거든요. >> 아, 어렵네요, 진짜. >> 네. 그래서 강제로 하면 튕겨 나갈 거 같고 그렇다고 내버려 두자니 어 제가 이제 고3 졸업하는 큰아들이 있는데이 아이도 사실은 그냥 설렁설렁 엄마 따라 다닌 상태였는데 올 초에 교회에서 캄보디아의 비전 트립을 다녀오고 나서 완전 180도 바뀌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정말 다른 집사님, 권사님들이 너무 부러워하는 교회 오빠가 되어서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그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오빠를 >> 어 그 아들을 보면서 더 안타까운 거예요. 예배 자리에 있어야 이렇게 은혜도 받고 바뀔 수 있는데 예배 자리 자체를 거부하니까 그래서 그냥 내버려 둬야 할지 >> 아니면 강제로 끌고 나가야 할지를 구하고자 >> 딱 하나만 말씀하세요. 교회 가라고 다른 건 하나도 요청 안 하시고 >> 네. 교회 가서 뭐 중 뭐 활동 찬양팀 뭐 아니면 교회에서 뭐 성탄절에 뭐 뭐 예배 뭐 발표하는 거 이런 거 다 안 해도 된다. 가서 예배만 드리고 와라. 이렇게 >> 아니 아니 아니 저 공부해라도 안 하고 그냥 >> 나는 엄마 엄마가 너한테 요구하는 건 딱 하나다. 교회 가라 이러이 이래 그렇게 하세요? 아니면 다른 것도 요구하시나요? 다른 거 뭐 기본적인 건 요구하 >> 아 >> 그게 중요한데 >> 기본적인게 뭔가요? 아, 뭐 공부를 잘해라 이런 것도 아니고 그냥 너는 학생이니까 학교는 매일 가야 하는 곳이고 >> 지각을 하면 엄마 세대 때는 지각하면 큰일 나는 줄 알았는데 어 그래도 뭐 아프 병원이라도 갔다가 간다 그러면 그냥 보내 드리고 이렇게 제가 과한 걸 요구하진 않고 따라해도 그건 인정해요. >> 음. 그 그 굉장히 어려운 문제인데 왜냐면 저도 이제 애가 애가 애가 아니지 20대 중반에 아들딸 저는 애 저희 두 집 두 아 자식들은 교회를 가거든요. 다행히. 왜냐면 다른 거 요청하지 않고 교회 가는 것만 요구했거든요. 교회는 간다. 가야 한다. 너희 안 가면 나는 어 우리 아버지 할아버지 볼 몇명이 없다. 이렇게 하면서 교회는 갑니다. 신앙은 강제로 생기는게 아니니까.음 음, 두 가지 얘기를들을 수 있는데 한 목사님 가정인데이 목사님 가정에서 두 아들이 있는데이 목사님하고 작은 아들이랑 같이 살았는데 매일 예배드리고 매일 성경 읽고 가정 예배드리고 이분 따로 나 떨어서죠. 매일 가정 예배하고 지났죠. 근데 상성에서 성장에서이 집자들은 다 교회를 떠났어요. 근데요 집에 사람들은 교회를 이제 또 다니고요. 그러니까 인간이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신앙이 생기는 것은 인간의 설치 그걸로 되는 거 같진 않아요. 예를 들면 이북에도 예수 믿는 분들 계시고 이남처럼 종교 자유가 있는데 데서도 교회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도 있고 그런데 걱정은 우리가 신앙이라고 하는 것이 너무 귀중하고 좋으니까 내 딸도 신앙 속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는 거잖아요. 예. 그러면 만약에 저 같으면 어떡하겠는가? 저저희 집은 사실은 그건 타입이 없습니다. 뭐냐면 주일에는 교회 간다는 건 어 너의 신앙하고 관계가 없다고 얘기해요. 너희 신앙하고 관계가 없고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주일에는 교회 가고 이것은 우리의 가족의 역사이기 때문에이 가족의 역사가 끊기 내서 끊기는 거는 안 된다. 나 죽으면 너희들 신앙 없으면 교회 안 가도 되는데 [웃음] 나 사동하는 교회 간다. 그게 이제 저희 집 저희 둘은 교회 안 간다 소리 나았는데 제가 만약에 그런 입장에 써 있다 그러면 어 일단 굉장히 그 내가 너 교회 가는 걸 원한다라고 친절하게 얘기하고 속 네가 미워서가 아니라 속은상한다고 솔직히 얘기하는 거죠. 이게 지혜가 될지 모르겠는데 저저라면 제 딸이 아들 하나 딸이 하나 있거든요. 저도 딸이 그러면 아 나는 어 네가 정말 교회를 갔으면 좋겠고 어 내가 같이 있게 생각하는 걸 너도 같이 있었게 생각하면 좋겠다. 아 그렇게 이제 얘기를 할 거고 어 그다음에 정 교회를 안 간다고 하면 몇몇 몇몇 날은 가야 된다.에 에, 크리스마스. >> 아,네 >> 생일 >> 의무적으로 >> 내 생일. 아빠 생일 오빠 생일. >> 오, >> 딱 나를 정해 놓고 매주 가는 거 싫다는 거지. 오케이. 그러면 특별한 날은 교회 가서 아빠 생일은 교회 가서 예배 끝나고 나서 점심에 냉면 먹고 그리고 너희 생일은 끝나고 나서 가서 돼지 갈비 먹고. 그래서 특별한 날은 너 평상시에 오케이 너 안 돼. 그러면 특별한 날 몇 개 정해 놓고 생일면 제일 좋죠. 크리스마스랑 정해 놓고 그때는 간다. 여기까지 되겠니? 아니면 교회 끈을 놓지 않고 걔도 존중해 준게 아닌가? 저 같으면 그렇게 얘기할 것 같은데 >> 모르겠습니다.이 따님이 어떻게 반응할지는 근데 >> 엄마 소원이야 하면서 엄마 생일 가질 수 있지라고 이렇게 한번 예. 생일 혹시 언제세요? 생일 어 11월 27일이었습니다. >> 아 그러니까 막 이렇게 가족 생일이 이렇게 펼쳐 있으면 >> 예 >> 되게 좋죠. 그러니까 >> 아 아빠 엄마 오빠 너 그다음에 예수님 생일 >> 주로 겨울에 몰려 있는데 어떡하죠? >> 사실 사실은 호적 신고를 잘못했다. [웃음] 아 이건 농담이고 뭐 어쩔 수 없죠. 뭐 그렇게라도 하던가 아니면 아 >> 강압적인 건 오히려 안 좋다는 거죠. >> 제 아들은 특정 브랜드의 피자를 좋았는데 저는 진짜 맛없거든요. 근데 걔는 그게 진짜 맛있대요. 어떻게 나는 맛 없는 걸 맛있다 그러고 걔는 맛 맛 없는 걸 맛있다고 하겠습니까? 근데 신 그 이거는 기호의 문젠인데 신앙은 그거보다 더 한 거거든요. 근데 안 믿는데 안 믿으면 넌 큰일 나고 지옥 부리고 너는 뭐 세상 끝장나고 이게 불가능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데 우리가 그 신앙을 유지해야 되니까 특별한 날 정해서 특별한 날은 우리 집의 가족 잔치는 여기서 하는게 나는 좋을 것 같아. 이렇게 하는 거죠. 그게 이제 제가 머릿속에 생각난 방법인데 >> 교수님 솔루션처럼 1년에 몇 번이라도 교회를 가다 보면 우리 오빠처럼 또 그렇게 또 만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예, 기대해 보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 네. >> [박수] >> 저는 이제 그 질문을 듣고 맨 처음에 머릿속에 떠오른 사람들 [음악] 그다음에 수능과 관련돼서 떠오른 사람들은 누구였냐면 수능을 망칠 것도 없는 딸들이었어요. 그니까 수능을 망친 딸들은 망쳐서 [음악] 어 위로와 주목의 대상이 됐는데 실제로이 수능과 관련돼서 가장 [음악] 소해되었다고 하거나 주목받지 못한 사람들이 수능을 망칠 것도 없는 딸들이에요. 수능을 망칠 것도 없다는 건 무슨 뜻이냐? 학교에서 [음악] 너무 적응을 못 해요. 그래서 어떤 기대도 하지 않았어요. 또 어 공부가 자기 적성이랑 너무 안 맞아요. [음악] 그래서이 공부를 하는데 전혀 자기가 어떤 삶에 기쁨이나 보람을 느끼지도 못했어요. 또 어떤 딸들은 수긍에 자기의 힘을 쏟아 부을 정도로 [음악] 집안이 되지 않거나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요. 그래서 수능을 망친 딸들은 그래도 위로의 대상이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수능을 망칠 것도 없는 딸들이 저는 [음악] 먼저 기억나더라고요. 그 딸들 그 아들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음악] 첫째는 학교에서 적응을 못 했다고 [음악] 사회에서 적응 못하는 거 아니라는 거예요. 학교하고 사회는 다른데 학교보다 사회에서 여러분들이 더 절 적응하고 더 아름다울 [음악] 수 있고 더 건강할 수 있고 더 행복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학교에서 적응 못했다고 사회에서 적 못하는 [음악] 거 아니다. 그거 처음에 얘기해 주고 싶어요. 그리고 사회가 학교보다 더 힘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음악] 있는데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 꼭 얘기해 주고 싶어요. 그래서 수능을 [음악] 망칠 것도 없는 딸들에게, 아들들에게 얘기해 주고 싶어요. [음악] 어, 내가 허튼 기대를 여러분에게 주는 건 아니지만 [음악] 우리 다시 한번 삶을 신나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20살이야. 그러니까 학교가 전부가 [음악] 아니듯 너의 인생이 여기서 끝난 것도 아니야. 예. 수능 외 수능 말고도 수능 [음악] 외에도 다른 길을 우리가 가보자. 그렇게 이제 얘기해 주고 싶어요. 그다음에 생각난 사람들은 어떤 친구들이었냐면 [음악] 수능을 자기 실력대로 본 친구들이에요. 제가 그 그 딸들에게 해 주고 싶은 첫 번째 말은 감사해야 된다는 거예요. 수능을 자기 실력대로 받다. 그러니까 내가 노력한만큼 성과를 얻었다는 거잖아요. 이거 대단한 거예요. 어 하나의 예를 들어 보면 그런데 제가 농사에 잠깐 관심이 있어서 비료의 효율을 제가에 조사해 [음악] 본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비료를 100 넣으면 얼마 정도 비료가 땅에 들어가서 실제로 작물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음악] 깜짝 놀랬어요. 몇 % 되는 거 같으세요, 여러분? 70% 60% 80% 아니에요. 어떤 어 영양분은 5에서 30 어떤 거는 [음악] 아무리 많아 봐야 60을 넘지 못해요. 그러니까 100 노력했으면 60 거으면 잘한 건데 거기에 자기가 노력한만큼 시험 성적을 받았다고요? 그러면 감사해야 할 일이에요. 그러니까 충분히 감사하고 더 하나 나가서 생각할 건 뭐냐면 내가 이렇게 노력해서 성과를 이만큼 얻을 수 있는이 환경을 [음악] 다른 사람한테도 제공해 주고 싶다. 다른 사람들도 이러한 기쁨을 같이 누려되겠다. 그런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는 [음악] 생각을 했어요. 그다음에에 모든 사람이 다워하고 또 질투에 대해서기도 한 자기 실력보다 수능을 잘 본들이 있어요. 저는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고 어 조금 꼰대스럽지만 두 가지 기억해야 [음악] 된다고 말해 주고 싶어요. 내가 노력한 것 이상으로 행운이 찾아온 [음악] 거잖아요. 그러면 그걸 통해서 두 가지를 깨달아야 돼. 하나는 아 내가 좀 겸손해야 되는구나. >> [음악] >> 내가 노력한 것 이성을 거뒀으니까 겸손해야 돼요. 그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뭐냐면 아 뭐 성공했다 그러고 [음악] 힘 있다 그러고 뭐 돈 많다 그러고 이러면서 으스되는 사람 앞에서 주눅들지 말아야 [음악] 돼요. 저 사람들도 꼭 실력으로 그렇게 된 거 아니에요. 행운이 있었고 운이 있었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어 불행한 사람 앞에서 겸손할 줄 알아야 되고 성공했다고 [음악] 얻기 편한 사람 앞에서 주눅들지 말아야 돼요. 그리고 하나 더 나아가서 지금 내가 볼 때 어떤 불행을 [음악] 걷거나 부른을 겪고 있는 그 내 친구들, 내 동생들, 내 언니들 보면서 생각해야 돼요. 어 내가 [음악] 빛을 빚을 줬구나. 이들한테이 빛을 환언해야 되는구나 이런 생각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음악] 그리고 마지막 질문 주신 거 수능을 망친 딸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는가? [음악] 맨 처음에는 아무런 말도 안 하고 싶어요. 왜냐면 어떤 딸들, 어떤 사람들은 뭔가 자기에게 나쁜 [음악] 일이 생겼을 때 말도 걸지마 그러거든요. 그리고 [음악] 침대에 누워서 물죠. 그들에게 무슨 말을 하겠어요? [음악] 그냥 가만히 있는 거죠. 그냥 가만히 있어서네 옆에 내가 있다. 너 조금 괜찮아지면 맛있는 건 언제든지 사 줄 수 있어. >> [음악] >> 너 조금 괜찮아지면 옷도 사러 갈 수도 있다 하고 이렇게 얘기해 줄 수 있겠죠. 어 수능을 망친 딸들에게 또 이런 얘기해 줄 수 있을 [음악] 것 같아요. 예 이게 끝이 아니야. 지금 100세 [음악] 시대. 그러면 100년 동안 살 동안에 1년은 이렇게도 쓸 수 있고 저렇게도 [음악] 쓸 수 있는 거래. 그리고 심지어 요즘은 평생 교육 시대.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되는데 그런 말을 분위기에 봐서 해야죠. [웃음] 막 막 하면 안 돼요. 분위기 보고 조금 괜찮아지고 쓰다 싶을 때 한두 마디고 하고 조금 [음악] 다시 들어오고 그리고 이제 어느 정도 정리가 됩니다. 그러면 어 얘기해 줄 수 있을 [음악] 것 같아요. 그 딸들에게. 만약에 형편이 되고 한 번 더 도전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 흔히 [음악] 재수라 그러죠. 그렇게 해라. 네가 어 성취를 이만큼 [음악] 더 거둬 거둬야 되겠다고. 그렇게 느끼면 그렇게 해라. 아 그런 친구들은 [음악] 그래도 괜찮죠. 제 도전에 기회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 은근슬쩍 [음악] 그래 나 괜찮구나 하고 생각해 [음악] 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제도전의 기회가 없는 아 딸들도 있죠. [음악] 안타깝고 속상하지만 그래도 그들한테 하고 싶은 [음악] 말은 있어요. 어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을 해 볼까? 가장 좋은 선택을 [음악] 해 볼까? 아 그리고 부모가 된다면 몇 가지 안을 막 고심해서 여기저기 물어보고 막 이래서 [음악] 제 안해 둘 수 있겠죠. 그러면 엄마 아빠가 그렇게 애를 쓰면 그 얼마나 엄마 아빠가 어 지지해 [음악] 주고 응원해 주는지를 깨닫고 한번 엄마 아빠한테 웃어 주고 그다음에 [음악] 최선의 선택을 하는 거죠. 아까도 똑같은 말 할 수 있어요. 어 이거 끝 아니야. 이거 끝 아니야. 어, 지금 어떤 불행이든지 [음악] 실력보다 못 본 거니까 어떤 불행으로 이렇게 됐지만 어, 이런 불행은 인생의 하나의 과정이니까이 과정에 [음악] 우리가 너무 낙담하지 말자. 그때 다시 자기 자신의 [음악] 그 어떤 자존심, 자존감 이런 걸 여러 방면으로 확인하고 [음악] 또 엄마, 아빠, 또 형주나 언니, 동생은 어떨 때는 나를 슬슬 놀리기도 하지만 [음악] 대부분의 경우에 마음 깊이 지지해요. 그 지지의 목소리가 진심이라는 걸 깨닫고 귀려워졌으면 좋겠어요. 음. 바보 같은 짓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음악] 아직 아무것도 끝난게 아니니까. 네. 수능을 망친 딸에게 그렇게 얘기해 주고 싶어요. 어, 가만히 있다가 네가 필요할 [음악] 때 옆에 있어 줄게. 다시 도전하고 싶다고. 야, 아빠가 한번 힘을 [음악] 내 볼게. 아, 우리 형편이 이런데 어떡하지? 그날 그중에 최선의 선택을 해 볼까? >> [음악] >> 그리고이 모든 딸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하나 있습니다. 아버지로서 [음악] 미안하다. 사회가 이래서 학교가 이래서 미안하다. [음악] 애들을 보면서요. 불안합니다. 지금 공부를 안 해요. 지금 시험 기간이에요. 내일 시험 기간. 근데 엄마들은 자꾸 돌고로 해도 아닌데 자꾸 텔리파시를 쏘아요. 자꾸 이렇게 막 어 공부해야지 너 그렇게 해서 어떻게 되겠니? 하나님이 기뻐하시 왜 하나님을 자꾸 출연시키냐고요? 하나님이 저한테 [음악] 말씀하셨어요. 나는 아니다. 불안한 거야. 안 할까 봐, 또 떨어질까 봐, 불안의 대상인 아이를 믿음의 대상으로 우리가 받아들이는 연습과 실력을 갖추지 못하면 부모의 불안은 영원할 수밖에 없다. 불안과 결핍이 절대 잡히지 않는다면 그 불안을 없애는 건 [음악] 뭐냐라고 생각해요. 애들을 보면서요. 불안합니다. 우리 아들 보면요. 불안의 극지에 달합니다. 우리 딸을 보면 안 보는게 낫습니다. 근데 그 불안의 대상인 것에 대해서 대부분다가 집사님 좀 불안해 하시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동의를 안 하세요. 그러고 막 염려할 수 있는 거리들을 되게 얘기하시거든. 목사님 지금 애가 이렇고. 그러니까 마치 제가 어떤 느낌이냐?이 이 아이의 변호사가 된 느낌이고 엄마가 검사가 된 느낌이에요.이 애를 감옥에 넣려고 하는 건가? 아니면 얘를 좀 자유롭게 할 건가? 캐릭터를 정확하게 정해야 되는데 부모 역할은 검사 역할이 아니라 변호사 역할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돼요. 심지어 어떤 부모님들은요 판사가 돼요. 3년 6개월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계시거든요. 애들 입장에서 제가 종종 그런 얘기를 하는데요. 얘들아 너네들 하나님이 너를 어떻게 본다고 생각해? 그럼 하나님 CCTV 갔대요. 봤어? 너 너 봤어? 너 지난 밤에 했던 걸 내가 다 봤어. 어 나쁜 놈새끼 아주 그냥 어 그 관점으로 불안한 거예요. 대부분 엄마들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목사님 제가 우리 아이한테 많은 걸 원하지 않아요. 제가 그 말을 너무 싫어해요. 많은 걸 원해요. 뭘 원하느냐? 그냥지가 하고 싶은 일 분명하고 해야 될 공부 이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더라고요. 근데 왜 밥은 안 하죠? 엄마들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신앙생활 잘하고 자기 방 정리하고 여러분 이런 애들은 임진한테 다 돌아가셨습니다. 근데 이걸 모르고 대부분다가 내가 원하는 건 대부분다가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죄송합니다.이 방송을 보는 분들 꼭 기억하십시오. 예수 믿는 사람들은 욕심이 너무 많습니다. 너무 바라는게 많습니다. 근데 그게 뭘 따라 움직이느냐? 불안을 따라 많아집니다. 오히려 불안을 안정감으로 바꿔 줄 수 있는 태도를 갖는 부모라면 이런 거죠. 어차피 애가 지금 휴대폰을 보고 지금 안 하고 있는 거예요. 그 마음을 알아줘야 돼요. 해야 되는 건 알아. 내일 시험 기간이야. 근데 우리도 알잖아요. 지금은 좀 밥을 덜 먹어야 되고 운동을 해야 아는데 안 되는 거잖아. 애가 지금 안 돼요. 그럼 엄마가 그날따라 좀 이쁜 옷 입고 집에 집마다 이렇게 홈 드레스 이런 거 저 백설 공주 엄마 옷 입잖아. 이렇게 입고 와 가지고 이쁜 쟁반에 어 독사가를 깎는 그 마음으로 사과를 이렇게 과일을 해 가지고 야 시험 기간 원래 공부 잘 안 되는 거야. 이거 먹고 좀 쉬어. 어 그러면 애들이 뭐라고 말하냐? 아니요. 엄마나 하려고 했어요. 이렇게 얘기해. 근데 엄마들은 자꾸 돌고해도 아닌데 자꾸 이렇게 그 어 텔레파시를 쏴요. 자꾸 이렇게 막 어 공부해야지 책상에 앉아야지 안 보는 척하지만 애들도 다 알고 있다고 불안한 거야. 안 할까 봐 또 떨어질까 봐 성적이 막 곤두박질 칠까 봐 불안이 너무 커지니까 말을 독하게해요. 엄마가 지금 몇 시간째 보고 있는데 책상에 앉질 않아 그럼 애들이 어 엄마 그 그런가요? 제가 책상에 앉아야 되겠네. 이럴 애들이 어디습니까? 저는 요즘 엄마들의 눈빛을 봐요. 저말로 말하면 1분 안에 사람이 죽는다에 제 손목을 걸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요. 그냥 이거 먹고 좀 쉬어. 너도 한번 힘 좀 힘을 내 줘.라고 하는 거. 그러면 그 아이는 그 마중물로 무언가를 할 수 있을 텐데 불안이 있는 사람들의 특징 표정이 굉장히 긴장돼 있고 긴장될뿐만 아니라 말이 짧은데 독해요. 몇 마디에 애를 죽일 수도 있어. 엄마가 지금 천번 말할 거 한 번 얘기해. 엄마가 지금 모를 줄 알아. 이제 그러면서 이제 검사가 그동안 모든 자료와 모든 네가 안 될 이유들을 설명하라는 거죠. 그 속에 뭐가 있다? 불안이 있는 것인데 부모가 절망할 이유가 천 가지라도 믿어 줘야 될 한 가지 이유를 붙드는게 사실은 부모여야 돼요. 불안을 연습하면 불안이 자꾸 늘어 실력이 늘어. 지금 대한민국 기독교 가정의 엄마들은 다 까만벨트 7단이 7단. 공인 7단. 주님도 놀래. 막 일어나면 벽돌이 깨져. 눈빛에서 레이저가 나와 가지고 애가 점점 기력을 세하게 돼. 불안이 아닌 믿음을 가질 수 있는. 그래서 엄마들한테 도전할게요. 또래 엄마들하고 너무 깊은 얘기 하지 마세요. 불안의 왕들을 만날 뿐이에요. 누구를 만나느냐? 내일 모래 돌아가실 것 같은 권사님 만나세요. 그러고 얘기를 하는 거. 권사님 우리 애가 너무 말을 안 들어요. 그러면 하나님 말씀하고 권위는 비슷한 얘기를 해. 다 괜찮아진다. 이렇게 얘기하신다. 그 말이 맞아요. 그 말이 진리예요. 그 어른들은 그 시간을 지나본 분들이야. 저도 아이들이 사춘기가 지나고 나니까 막 불안해 하는 부모님을 보면 안타까워요. 그건 그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문제고 아빠의 불안의 문제야. 중요한 건 그 아이에게 용기가 필요하거든요. 제가 일본 분한테 그런 말을 듣어요. 일본 말을 잘한다. 제 정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일본어 공부한 적 한 번도 없습니다. 글자는 전혀 못 읽요. 열단 합니다. 열 단어를 자신있게 합니다. 그랬더니 1번 분이 스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용기입니다. 기세가 필요한데 집에서 계속 너 그렇게 해서 어떻게 되겠니? 하나님이 기뻐하시 왜 하나님을 자꾸 출연시키냐고요? 하나님이 저한테 말씀하셨어요. 나는 아니다. [웃음] 자꾸 하나님 이미지를 이상하게 만드는 거야. 하나님이 계속 야단칠 거 같고 막 뒤를 내리실 것 같고 우박을 떨어뜨리실 것 같아. 아니에요. 제가 군대 갈 때요. 되게 불안했거든요. 잘 못 하겠는 거예요. 두 종류의 선배가 있었어. 한 선배 날 부르더니 야, 너 큰일 났다. 죽구도 못 하고 좋구도 못 해 가지고 너 아주 그냥 28개월 그냥 아주 그냥 고생만 하겠다. 이렇게 말한 선배가 있었고요. 선배 중에 8치학번 선배인데 별명이 드럼통이란 형님이 있었어요. 왜 드럼통이냐니까 가로세로가 똑같았거든요. 누가 봐도이 몸이 군대를 제했다는게 대단한 형이었어. 그 그 형이 제가 군대 가기 며칠 전날 딱 왔어요. 그러더라고요. 은도야 형도 했다. 넌 왜 못 하겠니? 잘할 거다. 6개월만 버티면 뭐든난다. 28개월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6개월이라고 생각해라. 여러분 제가 진짜 놀란게 있었어요. 하나님 말씀 하나 붙들었거든요. 시편 말씀. 하나님은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는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고이 말씀하고 그 형님의 말씀을 붙잡았어요. 6개월만 버티면 된다. 그러니까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불안은 여유를 없애고요. 믿음은 여유를 창조해요. 아이가 불안해요. 처음 겪잖아요. 처음 겪는 중학생, 처음 겪는 고등학생. 그리고 불안할 수많은 데이터가 있어. 그 불안속을 살아가는 아이에게 생각을 너무 크게 해가지고 난 망했다라고 하는 그 반응이 아닌 해보자라고 말할 수 있는 여유를 주는 거. 저는 한 선배는 너무 좌절을 줬고요. 근데 그 말은 안 들리더라고요. 힘들 때마다 그 형의 목소리. 은도야 나도 했다. 너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거야. 한번 그 말해 보면 어떨까요? 엄마가 솔직히 엄마 너보다 공부를 못 할 걸라. 한 번씩 놀랄 때가 있어. 엄마보다 나. 우리 딸은 제 아내가 지혜를 줬어요. 우리 딸을 제가 얼마나 놀렸냐면 설교 시간마다 눕raw순이라 그랬어. 계속 누워 있어. 학교 갔다 오면.어야 또 누웠냐? 그랬더니 아니라고. 방금 넣었다고. 방금이 반복되면 일상이지 않습니까?데 아내가 어 그 상담을 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딸의 그 걸 검사를 딱 가더니 자보 그러더라고요. 여보 시예가 너무 잘해야 된다는게 강하고 불안이 높아. 그니까 밖에서 그거라고 보니까 에너지가 다 빠져 누워 있는 거야. 제가 말을 바꿨어요. 아 저는 지금 에너지를 모으고 있는 거구나. 물론 많이 모았어요. 어. 고등학교 3학년 초반까지 길을 그렇게 에너지를 나는 전 지구 에너지를 다 모는 줄 알았어 우리 딸이. 근데 갑자기 3학년쯤 돼 가지고 연기를 하고 싶다는 거예요. 제가 입에서 욕 나올 뻔했습니다. 야 고3 때 지금 뭐냐? 근데 말입니다. 저하고 아내하고 해줬던 중요한 일이 있어요.이 아이의 인생에서 우리가 지금은 두 걸음 세 걸음 뒤로 물러놔야 된다. 얘가 주인공이 되고 얘가 스스로가 결정해야 된다. 대부분 부모님들이 그 시간을 못 견뎌하십니다. 불안한 시간. 기다려야 되는 시간. 그러다 보니까 계속 무슨 말을 하잖아요. 그럴수록이 시간은 길어지고 강화된다. 내가 말할수록 아이는이 혼돈의 시간이 더 깊어진다. 그 얘기 하지 마라.이 아이가 결정할 때까지 조금 부모님이 자녀와의 거리를 두십시오. 멋진 거리. 멋있을 수 있는 거리를 둬야 불안이었다는 걸 깨닫습니다.이 방송을 보시는 부모님들 꼭 기억하십시오. 세상에 재밌는게 뭔지 아십니까? 여러분들의 아들 딸을 계속 바라보는 겁니다. 계속 보고 있으면 눈이 멀어 버릴 것 같고 심장이 녹을 것 같을 겁니다. 그거 하는게 엄마 아빠입니다. 그 제가 우리 아들한테 진짜 멋있는 대사를 날렸다니까. 물론 후회했어요. 아빠가 27살까지 방학 줄게. 너 하고 싶은 거 해라. 그랬더니 지난번 아들이 이러더라고요. 30까지 안 되겠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사람을 칠 뻔했습니다. 근데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아이의 인생 속에 부모가 남길 수 있는 말은 몇 마디 없습니다. 제가 아버지가 했던 말이 아버지가 참 무서웠거든요.데 아버지가 군대 갈 때 딱 한 마디 해 주셨어요. 넌 잘할 거다. 그 한마디가 힘든 군생활을 버티게 했습니다. 그래, 우리 아들은 잘할 거다. 아버지가 늘 그런 말 하신 분이 아니었어요. 근데 그 한마디가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부모는 돈을 남기는게 아니에요. 부모는 그 아이가 살아가야 될 이유를 남기는 사람이 부모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 하나님 너와 함께 하실 거다. 우리 아들 잘 될 거다. 자신을 가져라. 그런 말들을 끊임없이 해 줄 때 방향이 바뀌는 거거든요. 우리 안에 결핍이 있죠. 불안이 있죠. 불안과 결핍으로 불안과 결핍이 절대 잡히지 않는다면 그 불안을 없애는 건 뭐냐? 언어라고 생각해요. 신뢰의 언어, 믿음의 언어, 그 아이를 향해서 해 주고 싶은 말. 근데 그 한 단어가 탁에게 소망이 되는 거죠. 저도 지금은 연습해요. 우리 아이 속에 담길 내 모습은 어떤 건가? 제가 요즘 그 생각을 했어요. 제 꿈이 하나 있습니다. 아들이 제차를 사 주는 꿈도 있긴 하지만 그건 불가능할 것 같고 아빠를 떠올렸을 때 자기가 힘들고 어려운 문제 아니면 좋았을 때 제일 먼저 아빠 전화번호가 기억나게 하는 아빠이고 싶습니다. 근데 한국께서는 솔직히 저도 그렇거든요. 힘든 있을 때 엄마 아버지한테 전화를 못 드려요. 걱정하실까 봐. 왜냐면 늘 불안으로 결핍으로 되거든요. 나를 우리 아이가 기쁘든 즐겁든 힘들던 어렵든 아빠가 또 올랐으면 좋겠어요. 그 변화의 시작은 부모의 눈빛에서 말 속에서 창조되는 거라는 걸 깨닫게 됐어요. 내가 말 한마디 하는 거 아이들한테 그 눈빛 하나가 그 아이 속에 새로운 힘을 주거든요. 전 저희 큰아버지한테 참 고마운게 많은데요. 제가 이렇게 말도 많고 막 이렇게 막 장난스럽게 말하는 걸 대운다가 싫어하셨거든요. 근데 저희 큰아버지가 선교사님이셨는데요. 안식년 오셔 가지고 그 얘기를 하셨어요. 너 어떻게 이렇게 말을 잘하니? 제가 말로 칭찬들은 처음 사건이었어. 그다음에이 얘기를 하셨어요. 하나님이 그거 쓰시겠다. 저한테 안 잊혀지는 말이었거든요. 수많은 언어들은 지금 저한테 다 사라졌어요. 근데 그 언어는 지금도 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