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how the one sentence that shaped my entire religious life was born." ㅣPastor Seonghyeonㅣ...

잘잘법 · 2026-08-08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HjYWyKczqxA | 길이: 21:06

요약

🎬 영상 자막을 바탕으로 요청하신 구조에 맞춰 요약을 작성하겠습니다.


🎯 TL;DR — 헨리 나우엔, 유진 피터슨, 마르바 던 세 기독교 작가가 각자의 결핍과 아픔을 회피하지 않고 끝까지 마주함으로써 오히려 그것이 은혜와 소명의 통로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 핵심 논지 — 화자는 완전한 사람은 없으며, 부족함과 결핍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한다. 세 작가의 삶을 통해 결핍이나 실패가 부끄러움의 대상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자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힌다.

🗺️ 영상 구성

  • 서론: 완전한 사람은 없다는 사역 경험에서 출발
  • 첫 번째 작가: 헨리 나우엔 — 상처 입은 치유자, 아버지와의 관계
  • 두 번째 작가: 유진 피터슨 — 일상의 언어와 메시지 성경
  • 세 번째 작가: 마르바 던 — 육체적 고난과 약함의 신학
  • 결론: 세 사람의 공통점을 통한 정리

━━━ 본문 ━━━

헨리 나우엔 — 상처 입은 치유자 화자는 나우엔의 "이 시대의 사역자는 상처 입은 치유자다"라는 개념을 소개하며, 치료자·교사가 반드시 완전할 필요는 없고 오히려 스스로 상처와 결핍을 겪어본 사람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통찰이라고 설명한다. 나우엔은 친밀함(Intimacy)을 주제로 관계에 관한 글을 평생 써왔지만, 정작 네덜란드 법대 교수였던 자신의 아버지와의 관계에는 깊은 결핍을 느꼈다고 화자는 전한다. 아버지는 엄격하고 완벽주의적이었으며 나우엔은 늘 인정받고 싶어 했지만 따뜻한 칭찬을 잘 받지 못했다고 한다. 화자는 나우엔이 이 문제를 포기하지 않고 인생 후반부까지 가져갔고, 렘브란트의 그림을 묵상하며 자신이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관계를 회복해갔다고 설명한다. 그 결과물이 아버지의 90세 생신에 헌정한 탕자의 귀향이며, 나우엔이 죽기 1년 전 아버지와 함께한 성찬식이 "내 인생에서 가장 아버지와 깊은 친밀감을 맛본 시간"이었다고 고백했다고 전한다.

유진 피터슨 — 일상의 언어로 성경을 번역하다 화자는 유진 피터슨의 책에서 읽은 문장 "우리는 너무 영적이어서 정작 인간이 되는 법을 잊어버렸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보다도 더 거룩해지려는 경향이 있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한다. 피터슨은 신학교에서 목회지로 옮긴 뒤 성도들이 성경에 무관심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고, 평생 성도들의 언어에 밀접한 말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삶에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그 결과물이 30여 개국에 번역되고 2천만 부 이상 팔린 메시지 성경이라고 소개한다. 화자는 팔복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를 "하나님께 입맛이 당기는 너희는 복이 있다"로, 로마서 12장 1절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를 "일상 생활 전체를 하나님의 헌물로 들으십시오"로 번역한 예를 든다. 피터슨은 성경이 원래 고대에도 시장 사람이나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였다고 강조했다고 전한다. 화자는 피터슨이 목회지를 옮기고 싶은 유혹과 갈등이 있었음에도 30여 년간 한 교회를 지켰다는 점을 중요하게 언급하며, 그의 자서전 유진 피터슨에 반복되는 "나는 목사다"라는 표현이 종교적 권위의 과시가 아니라 소명에 대한 자기 다짐이었다고 해석한다.

마르바 던 — 약함의 신학 화자는 마르바 던의 유명한 구절 "현실은 당신이 하나님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를 소개하며, 안식이라는 책으로 유명한 이 작가의 실제 삶은 정작 안식이 없었다고 말한다. 던은 16세에 홍역 후유증으로 청각이 손상되고, 당뇨 합병증으로 한쪽 눈을 실명했으며, 신장이 약화되어 평생 목발과 휠체어에 의존했다고 전한다. 첫 남편은 교회 청년과 외도 후 이혼했다고 언급한다. 그러나 화자는 던의 삶에는 늘 하나님이 함께하셨다는 "진실"이 있었다고 강조하며, 던이 자신을 돕는 가족·교회 사람들·친구들을 "천사"라 불렀고, 32년을 곁을 지킨 두 번째 남편 마이런과의 관계도 언급한다. 화자는 이를 통해 "해결되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 깨어진 삶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의 삶이 전해준다고 설명한다. 던의 고백 "나의 깨어짐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빈 공간입니다"를 인용하며, 이를 약함의 신학이라 부른다고 전한다.

💬 결정적 발언

"우리는 너무 영적이어서 정작 인간이 되는 법을 잊어버렸다." — 유진 피터슨 "현실은 당신이 하나님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 마르바 던 "나의 깨어짐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빈 공간입니다." — 마르바 던

🧩 핵심 용어

  • 상처 입은 치유자(Wounded Healer) = 나우엔이 제시한 개념으로, 스스로 상처와 결핍을 경험한 사람이 타인을 치유·인도할 수 있다는 사역관
  • 약함의 신학 = 마르바 던이 자신의 요한계시록 강해서에서 제시한, 약함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을 만난 경험에서 나온 신학
  • 승리주의적 신앙 = 화자가 언급한, 병이 낫거나 실패가 성공으로 회복되어야만 하나님께 인정받은 것으로 여기는 왜곡된 신앙관 — 던의 삶이 이와 대비된다고 설명됨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나우엔과 아버지의 관계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그렇게까지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아니다"라는 얘기도 있었지만, 나우엔 본인의 글과 발언 기준으로는 늘 불평·원망·부족함을 느꼈다고 화자는 구분해서 전한다.

🔎 보완 & 확인 (요약가 註)

  • 배경 보완: 헨리 나우엔(1932~1996)은 네덜란드 출신 가톨릭 사제로 하버드·예일 등에서 가르치다 만년에 캐나다 토론토 인근 데이브레이크(L'Arche Daybreak) 장애인 공동체에서 지냈다. 유진 피터슨(1932~2018)은 미국 장로교 목사로 메릴랜드 벨에어의 한 교회에서 약 29년간 목회했다. 마르바 던(1944~2010)은 미국의 신학자·저술가로 청각·시각 장애와 신장 질환 등을 겪었다.
  • 사실 유의점: 메시지 성경의 판매 부수(2천만 부 이상)와 번역 국가 수(30여 개국)는 영상 내 화자의 발언을 그대로 옮긴 것으로, 정확한 최신 공식 수치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추정치일 가능성 있음). 피터슨의 목회 기간(화자는 "30여 년"으로 언급)도 정확한 연수는 자료마다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책을 읽다가이 문장을 읽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우리는 너무 영적이어서 정작 인간이 되는 법을 잊어버렸다. [음악] 또 이렇게도 표현해요. 우리는 종종 하나님보다도 더 거룩해지려는 경향이 있다. 굉장히 충격이었어요.이 시대의 사역자는 상처입은 치유의자입니다. 상처 입은 치유자. 어,이 사람 어떻게 내이 상처를 잘 알지? 내 결핍을 잘 알지. 현실은 당신이 하나님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음악] 것입니다라는 거예요.이 세 분의 작가를 통해서 좀 위로도 얻으시고 또 함께 지혜도 얻는 그런 [음악]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음악] 네. 제가 사역을 하면서 꽤 많은 분들을 만나는데 공동점이 있어요. 완전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모두가 부족하다는 거예요. 이건 예외가 없습니다. 아무리 그분이 활발한 활동을 하시고 여러 가지 면에서 남들의 부러움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고 하더라도 막상 대화를 내보고 삶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각각의 이유는 다르지만 결핍이 있어요. 부족함이 있어요. 차이는 뭐냐? 그 부족함과 결핍을 어떻게 다루느냐의 차이가 있지 부족함이나 결핍이 없는 사람은 결코 없더라고요. 종종 우리가 오해하기 쉬운 건 그냥 프로그램 한 번으로 어떤 집회나 누군가의 조언 한 번으로이 문제가 깔끔하게 해결되어지는 경우들은 드물다는 거예요. 정말 그런 경우들은 그렇게 크지 않은 문제들이에요.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들한테 분명하게 드러내진 않지만 각각이 평생을 가지고 가야 되는 결핍이나 부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들을 통하여서 보통 우리는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기도 하고요. 그림자라고 인생에 생각하기도 하지만 신앙 안에서 보면 바로 그늘이나 그림자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 가신다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제가 세 명의 기독교 작가를 좀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그분들은 과연이 결핍들, 남들이 그렇게 담지 않고 싶은 일상들을 어떻게 다뤘는지를 통해서 우리의 모습을 살펴봤으면 하는 바람으로 세 분을 선정해 보았습니다.이 시대의 사역자는 상처분 치유자입니다. 첫 번째 분은요. 헬리 나오인데요. 뭐 다 잘 아시는 작가지요. 이런 유명한 얘기가 있죠. 이 시대의 사역자는 상처입은 치유의자입니다. 상처입은 치유자 운디드 힐러라고 하죠. 예전에 우리는 그런 생각을 했어요. 누군가를 우리가 치료하는 사람이라면 그는 건강한 사람이어야 된다. 누군가를 우리가 가르쳐야 되면 다 알아야 된다. 근데 나우엔이 상처 입은 치유자라는 개념을 통해서 우리는 아 누군가를 치료하는 사람, 치유하는 사람 스스로가 이미 먼저 상처를 입었던 사람이고 아팠던 사람이구나. 또 누군가를 우리가 가르친다고 할 때도 다 알기 때문이 아니고 누구보다도 배움에 대한 갈망이 있고 모자한 것들에 대한 허기짐이 있었던 사람들이 누군가를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이구나라는 것들을 깨닫게 됐던 거죠. [음악] 실제로이 나우에는 그 첫 번째 책 저서가 인티머이라는 친밀함이라는 주제의 책인데요. 그게 평생을 걸쳐서 관계에 대한 책을 썼어요. 심리학과 영성을 함께 전공했던 학자답게 나우에는이 글들을 읽고 있으면 야 어떻게 이렇게 하나님과의 관계, 나와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 안에 결핍을 이렇게 잘 묘사할 수 있을까? 위로받기도 하고요. 때로는 아 감사하기도 합니다.이 통찰력에. 그래서 실제로이 나우엔 이런 관계에 대한 지혜로 인해서 그 주변에는 친구들이 참 많아요. 전 세계 사람들이 나우엔 교류를 하고요. 그가 전했던 서신들이 최고로도 나오고 또 나오에 있는 인생에서 힘든 시기가 도래하면 그의 집단들이 함께 모여서 나우에를 보호해 줍니다. 그리고 인생 말년에는 데이브레이크라는 장애인 공동체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면서 진정한 또 다른 공동체를 이뤄요. 어떻게 보면 나오에는 그의 인생에 있어서 관계의 측면에서는 부러울게 없는 사람처럼 보입니다. 그런데이 나우엔에게 한 가지 부족한 관계가 있었어요. 결핍을 느끼는 관계가 있었어요. 다름 아닌 아버지였어요. 네덜란드 출신의이 나우엔에겐 네덜란드의 법대 교수로 있는이 아버지와의 관계가 참 어려웠어요. 아버지가 굉장히 엄격하셨고 완벽주의거든요. 나우엔을 보면서도 늘 기대체가 높으셨어요. 나우엔 늘 아버지의 마음에 들고 싶어 했지만 좀처럼 아버지는 나우엔에게 따뜻한 [음악] 칭찬을 잘하지 않으셨어요. 그 전기를 보면 여러 전기들을 보면 주변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해요. 나우엔 아버지와 나우엔 그렇게까지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아니라는 얘기도 있는데 실제 나오엔 글을 보고 나오에 했던 얘기를 보면 늘 아버지에 대한 불평, 원망,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고 얘기해요. 어떻게 보면 참 아이러니한데요. 평생 관계에 대한 글을 쓰면서도 정작 한 사람 아버지와의 관계는 그렇게 어려워했던 거죠. 그리고이 나오에는이 문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져가는데요. 그 인생 마지막 짐대가 넘어서 나우에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비로소 회복되어지기 시작합니다. 캐나다에 있을 때 아버지를 모셔서 함께 서커스를 보러 가기도 하고요. 자기가 아들로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어려워했던 것들을 렘브란트의 그림을 묵상하면서 다시 찾아보면서 마침내 스스로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건 진정한 아버지의 길로 들어서는 것이다라는 그런 깨달음 속에 아버지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자기 스스로가 집나간 아들처럼 또 집안에 있지만 불평했던 큰 아들이 아닌 아버지의 입장이 되어져 가면서 점점 아버지를 이해하게 입니다. [음악] 그래서이 탕자의 규이란 책이 아버지의 90세에 헌정하는 책이 되어집니다. 그리고 나오이 죽기 1년 전 [음악] 아버지와 호텔방에서 아은이 넘은 아버지와 예술이 넘은 아들이 함께 [음악] 한 호텔에서 성찬식을 갔습니다. 나은 얘기합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아버지와 깊은 친밀감을 맛던 시간이었다라는 [콧방귀] 고백을 합니다. 그렇게 [음악] 나오는 일평생에 풀리지 않았던이 아버지와의 관계가 인생의 마지막 지음에 비로서 회복이 되어지고 가까워졌다는 것을 할 수 있어요. 어떻게 보면 저희는 나우에는이 평생의 숙제가 저희로서는 고마울 수도 있는 거예요. 왜? 나오는 스스로가 늘에 완벽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스스로가이 부분에 대한 결핍 속에서 끊임없이 더 깊고 더 정직하게 관계를 들여다볼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이 나오엔의 글을 읽고 있으면 어이 사람 어떻게 내이 상처를 잘 알지? 내 결핍을 잘 알지 하는 위로와 다독임이 그의 글 가운데 있게 되어지는 거죠. 바로 나연의 결핍 때문에 우리는 그 혜택을 입게 되었던 것이죠. 우리는 너무 영적이어서 정작 인간이 되는 법을 잊어버렸다. 다음 작가는요. 유진 피터입니다. 저는 유진 피터에 책을 읽다가이 문장을 읽고 굉장히 충격을 받았어요. 우리는 너무 영적이어서 정작 인간이 되는 법을 잊어버렸다. 또 이렇게도 표현해요. 우리는 종종 하나님보다도 더 거룩해지려는 경향이 있다. 굉장히 충격이었어요. 어떻게 하면 더 더 우리가 소위 말하는 영적인 언어를 쓰려고 어떻게 하면 더 더 거룩한 모양으로 다가가려고 하는데데 피터스는 그 지점에서 딱 막습니다. 당신의 동기가 정말로 정직하게 당신 스스로가 참 사람이 되고 싶은 것입니까? 아니면 동료들보다 더 종교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는 경쟁 의식 속에 우월감을 가지자는 것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거예요. 그래서 유진 피터의이 언어를 보고 있으면 바로 우리 옆에서 경험하는 그 언어들이 있어요. 일상의 언어라고 하죠. 유진 피터의 글을 읽고 있으면 그래서 현악적이거나 아주 어려운 언어가 아닌 바로 우리가 옆에서 경험할 수 있는 언어들로 성경과 다리를 놔주는 작업을 하고 있거든요. 자, 유진 피터슨이 처음부터 이렇게 되었진 않았었습니다. 유진 피터슨이 한 신학교에서 성경의 언어들을 가르치다가 목회지로 가게 돼요. 그런데 여기서 유진 피터이 충격을 받습니다. 발음 아닌 신학교에 있을 때는 학생들이 돈을 내고 성경을 배웠고 어떻게 하면 자기한테 질문을 했는데 막상 목회지에 가서 성도들을 만나는데 놀라울 정도였습니다. 성도들이 성경에 관심이 없는 거예요. 성경을 재미 없어 하는 거예요. 그리고 영화라든지 다른 오락거리에 훨씬 관심이 많은 것들을 보면서 유진 피터이 충격을 갖게 된 거예요. 그때 유진 피터이 다짐을 합니다. 내 평생에 성도들의 언어에 밀접한 말을 사용해서 살아 있는이 하나님의 말씀을 성도들의 삶에 연결해 주겠다라는 다짐을 하게 돼요. 그래서 그 평생을 거쳐서 그는이 작업을 해 나가게 됩니다. 그렇게 해서 탄생한 책이 바로 그 유명한 메시지 성경이란 책이에요. 전 세계 한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번역이 됐고 2천만 부가 넘게 팔린 엄청난 책이죠. 현대로 번역된이 책을 읽고 있으면요. 우리가 깜짝 놀라요. 성경을 이렇게 표현해도 되나?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팔복에 의해의 줄이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표현 있죠? 이걸 이렇게 번역해요. 하나님께 입맛이 당기는 너희는 복이 있다. 그분은 너희 평생에 [음악] 맛볼 최고의 음식이다. 와, 이렇게 표현해 싶을 정도인데 하나님이 평생에 맛볼 음식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음악] 거예요. 또 로마서 12장 1절에 이렇게 표현하죠. 너희 몸을 산 재물로 드리라. 이렇게 [음악] 표현합니다. 자고 먹고 일하고 노는 여러분의 일상 생활 전체를 [음악] 하나님의 헌물로 들으십시오. 놀랍죠? 이게 바로 우리가 쓰는 언어죠. 피터스는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성경은 고대의 언어가 아니다. 그 당시에 써 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시장에서 그리고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였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피터스는 현학적이거나 추상적으로 우리의 언어가 올라갈 때마다 그걸 내리는 거예요. 땅으로 내리고이 성경의 언어가 진리라면 오늘 내 삶에 그대로 와닿 수 있어야 된다라는 거죠. 그렇게 해서 수많은 책들을 써내고 전 세계에서 강연을 내는데 우리가 잊으면 안 되는게 있어요. 피터스는 한 곳에서 목회를 했어요. 비록 그가 중간에 다른 곳으로 목회지를 옮기고 싶은 유혹도 있었고 때로는 그 성도들을 실망해서 정말 다른 곳으로 갈까 해서 이력서를 책상에 올려놨던 적도 있을 정도로 그도 많은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그는 그런 많은 갈등 속에서도 꾸준히 한의 성도들을 만났어요. 저는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왜? [목을 가다듬음] 계속 피상적으로 사람들을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들을만 만나는 것이 아니고 어제 만났던 분, 지난주에 만났던 분. 그래서 내가 설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되지 않는 분. 그리고 뭔가 봉사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뒤에서는 부부 싸움을 하고 집안에 문제가 있고 중독 문제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의 이야기. 내가 설교하는 대상은 바로 그 대상임을 유진 피터스는 잊지 않았어요. 그래서 30여년을 한 교회에서 끝까지 목회를 하고 마쳤던 거고 거기에서 바로 메시지 성경이 나와갖고 우리가 하는 수많은 책들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죠. 유진 피터의 자서전인 유진 피터슨이라는 제목의 책이 있거든요. 그 책을 읽다 보면 단복되는 단어가 있어요. 나는 목사다라는 표현이에요.이 표현은요. 결코 유진 피터슨이 나는 권위 있는 종교인이야.이 표현이 아니고요. 나는 성경과 일상을는 소명을 받은 사람이야. 이게 내 자리야라는 정체성을 늘 잊지 않으면서 순간순간 살아가면서 계속이 소명을 이루려고 했던 자기 다짐이었던 거예요. 그래서 책곳에 나는 목사다라는 표현이 나올 때마다 아 이것이 굉장히 종교적인 권위에 가진 사람이 자기의 종교적인 권위를 과시하는 표현이 아니고요. 그렇지. 올드 유진 피터스는 이곳에 있지라는 일상의 뿌리를 내린 [음악] 일상의 발을 딛고 살아가는 한 신앙인의 고백이자 다짐으로 들리게 되고 그 표현이이 책을 읽고 있는 우리에게도 말하는 거예요. [음악] 당신은 누굽? 당신은 아버지입니다. 당신은 선생님입니다. 당신은 직장인입니다. [음악] 그렇게 우리에게 되돌려 주면서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그 소중한 자리들의 [음악] 의미를 다시 깨닫게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현실은 당신이 하나님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음악]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 다음 소개드릴 분은요. 마르바던입니다. 안식이라는 책으로 아주 유명한 영성 작가인데요. 마르바던에 아주 유명한이 구절이 있어요. 현실은 당신이 하나님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하나님께서 언제나 당신과 함께 계신다는 것입니다라는 거예요. 현실, 눈에 보이는 소위 말하면 팩트라고 하죠. 눈에 보이는 현실과 눈에 보이는 것 너무 진실은 다르다라는 거죠. 현실과 진실의 차이를 요렇게 한번 설명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부모님께 회초리를 맞는 장면이 있어요. 그럼 그걸 쳐다볼 때 현실은 애가 매를 맞는구나가 현실이에요. 진실은 뭘까요? 사랑한다는 거예요. 아이가 어긋날까 싶어서 부모가 마음이 아프지만 그 아이를 [음악] 훈계를 해서라도 바른 길로 가게 하려는 사랑의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그게 바로 진실이거든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현실과 진실을 구분할 필요가 있다라는 거죠. 사실이 마르바단의 책 유명한이 안식과 다르게 마르바단의 현실은 [음악] 사실 안식이 없는 삶이었어요. 육체적으로는요. 16살에 홍역 후유증으로 최장이 손상이 돼요. [음악] 당뇨 합병증에 걸립니다. 한쪽 눈이 실명을 하고요. 신장이 약화되고 그래서 그 평생을 통해서 목발과 휠체가 없으면 다닐 수가 없는 늘 남의 남의 도움을 받아야 되는 상태였어요. [음악] 육체만 그렇지 않고요. 관계 또한 7년 동안 함께 살았던 남편이 교회에서 한 청년과 [음악] 외도를 하고 이혼을 하게 됩니다. 마르바단을 버린 거예요. 마르바다는 현실은 그래서 있는 그대로 보면 참으로 안식이 없는 삶처럼 보여요. [음악] 하지만 마르바던의 삶의 진실은요.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 하셨어요. 그의 삶에 비록 많은 아픔들이 있었지만 어 좋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들이 가득했거든요. [음악] 마르바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성경에 나와 있는 천사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음악] 나는 너무 많은 천사가 내 주변에 있다는 거예요. 한걸음 내릴 때마다 주변에 도움이 있어야 되고 무엇을 할 때마다 도움이 없이는 움직일 수 없는 마르바더는요. 가족과 교회 사람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일상을 영할 수 있었거든요. 마르버던 입장에선 그 모든 사람들이 천사인 거예요. 또 한 사람 남편. 두 번째 남편인데요. 마이론이라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비록 늦은 나이에 다시 재원을 했는데요. 7년을 살고 도망갔던 남편과 다르게 첫 번째 남편과 다르게이 마이러는요. 32년 동안 마르바담의 곁을 지키면서 그녀의 눈과 손과 발이 되어져서 인생 끝까지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저는 그래서이 마르바던의 삶을 보면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메시지를 준다고 생각해요. 그것은 해결되어지지 않는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삶. 남들이 봤을 때 깨어진 삶. 실패한 사처럼 보일지라도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수 있다는 거예요. 마치 병이 낫지 않으면 하나님께 버림받은 것처럼 실패했는데 다시 원상북구돼서 예전보다 훨씬 나은 성공한 삶으로 도달하지 못하면 하나님께 선택받지 못한 것처럼 보이는 그런 왜곡된 지선 소 이건 승리주의적인 신앙이라고 하죠. 그것과 다르게 여전히 부서진 가운데에서도 깨워진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입고 살아갈 수 있다라는 걸 마르바던 그의 삶을 통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르바던이 자기의 삶을 전체를 다 살고 난 다음에 인생의 후반 전에 이런 고백을 해요. 나의 깨어짐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빈 공간입니다라고요. 그래서 오로지 마르바던 같은 사람만 내놓을 수 있는 신학을 얘기합니다. 요한계시록을 강해했던 책에 보면요. 자기가 가지고 있는 신학을 이렇게 표현해요. 약한의 신학이라고. 어떻게 약함이 하나님과 관계된 한국과 연결되어 수 있나? 바로 약함 속에 임하셨던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인 거죠. 오늘도 해결되어지지 않는 많은 어려움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르바던의 삶은 당신의 삶은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 수 있다라는 진실을 알려주는 귀한 메신저였다라고 생각을 해요. 자, 헬리나우엔, 유진 피터, 마르바던 각각의 어 약점들이 있었죠. 부족함들이 있었죠. 근데이 세 사람의 인생을 보면서 저는 그런 생각을 해요. 아,이 사람들조차도 남들이 불할 만한이 작가들의 삶을 통해서도 이렇게 많은 약점들, 부족함들이 있었음에도 그 속에서이 약점을 통해서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셨다라면 우리가 살아가는 가운데 만나는 우리 주변 사람들의 약점이나 실패들을 우리가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되겠구나. 왜냐하면 [음악] 그 사람들은 인생 전체를 걸고 하나님과 긴 대화를 인생 전체에 해당되어지는 소명을 이뤄가고 있는 과정일 수도 있겠구나. 그리고 그 얘기는 나에게도 동일하게 해당되어지는 거죠. 나에게 해결되어지지 않은 아픔들, 부족함들이 어쩌면 [음악] 하나님께서 내 인생 전체를 걸고 내 삶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는 소명이 될 수도 있다라는 것이죠.이 이 세 분의 작가를 통해서 좀 위로도 얻으시고 또 함께 지혜도 [음악] 얻는 그런 기회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