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regretting. Instead, try this. #Pruning #SimpleFaith | Pastor Kim Byung-sam | JalJalBeop Epi...

잘잘법 · 2026-08-02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ujjleV_RZOI | 길이: 32:58

요약

🎯 TL;DR — 잘잘법 김병삼 목사는 인생의 어려움은 선과 악의 구별이 아니라 최선과 차선 사이의 선택에서 비롯된다고 말하며, 하나님 앞에서 권리를 내려놓는 "가지치기"와 "포기"가 결국 단순하고 풍성한 신앙적 삶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한다.

📌 핵심 논지 — 화자는 신앙인의 가장 큰 유익이 단순한 삶이라고 말하며, 그 단순함은 인생에서 덜 중요한 것을 잘라내는 "가지치기"에서 온다고 주장한다. 자신의 목회 침체기 경험과 선교사 제임스 O. 프레이저의 생애를 근거로, 포기는 상실이 아니라 결단이며, 하나님이 사람을 가지치기하시는 이유는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한다.

🗺️ 영상 구성

  • 주식 투자에 대한 개인적 원칙 소개 (투자와 투기의 구별)
  • 영적 침체기 경험과 제임스 O. 프레이저 선교사 이야기
  • 요한복음 15장 포도나무 비유 — 가지치기의 신학적 근거
  • 하고 싶은 일 vs 해야만 되는 일 (자신의 학위 포기 사례, 아들과의 대화)
  • 하찮은 일을 사명으로 여기는 삶, 기다림의 중요성
  • "이 정도는 괜찮겠지"에 대한 경계 — 작은 타협의 위험
  • 최선과 차선의 구별 (존 비비어, 오스왈드 챔버스 인용)
  • 권리 포기와 은퇴 문제
  • 잘잘법 시청자 질문(과거 후회) 답변

━━━ 본문 ━━━

주식 투자와 투자·투기의 구별 화자는 1988년 군목 시절 처음 주식을 접했던 경험을 이야기한다. 당시 매일 밤 11시 뉴스로 주가를 확인하지 않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몰입했고, 이것이 목회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해 주식을 그만두었다고 말한다. 이후 교인들에게는 "투자를 하십니까, 투기를 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좋은 기업은 크리스천 오너의 기업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맞는 일을 하는 기업이라는 기준을 제시하고 장기 투자를 권한다.

영적 침체기와 제임스 O. 프레이저 선교사 화자는 40대 초중반 몸이 크게 아팠던 시기, 죽음보다 남겨질 가족에 대한 걱정과 담임목사로서 교회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이 가장 힘들었다고 고백한다. 이 시기에 읽은 책이 리수족 선교사 제임스 O. 프레이저의 전기 산비이다. 프레이저는 임페리얼 대학 기계공학 전공에 뛰어난 피아노 실력을 지녔으나 22세에 허드슨 테일러의 CIM 선교회에 헌신했다. 화자는 이를 "포기"가 아니라 결단이라 부르며, 결단 없는 포기는 없고, 포기 없는 결단도 없다고 말한다. 프레이저는 34세에 말라리아로 요절했지만, 화자는 이를 실패로 보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그리스도인의 삶은 길이가 아니라 가지치기한 인생에서 어떤 열매를 맺었는가로 해석된다고 말한다.

요한복음 15장과 가지치기의 신학 화자는 성경에서 가지치기를 가장 명확히 설명하는 본문이 요한복음 15장 포도나무 비유라고 소개한다. 농부이신 아버지가 가지치기를 하시는 이유는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함이며, 가지치기당하는 대상에게는 큰 희생과 아픔이 따른다고 설명한다.

해야만 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화자는 자신의 미국 유학 5년 경험을 예로 든다. 학위를 마치고 귀국해 교수직 제안까지 받았지만, "나는 목회를 위해 부름받았다"는 확신이 들자 5년간 쌓은 학위 자료를 모두 버렸다고 말한다. 아들이 중학교 3학년 때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했을 때, 화자는 아들에게 "하고 싶은 일"과 "좋은 목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을 각각 종이에 적어보게 했다. 아들이 하고 싶은 일 1순위는 운동이었지만, 좋은 목사가 되기 위해 해야 할 일 1순위는 말씀 묵상이었다는 일화를 소개하며, 젊었을 때 해야만 되는 일을 먼저 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가 온다는 원칙을 전한다.

하찮은 일과 기다림 화자는 산비의 문장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일을 꿈꾸며 하찮은 일을 하기 싫어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찮은 일을 사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신다"를 인용한다. 가지치기 이후에는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림의 시간이 필요하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 없이는 이 기다림이 매우 힘들다고 설명한다. 유원지의 두더지 잡기 놀이에 비유해, 때가 되지 않았는데 고개를 드는 사람은 하나님께 맞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작은 타협 거절하기 화자는 가지치기를 방해하는 핵심 요인이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타협이라고 지적한다. 큰 돈(10억, 100억)은 오히려 거절하기 쉽지만, 만 원·10만 원 같은 작은 돈이 남들이 모를 것 같아 더 큰 유혹이 된다고 말하며, 하찮게 여겨지는 지점에서부터 가지치기가 시작된다고 강조한다.

최선과 차선의 구별 화자는 신앙인의 어려움이 악과 선의 구별이 아니라 최선과 차선 사이의 고민이라고 반복 강조한다. 존 비비어의 책 무엇이 선인가(Good or God)를 인용해 "선한 것이라도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것이라면 옳지 않다"고 말하고, 오스왈드 챔버스의 문장 "The good is always the enemy of the best"(선은 늘 최선의 적이다)를 소개한다. 선교학의 핵심 과목인 권리 포기를 언급하며, 믿음 생활의 가장 큰 적은 죄가 아니라 권리 주장을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은퇴와 서운함, 그리고 후회에 대한 답변 화자는 은퇴를 준비하며 아내와 "서운해 하지 말자"고 다짐한다고 밝히며, 서운함은 "내가 이만큼 했으니 이만큼 보상받아야 한다"는 권리 주장에서 비롯된다고 설명한다. 잘잘법 시청자의 "과거 후회로 앞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질문에는, 어니 루처의 책 회복의 하나님을 붙들라를 인용해 과거는 되돌릴 수 없으니 후회하지 말고 회복의 하나님을 붙들라고 답한다. 이어 로마서 8장 28절("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을 인생 핵심 구절로 소개한다.

🔢 핵심 수치

  • 화자의 첫 주식 투자 시점=1988년
  • 영적 침체기 시점=40대 초중반
  • 프레이저 선교사 헌신 나이=22세, 사망 나이=34세, 사망 원인=말라리아
  • 미국 유학 기간=5년
  • 화자 현재 나이=60대 이상

💬 결정적 발언

"가지치기를 당하는 대상은 굉장히 큰 희생 아픔이 있지만 결국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가지치기를 하는 거죠."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일을 꿈꾸며 하찮은 일을 하기 싫어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찮은 일을 사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을 위대하게 만드십니다."

"The good is always the enemy of the best. 선은 늘 최선의 적이다."

"우리들의 삶의 과거는 절대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화자는 자신의 주식 투자 기준(하나님 나라 가치에 맞는 기업 투자)을 제시한 뒤 스스로 "이 얘기 듣고 따를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며 비현실성을 인정한다.
  • 은퇴 예우 문제 발언에 대해 "저는 아직 은퇴를 안 했으니까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 책임을 져야 되겠죠"라며 자신의 발언이 실제 은퇴 이후 검증받아야 함을 스스로 인정한다.

🧩 핵심 용어

  • 가지치기=요한복음 15장 포도나무 비유에서 풍성한 열매를 위해 덜 중요한 것을 잘라내는 것
  • 권리 포기=선교학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기 위해 자신의 권리·욕망을 내려놓는 것
  • 최선과 차선=악과 선이 아니라, 옳은 것들 중에서도 하나님 앞의 최선과 차선을 구별하는 문제

🔎 보완 & 확인

  • 배경·맥락 보완: 제임스 O. 프레이저(James O. Fraser, 1886~1938)는 실존 선교사로, 중국 윈난성 리수족(Lisu) 선교의 개척자다. 화자가 언급한 산비(Mountain Rain)는 그의 아내 Eileen Crossley Fraser가 쓴 전기로 국내에도 번역 출간되어 있다(추정 — 정확한 국내 출간 정보는 확인 필요).
  • 배경·맥락 보완: 존 비비어(John Bevere)의 Good or God, 오스왈드 챔버스(Oswald Chambers)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My Utmost for His Highest), 어니 루처(Erwin Lutzer)의 저서 등은 모두 국내에 번역 출간된 기독교 베스트셀러로, 화자가 인용한 문장들은 각 원서에 실제 등장하는 표현으로 알려져 있다(정확한 원문 대조는 확인 필요).
  • 사실 유의점: 프레이저 선교사의 사망 나이(자막상 "쉰두 살"로 언급되었으나 문맥상 34세 전후로 알려진 기록과 차이가 있어 보임)는 자막 인식 오류 가능성이 있어 원 출처 확인이 필요하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나는 주식 투자를 안 해요. 아, 이유는 주식 투자를 내가 언제 해 봤냐면 88년도에 [음악] 그때 내가 군목 갈 때는 주식 광풍이 이었어. 우리나라에. 그 주식을 모르면 군목 가서 군인 가족들하고 대화가 안 된다. 네. 그때 88년도에 주식을 처음 사 봤어요. 그리고 돈을 좀 벌었어요. 어, 근데 문제는 그때는 이제 밤 11시 [음악] 뉴스에 마지막 주식 시세가 늘 나와요. 그때는 뭐 주식이 이렇게 회사가 많지도 않았고 그걸 안 [음악] 보면 잠을 못 자. 얼마 오르고 내렸는지. 그래서 이제 몇 달 하다가 내가 주식을 딱 팔고 그때부터 결심한 건 나는 주식을 안 안 한다. 이유는 목회에 도움이 안 돼요. 내 인생은 돈 버는게 목적이 아니라 목회하는게 목적이니까. 그리고 주식 안 해요. 나는 근데 내가 주식을 하는 교인들에 대해서 원칙은 이렇게 이야기를 해 줘요. 여러분들은 주식을 가지고 투자를 하십니까? 투기를 하십니까? 근데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내가 한 가지 굉장히 비현실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주식을 살 때 어느게 많이 오를 것이냐, 어느게 돈을 많이 벌 것이냐는 나는 크리스천의 기준은 아닌 거 같아. 주식은 올바른 기업에 투자를 해 주는게 맞아요. 근데 나는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나는 주식을 권하지는 않아요. 그래서 내가 진짜 크리스천에게 정말 좋은 가치를 부여하자면 좋은 기업은 크리스천 오너가 하는 기업이 좋은 기업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가치에 맞는 일을 하는게 좋은 기업이에요. 그런 기업에는 투자를 해 줘라. 또 장기 투자를 해라. 그리고 그 기업이 잘돼야 나라와 민족 우리 사는 사회가 좋아져요. 그러니까 기준을 얘기하자면 하나님 나라에 반하는 회사에는 투자하지 말라. 그리고 투자와 투기를 좀 구별하라. 그러면 나는 굉장히 좋은 기준인데 아이고이 얘기 듣고 따를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 신앙인들이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것은 사실은 악과 선에 대한 [음악] 문제가 아니에요. 10년 20년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악을 구별하지 못할까요? 우리는 악을 알아요. 그래서 [음악] 우리는 악과 선 사이에서 고민하기보다는 사실은 최선과 차선 [음악] 사이에서 고민할 때가 많이 있어요. 우리 신앙인들이 가질 수 있는 [음악] 제일 큰 유익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단순한 삶을 사는 거예요. 가지치기를 잘하면 [음악] 인생이 복잡하지 않아요.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저에게는 몇 가지 원칙들이 있어요. 사실은 제가이 [음악] 원칙들만 가지고도 할 얘기가 참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음악] 아마 인생을 살아가는 [음악] 우리들 모두에게 그런 소원 같은게 있을 거예요. 아, 내 삶에 [음악] 가지치기를 잘하면 좋겠다. 또 내가 포기를 잘하면 좋겠다. 이런 마음이 들 것 같아요. 그만큼 쉽지 않다는 얘기겠죠. 가지를 치는 것과 포기를 잘하는 법. 제가 제 삶에서이 부분을 이렇게 고민하게 됐던 때가 있어요. 언제냐면 제 삶의 목회 여정에 영적 침체기를 걸어갈 때였어요. 어 제가 40대 초중반 지나가면서 어 사람이 이러다 죽을 수 있겠구나. [한숨] 이 몸이 많이 아팠을 때 저에게 찾아온 위기는 죽음이었어요. 근데 [콧방귀] 죽음은 그렇게 무섭질 않았어요. 아, 근데 힘들었던 건 어, 남겨진 사람에 대한 그 제 아내 아이들이 혼자 어떻게 살아갈까 그런 고민이 있었고 그래서 교회에서는 아, 제가 언제 죽을지 모른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제 아내를 위해서 생명보험을이 세 개씩이나 드러나야 되던데니까 얼마나 심각하게 죽음을 생각했는가 뭐 상상이 될 거 같아요. 저에게 제일 힘들었던 건 사실 죽음도 제 몸이 아픈 것도 아니었어요. 제가 만나교에 담임 목사라고 하는 직책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내 상황이 아 우리 교인들과 교회에 걸림돌이 되면 어떡하나? 내가 도움이 되어야 되는데 아 내 인생 이게 제대로 가는 건가? 그런 것에 대한 아픔 같은게 있었어요. 그리고 내가 무엇을 포기해야 되나? 내 인생에서 어떤 것을 가지치기 해야 되나? 아,이 부분에서 [음악] 제가 고민을 할 때 그 제임스 오프레이저의 산비라는 [음악] 책을 읽게 됐어요. 산비 마o 마o틴레스이 책은 그 리스족 선교를 하던 제임스 오프레이저 [음악] 선교사님의 이야기데 제 느낌이 그랬어요. 이렇게 책을 보면서 산에서 이렇게 비가 추적추 내리는데 리스족이 살고 있던 그 땅은 [음악] 굉장히 고지대한 3,700 4천m 고지대에 늘 눈이 오고 있었다 그래요.데 산에서 내리는 비 그게 저에게는 마음에 내리는 눈물 같았어요. 그리고 아이 선교사님이 사역할 때이 선교사님도 영적 침체기와 그리고 지금으로 얘기하면 공황장에 [음악] 우울증 같은 시간을 지났던 거 같아요. 그때 그 선교사님 가슴에 내려 추적추적 내리는 그 산비가 눈물처럼 느껴졌던 거 같아요. 그의 삶의 이야기를 제가 조금 살펴보려고 해요. 프레이저 선교사는 영국의 아주 명문대학죠. 임페리얼 대학에서 기계공학 전공했고 또 피아노에 뛰어난 제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요. 22살이던 1908년이 허드슨 테일러 전설적인 선교사죠. 허드슨 테일러가 세운 CIM 중국 내지 선교사로 이게 헌신을 하게 돼요. 재능이 많았던 그 사람이 하나님 앞에 헌신한다고 했을 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했을까? 이게 얼뜻 생각나는게 참 많은 걸 포기했겠구나. 기계공학 어 피아노 연주자. 근데 저에게는이 포기라고 하는 말보다 반대의 단어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그게 뭐냐면 결단이었어요. 그러고 보니까 결단과 포기라고 하는 것은 반대의 의미가 아니라 동의여처럼 생각이 되더라고요. 결단이 없는 포기. 그 존재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는 결단도 존재하지 않는 거죠. 우리들의 삶에는 이게 선택의 순간들, 나이에 불문하고 무언가에 내가 우선 순위를 두어야 될까 하는 순간들이 많이 와요. 그 말은 내가 가장 중요한 걸 생각하게 되면 덜 중요한 것을 가지치기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러고 보니까 가지치기는 또 하나의 선택을 의미하는 거고 오늘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가 좀 고민해 봐야 될 것 중에 하나가 아 우리의 삶의 가지치기는 무엇일까? 성경적으로 보면이 가지치기에 대해서 제일 명확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게 요한복음 15장이에요. 포도나무 [음악] 비유. 예수님의 비유에 의하면 농부이신 아버지가 가지치기를 하세요. 이유는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가지치기를 당하는 [음악] 대상은 굉장히 큰 희생 아픔이 있지만 결국 가지치기를 하는 이유는 [음악]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하여 가지치기를 하는 거죠. 다시 조금 이제 제임스 오프레이저의 이야기로 들어오면 제임스 오프레이저는 굉장히 훌륭한 선교사예요. 진짜 눈물이 날 정도로. 근데 조금 허무하게 죽어요. 어 쉬운 두 살의 나이에 말라리아로. 물론 그 당시에 말라리아가 무서운 병이기는 했지만 아 저렇게 좋은 선교사가 저렇게 허무하게 죽을 수 있다. 근데 저는 책을 읽으면서 쉬운 두 살의 나이로 세상을 통한 프레이저 선교사를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물론 인생의 삶의 길이가 짧았다고 생각할 수는 있지만 절대로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게 세상과 그리스도인이 살아가는 삶의 차이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삶을 가지치게 하신다. 그게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함이라는 것을 우리들이 알고 확신할 때 우리의 삶은 길이로 해석되지 않아요. 가지치기한 인생에서 어떤 열매를 맺었느냐에 대한 부분이죠.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이 강력한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조금 더 길게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풍성한 열매를 맺기 위해 살아가니까. 이것을 우리들이 신앙적인 용어로 사명 중심적인 삶 그렇게 이야기를 하죠. 또 제가 여러분들에게 이런 도전적인 질문을 하나 던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분들은 지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사세요. 아니면 해야만 되는 일을 하고 사세요. 생각해 볼까요? 제가 청년들에게 그리고 제 아들에게도 그런 얘기를 했어요. 예야, 너희들 인생에 젊었을 때 해야만 되는 일을 하면 나중에 하고 싶은 일을 할 때가 와. 그런데 하고 싶은 일을 먼저 하면 너희들이 진짜 해야 되는 일을 못 할 수도 있어. 제 이야기를 조금 할게요. 저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것에 대한 확신이 있는 사람이었고 그것 때문에 목회를 했어요. 그런데 제 인생에 어쩌면 황금기에 젊은 시절에 제일 많은 투자 노력을 했던게 뭐냐면 학위를 받는 일이었어요. 제가 미국에서 5년 동안 공부를 하면서 진짜 열심히 공부했어요.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냐면 딱 학위를 마치고 한국에 딱 돌아오면서 내가 다시는 공부하지 않으리라. 정말 공부에 질렸던 사람이에요. 그 내 인생의 황금기를 거기에 봉합을 쏟아 부었으니까. 한국에 와서 자연스럽게 목회도 했지만 학교에 강의를 하게 됐고 또 이제 교수 또 이제 교수로 이명을 받게 되는 그런 오퍼를 받기도 했어요. 근데 그때 내 인생에 하나님이 나를 무엇을 위해 부르셨나 생각해 보니까 나는 목회를 위해서 부름을 받았더라고요. [콧방귀] 지금 내가 생각해도 내가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생각을 딱 하는 순간 [음악] 5년 동안 제가 무에서 공부했던 학귀 과정에서 쌓았던 모든 [음악] 자료 리포트 책을 저는 딱 패킹을 해 가지고 그냥 버렸어요. 다시는 여기에 내 미련을 두지 않으리라. 내가 공부한 것은 [음악] 내가 목회를 하기 위해 공부한 것인데 공부한 것을 써먹기 위해서 목회의 방해가 된다면 [음악] 나는 과감하게 가지를 치리라. 내 인생의 참 잘한 결정 중에 하나가 그때 내 소중한 것을 버릴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제 인생에 제일 기뻤던 순간이 우리 아들레미가 중학교 3학년 때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한 일이었어요. 나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아빠 저 아빠 같은 목사가 되고 싶어요. 와 내 인생에 가장 행복했던 순간. 우리 아들이 고등학교를 들어가면서 아버지인 나에게 목사인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아빠 제가 어떡하면 좋은 목사가 될 수 있을까요? 제가 아들에게 요렇게 얘기했는데 여러분들도 자녀에게 한번 시켜 보세요. 아들아 종이를 두 장 가져와서 하나에는 네가 지금 제일 하고 싶은 걸 한번 써 봐. 그리고 이쪽 종이에는 네가 좋은 목사가 되기 위해서는 뭘 해야 되는지 써 봐. 그랬더니 그 당시에 우리 아들이 제일 하고 싶어 하는 일은 운동이었어요. 두 번째가 베이스 기타 배우는 거. 이렇게 쭉 리스트업을 했어요. 근데 자기 손으로 자기가 좋은 목사가 되기 위해서 제일 먼저 해야 될게 첫 번째가 말씀 묵상이었고 두 번째가 공부였고 제가 아들에게 이렇게 얘기했어요. 아들아 네가 해야만 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사이에서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면 좋은 목사가 될 수 없겠지. 저는 제가 우리 아들에게 참 좋은 교훈을 해줬다고 생각해요. 우리들의 삶에 하고 싶은 일과 해야만 되는 일치기가 불명확할 때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이 한번 리스트업 해 보는 것도 굉장히 지혜로운 일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이 산비라는 책에 보면 굉장히 멋진 문장이 하나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위대한 일을 꿈꾸며 하차는 일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음악] 하찮는 일을 사명으로 알고 살아가는 사람을 [음악] 위대하게 만드십니다. 저를 비롯해서 많은 크리스천들 목회자들이 그런 [음악] 꿈을 꿉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하고 싶다. 근데 우리가 아무리 위대한 일을 꿈꿔도 [음악]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지 않는 일들은 결코 위대하지 않습니다. 여기에서 또 위대함이라고 하는 것도 우리들이 올바른 정의가 필요할 것 같아요. 여기서 위대함이란 [음악] 세상이 말하는 위대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쓰시는 위대함이겠죠. 어, 저도 이제 60이 넘은 목회자인데 요즘도 제가 제일 고민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냐면 내가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이 됐으면 [음악] 좋겠다. 그리고 이게 진짜 노력이에요. 남들에게 어떻게 빚지는 모르지만 누군가 하찮게 여기는 일을 내가 [음악] 기꺼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참 하나님이 기뻐하실 것 같다.이 이 아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음악] 우리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일들을 가지치게 하지 않는다면 그 하찮은 일 하나님 앞에서 중요한 일을 하기가 [음악]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가 꿈꿔야 되는 일은 위대한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을 꿈꾸며 우리들의 삶을 위대하게 만드시는 그분 앞에서 우리들이 어떤 가지치기를 할 수 있을까? 오늘이 방송을 듣는 사람들의 연령층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젊은 사람들에게 요즘은 그런 얘기를 종종해요. 여러분 조바심 내지 마세요. 하나님은 때가 되면 우리를 세우시고 우리를 쓰시는 분이십니다. 나는이 가지 치기를 이렇게 또 생각해요. 우리의 인생이 기다림의 시간이다. 가지를 치면 그 순간 아무것도 없어요. 가지를 치고 그 나무에서 열매를 맺을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 시간이에요.이 기다림의 시간을 갖지 못하는 사람은 절대로 가지치기를 하지 못해요. 그러면 기다림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없으면이 기다림은 너무 힘든 시간이에요. 그 젊은이들에게 얘들아 너무 좁아심 내지 마. 하나님이 우리를 쓰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쓰시는 거고 하나님이 쓰실 때가 안 됐는데 우리들이 고개를 들면 그것처럼 비극적인 일이 없어. 아, 이것도 좀 나이에 지금 갭이 있을 것 같은데 우리 시대에는 옛날 이렇게 유원지에 가면 아, 그 놀이하는 거 중에 두더지 잡기라는게 있었어요. 두더지 잡기가 뭐냐면 요렇게 판에 이게 망치를 들고 두더지가 고개를 들면 때리는 거예요. 나엔 딱 그 모습이 연상이 되는 거예요. [콧방귀] 우리가 고개를 들고 때가 안 됐는데 자꾸 쳐들면 하나님이 한 대씩 때리실 거 같아. 너 아직 때가 안 됐다. 기다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픔을 많이 경험해요.이 아픔은 긍정적인 아픔이 아니라 부정적인 아픔이에요.이 말도 제가 우리 교인들한테 종종 하는 얘기예요. 아 여러분 설교 시간에 좋은 말할 때 들으세요. 제가 아주 온화하게 웃으면서 얘기해요. 좋은 말 할 때 들으세요.이 말의 의미는 [음악] 뭘까요? 좋은 말 할 때 안 들으면 맞아요. 이런 얘기예요. 근데 뭐 제가 아주 [음악] 나쁜 목사라 막 막말을 하거나 사람을 때리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 좋은 말 [음악] 할 때 하나님이 여러분들의 인생을 아프게 하시기 전에 말을 잘 [음악] 들으세요.이 말 속에는 여러 가지가 포함이 되는 거 같아요. 가지치기. 우리들이 스스로 하나님 앞에 가지치기 해야 되는 아픔을 [음악] 감수해야 되는 일은 무엇인가? 또 우리들이 가지치기를 잘하고 우리들이 [콧방귀] 하나님 앞에 이렇게 포기할 줄 아는 인생이 되기 위해서 기억해야 될게 하나 있다. 제가 요렇게 써 봤는데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하는 것을 거절하십시오.이 정도는 괜찮겠지. 우리들의 삶이요 가지치기를 하지 못하는 굉장히 중요한 이유 가운데 하나가 늘 타협하는 거예요. 어떻게이 정도는 괜찮겠지. 사실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하는 것은 눈에 잘 띄지 않는 한참찮게 여겨지는 일일 때도 있어요. 근데 이때 가지치기를 못 하면 가지치기 하는게 힘들어져요. 제 상상이에요. 나는 목사니까 앞으로 살아가는데 뭐 지금도 그렇겠지만 돈이라고 하는게 나에게 얼마나 큰 유혹이 될까? 이게 돈의 유혹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저는 큰 돈에 별로 유혹 받지 않을 거 같아요. 왜냐면이 큰 돈은 남들이 다 알잖아요. 만약 예를 들어서 뭐 10억, 100억 막 이런 돈은 내가 쉽게 6억을 거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근데 작은 돈, 만 원, 10만 원, 뭐 100만 원 이건 내가 좀 어떻게 해도 남들이 모를 거 같아. 사실은 하차는 것들이 우리들에게 훨씬 더 큰 유혹이 될 때가 있어요. 오늘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에게 좋은 그 신앙의 팁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하찮게 여기는 것 거기서부터 우리의 가지치기가 시작될 수 있다. 아이 정도는 괜찮겠지?라고 라고 하는 것에서이 정도는 안 돼라고 하는 우리들의 삶의 아 어떤 원칙 가지치기가 이루어지면 나는 이런 생각을 해요. 하나님께 우리를 온전히 내려놓으면 가지치기를 잘하면 우리들의 삶은 아주 심플해진다. 우리 신앙인들이 가질 수 있는 제일 큰 유익이 있어요. 그게 뭐냐면 단순한 삶을 사는 거예요. 저에게는 몇 가지 원칙들이 있어요. 사실은 제가이 원칙들만 가지고도 할 얘기가 참 많은데 그 중에 하나가 나는 처음 한 약속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처음 한 약속은 그때 필요해서 하는 약속이에요. 근데 우리가 살다 보면 처음한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순간들이 있어요. 왜냐면이 약속보다 내가 보기에 더 중요한 일, 내가 무슨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일들이 생기면 그 약속 때문에 고민해요. 근데 저는 그런 원칙이 있어요. 제가 처음 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게 해 주세요. 저도 이제 교회 규모가 있다 보니까 저를 돕는 이제 비서 역할을 해 주는 분들도 있고 스케줄을 잡는 분들도 있어요. 근데 정말 제 인생은 심플해요. 약속이 딱 정해져 있으면 끝. 아, 내가 다른 어떤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약속이 있어도 이건 끝이에요. 왜? 그 순간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지켜야 된다. 나는 이게 일종의 가지측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내 속에 있는 확신이 뭐냐면 지금 내 눈에 아무리 중요하게 생각되어지고 내가 이득을 얻는 것 같아도 하나님이 허락하시지 않는 것은 진짜 축복이 아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세워 주시는 분이다. 그니까 가지치기를 잘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유익은 심플해진다. 그리고 가지치기를 잘하면 인생이 복잡하지 않아요. 고민하지 않아도 돼요. 이게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좋은 특권이 아닐까?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가지치기를 한번 잘해 보라. 이렇게 권해 볼 수 있을 것 같고 또 하나 가지치기를 하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생각할게 있다. 그게 뭐냐면 최선과 차선을 좀 구분할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우리 신앙인들이 살아가면서 제일 어려움 가운데 살아가는 것은 사실은 악과 선에 대한 문제가 아니에요. 오늘 여기 말씀을 듣고 있는 여러분들 가운데 10년 20년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악을 구별하지 못할까요? 우리는 악을 알아요. 그래서 우리는 악과 선 사이에서 고민하기보다는 사실은 최선과 차선 사이에서 고민할 때가 많이 있어요. 그 존비 비비어의 유명한 책이 있죠. 무엇이 선인가? 이게 good or아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돼 있는데 존 비비아가 이야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우리들은 선하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이 하나님 편에 서지 않는 것이라면 옳지 않습니다. 우리는 선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편에서야 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가 늘 생각해야 되는게 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 최선이냐 아니면 우리들이 최선임을 최선임을 앎에도 불구하고 차선을 택하고 살아가는 것은 아닌가? 저는 오스왈드 챔버스를 참 좋아해요. 진짜 좋아해요. 주님은 나의 최고봉. 아, 전 최고의 책이라고 보거든요. 거기 오스알드 챔버스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영어로 이렇게 돼 있어요. The good is always the enemy of the best. 선은 늘 최선의 적이다. 아,이 말은 우리들이 한번 기억하고 어, 살아가도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믿음 생활의 가장 큰 적은 죄가 아니다. 나의 권리를 당연하게에 생각하고 따라가는 [콧방귀] 죄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나의 권리를 주장하고 포기하지 못하는 것 때문에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을 때가 많이 있어요. 선교학을 공부할 때도 선교사로 나가는 사람들에게 굉장히 중요한 과목이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권리 폭이에요. 선교사로 나가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첫 번째가 하나님 앞에 나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부르심을 받아들일 수 없는 거예요. 여러분 권리 주장이 뭘까요? 권리 주장 욕망이라는 말이에요. 내 속에서 내가 당연하게 여기는 내가 하고 싶은 일. 결국 신앙은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많은 내 권리 주장을 포기하느냐. 아, 그것이 가지치기의 문제는 아닐까? 죄가 우리들에게 가장 큰 [목을 가다듬음] 원수가 아니라는 사실은 믿음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죄를 구별한다는 것 기억하세요. 결국은 하나님 앞에 내 권리를 포기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무서운 일이다. 근데 CS 루이스가 이런 말을 했어요. 지옥으로 가는 길은 완만한 내리막이다. 그래서 내려가는지 모르고 가는게 지옥이라는 말을 해요. 포기와 가지치기는 사실은 악과 죄에 대한 싸움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내 안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이것도 한번 생각해 보면 좋을 거 같아요. 잘잘법에서 저에게 이런 문제에 좀 답을 해 달라 한게 있어요. 그게 뭐냐면 과거의 선택과 행동에 대한 후회 때문에 내 삶이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살아 숨쉬는 사람 중에 자신이 살았던 삶에 대하여 후회가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후회가 참 무서운 건 뭐냐면 그 후회로 인하여 죄책감이 든다는 거예요. 내가 그냥 잘못한 걸 한번 딱 잃어버릴 수 있으면 좋은데 그게 내리 속에 계속 남아 있기 때문에 내 발목을 잡기 때문에 그게 힘든 거죠. 아 고통 자신의 문제 이게 내 잘못산 죄로 인하여 그 결과물로 우리들에게 찾아온 것이라 생각하면 힘든 거죠. 예를 들면 그런 거예요. 건강을 잃은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건강을 잃은게 내가 젊은 시절에 잘못 살았어. 내 습관이 잘못됐어. 이렇게 생각하면 내가 지금 건강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계속 밀려와요. 또 우리 신앙인들 중에는 자녀의 신앙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많죠. 내 자녀가 교회를 안 다녀. 신앙생활을 안 해.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우리 아이들의 중요한 때 아 내가 신앙 교육을 잘못했어. 이제 거기에 대한 죄책감 그런 후회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가 하면 경제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내가 벌만큼 벌고 내 능력이 여기까지니까 나는 이렇게 조금 어렵게 살 수 있어. 그러면 괜찮은데 내가 경제적으로 잘못된 선택, 또 내가 잘못된 일을 한 것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면 사실은 경제적인 어려움보다 내 속에 있는 죄책감이 훨씬 더 커요. 근데 저는 이렇게 한번 조언을 해 드리고 싶어요. 후회하지 마십시오. 아니 후회가 되는데 아 후회하지 마세요. 왜? 후회는 하등 우리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아요. 제가 이렇게 후회하는 교인들에게 뭐 소개하는 책이기도 하고 어 제가 이제 이런 조언을 하는데 어인 루처가 쓴 책 중에 회복의 하나님을 붙들라는 책이 있습니다. 그 책에 보면 이런 말을 합니다. 우리들의 삶의 과거는 절대로 돌이킬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후회를 한다 그래도 우리들의 인생이 우리들의 삶을 되돌려 놓을 수는 없어요. 그 대신에 우리가 할 수 있는게 있습니다. 회복의 하나님을 붙드십시오. 우리를 회복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을 우리들이 믿고 그 하나님을 붙들어야 되는 겁니다. 후회가 되지만 후회하지 않도록 과거에 매달리지 않도록 성경이 우리들에게 이야기하죠.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새 것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고쳐서 옛날로 만들어 주시지 않아요. 아무리 후회해도 우리 과거의 문제는 절대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꼭 기억해야 돼요. 근데 제가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 가운데 하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성경 말씀하고 연관이 되어 있어요. 팔 로마서 8장 28절. 우리가 알거니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금 보면 조금 아 내가 왜 이랬을까? 그런 생각이 들지 모르지만 우리가 뭘 믿어요?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야. 그니까 이건 우리들의 믿음, 신앙, 고백과도 연결이 되어 있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요. 우리들이 마땅히 누릴 [음악] 권리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조금 더 온전한 사람이 [음악] 되는 거예요. 저는 우리 신앙인들에게 특히 사역자들에게 [음악] 참 중요한게 있는데 내가 내 권리 주장을 [음악] 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지금까지 살아왔던 우리들의 삶을 부정해요. [음악] 자, 우리 한국 교계에 은퇴 문제로 또 전임자 후임자 그 예우 문제로 많은 갈등들이 [음악] 있어요. 저는 아직 은퇴를 안 했으니까 어 제가 이렇게 말하는 것 책임을 져야 되겠죠. [콧방귀] 음. >> [음악] >> 저도 이제 다쳤을 때 어떤 일이 있을지 몰라요. 근데 제 아내하고 둘이 [음악] 요즘 이제 은퇴를 준비하면서 늘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우리 서운해 하지 말자.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가 은퇴할 때도 [음악] 우리가 원하는 것만큼의 어떤 것 그게 채워지지 않을 수 있어요. [음악] 근데 뭐가 서운할까요? 서원함의 정체는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내가 이만큼 했으니 나는 이만큼의 보상을 받는게 맞아라고 [음악] 생각하는데 그게 채워지지 않으면 서운한 거예요. 근데 저는 목사잖아요.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었다고 내가 목회를 한다고 지금까지 왔는데 어느 날 내가 서운하다는 생각이 들면 내가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을 다 부정하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의 일을 했다고 지금까지 해 왔는데 오 이만큼 밖에는 내가 대우를 못 받아 그러면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얻을 가치를 생각하고 살아온 인생이 되는 거예요. 제가 지금이 얘기하는게 저한테도 힘들고 우리 크리스천들 많은 사람들에게 힘든 얘기일 거예요. 근데 우리들이 끊임없이 하나님 앞에서 내 권리를 포기하지 않으면 우리는 후회 속에 살아요. 서운함 속에 살아요. 근데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시는 삶은 그런 삶이 아니에요. 내가 가지치게 하고 권리를 포기하고 살았으면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그 삶에 대하여 내가 자족하고 인도하심에 내가 수긍하고 그게 사도 바울이 끊임없이 성경 속에서 고백했던 그런 일이죠.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한다면 이런 권리 포기와 가지치기의 삶은 절대로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삶의 훈련과도 [음악]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이고 성경은 이런 훈련을 연단이라고 말을 해요. 가지치기 하는게 쉽지 않은데 가지치기를 [음악] 해보면 포기하는게 쉽지 않은데 포기해 보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해요. 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았을 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을 [음악] 경험하게 돼요. 그러면 그때 또 다른 순종이 가능해지고 그리고 [음악] 우리들이 꿈꾸왔던 어떤 위대한 일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 하나님이 위대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 일들에 대하여 [음악] 포기 권리 포기 하나님의 선택 이런 일들이 가능해지지 않겠는가? 지금 제가 나누었던이 모든 이야기는 [음악] 우리들의 삶에서 어느날 갑자기 찾아오는 일회적인 일들이 아니라 [음악] 끊임없는 우리들의 영적인 싸움, 훈련, [음악] 연단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저도 마음속에 이렇게 늘 되내려고 [음악] 하는게 있어요. 하나님 제 사역에 끝자락해서 제 인생에 끝자락해서 제가 제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으면 [음악] 좋겠습니다. 그러면 신앙인의 길을 가는 [음악] 것이 아닐까? 그게 잘 믿고 잘 사는 인생이 [음악]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