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ing this brings peace and joy | Pastor Kim Byung-sam | Jal-Jal-Beop Ep. 275

잘잘법 · 2026-07-21

채널: 잘잘법 |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PmvQNfHYBGY | 길이: 24:17

요약

🎯 TL;DR —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는 기쁨이란 슬픔·고난이 전제된 상태에서 그것을 넘어서는 것이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태도와 소중한 것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결단에서 비롯된다고 설교한다.

📌 핵심 논지 — 화자는 기쁨을 "아무 문제 없음"이 아니라 슬픔과 고난을 전제로 그것을 넘어선 상태로 재정의한다. 이어 빌립보서 4장 6~7절을 근거로 감사함으로 구하는 태도, 그리고 자신의 목회 경험을 통해 소유가 아닌 포기·내려놓음에서 오는 기쁨을 설파한다.

🗺️ 영상 구성

  • 도입: 담임목사 취임 후 전교인 설문에서 도덕성(돈·여자·명예)이 1순위로 나온 일화
  • 기쁨의 정의: 슬픔·고난이 전제된 개념이라는 재해석
  • 빌립보서 4:6~7 강해 — 감사함으로 아뢰는 것과 평강의 관계
  • 결핍이 저주가 아니라 복이라는 예화(팔체질, 중독, 선악과)
  • 시편 23편·주차장 땅 주인 예화 — 결핍 속 감사
  • 개인 간증: 도박·당구 중독 극복, 재산 미소유 서약과 아내의 아파트 일화
  • 사도 바울의 곤고함과 회심 후 삶의 방향(destination) 전환
  • 마무리: "가슴이 뛰냐" 질문과 포기할 수 있는 용기에 대한 자기 고백

━━━ 본문 ━━━ 기쁨의 재정의 화자는 사도 바울이 "주 안에서 기뻐하라"고 명령형으로 말한 점에 주목하며, 기쁨은 문제의 부재가 아니라 슬픔과 고난이 전제된 상태에서 그것을 넘어선 것이라고 규정한다. 슬픔이 없으면 비교할 대상이 없어 기쁨도 존재하지 않는다는 논리다.

감사함으로 아뢰라 — 빌립보서 4:6~7 화자는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지키시리라"는 구절을 인용하며, 기도 제목을 갖는 것 자체는 문제가 아니지만 구하는 방식이 감사를 전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커피가 없어요, 주세요"가 아니라 "빵이 있어서 감사한데 커피도 주시면 안 될까요"라는 비유로 구하는 태도의 차이를 설명한다.

결핍이 곧 복이라는 역설 화자는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 금하신 것에 대한 불평(예: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드셨냐")을 언급하며, 금하신 것이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라고 주장한다. 근거로 자신이 팔체질 검사에서 "금음 체질"로 진단받아 먹지 말아야 할 것이 많았는데, 그것을 지킨 후 몸이 좋아진 경험을 든다. 마약·도박 같은 중독도 같은 맥락에서 "하지 못하는 것이 복"이라고 말한다.

시편 23편과 주차장 예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의 영어 표현 I shall not want를 인용하며, 다윗이 모든 것을 이룬 상태가 아니라 여전히 결핍이 많은 상태에서 이 고백을 했다고 지적한다. 또한 어느 교회가 이웃 땅 주인에게 주차장을 51주만 무상으로 빌리고 1주는 못 쓰게 된 사연을 소개하며, 주인의 이유("그래야 이 땅이 내 땅인 줄 알지")를 통해 결핍이 소유주(하나님)를 기억하게 하는 장치임을 설명한다.

개인적 서약과 간증 담임목사 취임 시 "내 이름으로 된 집·건물·재산을 소유하지 않겠다", "돈을 모으지 않겠다", "명예는 만나교회 담임목사로 족하다"고 선포했다고 밝힌다. 여자 문제에 가장 약하다고 판단해 이메일과 개인 스케줄까지 공개했다는 일화, 그리고 아내가 살던 아파트가 두 배로 올랐지만 "소유 안 하기로 했으니 잊어버려"라고 했던 일화를 통해 소유하는 기쁨보다 소유하지 않는 기쁨이 더 크다고 고백한다.

은혜 이전의 중독과 삶의 방향 전환 은혜 받기 전 도박(고스톱·포커·마작)과 당구(대학 1학년 때 300점 실력, 돈내기 당구)에 빠져 목사 시절에도 밤새 노름을 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은혜를 받은 후 "한순간에 끊는 게 아니라 안 하게 됐다"며, 기쁨이 다른 대상으로 옮겨졌다고 설명한다. 세상적 기쁨으로 살면 결국 허무함이 찾아온다고 경고한다.

사도 바울의 사례와 destination 예수님을 만나기 전 바울은 율법을 지키는 일에 열심이었고 스데반을 돌로 치는 자리에 있었지만, 그 열심이 오히려 곤고함이었다고 지적한다. 화자는 "destination(목적지)"과 "destiny(운명)"를 연결지어, 삶의 방향이 무엇을 향하는가가 곧 그 사람의 운명이라고 말하며, 바울이 부활하신 예수를 만나 방향이 정렬된 뒤에야 공허함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한다.

놓음에서 오는 기쁨 빌립보서 3장 7절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를 인용하며, 소중한 것을 놓을 수 있을 때 기쁨이 찾아온다고 주장한다. "얻는 것에 대한 기쁨은 금방 끝나지만, 손해 볼 수 있는 기쁨은 소유하고 살아갈 수 있다"는 대조를 제시한다. 마태복음 13장의 밭에 감추인 보화 비유를 들어, 보물을 발견한 사람이 자기 재산을 다 팔아 그 밭을 사는 것처럼 얻을 것이 있는 삶이 기쁘다고 말한다.

🔢 핵심 수치

  • 대학 1학년 당구 실력=300점
  • 담임목사 재직 중 재산·소유 미보유 서약 항목=돈·건물·명예·여자(스케줄 공개) 4가지

💬 결정적 발언

"기쁨은 우리들 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넘어선 것, 그것이 기쁨이다." "나는 내가 사역자로서 소유하는 기쁨이 아니라 소유하지 않는 기쁨이 훨씬 더 크다." "우리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놓을 수 있을 때 그때 우리들에게 기쁨이 찾아와요." "죽어도 좋은 이유가 있을 때 삶이 기쁘다."

⚖️ 화자가 다룬 반론·한계

  • 화자는 스스로 "왜 하나님이 선악과를 만드셨어?"라는 신앙에 대한 대표적 불평·공격을 언급하고, 이를 결핍이 오히려 축복이라는 논리로 재해석한다.
  • "꼭 그렇게까지 사셔야 됩니까?"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고 "네,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라고 답하며 자신의 서약이 극단적으로 보일 수 있음을 인정한다.
  • 마지막에 "이 이야기가 너무 무거워서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는 건 아닌지 염려된다"며 메시지의 부담감 가능성을 스스로 언급한다.

🧩 핵심 용어

  • 도덕성(교인 설문 1순위)=돈·여자·명예에 관한 목회자 윤리 기준
  • 배설물(빌립보서 3:7)=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 무가치하게 여긴 이전의 유익들
  • 팔체질=체질 진단 체계 중 화자가 속했다는 "금음 체질"
  • destination/destiny=화자가 연결지은 "방향"과 "운명"의 언어유희적 대응

🔎 보완 & 확인

  • 배경·맥락 보완: 화자는 서울 만나교회 담임목사로, 발언 중 "부목사님이 시편 23편 설교 제목을 두 번 물어본" 일화는 목회 현장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화로 구두 전달됐으나 자막만으로는 정확한 시점·정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 사실 유의점: "팔체질" 및 "금음 체질" 관련 건강 효과(먹지 않아 몸이 좋아졌다는 진술)는 화자 개인의 경험담으로, 의학적으로 검증된 보편적 효과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추정/확인필요). 또한 "선악과를 금하신 이유가 인간에게 못하는 것을 가르치기 위함"이라는 해석은 화자 개인의 신학적 해석으로, 이는 성경 본문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 해석 중 하나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자막 원문 (참고)

Kind: captions Language: ko 난 좋은 목사가 되고 싶었어요. 단임 목사가 되고 다음에 전교인 설문 조사를 했어요. 여러분들은 담임 목사가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까? 물었더니 교인들이 원하는게 첫 번째가 도덕성이었어요. [음악] 도덕성에 대한 부분이 어떤 부분일까 교인들이 생각하는 건 본, 여자, 명예더라고요. 그때 내가 결심을 하고 교인들에게 이렇게 선포를 했어요. 내가 만나 교회 담임으로 있는 동안 내 이름으로 된 집, 건물, 재산 소유하지 않겠습니다. 돈 모으지 않겠습니다. 명예. 나에게 최고의 명예는 만나교회 담임 목사로 족합니다. 그래서 어떤 교단의 정치나 어떤 자리에도 나가지 않겠습니다. 여자 돈 여자 명예 중에 생각해 보니까 내가 여자이 제일 약하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생각을 했냐면 성경에 보면 뭐 기쁨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지만 사도 바울은 주 안에서 기뻐하라 이런 말을 하는데 주 안에서 기뻐하실 수 있겠습니까? 뭐 이렇게 혹은 뭐 권면 이런 얘기를 하는게 아니라 기뻐하라. 이렇게 명령형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이런 해석도 가능할 거 같아요. 네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마땅히 기쁘게 살아야 된다.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질문이 가능하겠죠. 여러분들은 예수를 믿고 얼마나 기쁘십니까? 근데 만일 우리들에게 어떤 힘듦 때로는 이제 고난 이런 시간들이 없다면 기쁨은 [음악] 우리들에게 어떤 의미도 없을 것 같아요. 우리들에게 [음악] 슬픔이 있기 때문에 기쁨이 있지 비교할 슬픔이 없다면 기쁨은 존재하지 않거든요. 그니까 이제 기쁨이라고 하는 것은 아 슬픔과 고난이 [음악] 전제되어 있다. 그니까 이제 여러분들이 시작하면서 기억해야 될 건 기쁨은 우리들 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음악] 넘어선 그것을 이겨선 그 어떤 것 그것이 [음악] 기쁨이다. 기쁨에 대한 정의가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 또 부제로 이렇게 달았어요. 팍팍한 세상을 기쁘게 사는 법. 그러니까 일정 부분의 어떤 룰, 법칙이 있다는 거야. 기쁨으로 살기 위해서는. 가 성경 말씀을 한 구전 읽어 드릴게요. 빌립보서 4장 6절의 말씀인데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의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여기가 제일 중요해요.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고 너무나 유명한 말씀이 여기 나오죠.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일단이 부분을 읽으면 너무 좋지 않아요? 기쁘잖아요.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를 지키신다고 하니까 얼마나 좋아요. 여기에 전제가 하나 필요한 거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기쁘게 살 수 있을 것이다.이 클리시아라. 너무나 당연한 얘기잖아요. 우리가 신앙생활하면서 수없이 들어왔던 이렇게 감사와 기쁨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연속 선상에 있는 거예요. 문제는 뭐냐면 감사할 거리가 별로 없어. 감사하는 것 자체가 너무 힘들어. [콧방귀] 그러면 이제 기쁨을 누리기도 힘든 거겠죠. 자, 기쁨과 감사.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이 이 말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무언가 아 일이 있는데 기도 제목 있죠? 바라는 거. 그니까 우리들에게 기도 제목이 있는 건 하등 잘못된 것이 아니에요. 때로는 그 기도 제목이 유치한 것일 수도 있고 고상한 것일 수도 있고 우리의 신앙의 어떤 연조 어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데 오늘 그 하나님께 우리들이 원하는 것을 아뢰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하고 있어요. 그게 뭐냐면 감사함으로 아뢰라. 자. 내가 뭔가 필요해. 뭐 예를 들어서 커피 한 잔이 필요해. 하나님 내 커피가 없어요. 커피 주세요. 이렇게 구하지 말고 하나님 제가 빵은 있는데요. 너무 감사한데요. 커피도 좀 주시면 안 될까요? 이게 구하는 것의 차이라는 거예요. 그니까 기쁨으로 사는 습관을 만드는데 [음악] 있어서 성경이 우리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은 얘들아 너희들이 하나님 앞에 필요를 구하는 것은 하등 잘못된 [음악] 것이 아니지만 너희들이 감사함으로 구해 볼 수 없겠니? 그러면 모든 [음악]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안에 있을 것이야. 그 오늘 이제이 말씀을 함께 나누는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으로 구한다는 것이 무엇인가를 한번 생각해 보자. 자, 중요한 구분이 있어요. 우리들이 불평을 하는 많은 이유 가운데 하나는 하나님이 우리들이 주시지 않은 것 그리고 때때로 금하신 것 때문에 불평을 하죠. 그래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을 공격할 때 제일 많이 하는게 뭐냐면 왜 하나님이 선악가를 만드셨어? 그래서 인간으로 하여금 응 죄를 짓도록 왜 그걸 만들어 놓으셨어? 이게 하나님에 대하여 불평하는 그런 이야기 가운데 하나잖아요. [음악] 근데 그런 생각해 보셨어요? 선악가를 만드신 그 금하신 이유가 [음악]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살아가고 너희들이 할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음악] 것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너희들에게 선악가를 만들어 주셨어. 금하신 것이 우리들에게 저주가 아니라 그 하나님이 [음악] 우리들에게 신 축복이야라고 하는 것을 우리들이 깨닫고 있는가? 주신 것만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주시지 않은게 너무 감사해. 그러고 보니까 아 제가 몸이 많이 아플 때 막 이렇게 병원 찾아다니면서 병명이 뭔지도 모르고 막 헤멜 때 제가 팔체질 검사를 했어요. 팔체질 검사를 하는데 소위 말해서 내가 저주받은 체질이에요. 그 팔체를 아는 사람들은 끄덕끄덕할 거 같은데 내가 금음 체질이거든요. 먹지 말아야 되는게 너무 많아요. 근데 내가 많이 아팠던 이유 가운데 하나가 그걸 듣고 보니까 먹지 말아야 되는 것만 내가 좋아했어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했어요. 먹지 말라는 걸 안 먹었어요. 근데 진짜 몸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때 내가 생각했던게 아, 내가 먹지 말아야 되는 것이 내 인생의 저주가 아니라 이것을 [음악] 금하여 주신게 나에게 참 복이구나. 그런가 하면 우리들의 삶에서 뭐 이제 중독 [음악] 같은 거 말이 있잖아. 마약, 뭐 도박 이건 우리들의 욕망 안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에요. 그거 하지 마라. 이게 복일까요, 아닐까요? 내 욕망을 제어하는 [음악] 것, 내가 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 것도 우리들의 인생에는 굉장히 큰 복이다. 기쁘게 사는 습관 만들기. 아, 그렇구나.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하는 것은 우리의 결핍이 저주가 아니라 우리의 결핍 가운데 감사할게 있구나. 라고 하나님께 아뢰는 습관을 드려라. 또 시편 23편 우리가 잘 아는 구절인데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요 부분이 영어 성경에는 이렇게 표현이 되 있어요. I shall not be want. 내가 더 이상 원하는게 [음악] 없습니다.요 당시 다윗은 모든 것이 이루었을 때이 고백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 그의 인생에 해결할 일들이 많이 있을 때 지금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요 영어 성경 표현에 의하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더 이상 원하는 것이 [음악] 없습니다. 그러면 다윗에게 있어서 모든 것이 충족되어졌기 때문에 이런 기도를 하고 있을까요? 우리는 알아요. 그의 인생에 얼마나 많은 결핍이 있는지. 근데 다윗은 하나님이 여호와의 나의 목자가 되신다는 고백을 하고 나니까 그 결핍이 괜찮아요. 그래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빌립보서와 연관 지어 본다면 그는 지금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그의 신앙을 고백하고 있는 거죠. 또 하나 제가 예를 들어 볼게요. 아주 오래된 얘긴데 주보를 만들 때면 주말쯤 전도사님이나 부목사님이라 혹은 사무 직원이 목사님께 전화를 하죠. 목사님 요번 주일 제목 알려 주세요. 이렇게 전화를 하죠. 어떤 목사님이 이제 설교 준비를 시편 23편 말씀을 가지고 했는데 부목사님이 전화가 왔어요. 목사님 요번 주에 설교 제목이 뭔가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리고 끊었는데 다시 전화가 왔어요. 그 부목사님이 생각할 땐 조금 부족하게 느꼈던 거 같아요. 아, 목사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다음에는 뭘까요? 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주일날 목사님이 설교하려고 딱 주벌을 봤는데 깜짝 놀랬어요. 제목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네.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근데 그 목사님이 그게 은혜가 됐대요. 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그것으로 충분하구나. 그때 감사와 기쁨이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감사하는 습관, 기쁘게 살아가는 습관을 지닌다고 하는 것은 우리들의 욕구가 충족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태도에 대한 문제인 거 같아요. 제가 어제 쇼츠에서 우연하게 영상을 하나 보게 됐어요. 어떤 목사님이 어떤 교회가 주차장이 부족해서 주차장을 놓고 이렇게 막 기도하는데 그 옆에 넓은 땅이 있는 거야. 근데 그 주인이 그 땅도 팔지 않고 좀 우리 교회가 저것만 있으면 많은 문제가 해결될 텐데. 근데 어느 날 그 땅 주인이 목사님한테 찾아서 목사님이 주차장 교회에서 쓰세요. 팔지는 않습니다. 근데 쓰세요. 얼마나 기쁜 얘기했어요. 근데 그 주인이 딱 한 가지 조건을 내버렸대요. 52주 중에 한 주만 쓰지 말고 51주를 쓰세요. 진짜 교인들이 너무 감사해서 그 쓰는데 몇 년쯤 지나가는데 불평이 생기더라는 거야. 아니, 이왕 빌려 줄 거 52주를 다 빌려주지. 왜 한 주는 못 쓰게 하는 거야? 그 목사님이 대표로 그 집주인한테 가서 물어봤대요. 왜 한 주는 못 쓰게 하세요? 무슨 일이 있으세요? 그랬더니 주인이 그래야이 땅이 내 땅인 줄 알지. 안 그러면 내 땅인지 모르잖아요. 우리들이 있고 살아가는게 많이 있어요. 주인이 누구인지, 우리들에게 주신 축복이 무엇인지 사실 우리들의 결핍은 가만히 생각해 보면 기쁘게 살아가는 방법 중에 하나예요. 이것이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 수 있다면 그래서 기쁘게 살아가는 좋은 특징 중에 하나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라는이 말씀을 지금 기억했으면 좋겠다. 우리들이 기쁘게 사는 습관 가운데 하나는 우리들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기쁨은 우리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아 우리들의 삶의 가치를 발견하게 될 때 우리들에게 찾아오는 일이 기쁨이에요. 제가 은혜를 받기 전에 >> 제일 힘들었던 일은 내가 즐거워하는 일을 끊지 못하는 거였어요. 나는 은혜 받기 전에 도박을 좋아했어요. 뭐 고스업, 포카, 뭐 마작 이런 거 좋아해서 내가 목사 시절에도 막 일박일씩 여관에 가서 밤새고 노름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게 잘 안 끊어졌어요. 내가 대학교 1학년 때 [음악] 당구 300 쳤거든요. 근데 그 당구도 나는 그냥 당구는 안 쳤어요. 늘 돈 내기 당구만 쳤어요. 하루에 막 16시간 막 밤새고 아는 사람만 알아요. 당구장에서 시켜 먹는 짜장면 당구장에서 [음악] 먹는 김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요. 안 끊어 줘요. 그거 잘 근데 나는 은혜를 받고 한 순간에 끄는게 아니라 안 하게 됐어요. 지금도 어 나는 뭐 우리 [음악] 교회 이제 소모임 이렇게 뭐 당구 뭐 대회한다 그러는데 얼마든지 가서 해요. 당구가 죄가 아닌데. 그리고 지금도 나는 고수도 없지만 다 딸 자신이 있어. 어 뭐 난 늘 그런 생각을 하지만 할 시간이 없어요. 내가 은혜를 받고 나니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많아진 거예요. 나는 그게 이제 거룩한 일에 분주하라 청년들한테 이런 표현을 하는데 내 기쁨이 다른 기쁨으로 옮겨졌어요. 근데 우리가 우리의 욕망과 세상적인 일의 기쁨으로 살면 [음악] 찾아오는게 허무함이에요. 그니까 그건 기쁜 것 같지만 기쁜게 아니에요. 우리가 너무나 많이 들었던 신앙적인 이야기. 나는 이런 표현을 쓰는데 내가 이렇게 살다 죽어도 괜찮아. 설교하다 가끔 물어요. 얘들아 너희 그렇게 살다 죽어도 괜찮겠냐? 예스. 그러면 너희들 잘 사는 거야. 근데 내가 이렇게 살다가 후회할 것 같아. 그러면 우리들이 지금 어떤 기쁨을 느끼고 살아도 그것은 우리들에게 허무와 공허로 찾아오게 돼 있어요. 또 오늘 이렇게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 가운데 어느 날부터인가 나에게 기쁨이 없어. 우울해라고 생각한다면 나는 이건 신앙적으로 점검해 봐라.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주셨던이 가치가 우리 안에 있는가? 우리들에게서 분기점이 되는 일. 나는 그게 내 삶의 가치를 주었던 주님에 대한 고백이었어요. 자,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바울은 굉장히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어요. 그니까 우리들이 가치라고 하는 말을 세상적인 열심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사도 바울은 어떤 일의 열심이었나요? 율법을 지키는 일에 대해서 자신의 육신의 의를 만들어 가는 일에 대하여 가치를 두고 있었던 사람이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 죽여야 되겠다고 스데반을 돌로 치는 자리에 있었던 사도 바울. 그런데 그의 삶에 그 열심으로 살았던 것이 그의 인생의 곤고함이었어요. 그의 노력으로 율법으로 살아갈 때에 그의 곤고함은 율법이 끊임없이 그에게 죄를 더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아마 오늘요 말씀을 듣는 누군가도 나는 진짜 열심으로 살아.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열심이 우리들에게 공허하게 느껴진다면 desin이션 이게 방향이라는게 있잖아요. 우리들이 어떤 방향으로 사는가가 dest니 운명이에요. 사도 [콧방귀] 바울에게 있어도 그의 방향이 율법을 향해 가고 있을 때 그의 운명은 율법적인 인생이었는데 [음악] 그게 공허한 인생이었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그의 삶에 가치를 더해 주셨을 때 그의 삶의 방향이 [음악] 정렬되었을 때 그는 더 이상 공허함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그가 가장 사랑하던 것, 그가 원하던 가치를 놓을 수 있었어요. [음악] 자, 제가 오늘 이제 하고 싶은 이야기예요. 우리의 기쁨은 어디에서 [음악] 오는가? 우리들이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놓을 수 [음악] 있을 때 그때 우리들에게 기쁨이 찾아와요.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의 인생을 곤고하게 만들어 주는 많은 부분들은 집착이에요. 집착. 내가 이거 놓지 못하는 거. 놓지 못하기 때문에 힘들고 놓칠까 봐 두렵고 놓쳐서 너무나 실망스러운 거예요. 근데 우리들이 놓을 수 있으면 우리들이 누리는 기쁨이 있어요. 빌립보서 3장 7절에 보니까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이라는 말이 있어요.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 뻔더러 오늘날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그의 삶에 [음악] 유익이 된다고 생각했던 것을 배솔물로 여했어요. 버렸어요. 기뻐. 여러분들에게 도전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들의 인생이 귀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버릴 수 있을 때가 되면 [음악] 틀림없이 우리들에게 기쁨이 찾아와요. 손해 보는 기쁨. 얻는 것에 대한 기쁨은 금방 끝나요. 근데 손해 볼 수 있는 기쁨을 누리는 사람은 그 기쁨을 소유하고 살아갈 수 있어요. 저는 만나교회 담임 목사가 되면서 아, 이건 뭐 사람마다 평가 기준이 다르고 다 다른 일이지만 난 좋은 목사가 되고 싶었어요. 모든 사람에게는 아니고 우리 교인들에게. 왜? 내가 부르심을 받은 자리가 만나 교회니까 만나 교인들에게 좋은 목사가 되고 싶었어요. 내가 좀 독특한 사람이죠. 그래서 담임 목사가 되고 다음에 전 교인 설문 조사를 했어요. 여러분들은 담임 목사가 어떤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까? 물었더니 교인들이 원하는게 첫 번째가 도덕성이었어요. 도덕성에 대한 부분이 어떤 부분일까 봤더니 교인들이 생각하는 건 온, 여자, 명예더라고요. 그때 내가 결심을 하고 교인들에게 이렇게 선포를 했어요. 나는 좋은 목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앞에에 부름받은 사람으로 불리는 것은 다른 문제고 여러분들에게 제가 돈에 관한 그냥 소유하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교인들하고 이런 약속을 했어요. 어 내가 만나 교회 담임으로 있는 동안 내 입으로 내 이름으로 된 집 건물 재산 소유하지 않겠습니다. 돈 모으지 않겠습니다. 명예. 나에게 최고의 명예는 만나교회 담임 목사로 족합니다. 그래서 어떤 교단의 정치나 어떤 자리에도 나가지 않겠습니다. 여자 돈 여자 명예 중에 생각해 보니까 [음악] 내가 여자에 제일 약하더라고. 그래서 어떻게 생각을 했냐면 내 스케줄, [음악] 내 삶을 오픈해야 되겠다. 그래서 이메일부터 내 개인적인 스케줄까지 공유를 하기 시작했어요. 불편해요. 그리고 제가 몇 년 지났을 [음악] 때 그땐 제가 이제 교회 앞에 아파트을 때였는데 제 아내가 저한테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없고 아파트 우리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전세로 살고 있는데 여기에다가 조금만 더 하면 우리가 살 수 있어. 근데 제가 간단하게 얘기했어요. 우리 소유 안 하기로 했잖아. 그러니까 잊어버려. 그리고 이제 잊어버리고 나는 이제 교회 이제 사택해서 몇 년이 지났는데 [음악] 제 아내가 그 아파트 두 배 이상 몰랐어. 내가 기뻤을까요? 안 기뻤을까요? 나 진짜 기뻤어요. 기쁜 이유가 뭐냐면 내가 그 정도는 포기하는 사람이야. 그게 내가 되게 기뻤어요. 나는 내가 사역자로서 소유하는 기쁨이 [음악] 아니라 소유하지 않는 기쁨이 훨씬 더 크다. 어, 난 그런 생각을 해요. 나는 돈을 가지는 거보다 내가 목회자로서 우리 교인들에게 좋은 목사 [음악] 되는게 훨씬 더 소중하다고 생각해. 뭐 그렇다고 내가 모든 면에서 뭐 완전하거나 모든 걸 다 자르는 건 아니지만 내가 그 정도는 포기할 수 있다. 그게 나에겐 굉장히 큰 기쁨인 거 같아요. 그 포기할 수 있는 건 어디에서 왔는가?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부르심의 가치에서 왔다고 저는 생각해요. 그게 저는 되게 즐겁게 살아요. 오늘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에게 우리가 모두가 이렇게 성직자로 또 목회자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를 부르신 그 부자리 그 자리에서 내가 로스 내가 배설물로 여길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나는 그 우리를 되게 기쁘게 만들어 주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내 삶의 가치를 발견하면 진짜 사는 인생을 살아요. 진짜를 발견하면 잘 곁는 하지 않죠. 곁눈질하면 인생이 피곤해요. 슬퍼요. 어려워요. 죽어도 좋은 이유가 있을 때 삶이 기쁘다. 기쁨은 어디로부터 오는가? 가장 귀한 것을 얻는 대로부터. 가장 귀한 것을 얻으면 덜 귀한 것을 포기해요. 마태복음 13장 14절에서 예수님이 밭에 감추인 보화에 대해서 이야기하잖아요.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자기 재산을 다 팔아서 그 밭을 사요. 왜? 거기에 보물이 있으니까. 포기하고 얻을 것이 얻을 것이 있는 사람의 삶은 기쁘다. 가슴 뛰는 인생. 제가 참 좋아하는 표현이에요. 여러분들은 아직도 가슴이 뜨십니까? 제가 우리 청년들한테 제가 반말로 저 얘들아, 너희 가슴이 뛰냐? 진짜 지금 얼마나 청년들이 힘들게 살아요. 직업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결혼도 그렇고. 근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너희들의 가슴이 뛰냐? 그게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음악] 가장 큰 이유가 아닐까? 자, 저에게 이런 고민이 됐어요. 이거 준비하다가 나는 내가 만나교회 목사로 살아가면서 [음악] 다른 것을 포기한게 큰 [콧방귀] 기쁨이라고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나한테 너 나를 위해 만나기 위해도 포기할 수 있냐? 되게 무섭더라고요. 근데 네. [콧방귀] 저에게 포기할 [음악]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그럼 나 되게 기쁠 거 같아요. 그 진짜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다면 내가 용기 [음악] 있게 결단하면 난 기쁠 거 같아요. 어려울 거 같기는 해요. 근데 기쁘겠다. 우리들에게 아 놓을 수 있는 가치 그것을 발견하는 것보다 [음악] 우리들에게 더 큰 은혜가 없다. 꼭 그렇게까지 사셔야 됩니까? 네.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음악] 우리가 인생을 좀 그렇게 살아갈 수 있다면 [음악] 우리들이 기쁨 가운데 거할 수 있지 않을까? 근데이 [콧방귀] 이야기가 너무 무거워서 [음악]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이 있는 건 아니지 염려가 되지만 기쁘게 살아가는 [음악] 습관 한번 가져보면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