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경쟁력 리셋
갱신 2026-10-18
기록 일수
8일
총 항목
25건
기간
2026-10-06 – 2026-10-18
갱신
2026-10-18
일자별 항목 수 (최근 14일)

2026-10-18 (일)

  • 로이터는 10월 16일 파리 모터쇼에서 창안의 아바트르와 BYD의 덴자가 '지능형 럭셔리'를 앞세워 유럽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고, 아바트르는 2027년 스페인·영국·덴마크, 2028년 독일 진출을 계획한다고 보도했다.
  • ACEA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중국 소유 브랜드의 올해 1~8월 EU·EFTA·영국 판매는 약 72만5,000대로 점유율 9.6%였으며, 2025년의 6% 남짓에서 상승했다.
  • 전망: ACEA 원자료로 중국 브랜드 점유율 9.6%를 확인하고, 아바트르·덴자의 유럽 판매 실적과 가격대를 추적한다. 창안·BYD의 유럽 공장 확정 여부와 EU 현지조달 규칙의 최종 문안도 관찰한다.

2026-10-15 (목)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는 10월 14일 자동차 규제 개편안에 2028년부터 5년 단위 배출량 평균 평가와 EU산 전기차 추가 크레딧을 도입하고, 산업가속화법 적용 범위에 영국을 포함하라고 요구했다.
  • 딜로이트가 10월 14일 발표한 영국 대기업 CFO 조사에서 52%는 향후 12개월 내 AI로 자사 인력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고, 비용 절감을 최우선 과제로 꼽은 비율은 전분기 53%에서 68%로 상승했다.
    • 9월 17일~10월 1일 CFO 66명을 조사했으며, AI에 따른 운영비 감소 기대는 48%, 이익률 개선 기대는 37%였다. 블룸버그도 인력 감소 전망을 교차 확인했다.
    • 응답자의 67%는 기대하는 AI 전환의 약 4분의 1만 진행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감원·생산성 개선 실적이 아닌 경영진의 전망이며, 중국 경쟁이 직접 원인이라는 근거는 없다.
    • 근거: Deloitte — 2026년 3분기 영국 CFO 조사 · Bloomberg — 영국 CFO의 AI 인력 감소 전망
  • 전망: EU 규제 협상에서 영국 포함 여부와 배출량 평가 유연성이 실제 문안에 반영되는지 확인한다. AI 비용 절감 기대는 후속 인당 산출·운영비·이익률 실적으로 검증한다.

2026-10-14 (수)

  • 창안자동차는 파리 모터쇼에서 유럽 생산을 2027년 시작하고 연간 생산능력을 2028년 18만 대, 2030년 35만 대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 전망: 창안의 연내 제휴 발표와 생산 거점 확정, 실제 유럽산 부품 조달 비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U의 최종 현지조달 규칙이 역내 고용·부가가치 확대와 유럽계 업체의 경쟁력 회복에 각각 어떤 영향을 주는지 구분해 추적한다.

2026-10-13 (화)

  • 폭스바겐이 10월 12일 발표한 3분기 글로벌 인도량은 전년 대비 14.3% 감소한 188만5,300대이며, 중국 인도량은 38.5% 줄었다.
  • BMW그룹이 10월 13일 공개한 3분기 글로벌 인도량은 전년 대비 6.4% 감소했고, 중국 판매는 24.8% 줄었다.
  • 스텔란티스는 10월 13일 3분기 연결 출하량이 전년 대비 1% 감소한 약 129만 대였지만, 확대 유럽 지역은 1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유럽에서는 Smart Car 플랫폼 차종의 출하 증가분이 약 2만6,000대였고, 중국 Leapmotor 브랜드는 약 3만4,000대 증가한 4만4,000대를 기록했다. 유럽 회복에는 자체 제품과 중국 파트너 제품이 함께 기여했다.
    • 북미 출하량은 12% 감소했으며 회사는 일부 Jeep 차종의 계획된 생산 중단을 주원인으로 설명했다. 출하량은 최종 소비자 판매와 다르며 중국 경쟁에 따른 감산으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 근거: Stellantis — 3분기 연결 출하 추정치 공식 발표 · LaPresse — 스텔란티스 출하 감소와 지역별 원인
  • 전망: 중국 판매 급감이 시장 축소보다 빠른 점유율 하락인지, 후속 실적에서 가격·마진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럽 전기차 성장과 중국 플랫폼·브랜드 활용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는지도 관찰 지점이다.

2026-10-12 (월)

  • EU 집행위가 중국산 하이브리드차 수입을 연 35만 대로 제한하고 12월부터 적용할 방침을 확인했다고 10월 12일 가디언이 보도했다.
  • 스텔란티스와 타타모터스 승용차 부문은 10월 12일 타타의 차량 기술·아키텍처를 활용하는 제품 개발로 협력을 확대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 전망: EU 수입 제한의 최종 법적 문안과 역내 생산 예외가 중국 업체의 현지화를 얼마나 촉진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스텔란티스의 외부 플랫폼 활용은 실제 개발 기간·원가 절감과 양산 실적으로 평가해야 한다.

2026-10-10 (토)

  • EU와 중국은 10월 9일 중국산 하이브리드·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대EU 수출을 억제하고 희토류 수출허가를 원활하게 하는 잠정 합의를 발표했다.
  • 영국 정부는 10월 9일 기업·공공서비스의 자동화 도입을 지원하는 로봇 도입 거점 8곳에 4,000만 파운드를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 스텔란티스와 Wayve는 10월 9일 공통 AI 운전 기술을 적용한 Fiat 500e·Maserati Grecale 개발차가 통합 작업부터 실제 도로 시험까지 4주 미만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 10월 8일 보도된 메르세데스벤츠의 3분기 승용차 판매는 전년 대비 8% 감소한 40만7,200대로, 중국 판매가 31% 줄었다.
  • 전망: EU·중국 합의의 수출 감축 기준과 집행 장치가 구체화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자동화 지원과 공통 AI 개발은 도입 대수·개발비·노동시간당 산출의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관찰 지점이다.

2026-10-09 (금)

  • OPmobility는 10월 7일 실적 전망을 하향하고 독일 약 460명·프랑스 약 310명 감원과 생산·연구개발 거점 재편 계획을 발표했다.
  • 전망: OPmobility의 10월 21일 매출 발표와 노사협의에서 수요 감소 규모와 거점 재편의 확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용 절감이 설비 가동률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연구개발 역량 축소로 남는지가 관찰 지점이다.

2026-10-06 (화)

  • 프랑스·독일(France·Germany), 중국을 포함한 체제적 시장 왜곡에 더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EU 통상 ‘신속대응’ 수단을 공동 제안했다 — Reuters

    • 제안은 핵심 공급품의 단일 공급처 의존을 줄이는 수단과, 불공정한 정치·경제적 조치로 시장 조건을 훼손하는 국가의 EU 단일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수단을 포함한다.
    • 집행위의 대응조치를 회원국의 가중다수가 반대하지 않는 한 채택하도록 문턱을 낮추고 수일 안에 발동할 수 있게 하자는 구상이지만, 실제 제도 도입에는 회원국과 유럽의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 스페인 아라곤(Aragón), 데이터센터 사업의 인허가를 수년에서 12개월 미만으로 단축하는 신속승인 체계로 향후 10년간 600억 유로가 넘는 데이터센터·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 Reuters

    • 아마존은 아라곤에 337억 유로를 투자하고 있으며 Microsoft도 최대 100억 유로 투자 계획을 갖고 있다. 지역의 PIGA 제도와 원스톱 투자지원은 주간 진행상황 안내까지 제공한다.
    • 신속승인이 공공·환경 검토를 약화시킨다는 비판과 소송도 제기됐고, 스페인 중앙정부의 물·전력 사용 규제 강화안은 일부 투자 재검토 가능성을 낳고 있다.
  • 전망: 서구 경쟁력 대응은 통상 방어의 의사결정 속도뿐 아니라 실제 인프라 인허가 속도를 줄여 투자를 끌어오는 제도 경쟁으로 확대되고 있다. 아라곤의 투자 실적과 동시에 환경·전력 제약이 어느 수준에서 속도 이점을 상쇄하는지가 다음 관찰 지점이다.